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2편


요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대체 왜 운동movement을 하게 된 거죠?” 그러게요.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됐을까요. 물어보는 사람도 호기심이 반이라면 연민이 반인 것도 같다. 가장 쉬운 대답은 역시 “선배를 잘못 만났습니다”라고 하는 것이다. 멋모르던 새내기 시절 술 사준다는 선배를 따라 나갔더니 집회 현장이더라는, 그래서 따라다니다 보니 어느새 나도 운동권이 되었다는 어떤 전형적인 서사가 이 판에 있다. 하지만 실제 나는 전형적 서사와는 별로 관련이 없었기 때문에, 쉽게 대답한 후에는 항상 스스로 다시 물어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왜 이러고 있다고?’

나는 남고를 다녔다. 그리고 급식이 엉망이었다. 급식이니까 반찬 투정을 할 대상이 불분명했다. 우리는 어디서나 항상 학교 급식이 얼마나 엉망진창인지 이야기했다. 가장 큰 불만은 고기가 자주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돈까스가 나오는 날 왜 크림스프가 아닌 된장국이 함께 나오는지도 큰 불만이었다. 듣도 보도 못한 희한한 퓨전메뉴가 너무 자주 나오는 것도 불만이었고 급식소가 비위생적인 것도 불만이었다.

급식소에 들어가자 마자 반찬구성을 보고 나와 버리는 애들도 있었다. 매점이 문전성시였다. 후문 바로 앞에 있는 도시락집도 그랬다. 한 끼 2천원으로 급식을 먹느니 9백원짜리 콩나물밥에 3백원짜리 스콜을 사먹는 게 낫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왔다. 7백원짜리 육개장 컵라면을 먹으면 1천원으로도 끼니를 때울 수 있었다.

언젠가 한 번은 국에서 벌레가 나왔다. 밥에서 돌이 나오거나 반찬 사이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는 건 그럭저럭 참고 먹었는데, 국에서 벌레가 나온 일은 아무도 참지 않았다. “아 시발 국에서 벌레 나왔어”라는 말을 듣자마자 급식소에 있던 대부분이 먹던 밥을 버리고 나왔다. 소문은 빨리 퍼졌다. 우리는 분노했다.

급식신청 기간이 돌아오고 선생님이 고지서를 나눠주었다. 우리는 선생님이 교실을 나가자마자 고지서를 찢어발겼다. 급식 신청률이 ⅓로 떨어졌다. 급식소는 비상이 걸렸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급식을 신청한다는 전제 하에 맞춰 놓은 단가인데 신청률이 이렇게 떨어져서는 도저히 수지가 맞지 않는다. 위탁업체 쪽에서 먼저 대화를 하자고 나섰다. 급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테니 각 반 반장들을 모아달라고 학교에 요청한 것이다. 나도 반장이었다. 이제 와서 무슨 짓이냐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선생님이 가라고 하면 또 가는 반장이었다.

간담회 자리의 분위기는 흉흉했다. 우리는 아무튼 분기탱천해 있었고 무슨 말을 하든 듣지 않을 것처럼 굴었다. 영양사들은 그런 우리를 시종일관 조심스럽게 대했다. 급식 운영이 어렵다는 간략한 설명 뒤에 질의응답이 있었다. 대답은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을지라도 납득할 만한 것이었다. 위생에 있어서는 몇 번의 사고 이후 관리를 강화해서 더 이상 사고가 없도록 주의하고 있다고 했다. 반찬 구성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열 끼나 먹는 것이라 반찬이 비슷하게 반복되면 금세 지겨워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라 했다. 근본 없는 퓨전요리는 자제하고 고기의 비중을 늘리겠다는 말도 들었다.

영양사들의 태도는 훌륭했다. 우리의 말이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간담회가 끝날 때쯤엔 다들 마음이 누그러져 있었다. 반장들은 교실에 돌아가 간담회에서 들은 이야기를 전달했다. 급식소가 이 정도로 얘기하면 한 번은 믿어볼 만하다는 여론이 형성됐다. 신청률이 다시 올랐다. 그 후로 졸업할 때까지 급식으로 큰 문제가 생기거나 다시 불매운동을 전개하는 일은 없었다.

