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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미FTA 국회비준 날치기 저지 결의대회와 경찰 물대포

posted Nov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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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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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오후 2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국회 본회의가 무산되었음에도 `한나라당의 한미 FTA 국회비준 날치기 저지 결의대회'를 강행하여 열었고 ,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촛불문화제를 열어 한미 FTA 폐기를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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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집회에 참석한 진보신당 중앙당의 깃발과 전북도당 당원들@진보신당


이날 결의대회 후 한나라당사로 항의방문을 하려는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경찰은 차벽을 설치했고 조금의 행동만 보이면 물대포를 난사하는 시위진압 형대를 취함에 따라  참가자들과  근처 도보로 걸어가던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등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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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진보신당은 검은 양복을 입고 미국과 한국의 재벌의 항의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오른쪽 끝에서 부터 3번째가 최혜영 비대위 집행위원장)@진보신당

 

이날 진보신당은 검은색 정장과 선글래스를 쓴 채 '빅브라더(Big Brother)' 미국과 한국의  재벌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참가자들과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전북도당의 상근자 동지들이 서울집회에 참여하여 한미FTA저지에 대한 전북도당의 의지를 볼 수 있었다.

 

한편 이날  1시간 정도의 집회에서 11명의 연행자가 발생하였고 한나라 당사로 행진 중 10분 간격으로 물대포가 발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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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진보신당 한 당원이 론스타, 카길, 엑손모빌, 삼성,  현대자동차 등 이른바 빅브라더에 항의하는 몸벽보를 들고 있고 지나가던  한 시민이 의미에 대해 묻고 있다.@진보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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