매일노동뉴스에 실린 심재옥 부대표 기사 전문입니다.

 

 

 

 

 

 

 

 

 

 

 

 

 

 

 

  

 

 

 

 

 

 

 

 

 

 

진보좌파정당 건설 책임을 맡은 심재옥(46·사진) 진보신당 부대표는 최근까지 중앙당 일정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이달 초 사회당과의 통합이 마무리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지역 선거운동에 나섰을 정도다. 심 부대표는 서울 구로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선거사무실에서 <매일노동뉴스>와 만난 심 부대표는 "신도림역 2번 출구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를 했는데 반응이 괜찮았다"며 "갈수록 분위기가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머니에 손 넣고 오는 주민들도 '한미FTA 확실히 폐기하겠습니다. 비정규직 없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청년일자리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반응을 보이면서 명함을 받으려고 하세요." 

심 부대표는 93년 민주노총 옛 공공연맹의 전신인 전국전문기술노조연맹에서 채용직 간부로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조직부장에서 문화·여성부장, 조직·여성·정치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2002년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의회 정당명부 비례대표 민주노동당 1번 후보로 출마했다가 덜컥 당선돼 4년 동안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비례대표 후보 경쟁이 치열하지만 당시에는 아무도 나서지 않았어요. 여성에게 1·3·5번을 부여해야 한다고 적극 주장했죠. 내부적으로는 여성이 보수정치와 힘든 싸움을 할 수 있겠냐며 반대가 많았어요."

치열한 토론 끝에 당은 여성에게 우선 순위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정작 나서는 후보가 없었다. 사람들은 심 부대표에게 "여성할당을 주장했으니 본인이 하라"고 제안했다. 그는 한 달 동안 도망다니다시피했다. 그런 그가 출마를 결심한 것은 정부의 발전노조 탄압 때문이었다.

"당시 발전노조가 민영화 반대 파업 중이었어요. 노조를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것을 보고 억울하고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뭐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그는 선거기간 동안 김대중 정부의 민영화·구조조정을 폭로하기로 결심했다. 선거가 끝나면 다시 연맹으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당시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은 6.4%의 지지율을 얻었고, 심 부대표는 사상 첫 진보정당 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에 입성했다.

“발전노조 탄압 보고 시의원 출마 결심”

전체 102명의 시의원 중 한나라당 의원이 87명이었다. 나머지는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진보정당 시의원은 그가 유일했다. 그러나 진보정당 시의원 한 사람이 보여 준 성과는 결코 작지 않았다. 심 부대표는 2003년 8월 서울시 학교급식 지원조례 주민발의 제안서를 작성해 6개월 동안 21만명의 서명을 받았고, 이를 의회에 제출했다. 조례는 2005년 2월 시의회를 통과했다. 

"3년에 걸친 대역전이었죠. 당시 의회에서는 학교급식을 적극 지지하지 않았어요. 주민발의 운동으로 세상에 알렸죠. 그것이 지금 무상급식 무상복지 시대를 만드는 기폭제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선된 후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심 부대표는 시의원 시절 서울시와 68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는 "최저임금을 위반하고 불법파견도 굉장히 많았다"며 "시정질문을 하고 바로잡을 것을 촉구하는 활동을 했다"고 회상했다. 

"진보정당 의원은 한 명이었지만 서울시 행정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어떤 것이 공공을 이롭게 하는 정책인지 계속 문제제기를 했습니다. 지금은 당시 주장이 옳았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봅니다." 

뉴타운에 반대하고 청계천 개발에 반대한 시의원도 그가 유일했다. 심 부대표는 "굉장히 외로운 싸움이었지만 저의 노선이 옳았다는 것이 최근 박원순 시장의 뉴타운 출구전략, 역사문화적인 청계천 복원사업 추진으로 나타나고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심 부대표는 "한 사람의 파워가 역사를 바꾸기도 한다"며 "노동자들이 구태의연한 정치에 파열구를 내고 요구를 관철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운 싸움이었지만 노선 옳았다"

"노동운동은 사회가 좀 더 올바른 방향으로 진보하도록 하는 견인차라고 생각해요. 사회가 썩지 않도록 소금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삶의 등대와도 같은 것이고요." 

심 부대표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할 때 노동운동을 알게 됐고, 노동운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다시 배우게 됐다고 한다. 특히 사회 부조리에 대해 조직된 힘으로 투쟁하고 세상을 바꿔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전 국민이 일하는 사람, 노동자잖아요. 노동자의 삶을 바꾸는 것은 다른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인 겁니다." 

