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정문식 / 더문(Band The Mu:n)의 보컬

posted Nov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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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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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밴드 더문(Band The Mu:n)의 보컬로 활동중이며, 음악산업의 페어플레이를 꿈꾸며라는 슬로건을 가진 유데이 페스티벌의 준비위원장이자, 음악인들의 노동조합인 뮤지션유니온을 설립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입니다. 나에게 진보신당은 현재 내가 꿈꾸는 세상에 가장 가까운 곳을 향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약육강식의 경쟁논리만이 판을 치는 저열한 자본주의 세계가 아닌, 그 누구도 가진 것이 더 많거나 더 높은 지위에 있다는 이유로 사람을 억압하지 않는 세상을 향한 꿈, 서로 다른 삶의 형태를 인정하고 소외시키지 않는 사람들의 세상,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고 평화를 이뤄나가는 세상, 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은 나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고자 저는 진보신당과 함께 합니다.

소위, 현재 대한민국에서 진보라 불리우는 세력들이 과연 진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바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파탄내는 한미FTA를 추진하고, 노동자들의 척박한 삶을 담보로 자신들의 배만 불리는 재벌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내며, 소위 범야권에서 본인들의 기득권만을 지키려 온갖 불합리한 악행들을 일삼는 이들이 어찌 진보일 수 있을까요?

이 나라의 이념과 가치기준은 아주 많이 오른쪽으로 쏠려 있습니다. 그러한 이념과 가치의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저열한 자본주의로 인해 가장 큰 희생을 당하며 살아가는 노동자, 농민, 소수자들을 대변할 수 있는 진정한 진보정당은 오직 진보신당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난 진보신당의 당원이며 진보신당을 지지합니다. 앞으로 우리 당이 집권하는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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