돌아보면 이것이 내가 경험한 첫 번째 승리였다. 우발적으로 시작됐고 소비자주의 운동이었다는 한계는 있지만, 학생들이 모여서 항의하는 것을 통해 우리의 의견을 인정받고 어른이자 기업인 위탁업체의 반성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험을 한  것이다. 경험으로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불만이 있으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 부당한 대우에 화가 나면 싸워야 한다는 것, 모여서 함께 싸우면 이긴다는 것, 세상은 조금씩이라도 바뀐다는 것,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하면 정말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
 

 47147_111768_4524.jpg
▲ 라떼킹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회기동단편선' (사진=진기훈)

지난 25일 수요일, 투쟁 중인 라떼킹 강남역점에서 공연이 있었다.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진행하는 공연인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감성랩퍼 4층총각과 신스팝 요정 코스모스슈퍼스타, 그리고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에 빛나는 록황상제 회기동단편선까지 공연을 마치고, 남은 사람들은 농성에 연대하면서 밤을 새웠다. 그리고 컨테이너를 내리자고 모의했다.
연휴 전에 강탈당한 컨테이너를 되찾아왔는데 용역들의 방해로 다시 가게 앞에 내리지를 못 하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었다. 바로 전날에도 한 국회의원이 찾아와 사정을 듣고는 그 자리에서 내려보자고 했는데, 역시나 크레인에 시동을 걸자마자 용역들이 쫓아와 욕설을 퍼붓고 드잡이를 하는 통에 결국 포기한 일이 있었다. 시도를 한다면 사람이 많이 모여 있을 때가 좋다. 대치 상황이 길어지면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크레인 사용료도 부담이었다. 우리는 날이 밝기 전에 하차를 결행하기로 했다.
맘상모 회원들과 연대하러 온 당원들, 비당원들, 마침 한국에 있었던 일본인 활동가들까지 서른 명이 넘는 인원이 모였다. 우리는 아침 여섯 시를 기점으로 동시에 뛰어나가 크레인차량 주위를 둘러싸고 가게 입구를 막아섰다. 용역들이 방심하는 틈을 타 단시간에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었다. 대성공이었다. 컨테이너 하차는 순식간에 완료되었고 뒤늦게 눈치를 챈 용역 둘이 쫓아와서 시비를 걸었지만 다수를 상대로는 큰 위력을 보여주지 못 했다.


 47147_111769_4651.jpg
47147_111770_4711.jpg
▲ '라떼킹' 컨테이너 (사진=진기훈)

우리는 정리집회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고 투쟁 결의를 다진 뒤 헤어졌다. 나의 친구 김규백은 언젠가 말했다. “정치적 주체들은 투쟁이 패배한다 할지라도 많은 것을 얻지만 그것은 승리를 위한 교훈을 얻는 것 이상이 아니다. 따라서 주체에게 그 어느 것보다 강렬한 정치적 경험은 주체의 정치성을 인정받는 것, 즉 투쟁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라떼킹 투쟁 또한 끝내 승리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구호 한 번 외쳐 보겠습니다. “투쟁으로 연대하고 승리로 보답하자!”