노동운동을 통해 훈련된 힘이 서울시의회에서 원칙을 굽히지 않는 원천이 됐다. 그는 시의원 시절 경실련이 선정한 서울시의회 최우수의원에 뽑혔다. 심 부대표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정책들을 펴고 싶은 것일까. 

"출마의 변에서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죽음의 행진을 끝내고 싶습니다. 재능교육 노동자들의 길거리 싸움을 끝내고 싶습니다. 그것은 곧 노동기본권이 지켜지지 않는 사회, 정리해고·구조조정이 상시화되고 있는 상황에 제동을 거는 것입니다." 

기업구조조정촉진법 폐지와 특수고용노동자 노동자성 인정, 노동시간 단축, 2년 기간제법 폐지 등이 그의 제도개선 공약이다. 심 부대표는 "국회에 들어가면 꼭 추진하고 싶은 게 있다"며 "모성보호기금을 비정규직에게도 지급하도록 법을 바꾸는 일"이라고 말했다.

"현재 모성보호기금은 고용보험에서 지급하고 있는데요.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람만 혜택을 받아요. 비정규직이나 영세 자영업자처럼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일하는 여성은 모성보호기금을 못 받는 거예요. 출산조차 차별받는 사회인 것이죠. 모든 여성에게 차별 없이 모성보호기금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모성보호기금을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제도를 바꿔야 합니다." 

“노동운동은 사회의 소금”

심 부대표의 지역구인 신도림동, 구로 1~5동, 가리봉동은 지역별 양극화가 심하다. 신도림동은 재개발돼 아파트 밀집지역인 반면 가리봉동에는 빈곤계층과 이주노동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 가리봉동은 주거환경이 노후한 지역이다. 

"원주민인 빈곤계층이 쫓겨나지 않고 좀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드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진보신당은 싹 쓸어내고 아파트를 짓는 방식이 아니라 소규모·지역별·점진적 순환 개발을 주장해 왔습니다. 개발단계부터 주민들과 논의해야 합니다. 이명박 식 뉴타운과는 다르죠." 

구로 1~5동과 신도림동은 녹지 부족과 보육문제가 심각하다. 신도림동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이 14개밖에 안 된다. 반면에 대기자는 8천400명이나 된다. 심 부대표는 "국공립어린이집은 동마다 최소 두 개 이상 만들어야 점진적으로 보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학부모이기도 한 심 부대표는 주민들의 문제를 함께 풀고 전국적으로 이슈를 확산시킨 경험을 갖고 있다. 바로 신종플루 특진비 문제다. 그는 자녀가 신종플루에 걸려 병원에 데려갔다 특진비 문제를 발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문제를 제기했고, 심평원은 병원에 "특진비를 돌려주라"는 결정을 내렸다. 결국 진보신당 차원에서 보건복지부에 문제를 제기해 특진비 폐지 지침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심 부대표는 노동자가 국회에 진출하는 것에 대해 "노동자가 우리 사회에서 배제된 대상이 아니라 당당한 일원으로서 인정받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개인의 성장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봅니다. 뛰어난 의정활동을 했으나 조직적 성과로 확장되지 않는다면 흘러가는 과정일 뿐입니다. 전체 노동자들이 우리 사회의 중심세력을 성장하는 데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해야 합니다. 거름같은 존재가 돼야죠." 

그는 진보정당 통합과 관련해 "진보신당은 제대로 된 단결과 통합을 원하고 있다"며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 흐름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재옥 진보신당 부대표는 

