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서대문/은평당협, 당명 합동토론회 열어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Y1k6gI1jUosCeXhyspxyUw.jpg

 
지난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 <레드북스>에 서울 마포/서대문/은평 지역 당원들이 모였다. 서부권역 당명 합동토론회 “당명을 둘러싼 이야기 나눔마당”(이하 당명토론회)을 위해서였다. 전국위원회 바로 전날 열린, 다소 늦은 토론회였다. 이미 당명 선호 조사가 끝나고 이에 따라 '좌파당-노동당-사회민주당-사회당-녹색사회노동당' 다섯 개의 후보 당명으로 압축된 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뒷북’ 같은 토론회가 반드시 필요했다는 듯이 당원들의 이야기는 2시간을 꽉 채우고도 아쉬움을 남겼다.
 
당명 선호도 조사는 끝났지만…
 
서부권역과 타 지역을 포함한 당원 20여명이 모인 뒤 각자 소개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에 이어 토론회에 함께 참여한 박은지 부대표의 당명 관련 브리핑이 이어졌다. 당명 공모부터 선호투표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전국위원회 이후에 이어질 당원 전수조사에 대한 설명까지 마친 후. 다음과 같은 소회도 이어졌다.
 
“2008년에 ‘진보신당’이라는 이름을 지을 때에도 이 이름을 이렇게 오래 쓸 줄 몰랐죠. 근데 돌아보면 현재 존재하는 당의 이름들 중에서 진보신당이라는 당명이 제일 오래 된 거에요.”
 
막상 당명 선호조사가 시작되었을 때 생각보다 많은 당원들이 “그러고 보니 진보신당이라는 이름이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라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만큼 당명이라는 것도 여느 이름들처럼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로라도 불려지고, 함께 어느 정도의 시간을 감내하며 어느새 정이 들어버린 건지도 모른다. 임시 당명이던 ‘진보신당연대회의’의 이름도 적절한 시간의 두께를 가진 당명이 되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이름을 가지려고 한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Ai5eTwtR4NqFqR.jpeg ▲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 <레드북스>에서 서울 서부권역 당명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 나비)

 
당신은 어떤 당명을 뽑았나요?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선호하는 당명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 토론회에 참석했던 당원들이 공감했던 바, 당명 선호도 조사에 제출된 당명들로 봤을 때 현재 우리 당의 가치라 명명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노동’ ‘녹색’ ‘좌파’라는 단어들 아니겠느냐는 것이었다.
 
물론 ‘노동당’이나 ‘좌파당’처럼 선명한 당명들도 있었지만 앞에 수식어를 붙이거나 ‘토마토당’ ‘수박당’처럼 은유적으로 노동이나 좌파적 혹은 생태주의적 가치를 수렴하는 당명들도 있었다. 각자가 뽑았던 당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당원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 더 구체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토마토당을 찍었습니다. 우리가 너무 식상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존에 있었던 딱딱한 이름보다는 발랄하고 참신한 이름이 좋지 않을까요?”
 
“무지개사회당, 사회당, 녹사평당을 선정했습니다. 물어보니까 죽어도 좌파당 싫다는 사람이 있고 죽어도 노동당 싫다는 사람이 있는데 무지개 사회당은 그렇게 싫다고 하시는 분들은 없더라고요.”
 
“가장 지지했던 것은 평등생태당이었어요. 진보신당 자체가 매우 임시적인 상태였고, 재창당을 염두에 두었던 것인데 이제 그것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를 탄탄히 하면서 사람들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백년정당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평생당을 지지했습니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RC68KZZzhjr1lEm5gqzaw5t5ka.JPG ▲ "당신은 어떤 당명을 뽑았었나요?" (사진: 나비)

 
“저희는 LED만들어야 되는데 당명 길면 힘들어요... 세 글자가 좋은데...”
 
“지금 우리당의 위치상 조금 더 결집시키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좌파라고 하는 것이 좀 선명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선명성을 좀 더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당을 세 개를 찍었는데, 하나는 평생당을 찍었고 하나는 무지개 노동당을 찍었고 하나는 수박당을 찍었어요. 수박당을 찍을 때 다른 걸 생각한 건 아니고... 이걸 누가 찍겠나 싶어서... 사실 앞의 두 개를 제외하고 다른 당명은 저한테 다 비슷비슷해 보였거든요.”
 
