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의 제안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뭔가를 새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알면서도 외면했던 것, 해야 함에도 주저했던 것들에 대한 반성과 실천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윤현식 정책위원회 의장


기억은 정치적인 것이 되어야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에서 10시 경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힘에 겹든 아니면 복에 겹든 일상은 반복되고 있었을 것이고 그렇게 봄날의 어느 하루는 또 분주하게 달려가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날은 이 땅 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악몽으로 잠재하게 되었다. 세월호의 참사가 벌어진 그날은 이념의 성향이나 먹고 사는 차이에 관계없이 사회 혹은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 날로 기록될 것이다. 혹자는 한국사(史)가 그날 이전과 그날 이후로 나뉘게 될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한다. 그러한 판단이 과잉된 감정의 고양에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날을 분기점으로 만들어야 할 모종의 가치전환이 있지 않는 한 악몽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며 그 이후에도 무수하게 현실로 재현될 터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노동당은 “돈만 밝히는 세상은 침몰할 것(2014년 04월 22일, 당대표 담화)”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 경고가 전혀 낯설거나 새로운 무엇이 아니었다는데 사태의 심각성이 있다. 노동당뿐만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파행적 폭주를 우려한 모든 사람들이 그 시원을 추산하기 어려울 정도의 과거에서부터 이 경고를 계속해왔다. ‘신자유주의’라고 하는 것, 각주를 필요로 할 정도로 난해한 개념어이지만 적어도 그것이 몰고 온 파국의 실체를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경쟁지상과 시장만능이라는 정글의 법칙을 강요하는 자본의 욕망이 사회구조 자체를 해체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한결같은 목소리로 주의를 환기했던 주제가 바로 그것이었다. 그럼에도 가라앉고 있는 세계는 오히려 일상이 되면서 ‘정상화’ 되어버렸고 사람들은 오늘이 계속된다는 자위로 불안을 대체했다. 세월호 참사는 그 안심이 허구였으며 이미 우리의 일상이 침몰하는 중임을 폭로했다.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 단순히 망각의 거부만으로 끝난다면 변화는 없을 것이다. 기억은 그 자체로 정치적인 것이 되어야 하며, 연결되어야 한다. 각자의 기억이 온전히 개인만의 것으로 남게 된다면 우리는 라쇼몽(羅生門)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는 이야기꾼의 위상에서 한 치도 벗어날 수 없다. 해양인명사고 기록의 한 줄로 세월호 참사를 남기지 않기 위해 이 작업은 절실하다. 물론 당면한 과제는 참사의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보상과 추모가 될 터이고, 이러한 과정이 사회적 치유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게 되면 세월호 참사는 단일사건의 국면에 머물게 되고 사회적 각성의 계기로 전환될 수 없다. 노동당이 “사회를 다시 만들자”라고 주장한 이유가 여기 있다.


‘공공의 적’의 편리함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후 참화를 수습할 의지도 능력도 보여주지 않은 정부를 보며 나온 말은 “이게 나라인가”라는 의문이다. 초기 골든타임의 구출실패, 탈출자 이외에 아무도 구조하지 못한 말 뿐인 구조작업, 희생자 가족들에 대한 경찰의 감시와 집회의 방해 등을 보며 사람들이 갖는 합리적 의문은 국가의 존재가치였다. 국가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이 물음은 다양한 함의를 가지고 있다. 세분하자면 우리에게 국가란 무엇인가, 우리는 근대 이후에 체계화된 국가라는 양식을 수용해야 하는가/수용하고 있는가, 국가 체제의 재구성을 고민해야 하는가 등의 의문이 그 안에 포함되어 있다.