- 88년 구로동 울림야학 교사
- 민주노총 공공연맹 조직국장·여성국장
- 6대 서울시의회 최우수 시의원(경실련)
- 미래를 이끌어 갈 정치분야 11인(한겨레)
- 서울시학교급식조례운동본부 집행자문위원
- 서울시 보육정책위원회 위원 
- 현 진보신당 부대표·탈핵운동본부장
- 현 구로구 참여예산위원(보건분과)
- 현 iCCOP 구로생협 대의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진보뉴스 새로나기인가 오른쪽으로 가기인가 통합진보당 새로나기 특위 보고서가 18일에 제출됐다. 나는 비록 진보신당의 당직자이지만 통합진보당 사태를 진보진영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주시해오던 터라 ... file 2002-06-20
지역소식 경남도당 신년 기자회견 통해 새해 포부 밝혀 ▲ 신년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경남 당원들 양솔규 경남당원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1월4일 11시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허윤영 ... file 2011-01-04
지역소식 창원당협, 도의원 사퇴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 자격 박탈 요구 ▲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창원당원협의회 통합진보당 손석형 도의원이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손석형 도의원은 1월10일 2시 경상남도의회 임... file 2011-01-11
지금 현장은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300일 집회(11월1일, 한진앞)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300일 집회(11월1일, 한진앞)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시작한 지 300일이 되는 11월 1일, 한진중공업 앞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부산... file 2011-11-02
진보뉴스 여의도 한미FTA 국회비준 날치기 저지 결의대회와 경찰 물대포 11월 10일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오후 2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되었음에도 `한나라당의 한미 FTA 국회비준 날치기 저지... file 2011-11-10
진보뉴스 김혜경위원장 부산방문-김진숙지도 병문안, 정진우 실장 면회 김혜경 비대위원장님이 17일 오전 한진중공업과 OK오병원 그리고 부산 서부경찰서에서 면회 등을 위하여 부산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한진중공업 정문에서 출입... file 2011-11-18
진보뉴스 [희망버스]희망버스 ‘승객들의 이야기마당’ , 하경옥권한대행 정실장 편지글 읽어 -송경동시인, 정진우실장 구속은 정치적 탄압 행위- 이날 19일 희망버스 행사는 오전 11시 부산지방법원 정문에서 15일 경찰에 자진 출두한 송경동시인, 정진... file 2011-11-20
진보뉴스 진보신당 날치기 처리된 '한미FTA 비준안' 폐기에 당력 총동원할 것 지난 11월 22일 국회에서 최루탄의 매캐한 냄새 속에서 본회의 개의 5분 만인 오후 4시28분 재석 170석 가운데 찬성 151표, 반대 7표, 기권 12표로 가결, 통과됐... file 2011-11-22
진보뉴스 서울광장집회, 한미FTA 비준 무효 물대포에 항의하다 지난 23일 서울광장 집회에서 '한미FTA비준 무효' 집회에서 참가한 시민들은 한나라당의 '국회날치기 통과'에 항의하였다. 이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경찰은 ... file 2011-11-24
진보뉴스 홍세화 당대표 및 4기 대표단 취임식,'희망이 희망을 부른다' 홍 신임대표는 &quot; ‘진보좌파 정당건설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한다&quot; 며 사회당, 녹색당창당준비위원회, 노동자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염원하는 노동계와 함께 ... file 2011-11-28
진보뉴스 '밥먹고 예술합시다' 성황리에 개최 지난 3일 홍대 앞 살롱 드 팩토리에서 문화예술위원회(준), 문화연대, 칼라TV 주관으로 “밥먹고 예술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문화예술인 잡담회가 진행되었다.... file 2011-12-05
진보뉴스 2011년 민중대회 및 한미FTA 반대 촛불집회 개최 이날 4시에 예정된 광화문광장에서의 기자회견까지 원천봉쇄가 되었고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고 인도를 막고 일반 시민들의 통행을 금지시키자 &quot;도대체 무엇을 하... file 2011-12-05
진보뉴스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차해도당원 '투쟁격려상' 수상 금속노조 제31차 정기대의원대회가 12월 5일 오후 2시에 충북 괴산 보람원에서 개최되었다. ▲ 대의원대회 단상에서 소개 및 인사를 하는 심재옥부... file 2011-12-05
지역소식 [창원을] 김창근 전 금속위원장 진보후보 경선 나서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12월9일,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와 강상구 부대표가 창원을 찾았다. 창원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세화 대표는 민노당, 통합연대와, 국... file 2011-12-10
진보뉴스 v2012 진보신당 단배식, ‘전태일정신’으로 돌아가자! 임진년 새해 첫 날 오전 10시 진보신당 중앙당에서 '전태일정신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으로 단배식 행사가 열렸다. ▲ 단배식 중 김혜경 고문이 축사... file 2012-01-01