“저는 좌파당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어요. 제가 내년 기초의원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데 같은 선거구에 사는 저희 부모님에게 ‘이 이름으로 나갈거예요’ 했을 때 욕먹지 않을 것 같은 당명이라면 좋겠어요”
 
“저는 원래 노동당을 지지했었는데.. 나중에 사회민주당을 지지했습니다. 당원이 아닌 분들에게 물어보고 반응을 보니 노동당과 좌파당 두 가지는 절대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명 이야기는 갈래갈래 한껏 퍼져나갔다가, 다시 전국위원회와 당대회로 이어지는 당명 결정 절차에 대한 고민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MAlffqcr6R2vGTbIN81g5FSxuBH3y.JPG ▲ "우리 당 새 이름,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까요?" (사진: 나비)

 
가장 많은 당원들이 합의할 수 있으려면
 
당명 선호 투표의 결과가 다수의 당원들의 예상보다 무거운 영향력을 가지고 우리 앞에 제출되었다. 당대회준비위에서는 이 투표의 나름의 대표성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결정을 했지만, 이 결정에 대한 당원들의 생각은 저마다 다른 게 사실이다.
 
한쪽에서는 당명 선호조사의 대표성을 인정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당대회준비위나 중앙당 차원의 직접적인 투표 조직과 같은 조치가 없었던 상황에서 당권자 중 17%에 이르는 이들의 투표가 이루어진 것은 무시할 수 없는 대표성이라는 의견도 제출되었다.
 
“1등 한 당명이 당 대회에서 통과 안 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 질문은 토론 참여자 중 하나가 우연히 던진 질문이었다. 그렇지만 우리 역시 이런 질문에 공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당명에 대한 의견은 선호투표를 통해 가시화되었지만 당원들은 실질적으로 당원들의 의견을 확인할 시간이 예상보다 더 많이 부족했다고 느끼고 있다. 그것은 제도가 뒷받침 해주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당원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지 않아서일수도 있다. 이런 질문 앞에 놓인 당원들의 이야기는 당명 선정 과정에 대한 주제에 이르러 조금 더 복잡하고 길게 이어졌다.
 
그리고 이러한 토론은 다음날 열린 전국위원회에서도 비슷하게 반복되었다. 물론 전국위원회에서 전국위원들은 노동당, 녹색사회노동당, 좌파당의 세 후보를 당 대회에 제출할 당명 후보로 좁히기는 했다. 그렇지만 당원들이 공통적으로 묻고 있는 “가장 많은 당원들이 합의할 수 있는 당명은 무엇인가?”라는 질문, 그리고 “당 대회에서 어떤 당명이 통과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이르면 마음이 조금 답답해지는 것은 여전하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d7jv3CyuDvHCMfThBCgeH.JPG ▲ "우리 당 새 이름, 어떻게 결정될까요?" (사진: 나비)

 
"당명 정해본 적 있으세요? 저는 처음이예요"
 
어떤 당원은 토론 도중 “여러분 당명 정해본 적 있으세요? 전 처음이에요. 우리들 대다수가 그렇지 않을까요?”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 말에서도 드러나듯, 당명을 정하는 이 상황은 지금의 우리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과정이기도 하다.
 
그리고 상황은 우리들이 미처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 그렇기에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삐그덕 거리며 이 과정을 겪어낼 수밖에 없는 것 아닐까? 지도부와 당대회준비위 그리고 개개 당원들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전제해야 할 것은 재창당이라는 중요한 과제로 가는 과정의 첫 단추인 당명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서로를 설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명 선호투표기간이 예상보다 조용했기에 우리가 지금 느슨한 합의조차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면 일단은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목소리가 더 커져야 한다는 것이 일단의 해결 방법이 아닐까? 그래야만 재창당까지 가는 길이 조금 더 시끌벅적하고 활력 넘치는 길이 될 것이다. 물론, 우리가 가는 길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말이다.
 