해경해체(사진 KBS뉴스 갈무리).jpg

사진캡션: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으며 해경을 해체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 KBS 뉴스 갈무리)


이 의제의 중요성을 포착한 정권은 예의 ‘국가개조론’을 사태에 바로 접목시켰다. 정권발(發) ‘국가개조론’은 국가체제의 재구성이라기보다는 국가체제의 공고화에 맞추어져 있다. 현재의 흐름으로 볼 때 그 저변에 깔린 목적의식은 국민들로 하여금 국가를 믿게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까지 하고 있으니 국가를 믿으라는 강요에 주안점이 있는 듯 하다. 세월호 직후에 정권이 진행하고 있는 국가개조의 전개는 모든 책임을 유병언 일가에 집중시키는 한편, 관피아 척결이라는 다소 진부한 과제를 정권의 사활을 건 개혁의 과제로 등장시키는 것이었다. 뒤집어 말하자면 국가적 시스템의 총체적 교란과 왜곡이 아니라 일부 광신자들을 동원한 기업가의 타락과 이에 결탁한 몇몇 관료들을 목을 치는 수준에서 국가개조라는 과제는 달성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공공의 적으로 등장한 일군의 무리들은 엄격히 말해 국가에 대한 불신과 불만을 국가 자체로 돌리지 않게 만들기 위한 장치일 뿐이다. 더불어 정치적 책임의 소재를 추궁하는 세간의 관심이 공공의 적에게 쏠리게 함으로써 정작 책임을 져야할 자들이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하게 된다. 개인 또는 일부 국한된 집단을 공공의 적으로 돌림으로써 사회 전체가 져야 할 책임은 회피된다. 특히 그 책임의 한 복판에 있어야 할 정권은 아예 책임자를 가려내고 죄책을 묻는 심판자로 등극한다. 그 와중에 사실상 오늘의 문제를 배태한 근본적 원인인 사유화/영리화, 규제완화는 면죄부도 발부되지 않은 채 더욱 강력하게 진행된다.

결국 정권이 제시하고 있는 ‘국가개조’의 목적은 현 체제를 장악하고 있는 지배권력의 안녕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있다. 또한 지배권력 이외의 구성원들에게 체제에 대한 복종의 기제를 제공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는데 주안점이 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국가 개조의 숭고한 과정 안에 국민은 주체가 아니다. 개조는 정권이 알아서 한다. 국민은 그냥 지켜봐야 하는 존재이고 따라야 하는 존재일 뿐이다. 이 수동성을 강요하는 문구로 가장 적절한 것이 바로 “가만히 있으라”는 선내방송이었다. 이로써 주권자로서 국민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된다. 가만히 있을 것인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인가.


가치의 전환, 가치체계의 재구성이 필요하다


“이게 나라인가?” 혹은 “국가는 어디 있었나?”라는 분노에 찬 의문이 직격하는 대상은 정부임에 분명하다. 즉 재앙을 몰고 온 무능과 무책임의 당사자는 국가라기보다는 정부라고 보아야 한다. 그런데 그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이 작동하는 범위가 바로 국가이다. 여기서 정부의 무능이라는 한계를 넘어설 대안의 창출이 필요해진다. 국가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할 정도로 다면화 다각화 하는 사회의 확장에 부응할 수 있는 가치체계의 재구성이 요청되는 것이다. 정부의 능력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의 도래에 따라 행정적 관리체계의 정상작동이 불가능해진 사회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의 고민이 대두된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어떤 대안이 국가를 넘어설 수 있느냐이다. 정치적 의제와 정치적 과정이 국가행정과는 별개로 선언되고 조직되어 적대와 타협의 교합을 통해 일정한 성과를 거두게 된다 하더라도 결국 그 모든 내용의 안착화는 국가체계 내의 제도화를 거쳐야만 한다. 결국 국가와 사회의 상관관계를 염두에 두고, 단순히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규탄과 척결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정치적 힘으로 정부를 압박할 수 있는 구조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사회의 재구성을 고민하자는 주장은 단지 기술적인 안전조치의 강화 정도로 의미가 국한되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원하는 사회의 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최소한의 합의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 전제로 노동당이 제시한 것이 “돈보다 사람, 이윤보다 생명”이었다. 핵발전이 초래할 미증유의 안전위협, 철도 등 공공부문은 물론 KT등 민간부문에서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배제한 채 진행되는 민영화 및 구조조정,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 등 장애인의 생존을 위협하는 잘못된 제도, 의료 영리화 등 각종 문제의 배경에 사람보다 돈을 앞세우는 비정함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제는 가치의 전환이며 구체적인 실행방식은 재난예방과 재난대응을 축으로 안전사회를 설계하고, 대형재난대응, 핵발전 위협해소, 노동(산업)안전, 생활안전, 사회안전망(복지) 등 분야에 걸쳐 세부적인 점검과 대안마련이다.(그 구체적인 내용은 4월 29일 발표한 “사회를 다시 만들자” 제안서 참조)