진보뉴스 한미FTA폐기! 촛불문화제, 통합진보당 급작스런 등원 유감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는 마지막 날 '한미한미FTA폐기! 이명박-한나라당 종(終)치는 2011년 마지막 촛불문화제 ' 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저녁 8시부터 진행이 되었... file 2012-01-01
진보뉴스 방문간호사 보복성 문자해고, 진보신당 구로당협 철야첨거농성 돌입 지난 12월 30일 오후 6시에 구로구청은 보건소 소속 6명의 방문간호사 중 2명에 대해 문자로 해고를 통보를 했다. 방문간호사는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의 사각지... file 2012-01-02
진보뉴스 장애해방열사 故 우동민 진보신당 당원 1주기 추모제 열려 ▲ 우동민 열사 1주기 추모제 ⓒ 진보신당 지난 1월 2일은 이명박정부의 가짜복지, 가짜인권을 폭로하며 반인권적 국가인권위원장 퇴진 등을 요구... file 2012-02-02
지역소식 창원당협, 통합진보당 ‘도의원 공동후보발굴’ 제안은 ‘꼼수정치’ ▲ 창원당협 여영국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선출직 공직자의 중도사퇴에 대해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존재함에도 불구, 공동후보 발굴을 제안하는 것은 맞... file 2012-02-09
지역소식 김창근 후보와 창원당협, 통합창원시 상징물 원점재검토 요구 ▲ 기자회견을 진행중인 김창근 후보 및 창원당협 진보신당 통합창원시당원협의회(위원장 여영국)는 2월6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시가 추... file 2012-02-09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 송창우 시인 ▲ 송창우 시인 저희 집 앞마당엔 한 그루 매화나무가 있습니다. 5년 전 도시살이를 접고 산골마을로 살림살이를 옮긴 뒤 이듬해 봄에 심은 것이니, 이제 네 ... file 2012-02-13
지금 현장은 [캠페인] 3포세대, 청년에게 연애를 許하라! &quot;애인도 저도 계약직인데 재계약 통보가 안 와서 불안해요. 결혼? 해야 하는데, 경제적 여건 때문에 막막합니다.&quot; &quot;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일하면서 한 달에 30... file 2012-02-13
진보뉴스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출범 진보신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녹색당(준)과 한국 시민사회평화·반핵단체 등 42개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lt;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gt; 발족 ... file 2012-02-18
진보뉴스 진보신당 전국위원회, 사회당과 통합 가결 사회당과의 통합을 위한 양당간의 합의서가 진보신당 전국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합의서가 오는 19일 당대회에서 승인되면 진보신당과 사회당 양당은 수임기관... file 2012-02-18
진보뉴스 사회당과의 통합, 93%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 진보좌파대통합의 1단계인 진보신당(대표 홍세화)과 사회당(대표 안효상)의 합당이 양당 대회에서 각각 결정됐다. 진보신당은 19일 서울 흑석동 원불교회관에서... file 2012-02-20
지금 현장은 [캠페인] 졸업은 했는데 갈 곳이 없어요 진보신당은 2월 23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년실업 개선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13일, 발렌타인데이 전날 발표한 &lt;3포세대에게 ... file 2012-02-23
진보뉴스 [2.23] 일자리-주거-스펙프리! 3박자 청년정책 발표 진보신당은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년실업 개선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발렌타인데이 정책발표 &lt;3포세대에게 연애를 許하라&gt;를 잇... file 2012-02-26
진보뉴스 [2.21] 진보신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2월 21일 부산 시청광장에서 진보신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40여명의 부산시당 당원들이 참석하여 노동자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팻말과 ... file 2012-02-26
지역소식 [수성갑] '3선'들의 전쟁, 이연재의 네번째 도전 대구 수성갑구에 출마한 진보신당 이연재(49) 후보의 유쾌한 온라인 홍보물 연작은 특별한 주목을 요한다. 출연자들의 대구 억양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솔직 담백... file 2012-02-26
지역소식 영도 선거혁명! 거리를 누비는 김영희 시의원 후보 ▲ 2월 24일, 영도대교 들목에서 김영희 시의원 후보가 밝은 미소로 하루를 시작했다. 부산 영도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영희 진보신당 부산시당 위원장의 발걸음... file 2012-02-26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_염신규(문화활동가) 나는 당원이다 염신규(문화활동가) 나에게 진보정당이란 존재는, 20대 초반 가슴에 품었던 여러 가지 꿈 중 하나였었다. 정치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고, ... file 2012-02-27
지금 현장은 [캠페인] 삼성없는 세상을 상상하라! 탈삼성 독립만세 진보신당은 2월 29일 오후 삼성본사 부근에서 삼일절을 앞두고 “탈삼성 新독립만세” 행사를 진행했다. 한 세기 전 일제의 침략에 맞서 독립만세를 불렀다면,... file 2012-02-29
