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지방의정에 대한 밑그림, 그리고 이제까지 지역에서 쌓아온 활약상을 소개해주세요. 노동당 출마예정자들의 기고를 기다립니다.

'Red City 2014' 여섯 번째 이야기, 황혜원 용산당협 위원장이 종점수다방을 소개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분기점이 있기 마련이다. 새로운 직장을 얻었을 때, 멋진 남자가 다가왔을 때, 아기를 낳았거나 프로젝트가 성공했을 때, 부모님께서 큰 병에 걸렸을 때처럼 불현듯 찾아와 그 사람의 삶을 뒤집어 놓을 때가 있다.

내게도 그런 일이 찾아왔다. 나랑 전혀 어울리지 않는 구의원 출마였다. 반평생을 노동운동 실무활동을 해온 내가 구의원 출마라니 어이가 없었다. 나같이 내성적이고 나서기 싫어하는 사람이 남 앞에 나서 “내가 적임자”라고 해야 하다니 숨어버리고 싶었다.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루 이틀 시간은 흐르고 결정해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 같은 동네 민주노동당은 후보가 세 명이니 네 명이니 하는 판에 진보신당 후보가 한 명도 없다는 게 말이 안 되긴 했다. 당협 위원장이 되고 당 활동을 제대로 하려면 지방선거를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여성 구의원 후보

해방촌과 후암동, 이태원2동 엄마들을 만났다. 무상급식을 주요 의제로 동네에 필요한 공약을 내걸었는데 엄마들은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병설유치원 설립’ 공약에 박수를 보냈다. 삼광초등학교 바로 옆 놀이터에서 만난 엄마들은 생각보다 젊었다. 돌이 막 지난 아기를 업고 나온 엄마, 네 살, 다섯 살 아이와 손을 잡고 나온 엄마까지 여성 구의원 후보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는데, 오래된 이 동네에서 아이 키우고 산다는 게 쉽지 않았을 것이다.

용산구의 재정자립도는 25개 서울시내 자치구 중에서 6.7위인데 교육예산은 거의 꼴찌였다. 재개발 부담금으로 꽤 많은 예산을 보유한 용산구청이 교육예산이 부족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보내려면 400명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정말 한심했다.

이미 초등학교 학급 수가 줄어들고 있었다. 딸이 초등학교 다닐 땐 6반까지 있었는데, 4반으로 줄었고 이태원초등학교나 용암초등학교는 두 세반에 불과했다. ‘요꼬’라는 스웨터 공장이 사양 산업이 되면서 젊은 사람들이 동네를 떠난 데다, 재개발바람에 전문 투기꾼들이 해방촌으로 몰려와 부동산 값을 올려놓은 상태였다.

녹지축이니 뭐니 재개발 바람을 잠재우고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동네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선 주민들이 오래 거주하며 아이를 키우고 싶게 만드는 좋은 공동체가 필요했다. 누가 그 일을 할 것인가.

선거운동을 하면서 당선되지 못하더라도 동네에 꼭 필요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생각했다. 선거용 주장이 아니라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동네, 오래도록 정붙이고 살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주민들한테 약속드렸다. 아쉬운 선거결과를 뒤로 하고 낙선 인사를 드렸더니 당선 된 것으로 알고 계신 분도 계셨다.
 
50.jpg ▲ 지역 밀착형 여성 후보 황혜원
 
 
위치 하나는 딱 좋네요

종점수다방을 방문한 사람들의 한결 같은 이야기다. ‘위치가 딱 이네요.’ 후암동과 해방촌으로 올라가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 종점수다방이 있는 후암동 종점인데 선거사무실을 두기에 딱 좋은 동네 요충지다. 좋은 위치가 없을까 잠깐 한 눈 파는 사이 다른 후보 차지가 돼버렸던 아픈 기억이 있는 곳이다.

51.jpg ▲ 동네 요충지에 있는 종점 수다방
 

선거를 마치자마자 그 사무실을 얻었는데 다시는 준비 없이 지방선거를 치르고 싶지 않았고, 선거운동하면서 약속한 지역 활동을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었다. 중앙에서 써주는 공약이나 급조된 동네 공약이 아니라 동네에 필요한, 제대로 된 진보정당 활동을 하고 싶었다.