노동당의 제안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뭔가를 새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알면서도 외면했던 것, 해야 함에도 주저했던 것들에 대한 반성과 실천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회는 없다”라고 선언했던 마거릿 대처의 무지를 그와 함께 영면에 들게 만들자는 것이다. 경쟁지상과 시장만능의 자본주의 체제를 넘어서 소통과 나눔과 연대가 저변의 가치로 승인되는 다른 의미의 도약을 준비하자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가보지 못한 미래이기 전에 이미 오래 전에 예언되었던 현실을 먼저 찾아야 할 의무가 있다. 그 의무를 다 하는 것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의지의 실천이며, 그 실천을 통해서야 “잊지 않겠다”는 말은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금 노동당 나경채 당대표 선출, 6기 노동당 당대표단 구성 완료 나경채 당대표 선출, 6기 노동당 당대표단 구성 완료 <진보결집 공동회의(가칭)>의 소집을 제안 노동당 당대표 선거가 나경채 당대표 선출로 완료되... file 2015-02-04
지금 노동당 인천시당 동지들! 마음은 정하셨나요?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18
지금 노동당 대표단 후보 충남 유세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16
지금 노동당 모처럼 뜨거웠던 대전시당의 어느 겨울날 풍경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16
지금 노동당 대표단 후보 충북 유세 후기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15
지금 노동당 대표단 후보 대구경북 유세 후기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15
지금 노동당 대표단 후보들의 다섯 번째 유세 현장, 부산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11
지금 노동당 [당대표 전주 유세]의지는 뜨겁고 현실은 무겁다.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09
특집/기획 [당대표 울산 유세]뜨거운 현장, 뜨거운 유세, 뜨거운 노동당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08
지금 노동당 당대표 전국순회유세, 광주에서 첫 출발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전국 순회... file 2015-01-07
특집/기획 ‘카트’ 7년에 걸친 법정투쟁 이야기 영화 ‘카트’ 이야기는 아니다. 그 영화의 배경과 관련되는 이야기다. 2007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이랜드 투쟁, 나는 반드시 승리(해야)할 싸움이라 확신하고 나름... file 2014-12-08
특집/기획 결투가 시작됐다! 영등포의 치열한 탐색전! [전망섹션] 사전토론회 관람기 10월27일 오후. 칼라TV 크롬 동지와 박성훈 홍보실장의 손이 분주하다. 유리테이프로 카메라 케이블을 바닥에 붙인다. 토론회... file 2014-10-28
지역소식 육아위원회 모임 후기 노동당에는 몇 개의 위원회가 있을까. 아마 저마다 떠오르는 위원회들이 있을게다. 나 역시 몇몇 이름을 떠올리다가 이참에 당 홈페이지에서 찾아보기로 마음 먹... file 2014-10-20
특집/기획 [故 조성배 동지 추도사] 세상 어딘가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을 형에게… 지난주 목요일(9월 4일) 저녁, 대전역에서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노동당 대전시당이 故 조성배 동지의 1주기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대전시당 정... file 2014-09-12
특집/기획 세월호 특집 ‘사회를 다시 만들자’ 노동당 제안의 의미 "노동당의 제안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뭔가를 새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다. 알면서도 외면했던 것, 해야 함에도 주저했던 것들에 대한 반성과 실천을 이야기하는 ... file 2014-08-26
진보뉴스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책으로 출간 - ‘굿바이 뉴타운’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책으로 출간 - ‘굿바이 뉴타운’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쳐 목영대, “굿바이 뉴타운 – 목영대, 뉴타운을 뒤집다”, 글통, 2014. 지난 2... file 2014-03-03
진보뉴스 '기초의회 정당공천제 폐지불가' 노동당 기자회견 '기초의회 정당공천제 폐지불가' 노동당 기자회견 주최 : 노동당 일시 : 2014년 1월 16일 11시 장소 : 국회정문 앞 [기자회견 순서] - 사 회 : 정... file 2014-01-16