진기훈 / 노동당 강남서초당협 위원장

일명 '찐기춘'. 2011년 명동 마리 등 철거투쟁을 시작으로 진보정당 운동에 적극적 관심을 갖게 됐다. 통합진보당 창당으로 당시 진보신당이 둘로 쪼개지자 중앙당에서 상근을 했다. 2012년 총선 때는 진보신당 팟캐스트 '찐기춘의 개그펀치'라는 코너에 출연해 집회에서 부적절한 개그를 했다가 폭행당한 사연 등을 소개하며 남다른 감각을 과시했다. 이후 진보정당에 재정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자영업에 뛰어들었다 당협위원장으로 진보정당운동 일선에 복귀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진보뉴스 희망버스의 벗, 정진우 / 송경동 그런 그가 다시 진보신당 비례대표로 새로운 길을 나선다고 한다. 왠지 그가 선택한 길에서는 어떤 권력욕이나 사욕도 보이지 않는다. 그간 저항과 변혁의 거리... file 2012-03-09
진보뉴스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 “엄마, 이거 먹어도 돼?” ▲ 2010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진보신당에서 진행했던 퍼포먼스 &quot;엄마, 나가 놀아도 돼?&quot; (사진: 진보신당)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2주기를 맞아 진보신... file 2013-03-08
지역소식 화제의 중심 김순자 후보, 다시 정몽준에게 승리할 것인가 진보신당 비례대표 1번인 김순자 후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후보로 알려진 이후 울산노동뉴스, 매일노동뉴스, MBC라디오, 오마이뉴스 등 언론의 인터뷰가 이어... file 2012-03-22
진보뉴스 홍세화와 함께하는 길거리 콘서트 유세 열려 3월 30일 밤 보신각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하는 만사소통 유세 행사가 열렸다. 행사의 사회는 최백순 진보신당 종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담당했으며 초청 가... file 2012-04-04
진보뉴스 홍세화가 창살에 갇힌 까닭은? 진보신당은 이번 총선에 총 7명의 비례대표 출마자를 냈다. 그러나 현행법 상 이 비례후보자들은 공개장소에서의 연설, 대담을 할 수 없다. 이에 진보신당은 헌... file 2012-03-27
진보뉴스 홍세화, 변영주와 함께 길거리 콘서트 유세 2탄! 4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만사소통' 2탄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화차'의 변영... file 2012-04-05
지역소식 홍세화 상임대표, 4대강 복원 정책협약 서약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는 3월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4대강 복원을 위한 야4당 정책협약’과 함께, 4대강 사업의 책임 규명과 올바른 복원을 촉구하는 ... file 2012-03-21
진보뉴스 홍세화 당대표 및 4기 대표단 취임식,'희망이 희망을 부른다' 홍 신임대표는 &quot; ‘진보좌파 정당건설을 위한 연석회의’를 제안한다&quot; 며 사회당, 녹색당창당준비위원회, 노동자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염원하는 노동계와 함께 ... file 2011-11-28
지역소식 홍대 청소노동자와 함께한 청소노동자 후보 작년 1월 트위터와 각종 언론을 뜨겁게 달구었던 홍익대 청소노동자 해고 사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해고철회를 요구하는 청소노동자들의 농성에 대... file 2012-03-30
진보뉴스 협동조합운동과 진보신당의 만남 진보신당 이명희 비례후보는 스스로가 현장에서 실천해 온 생협운동가다. 선거운동 중 잠시 시간을 내어 그동안 함께 했던 협동조합 운동가들을 만났다. 생협... file 2012-04-05
진보뉴스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출범 진보신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녹색당(준)과 한국 시민사회평화·반핵단체 등 42개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lt;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gt; 발족 ... file 2012-02-18
진보뉴스 핵문제 '쓰리아웃' 문재인 후보 [편집자] 이 글은 &lt;프레시안&gt;에 기고한 것을 &lt;프레시안&gt;의 허락을 얻어 게재하는 것입니다.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대선 예비 후보가 지난 7월 13일 전라북도에서 ... file 2012-07-18
진보뉴스 핵무기 핵실험 이제 그만! 북한만? 아니 우리 모두! 진보신당 대표단, 핵무기 보유 5개국 대사관에서 동시 1인시위 벌여 진보신당 대표단이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핵보유국의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며 미국, 중국, 러... file 2013-02-14
진보뉴스 한미FTA폐기! 촛불문화제, 통합진보당 급작스런 등원 유감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는 마지막 날 '한미한미FTA폐기! 이명박-한나라당 종(終)치는 2011년 마지막 촛불문화제 ' 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저녁 8시부터 진행이 되었... file 2012-01-01