진보뉴스 제주지역 노동자 진보신당 입당과 지지선언 김동도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을 비롯한 제주지역 노동자 30여명이 진보신당에 입당했다. 전국노동자회와 새로운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새노추)의 회원들인 이... file 2012-03-03
진보뉴스 삼성없는 세상을 꿈꾼다! 탈삼성 독립만세! 진보신당은 2월 29일 오후 삼성본사 부근에서 삼일절을 앞두고 “탈삼성 新독립만세” 행사를 진행했다. 한 세기 전 일제의 침략에 맞서 독립만세를 불렀다면, 20... file 2012-03-03
진보뉴스 [3.2] 밀양 송전탑 반대 故 이치우 열사 49재 진혼식 열려 한전 송전탑 공사에 반대해 74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분신항거한 밀양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고 이치우 열사에 대한 49재가 2일 오전 10시 밀양시청 앞... file 2012-03-03
진보뉴스 사회당 진보신당 통합 당대회 현장 지난 10여년간 진행되온 진보정당 운동의 두 흐름이 하나로 합쳐졌다. 사회당과 진보신당은 3월 4일 서울 흑석동 원불교 회관에서 통합 당대회를 개최했다. 양 ... file 2012-03-04
진보뉴스 젊은 진보, 30대 공동대변인 임명 진보신당의 입이 젊어졌다. 진보신당은 5일 박은지 부대변인과 사회당 대변인 출신의 조영권 당원을 공동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양 대변인은 모두 30대로서 ... 2012-03-05
지역소식 김창근-박훈 창원을 후보단일화 합의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와 무소속 박훈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했다. 3월 5일 3시경 두 후보는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주 3월 14일(수)까지 창... file 2012-03-05
진보뉴스 청년들이 선택한 진짜 정책정당 총선을 앞에 두고 모든 정당들이 청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 청년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정당은 누구일까. 이 의문에 청년들이 직접 답을 내놨다. 답... file 2012-03-06
진보뉴스 박노자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 박노자 오슬로대학 교수가 4.11 총선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키로 했다. 박 교수는 2011년부터 진보신당 당원으로 활동해왔다. ▲ 강연... file 2012-03-06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정문식 / 더문(Band The Mu:n)의 보컬 ▲ 현재 밴드 더문(Band The Mu:n)의 보컬로 활동중이며, 음악산업의 페어플레이를 꿈꾸며라는 슬로건을 가진 유데이 페스티벌의 준비위원장이자, 음악인들의 ... file 2012-03-06
진보뉴스 전우홍 제주도당 위원장 강정에서 연행 7일 해군이 제주 강정 구럼비 바위 폭파를 강행하면서 현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문정현 신부가 트위터를 통해 올린 속보에 따르면 폭파를 막기 위해 현... file 2012-03-07
진보뉴스 정진우 비정규노동실장, 출마 기자회견 정진우 실장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quot;이번 총선거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운동을 희망버스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비정규직을 비롯한 배제된... file 2012-03-09
진보뉴스 희망버스의 벗, 정진우 / 송경동 그런 그가 다시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새로운 길을 나선다고 한다. 왠지 그가 선택한 길에서는 어떤 권력욕이나 사욕도 보이지 않는다. 그간 저항과 변혁의 거리... file 2012-03-09
진보뉴스 내가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이유 진보신당이란 무엇입니까? 몇 개 &quot;의석&quot;을 차지해야 할 (제도 안의) &quot;정당&quot;이기에 앞서서, 일차적으로 이 질서를 무너뜨리거나 근본적으로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2012-03-09
진보뉴스 법원, 통합진보당 진보당 약칭 사용 안 돼 이에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통합진보당이 약칭으로 ‘진보당’을 사용하는 것은 진보신당과 구별하기 어려워 정당법상 유사당명사용금지에 위배된다는 유... file 2012-03-09
진보뉴스 [기고] 야권연대라는 이름의 양통당 연대의 진실 민통당과 통진당의 선거연대가 거의 성사되어가고 있다. 언론의 보도를 보면 민통당이 통진당에 양보할 지역은 거의 확정되었고 이제는 몇 군데에서 경선을 ... 2012-03-09
진보뉴스 진보신당, 성평등 사회를 위한 여성정책 발표 3월 7일 진보신당 여성위원회는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한 사회 구축을 위한 ‘여성의 생애를 바꾸는 38개의 사다리’라는 주제로 진보신당 ... file 2012-03-09
진보뉴스 두 통합당의 정책연대합의문을 비판한다 하지만, 진보정당을 자처하는 통합진보당이 파견법 폐지가 아닌 불법 파견 금지를 수용한 것은 매우 의아한 일이다. 불법 파견은 말 그대로 불법한 행위다. 그 ... 2012-03-12
진보뉴스 김창근, ‘부러진 화살’ 무소속 박훈 후보와 단일화 창원성산구 김창근 후보 ‘진짜진보 단일화’로 본선 승리 다짐! ‘부러진 화살’의 실제 변호사 무소속 박훈 후보 단일화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와 무소속... file 2012-03-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