지금 현장은 6번째 북극곰대회 참가기 본글은 화덕헌 의원의 [의정일기 120] 6번째 북극곰대회 참가기 (http://www.newjinbo.com/xe/index.php?document_srl=99663&mid=assem_board)와 부산시당 권... file 2014-01-15
Red City [Red City 2014] 가재울 라듸오로 지역에 다가가기 'Red City 2014' 아홉 번째 이야기, 서울 서대문당협 장수정 당원이 들려주는 가재울라듸오 이야기입니다. '가재울 라듸오'는 노동당 당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 file 2013-11-19
Red City [Red 서울 2014] 고도제한과 케이블카, 누구를 위한 약속인가 [강북구 김일웅] 지역발전? 그 화려한 말잔치의 행간을 읽는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 file 2013-11-10
Red City [Red City 2014] 용마터널 - 개발의 가면을 쓴 공해의 역습 오염원이 집결된 터널공기, 아무 대책 없이 주변 인근에 그대로 뿜어...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 file 2013-10-14
진보뉴스 [노동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2호가 나왔습니다 벌써 두 번째 편지입니다. 어수선한 때에 보내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그 어수선함이 진보정당운동과 직결돼 있어서 더욱 심란하기 그지없습니다. 통합... file 2013-10-02
Red City [Red City 2014] 종점수다방, 생활정치의 바람이 분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 file 2013-10-01
Red City [Red City 2014] 오늘연구소에서 일하는 '오늘'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 file 2013-10-01
진보뉴스 진보신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창간준비호 발간 창당 6년만의 첫 종이기관지, 진보정치의 비전 담아낸다 ▲ 진보신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창간준비호 표지 진보신당이 종이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를 ... file 2013-07-11
Red City [Red City 2014] 문턱이 낮은 동네까페, 혁이네 서촌이 어디지? 서울에서 '서촌'이란 청운동, 효자동, 옥인동, 누상동, 누하동, 필운동, 사직동, 행촌동, 무악동, 홍파동, 교남동 인근을 일컫는다. 더 쉽게 얘기... file 2013-07-11
진보뉴스 진보신당 21일 임시당대회 열고 새 당명 정하기로 대의원 5%, 당원 1% 서명으로 후보당명 발의 진보신당이 오는 21일 관악구청에서 임시당대회를 열고 지난 당대회 때 정하지 못한 당명을 결정한다. 당규에 의거해... file 2013-07-09
지역소식 모래가 흐르는 내성천, 다시 볼 수 있을까 [용산당협 뉴스레터] 녹색위원회 '모래강 버스' 탑승 후기 서울 용산당협 뉴스레터에 실린 홍주리(출판노동자) 씨의 글입니다. 사진은 진보신당 관악당협 이현정 ... file 2013-07-05
진보뉴스 당명 안 부결, 조속히 임시당대회 열어 재창당 완수 진보신당 대표단, 당명 결정의 건 부결 사과 진보신당 대표단이 지난 23일 재창당대회에서 '당명 결정의 건'이 부결된 상황에 대해 사과와 함께 조속한 재창당 완... file 2013-06-25
Red City [Red 서울 2014] 진보정치는 라디오를 타고 'ON AIR'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6-25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대회, 즉석에서 다같이 깃발 만들어요!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 file 2013-06-19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명, 당헌보다 강령에서 혹평 쏟아져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 file 2013-06-14
진보뉴스 “최저임금 4,860원? 내 돈 어딨냐~ 내 돈 어딨냐~” 진보신당 서울시당,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 개시 서울 최고기온 31.1℃.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에 나선 첫 날인 지난 7일 최고기온이다. 마침 ... file 2013-06-13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명만 있나, 당헌 강령도 있다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 file 2013-06-13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매미당 하자고 할 걸 그랬나...”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 file 2013-06-13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모바일 접근성은 왜 이리 떨어지는 거요?”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 file 2013-06-13