공간이 생기니 정말 좋았다. 돈을 버는 것도 아니면서 집에서 바쁜 척하는 며느리를 의아해 하는 시어머니 눈치를 보며 시당 녹색위원회 일하랴 용산당협 일 하랴 회의 간다고 뛰어나갔다 다시 들어와 일하던 도깨비 같은 생활을 청산할 수 있었다.

기왕 하는 것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후원주점을 준비했다. 티켓을 판매하거나 홀 서빙은 해봤지만 후원주점을 열어보는 건 처음이었다. 부랴부랴 티켓을 찍고. 호프집 계약하고 트럭을 빌려 이른 아침부터 용사의집으로 달려갔다.

한번이라도 경험이 있다면 이렇게 많이 사들이진 않았을 텐데. 비를 주룩주룩 맞으며 소주 80병, 맥주 600병을 몇 번이나 실어 날랐다. 술을 내려놓고 다시 차를 돌리려는 순간 뒤에서 웬 여자의 날카로운 음성이 들렸다. 돌아보니 뒤따라오는 검은색 기아K9에서 나는 소리였다. 정말 잘해보려고 부지런을 떨었는데 새 차를 긁어버리고 말았다.

어디 그것뿐이랴 그날 못 팔고 남은 맥주는 당원들과 지인들이 대신 팔아줬다. 그러고도 남은 맥주는 뒤풀이 할 때 마다 마셨다. 후원주점 한 번에 매일 술파티를 벌일 뻔 했다.

종점수다방 개소식을 하기로 한 9월이 다가왔다. 현수막을 달고 떡을 돌리고 아는 가게에 홍보 전단을 붙여 달라고 부탁했다. 종점수다방까지 걸어서 찾아올만한 주택가를 돌았다. 빌라 현관문을 열고 우편함에 넣거나 붙였다. 지나가는 젊은 엄마를 붙들고 종점수다방이 얼마나 괜찮은 곳인지 수다를 떨며 거리를 돌아다녔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수다 떨며

엄마들과 아이들이 편하게 놀고 자주 다녀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도 빽빽하게 꽂아놓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이들 돌보느라 자신은 돌아볼 틈 없는 엄마들의 시간을 만드는 공간이자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다. 책도 보고, 만들기도 하고 친구들과 수다 떠는 곳이다. 엄마와 아이들은 학교와 세상이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을 종점수다방에서 서로 알려주고 배우고 나눴으면 했다.

종점수다방 앞을 지나는 동네 주민들은 “여기 다방이여. 수다방?”이라고 말을 건다. ‘수’다방이라니 재미있다. 뭐 ‘수’다방도 좋고, ‘수다’방도 좋다. 사람들 마음처럼 동네 다방이 된다면 더없이 좋겠다. 한번은 할아버지 한 분이 지팡이를 꼭 짚고 힘겹게 올라 오셨다 실망하는 표정으로 황급히 내려가셨다. 쌍화차라도 한잔 드렸어야 하는데 그냥 내려가시게 하다니 역시 난 순발력이 부족한 것 같다.

늘 오시는 엄마들도 어쩌다 ‘종점수다방’ 이라고 지었는지 궁금해 하셨다. 70년대 종점다방 같기도 한 촌스러운 이름이지만 정감 있는 동네 사랑방이라는 뜻을 담았다고 말씀드렸다.

종점수다방 앞에 백팔계단이 있고 백팔계단 위에는 신사가 있었다고 한다. 계단을 오르내리며 신사를 참배하는 일본인을 바라보는 조선 사람들 마음은 어땠을까. 선천 미용실도 있는데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피난 온 사람들이 백팔계단 위에 모여 살면서 생겼다고 한다. 여기서부터 가난하고 연세 많은 분들이 모여 사는, 우리 집이 있는 해방촌이다.

아이 손잡고 놀러오세요

아늑한 사랑방 분위기에 커피 생두를 볶아 에스프레소 추출기로 내려 진한 향 가득한 커피를 한 잔씩 드리면 엄마들은 간식으로 보답했다.
첫 강좌는 냄비장갑 만들기. 공방을 운영하는 당원이 강좌를 맡아주었다. 나를 포함해 다들 재봉 솜씨가 시원치 않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일자 재봉틀, 오버로크가 되면서 커팅이 되는 재봉틀, 앞면을 세 줄로 박고 뒷면은 오버로크 되는 재봉틀. 그새 몇 번이나 밟았다고 벌써 박음질한 옷을 보는 내 눈이 달라졌다.

