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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학부모와 김일웅 후보의 인연맺기

posted Nov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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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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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은 정말 좋지만,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으면…”

- 도토리 인연맺기학교 학부모, 김일웅후보와 장애아동지원 정책 관련 간담회 가져


이런 얘기를 이렇게 터놓고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잘 들어주지도 않는 얘기인데…”

강북 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진보신당 김일웅후보 선거사무실에 방문한 장애학생 학부모의 이야기이다. 무상급식, 혁신학교 등 아동에 대한 복지공약이 쏟아지는 선거시기이지만, 장애아동들의 복지에 대한 얘기는 들어주는 것조차 인색한 기성 정치권의 무심함을 꼬집는 말이다.

사단법인 평화캠프가 운영하는 장애, 비장애학생 주말 프로그램인 인연맺기학교 서울 강북지역 모임 (이하 도토리 인연맺기 학교) 학부모들이 진보신당 강북 갑 국회의원후보 김일웅후보 선거사무실은 찾은 것은 6일 오전 10, 선거유세 및 정책협약식 등으로 연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김일웅후보지만, 이날은 모든 일정을 잠시 늦추고 사무실에서 손님들을 반가히 맞았다. 

20120406170916_7556.jpg ▲ 도토리 인연맺기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한 김일웅 후보



이날 도토리 인연맺기 학교의 학부모들은 비현실적인 장애등급, 절대적으로 부족하고,또 너무 자주 바뀌는 특수 · 보조교사, 턱없이 부족한 활동보조 바우쳐제도 등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으며, 김일웅후보는 어머니들의 문제제기 공감하며 행정편의주의의 극치인 현재의 장애인복지제도의 전면 개편을 위해 당과 함께 끝까지 함께하겠다.” 라고 화답했다.

짧지만 알찬 간담회를 마친 후 학부모들은 정책이 정말 마음에 든다, 다만 너무 큰 정책에 집중하다 작은 디테일에 소홀해지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그동안 속상한 일이 많았는데 이렇게 진지한 자세를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 선거를 넘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싶다.”라며 김일웅후보의 당선과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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