진보뉴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 이번엔 “글쟁이들의 밤” 낭독과 노래 사이, 말과 숨이 쉬던 밤 5월의 마지막 날, 레드북스에서는 조금은 생경한 풍경이 펼쳐졌다. “단어와 (우리) 음절사이-첫번째 말과 숨이 쉬는 밤” 라... file 2013-06-07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이름만 바꾸면 재창당?”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 file 2013-06-07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뚜벅뚜벅 한 걸음씩 걷는다, 균도처럼 제주도당 당원들과 함께 한 이틀, 균도와 세상걷기 동행도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 file 2013-06-05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노동당-녹색사회노동당-좌파당 치열한 경합 서울시당 당명토론회, 새 당명 후보들 차이 부각돼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 file 2013-06-05
Red City [Red 서울 2014] 공동체 대관상영으로 독립영화 살린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6-03
진보뉴스 “밥 한 끼도 못 먹을 최저임금일랑 이제 그만!”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다시 최저임금의 계절이 돌아왔다. 29일 진보신당은 서울 대한문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 file 2013-05-30
진보뉴스 “밥 한 끼도 못 먹을 최저임금일랑 이제 그만!”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다시 최저임금의 계절이 돌아왔다. 29일 진보신당은 서울 대한문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5910원... file 2013-05-30
진보뉴스 진보신당 '정치개혁 3-UP 대안' 정치쇄신특위 각성 촉구해 비례도 책임도 참여도 UP! 사회각층 요구 겸허히 수용하라 ▲ 30일 진보신당이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개혁 3-UP 대안을 발표했다. (사진: 진보신당) ... file 2013-05-30
지역소식 서울 서남권 당협 명랑운동회 사진스케치 서울 서남권 당협, 구로/금천/동작/영등포/양천 다섯 당협이 뭉쳐서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과연 평범한 체육대회를 거부하는 '명랑한 운동회'였다. 이날 운동회... file 2013-05-30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다시 '명랑좌파'를 꿈꾸며, 요이~땅! “명랑유쾌발랄~” 서울 서남권 당협 명랑운동회를 가다 돌아선 골대 … 공을 차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 지난 25일 서울 도림천 운동장에서 서울 서남권 ... file 2013-05-30
진보뉴스 “대통령님, 사장님! 한 달 100만원으로 살아보셨나요?”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진보신당이 한국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비정규, 여성,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상태를 개선하기... file 2013-05-28
진보뉴스 “대통령님, 사장님! 한 달 100만원으로 살아보셨나요?” 진보신당, 최저임금 5,910원 쟁취 집중행동 돌입 기자회견 진보신당이 한국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비정규, 여성,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 file 2013-05-28
2016 총선 30일: 당대회 가는 길 - 울산 당원들을 만나다 산재추방운동, 빨간날 사업 … 울산당원들의 기발한 제안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 file 2013-05-28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충청도가 느리다고 누가 그래유? 당대회 안건설명회 대표단 전국순회, 첫 스타트는 대전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file 2013-05-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