두 번째 강좌로 유기농 면내의 만들기에 도전했다. 100% 수입 면화는 기를 때 농약을 치고, 면제품을 만들 땐 화학약품 처리를 한다. 같은 수입이라도 농약을 뿌리지 않고 화학약품 처리를 최소화한 면 원단을 구입해 겨울 내복을 만들었다. 직장인 반을 운영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으나 역시나 부족한 재봉 솜씨 덕분에 선생님이 거의 다 만들어주셨다.

엄마와 함께 온 어린이들은 창작미술 강좌에 참여했다. 종이, 실, 크레파스, 밀가루, 물감, 옥수수 찰흙 등의 다양한 재료로 저마다의 생각을 표현했다. 틀에 박힌 미술시간이 아니라 같은 재료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시간이라 아이들이 더 즐거워했다.

화학약품으로 처리하지 않은 재료를 쓰거나 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강좌에 참여하며,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끝없는 구매와 소비에 찌들어 있는지 새삼 느꼈다. 엄마들과 아이들은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드는 과정이 재미나고 내 손으로 만드는 것이 신기해했다.

52.jpg ▲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종점 수다방
 

마을방송을 꿈꿔요~

종점수다방에도 새해가 왔고 새로운 분들이 오셨다. 해방촌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결혼 후 타지서 생활하다 친정어머니 곁으로 돌아온 딸들이 그 주인공이다. 결혼하고 해방촌에서 살기 시작해 올해 18년째 살고 있는 나도 이 분들 앞에선 주름을 잡을 수가 없다.

이분들이 참여하면서 종점수다방이 달라졌다. 어머니들 스스로 재활용 생활창작 강좌를 진행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가르쳐 주고 배웠다. 주민장터를 준비하고 동네의자를 만들었다. 올해는 노들텃밭 농사도 함께 짓는다. 어머니 모임을 만들어 서울시 부모커뮤니티 사업을 진행했고 지금은 두 번째 마을미디어 라디오방송 강좌 중이다.

올해 초부터 종점수다방 [용산FM-라디오 수다방]에서 제작한 방송 중에 ‘엄마와 딸의 동상이몽’이라고 있는데 어머니 한 분과 중 3, 그리고 나와 고 1 딸이 시험기간을 제외하고 일주일에 한 시간씩 제작한다. 주제는 다양하다. 일상에서 부딪치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눈다. 엄마와 딸, 가장 가까운 사이인데 사사건건 생각이 다르다. 금방이라도 방송 사고가 날듯 아슬아슬해 보이지만 어느새 평정심을 되찾을 줄 안다. 방송할 땐 불안하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 걱정이지만 끝나고 청취자의 입장에서 들어보면 들을만하다.

53.jpg ▲ 용산 FM_라디오 수다방

저녁 8시 엄마들과 가벼운 맥주 한잔씩 나눌 때가 종종 있다. 각자 음식 한 가지씩 준비해오는 걸로 안주 삼아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11시를 넘기기 일쑤다. 편안하게, 때론 농담처럼 내년 지방선거 이야기도 나누는 사이가 됐다. 엄마들은 언제부턴가 종점수다방 운영을 걱정하고 후원회원도 해주신다.

해방촌에는 빈집 회원이 협동조합으로 운영하는 ‘해방촌 빈카페’가 있고, 얼마 전 다시 이사 온 슈유너머R이 있다. 수유너머R 박정수 선생, 젊은 모임 만행팀과 노들텃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데, 만행팀 한 분이 종점수다방에서 천연비누와 생리대 강좌도 해주었다. 그러다 종점수다방 총각과 만행팀 처녀가 눈이 맞았다. 종종 좋은 일도 있다.

새로운 설계가 필요하다

문을 연 지 벌써 2년이 돼간다. 작은 공간에서 열심히 한 거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때로는 칭찬받고 싶기도 하다. 물론 공간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지만 종점수다방의 활동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설계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조금 더 활발하게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위해 새로운 용기를 내야 한다.