 
 
[ 나비 (서울 서대문 당원)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역소식 서울시당 “나는 왜? 진보신당은 어떻게?” 신입당원 모임 열려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꼼수보다 진보신당팟캐스트가 더 좋은 사람, 쌍차 대한문 농성장에서 당 부대표가 연행되는 것을 보고 입당한 사람, 진보신당을 유... file 2013-05-14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뒷북’이어도 괜찮아” 내가 찍은 당명은 서울 마포/서대문/은평당협, 당명 합동토론회 열어 지난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 &lt;레드북스&gt;에 서울 마포/서대문/은평 지역 당원들이 모였다. 서부권역 당명 ... file 2013-05-14
지역소식 노동기본권 부정하려면 홍준표 도지사 사퇴하라 9일 경남도의회 임시회…진주의료원 공공의료의 마지막 격전 시작된다 진주의료원과 공공의료의 마지막 격전장이 될 경남도의회 임시회가 9일부터 시작되었다. 진... file 2013-05-10
Red City [Red 서울 2014] 장난감이 세상을 바꾼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5-10
지역소식 [대구]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진보신당 돗자리다방 오픈! 28일 진보신당 대구시당이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행사에서 '돗자리 다방'을 오픈했습니다. 대구시당 당원들은 부직포로 만든 일곱 색깔... file 2013-04-29
지역소식 [대전]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제1회 여성정치포럼에 시당 공동위원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여성의 정치참... file 2013-04-26
진보뉴스 오세훈의 선별 무상급식, 홍준표의 선별 공공의료 [여영국 경남도의원] 진주의료원 협상 타결에도 농성 풀지않는 이유 여영국 경남도의원은 진보신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 내 야권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 file 2013-04-24
진보뉴스 오세훈의 선별 무상급식, 홍준표의 선별 공공의료 여영국 경남도의원은 진보신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 내 야권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의 부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비록 폐기되었지만 4월18일 여-야 대표간 잠... file 2013-04-24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백년 정당과 진보정치 재건의 출발점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보신당은 지금 재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창당을 준비하는 주요 기구는 지난 3월 9일 3기 1차 전국위원... file 2013-04-22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2024년의 진보신당은? 장기성장전략위원회,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헌당규 ... file 2013-04-19
진보뉴스 “중구청, 대한문 앞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원상복구는?” 진보신당 대표단 중구청 항의방문, 대한문 화단 위 1인시위 진행 ▲ 18일 오전 진보신당 대표단이 중구청 앞에서 대한문 분향소 강제침탈을 규탄... file 2013-04-18
진보뉴스 “중구청, 대한문 앞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원상복구는?” 진보신당 대표단 중구청 항의방문, 대한문 화단 위 1인시위 진행 ▲ 18일 오전 진보신당 대표단이 중구청 앞에서 대한문 분향소 강제침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file 2013-04-18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헌당규 개정, 토론으로 꽃피우는 인문학적 과정 당규 개정과정의 가장 뜨거운 쟁점, 부문위원회 관련 규정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 file 2013-04-17
지역소식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조례개정안 날치기 통과라니” &quot;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하라!&quot; 지난 13일(토)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함성이 창원에서 울려퍼졌다. 민주노총이 주관한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 file 2013-04-16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강령 제정, 이렇게 준비합니다 평등 생태 평화 공화국 만드는 '사회주의 정당' 분명히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 file 2013-04-16