지역소식 한 명이 갖는 파워가 역사를 바꾸기도 한다-심재옥 매일노동뉴스에 실린 심재옥 부대표 기사 전문입니다. 진보좌파정당 건설... file 2012-03-17
진보뉴스 하종강 정혜신 심보선, 당원 아닌 그들이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이유 선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특정 정당에 대한 발언을 거의 하지 않았던 명사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하방의 길을 찾아서 - 홍세화 대표 메시지 저녁빛 속에 길들을 보았다. 그것은 귀향의 길이었다.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슈테판 헤름린의 『저녁노을』에서 재인용) 지금은 패배를 응시해야 ... file 2012-04-21
진보뉴스 평화운동가 한상진씨 진보신당 지지선언 평화운동가로 유명한 한상진씨가 진보신당 지지의 글을 보내왔다. 한상진씨는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반대하는 국제반전평화운동과 연대하기 위하여 이라... 2012-03-30
지역소식 평택, 매주 토요일 평택역 광장에서 쌍차 천막 지킨다 평택역 광장에는 5월 24일부터 쌍용차지부 천막이 세워져 있습니다. '쌍용차 문제해결 5대 요구 수용 촉구 100만인 서명'을 받는 중입니다. 진보신당 평택안성 당... file 2012-09-21
진보뉴스 투기자본 심판을 위해 굳게 잡은 손 3월 23일 2시, 진보신당과 론스타 공동대책위원회, 진보적 시민사회단체들이 진보신당 당사에서 정책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진보신당 측에서 홍세화 ... file 2012-03-23
지역소식 통합진보당 손석형, 단일화 거부 창원성산구, 손석형 후보측의 거부로 단일화 협상 최종결렬. 김창근 후보 완주 선언. 통진당-민통당 거제를 볼모로 창원 두 지역구 단일화 압박. ▲ 완주 기자회... file 2012-03-21
진보뉴스 통합진보당 사태, 진보정치의 종말이다 &quot;사실상 진보정치의 종말이다.&quot; '통합진보당 사태, 진보정치의 종말인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 팟캐스트 대담에서 대담자들이 내린 진단이다. 위의 팟캐스트 ... file 2012-07-31
진보뉴스 통진당 사태와 교훈⑥ 무엇을 위한 진보정당인가? 19대 총선의 의미를 되새기자면, 그동안 미약하나마 명맥을 유지해왔던 진보의 이념이 부르주아 정치 무대에서 일방적으로 퇴장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일 것이... file 2012-07-26
진보뉴스 태일이네, '두 개의 문' '어머니' 다큐감독들의 토크콘서트 연다 - 인디프레소 오시는 길 - ▲ '짠물나는 영화이야기' 토크콘서트장 &lt;인디프레소&gt; 오시는 길 &lt;두 개의 문&gt;의 김일란․홍지유, &lt;어머니&gt;의 태준식 감독의 토크 ... file 2012-09-12
지금 현장은 태양과 바람의 나라 만드는 진보신당 이날 행사는 80여개 단체로 구성된 ‘핵없는 사회 공동행동’이 주최한 것으로, 광장에 설치된 수십 개의 행사 부스 주변으로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 file 2012-03-12
지금 현장은 탈핵 선전전, 놀랍게 달라진 시민들의 반응 &quot;핵(核), 탈출만이 답입니다!&quot; 고리1호기에 이어, 월성에서도 30년 묵은 노후원전을 재가동하려는 움직임이 노골적으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30년 넘도... file 2012-11-15
지역소식 충북도당 '명망가 정치에서 생활정치로' 30일(수) 저녁 충북도당 회의실에서 전국순회 총선평가 및 당전망 토론회가 열렸다. 윤남용 도당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에는 30여명의 당원들이 ... file 2012-05-31
지금 노동당 충북 유세, “선거국면 통해 당 활력 되찾는 듯” 김현우 &quot;반자본주의노선을 분명히 해야 하는 시대적 상황&quot; 이용길 &quot;진보정치 재건은 진보신당의 내적강화를 통해 가능&quot; 금민 &quot;피해의식의 정치 그만하고 신뢰의 ... file 2013-01-15
지역소식 충남도당 '좌파정당 건설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지난 21일(월) 진보신당 충남도당(공동위원장 김용기, 안병일)은‘19대 총선 평가와 당 전망’을 주제로 충남당원들과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선아 부... file 2012-05-23
지금 노동당 충남 유세, “지역의 활동성 살리겠다” 한 목소리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6
진보뉴스 최규석 김태권 김하경 김현진 등 홍보대사 위촉 만화가 최규석씨와 김태권씨, 원로 소설가 김하경씨와 작가 김중미씨, 칼럼니스트 김현진씨, 사진가 이상엽씨 등이 이미 진보신당 지지를 선언한 변영주, 우희... file 2012-03-29
지역소식 청소노동자들이 부자정치 쓸어버린다 4월 9일 오후 1시 모처럼 봄 햇살이 따뜻한 홍익대 정문 앞에서는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를 지지하는 청소노동자 선언 기자회견이 있었다. 홍익대는 청소... file 2012-04-09
진보뉴스 청년학생위원회 뉴스레터 '호각' 발간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에서 자체 뉴스레터인 '호각'을 발간한다. '호각'은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가 자체적인 필진과 편집을 통해 만드는 뉴스레터로서, 부... file 2012-03-30