또 하나의 고민은 내년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시당 예비후보자 모임에서 다들 9월부터 선거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 지방선거를 제대로 하려면 늦어도 9월부터 지방선거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이구동성인데, 그렇게 되면 종점수다방은 어떻게 할 것인가.
구의원 후보와 종점수다방이 각각의 주체로 만나 지방선거에 개입하는 방식은 어떠할까. 그런 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종점수다방과 당의 공동후보로 말이다. 종점수다방의 관심사를 지방선거의 주요 과제로 내걸고 출마하는 것 말이다. 종점수다방이라는 한 뼘 공간에 생활 정치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한번 해볼 만하지 않을까.

 
 
[ 황혜원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진보뉴스 '기초의회 정당공천제 폐지불가' 노동당 기자회견 '기초의회 정당공천제 폐지불가' 노동당 기자회견 주최 : 노동당 일시 : 2014년 1월 16일 11시 장소 : 국회정문 앞 [기자회견 순서] - 사 회 : 정... file 2014-01-16
지역소식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은평(갑) 안효상 총선 후보 선출 안효상 진보신당 공동대표가 4.11 총선 은평갑 국회의원 후보로 선출됐다. 진보신당 은평당협은 당원 총투표를 통해 52% 투표율에 95.3%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 file 2012-03-16
진보뉴스 '밥먹고 예술합시다' 성황리에 개최 지난 3일 홍대 앞 살롱 드 팩토리에서 문화예술위원회(준), 문화연대, 칼라TV 주관으로 “밥먹고 예술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문화예술인 잡담회가 진행되었다.... file 2011-12-05
진보뉴스 '월차내고 재능가자' 진보신당 재능집중의 날 ▲ 월차내고 재능가자! 진보신당 홈페이지 메인에 걸린 재능투쟁문화제 웹자보. &quot;월차내고 재능가자!&quot; 6월 1일 저녁, 진보신당과 &lt;재능지부와 함께하는 사람들&gt;... file 2012-06-05
진보뉴스 '진보신당의 높은 장애인인지도, 놀라운 수준이다' 강북구 국회의원후보 장애인 정책 토론회, 진보신당만이 참여해 지난 29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진보신당에 대한 환호가 계속되었다. 새누리당, 민주통... file 2012-03-30
지금 현장은 '최저임금 5600원 UP!' 전국 시도당 1인시위-서명운동 진행 지난 6월 말부터 진보신당 전국 시도당에서 2013년 최저임금을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5600원으로 책정하도록 요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습니다. 대전시당의 톡톡 ... file 2012-07-03
지역소식 (주말) [경기-장애위] 안건설명회 + [울산]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농성장, KTK조선하청노동자 농성장 방문/ 당대회 안건설명회 * 약 2주 가량 여러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나오는 질의의 내용들을 쭉 정리해왔습니다. 경기도당+장애위 주최로 열렸던 당대회 안건설명회 현장에서는, 지... file 2015-06-22
진보뉴스 12월 19일, 기호 5번 김소연 후보를 지지해주십시오 진보신당 당원동지 여러분,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이 이제 이틀후로 다가왔습니다. 다른 말씀에 앞서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이번 대선에서... file 2012-12-17
지금 노동당 130여 당원 참여한 부산 유세 “선거는 축제다!”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20
2016 총선 16년 총선 인터뷰① 강원도당 영동당협 최종문당원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 file 2015-04-09
진보뉴스 1만 노동자,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신당을 지지하며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새로운 출발을 결의하는 노동자 1만인이 4월 9일 진보신당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그간 상층 단위의 형식적 결정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2011년 민중대회 및 한미FTA 반대 촛불집회 개최 이날 4시에 예정된 광화문광장에서의 기자회견까지 원천봉쇄가 되었고 경찰이 차벽을 설치하고 인도를 막고 일반 시민들의 통행을 금지시키자 &quot;도대체 무엇을 하... file 2011-12-05
진보뉴스 2012년 대선, 피할 수 없는 도전 [편집자주] 이 글은 홍세화 대표가 진보신당 당원 토론용으로 대표단-광역시도당위원장-부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1. 역설의 연쇄 ― 총선과 대선... file 2012-08-13
2016 총선 2016년 총선인터뷰 2 충남도당 당진당협 정외철 위원장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 2 file 2015-06-03