진보뉴스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수익성 없다고 공공의료 포기하나” 단식농성 중인 진보신당 여영국 도의원 인터뷰 ▲ 지난달 26일 경남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제 정당이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집중투쟁 ... file 2013-04-10
진보뉴스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수익성 없다고 공공의료 포기하나” 단식농성 중인 진보신당 여영국 도의원 인터뷰 ▲ 지난달 26일 경남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제 정당이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집중투쟁 중인 모습. (사... file 2013-04-10
지역소식 김창근, 손석형 후보와의 조건부 단일화 제안 진보신당 김창근 예비후보는 3월16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직을 중도사퇴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와의 조선부 단일화를 제... file 2013-03-16
진보뉴스 “엄마, 이거 먹어도 돼?” 엄마 말고 한국정부가 답하라 후쿠시마 참사 2주기,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 기자회견 ▲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이 기자회견을 진행... file 2013-03-11
진보뉴스 진보신당, 진보정치재건의 4대원칙과 결집 제안 3기 첫 전국위 열려 - 상반기내 재창당 당명 당헌 모두 바꾼다 ▲ 9일 대전 동구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진보신당 제3기 1차 전국위원회가 열렸다. (사진: 진보신... file 2013-03-11
진보뉴스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 “엄마, 이거 먹어도 돼?” ▲ 2010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진보신당에서 진행했던 퍼포먼스 &quot;엄마, 나가 놀아도 돼?&quot; (사진: 진보신당)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2주기를 맞아 진보신... file 2013-03-08
지역소식 쌍용차, 3년 7개월만에 무급자 등 500여명 공장복귀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4명과 징계소송 승소자 12명, 징계로 인한 정직자 23명 등 489명이 5일 공장에 복귀했다. 무급휴직자 등은 자가용과 통근버스를 이용해 ... file 2013-03-05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국회의원 예비후보 순항 중 3월11일 야3당 단일화 앞두고 긴장감 고조 3월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정 대표적인 노동자의 도시 거제. 옥포의 대우조선해양, 고현의 삼성중공업, 그리고 수... file 2013-03-03
지역소식 강남서초 “한국전력, 당신들이 무슨 짓 하는지 알고 있나” 22일, 진보신당 강남서초 당협이 장석준 부대표와 함께 밀양 송전탑 반대 릴레이농성에 함께 했다. 부산에서 건설 중인 신고리핵발전소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 file 2013-02-22
지역소식 [경기도당] 삼성 불산누출사고 “외부유출 없다?” 있다!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당시 &quot;외부유출은 없었다&quot;던 삼성 측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삼성 불산사고 대책위는 화성공장 주변의 반경 2... file 2013-02-21
지역소식 북한산 코앞에 짓다 만 초호화콘도 흉물로 방치돼 북한산국립공원 앞에 들어설 예정이던 초호화콘도 '더파인트리' 공사가 중단됐다. 각종 특혜와 비리의혹, 마구잡이 공사 강행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해오다 결국 ... file 2013-02-20
진보뉴스 핵무기 핵실험 이제 그만! 북한만? 아니 우리 모두! 진보신당 대표단, 핵무기 보유 5개국 대사관에서 동시 1인시위 벌여 진보신당 대표단이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핵보유국의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며 미국, 중국, 러... file 2013-02-14
지역소식 경기도당, 시민단체와 함께 삼성전자 고발 경기도당은 이번 불산 누출사고가 터진 후 신속하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진보신당 최김재연 경기도의원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 file 2013-02-07
지금 노동당 “진보신당의 미래를 찍어주세요!” 오늘 18시 투표마감 진보신당이 5기 대표단과 3기 전국위원, 당대의원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광역시도당 임원 선거를 진행하는 지역도 여러 곳 된다. 28일 월요일 자정 전국 시도당... file 2013-02-01