진보뉴스 21-22일 진보신당 2차 연대버스, 울산으로! 합의서 위반하고, 말 돌리고, 잠 안 재우고, .... 불안정노동 현장의 오늘 회계조작을 합리적 경영이라 치장하는 자들과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무자비한 폭력... file 2012-07-19
진보뉴스 29일, 라디오 정당 광고 4전 4승으로 시작돼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9일부터 부터 진보신당 정당 광고가 라디오를 통해 방송된다. 진보신당의 정당 광고가 방송되는 라디오 방송사는 MBC와 CBS로 출퇴근 ... file 2012-03-28
진보뉴스 2차 연대버스 '울산 현대차 사내하청 이제그만!'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딘가에서는 노동자들이 잠을 못 자고 생체 사이클이 무너지고 있다. 또 어딘가에서는 어용노조에게 교섭권을 빼앗기고, 아직도 어딘가에서는 ... file 2012-07-25
지금 현장은 30년 묵은 월성1호기,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 4차 탈핵희망버스 &quot;고인(故人) 월성 1호기는 1982년 11월 21일 태어나 ...&quot; 핵없는 세상을 상상하라! 지난 17일, 네 번째 탈핵희망버스가 출발했다. 올해로 30년 설계수명을 다한 ... file 2012-11-21
2016 총선 30일: 당대회 가는 길 - 울산 당원들을 만나다 산재추방운동, 빨간날 사업 … 울산당원들의 기발한 제안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 file 2013-05-28
진보뉴스 3차 탈핵희망버스, 힘차게 달려보자 최고령 사고뭉치 핵발전소, 해체도 아니고 재가동이라니 고리1호기는 1978년 최초 가동된 한국 최고령 핵발전소이고 계속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켜왔다. 지난 ... file 2012-07-05
지금 노동당 5기 대표단 후보들, 울산에서 첫 합동유세 시작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1
진보뉴스 5월1일 노동절을 위한 노동법 안내 5월1일 노동절은 근로기준법 상의 유급휴일이다. 보통 노동절이라고 하나 법적으로는「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정하고 있... file 2012-04-30
지금 현장은 6번째 북극곰대회 참가기 본글은 화덕헌 의원의 [의정일기 120] 6번째 북극곰대회 참가기 (http://www.newjinbo.com/xe/index.php?document_srl=99663&amp;mid=assem_board)와 부산시당 권... file 2014-01-15
진보뉴스 6월16일 다시 희망의 버스를 [6․16 희망과 연대의 날 연대 호소문] 아름다운 진보신당 동지들께 쌍용자동차 범국민대책위원회 / &lt;희망의 버스&gt; 사법탄압에 맞서는 돌려차기 작년 &lt;... file 2012-06-11
진보뉴스 99%장애민중과 함께 하는 진보신당 진보신당과 99%장애민중선거연대가 총선 장애인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비롯한 99% 장애민중의 생존권 보장... file 2012-03-28
진보뉴스 ISD와 론스타, 이제는 손봐야 한다 [편집자주] 이 글은 진보신당 정책위원회가 의뢰하여 투기자본감시센터 홍성준 사무처장이 집필한 것으로서, 론스타 문제 및 한미FTA에 대한 진보신당 정책위원회... file 2012-06-06
진보뉴스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투쟁, 멀지 않은 가까이의 문제 오늘(3월 10일)로써,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13일차, 노숙농성은 171일차다.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 file 2015-03-10
진보뉴스 MBC 표준FM에 라디오 광고 1편 방송돼 진보신당의 정당 라디오 광고 1편이 방송됐다. MBC 표준 FM,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2부' 직후 18시 56분에 방송된 광고에는 영화 '화차'의 변영주 감독과 비례... 2012-03-29
진보뉴스 MB에게 선거운동을 접할 권리를 허하라! 4월 9일 오전 10시에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 앞 유세를 진행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던 진보신당 정진우 비례대표 후보와 당원... file 2012-04-10
지역소식 SNS의 화제, '순자 어록'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의 어록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달구고 있다. 김순자 후보의 발언은 생활인의 쉬운 언어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예리하게 꼬... file 2012-04-07
진보뉴스 v2012 진보신당 단배식, ‘전태일정신’으로 돌아가자! 임진년 새해 첫 날 오전 10시 진보신당 중앙당에서 '전태일정신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으로 단배식 행사가 열렸다. ▲ 단배식 중 김혜경 고문이 축사... file 2012-01-01
진보뉴스 [2.21] 진보신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2월 21일 부산 시청광장에서 진보신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40여명의 부산시당 당원들이 참석하여 노동자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팻말과 ... file 2012-02-26
진보뉴스 [2.23] 일자리-주거-스펙프리! 3박자 청년정책 발표 진보신당은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년실업 개선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발렌타인데이 정책발표 &lt;3포세대에게 연애를 許하라&gt;를 잇... file 2012-02-26
진보뉴스 [3.2] 밀양 송전탑 반대 故 이치우 열사 49재 진혼식 열려 한전 송전탑 공사에 반대해 74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분신항거한 밀양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고 이치우 열사에 대한 49재가 2일 오전 10시 밀양시청 앞... file 2012-03-03
Red City [Red City 2014] 가재울 라듸오로 지역에 다가가기 'Red City 2014' 아홉 번째 이야기, 서울 서대문당협 장수정 당원이 들려주는 가재울라듸오 이야기입니다. '가재울 라듸오'는 노동당 당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 file 2013-11-19
Red City [Red City 2014] 문턱이 낮은 동네까페, 혁이네 서촌이 어디지? 서울에서 '서촌'이란 청운동, 효자동, 옥인동, 누상동, 누하동, 필운동, 사직동, 행촌동, 무악동, 홍파동, 교남동 인근을 일컫는다. 더 쉽게 얘기... file 2013-07-11
Red City [Red City 2014] 오늘연구소에서 일하는 '오늘'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 file 2013-10-01
Red City [Red City 2014] 용마터널 - 개발의 가면을 쓴 공해의 역습 오염원이 집결된 터널공기, 아무 대책 없이 주변 인근에 그대로 뿜어...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 file 2013-10-14
Red City [Red City 2014] 종점수다방, 생활정치의 바람이 분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 file 2013-10-01
Red City [Red 서울 2014] 고도제한과 케이블카, 누구를 위한 약속인가 [강북구 김일웅] 지역발전? 그 화려한 말잔치의 행간을 읽는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 file 2013-11-10
Red City [Red 서울 2014] 공동체 대관상영으로 독립영화 살린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6-03
Red City [Red 서울 2014] 장난감이 세상을 바꾼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5-10
Red City [Red 서울 2014] 진보정치는 라디오를 타고 'ON AIR'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6-25
특집/기획 [故 조성배 동지 추도사] 세상 어딘가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을 형에게… 지난주 목요일(9월 4일) 저녁, 대전역에서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노동당 대전시당이 故 조성배 동지의 1주기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대전시당 정... file 2014-09-12
지역소식 [강원] "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 촉구" 기자회견과 토론회/ 강릉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당대회 안건설명회 지난 18일에는 강원도당 영동당협이 위치한 강릉에서 당대회 안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안건설명회보다는, 도당과 당협에서 기획한 사업이 더 중요했었다고... file 2015-06-19
지역소식 [거제통신2] 흙탕물 정치 속에 김한주 후보가 가는 길 원론은 원론일 뿐? 정치는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적어도 진보정치가 인정을 받아 온 것은 바로 이 정치의 본연을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 file 2012-04-06
지역소식 [거제통신] 새누리당 후보가 조급한 이유는? 거제의 여당 진보신당! 당선 김한주! -1 빨간색 점퍼를 입고 등장한 후보는 장중하고 엄숙한 어조로 출정의 변과 공약을 발표했다. “국회의원 한 명 없고 정당... file 2012-03-26
지역소식 [경기도당] 삼성 불산누출사고 “외부유출 없다?” 있다!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당시 &quot;외부유출은 없었다&quot;던 삼성 측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삼성 불산사고 대책위는 화성공장 주변의 반경 2... file 2013-02-21
지역소식 [경남] "무상급식 원상회복" 농성장 방문/ 당대회 안건설명회 19일에는 당대회 안건설명회를 위해 경남도당이 위치해 있는 창원으로 갔습니다. 창원 경남도청 앞에서는 &quot;무상급식 원상회복&quot;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이 3일차에 ... file 2015-06-20
진보뉴스 [공지] 노동자 일만인 지지선언에 참가해주세요 지난 3월 28일, 노동선본이 노동자 지지선언 10,000명을 조직하겠다고 출범한 뒤 전국각지에서 노동자들의 지지선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부터 사무실... file 2012-04-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