지금 노동당 진보신당 차기 당 대표에 이용길 43.8% 득표로 당선 진보신당 5기 당대표에 이용길 (전)사무총장이 당선됐다. 김현우 후보가 1,134표(28.9%), 이용길 1,718표(43.8%), 금민 1,070표(27.3%)를 득표하여 이용길 후보가... file 2013-02-01
지금 노동당 전북 유세, “멈추지 않고 달린 후보들, 잠시 쉬어요” &quot;미션: 3시간동안 전주 한옥마을을 돌면서~ 그간 쌓인 피로를 푸세요!&quot; 1월 25일, 대표단 유세팀이 전북을 찾았습니다. 전북도당에서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 file 2013-01-27
지금 노동당 경기도당, 5기 대표단 후보들 합동유세 열어 1월 23일 저녁 민주노총 금속노조 4층 회의실에서 진보신당 5기 대표단선거 경기도당 유세가 시작되었다. 넓은 경기지역 특성상 유세는 서울에서 열렸지만 경기도... file 2013-01-25
지금 노동당 “대표는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2차 대표후보 토론회 Q&A &quot;당신이 향유하는 문화가 당신을 보여줍니다. 어떤 영화, 어떤 음악 좋아하나요?&quot; &quot;마포구에서 성소수자 단체의 현수막 게시를 거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file 2013-01-25
지금 노동당 인천 유세, “당의 미래 답답막막...” 70여 당원들 참석해 22일(화) 오후 7시 인천에서 제5기 당대표단 선거 합동유세가 열렸다. 유례 없는 대표/부대표 경선에 관심 갖고 지켜보던, 그리고 당의 불투명한 미래를 답답해하... file 2013-01-24
지금 노동당 부대표 후보 5인 흥미진진한 토론, 경선 실감난다 진보신당 차기 대표단 선거가 이제 후반으로 치닫고 있다. 22일(화) 인문사회서점 '레드북스'에서 정현정 부총장의 사회로 부대표 후보 토론회가 열렸다. 전날 제... file 2013-01-23
지금 노동당 제주 유세, 강정과 평화공원의 바람 담아 진보정치 재건을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22
진보뉴스 선거토론회 관전평① 3인3色, 우리의 색깔과 얼굴이다 5기 당대표단 선거와 관련, 대표 후보들 간의 1차 토론회 실황을 인터넷으로 시청했다. 각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주요 쟁점들에 대해... file 2013-01-21
지금 노동당 130여 당원 참여한 부산 유세 “선거는 축제다!”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20
지금 노동당 경남 유세, “새로운 당명, 당의 지향 한 마디로 말한다면?”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9
지금 노동당 대구경북 유세, 당 노선 논쟁 본격적으로 불붙어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8
지금 노동당 대전 유세 “갈등 두려워말고 토론 치열하게”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7
지금 노동당 대표후보 3인 첫 토론, 쟁점별로 입장차 조금씩 드러나 16일 오전, 진보신당 중앙당 회의실에서 차기 대표후보 3인의 첫 정책토론회가 &lt;레디앙&gt; 이광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당 혁신과 역량강화가 재창당에 선행... file 2013-01-16
지금 노동당 충남 유세, “지역의 활동성 살리겠다” 한 목소리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6
지금 노동당 충북 유세, “선거국면 통해 당 활력 되찾는 듯” 김현우 &quot;반자본주의노선을 분명히 해야 하는 시대적 상황&quot; 이용길 &quot;진보정치 재건은 진보신당의 내적강화를 통해 가능&quot; 금민 &quot;피해의식의 정치 그만하고 신뢰의 ... file 2013-01-15
지금 노동당 전남 유세, “왜 아직도 미련스럽게 진보신당인가” 1월 12일 토요일, 순천 민주노총 전남본부에서 열린 대표단 후보와 전남당원 간담회에는 전남 고흥, 구례, 나주, 목포, 여수, 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당원들이 ... file 2013-01-14
지금 노동당 광주, 대선평가부터 혁신방안까지 열띤 토론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3
지금 노동당 5기 대표단 후보들, 울산에서 첫 합동유세 시작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1
진보뉴스 당 대표후보 김현우-이용길-금민, 부대표 일반명부 경선 진보신당이 5기 대표단 선거와 함께 광역시도당 임원, 전국위원, 당대회/지역별 대의원 선거를 동시진행한다. 몇몇 지역의 경우 부문별/지역별 대의기구 성원까지... file 2013-01-07
진보뉴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 “레드어워드” 시상식 연다 2012년 최고의 좌파 예술을 기억하라 '한국에서 가장 편향된 시상식'을 기치로 내걸었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에서 주최하는 &lt;레드 어워드(Red Award)&gt;가 2013년 ... file 2013-01-02
지역소식 세상을 바꾸는 행복한 시골살이, 장수 농민의 집에서 시작합니다 인구 2만도 안되는 작은 시골동네인 전북 장수에서 준비하고 있다. 바로, 농촌형 민중의집인 '장수 농민의 집'이다. 세상을 바꾸지 않는 이상, 시골살이도 무릉도... file 2013-01-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