진보뉴스 청년들이 선택한 진짜 정책정당 총선을 앞에 두고 모든 정당들이 청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 청년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정당은 누구일까. 이 의문에 청년들이 직접 답을 내놨다. 답... file 2012-03-06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③ 조본좌 “통진당사태, 혁신파에게도 책임 있다” 선거기간 진행됐던 100명의 청년당원을 만나다!는 새로운 청년학생위원회와 함께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조본좌로 알려진 조윤호당원을 만났습니다. &lt;개념찬청춘&gt;... file 2012-10-10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② 종이봉투 '불안정사회 해결해야'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소중한 당원들을... file 2012-09-18
진보뉴스 청년당원찾기① 김다찬 - 친근한 조직이 됐으면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진주와 같... file 2012-09-14
지역소식 창원의 김창근 후보 죽이기 공세 선거를 4일 남겨둔 현재 경남 창원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거제로 가는 길목인 창원성산구는 권영길 의원이 재선을 한 지역구이기도 하다. 4월7... file 2012-04-07
지역소식 창원을 김창근 후보, 박훈 후보와의 단일화 후보 확정 창원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진보신당의 김창근 후보가 박훈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했다. 금속노조 초대 위원장을 지낸 김창근 후보와 영화 '부러진 ... file 2012-03-12
지역소식 창원당협, 통합진보당 ‘도의원 공동후보발굴’ 제안은 ‘꼼수정치’ ▲ 창원당협 여영국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선출직 공직자의 중도사퇴에 대해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존재함에도 불구, 공동후보 발굴을 제안하는 것은 맞... file 2012-02-09
진보뉴스 창원당협, 손석형 후보의 결단을 촉구 경남 창원에서는 도의원을 중도 사퇴하고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 때문에 새누리당 심판을 위한 후보 단일화가 벽에 부딪혔다. 이에 진... file 2012-04-06
지역소식 창원당협, 도의원 사퇴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 자격 박탈 요구 ▲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창원당원협의회 통합진보당 손석형 도의원이 총선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손석형 도의원은 1월10일 2시 경상남도의회 임... file 2011-01-11
지역소식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조례개정안 날치기 통과라니” &quot;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하라!&quot; 지난 13일(토)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함성이 창원에서 울려퍼졌다. 민주노총이 주관한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 file 2013-04-16
진보뉴스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수익성 없다고 공공의료 포기하나” 단식농성 중인 진보신당 여영국 도의원 인터뷰 ▲ 지난달 26일 경남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제 정당이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집중투쟁 ... file 2013-04-10
진보뉴스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수익성 없다고 공공의료 포기하나” 단식농성 중인 진보신당 여영국 도의원 인터뷰 ▲ 지난달 26일 경남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제 정당이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집중투쟁 중인 모습. (사... file 2013-04-10
지금 노동당 진보정치가 못하고 있는 것들, 진보결집을 통해 하고 싶은 것들 [진보결집 왜, 얼마나, 어떻게? - 1] 진보결집에 대한 찬반 논란이 뜨거운 상황에서 진보결집기획단에서는 진보결집의 필요성과 현황, 이후 전망에 대해 보... file 2015-06-10
진보뉴스 진보적 지식인들의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적 지식인들이 4. 11 총선에서 진보신당을 지지할 것을 호소하는 지식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에는 강내희, 김상봉, 김세균, 손호철, 우희종, 이성백,... file 2012-04-08
진보뉴스 진보의 새로운 모색, 연속 기획 토론회 지난 10여년을 쉴 새 없이 달려온 진보정치 세력은 2012년 현재 왜 최대의 위기를 맞았는가. 통합진보당 당내 선거부정을 필두로 생겨난 극심한 내홍이 민주노... file 2012-08-14
진보뉴스 진보의 season2, 우리는 여성주의 진보정당을 원한다 지난 6월 20일, 서울 정동 경향신문 별관 4층 금속노조 3회의실에서 조촐한 토론회가 열렸다. 한 해 가까이 지속되었던 진로 논쟁과 4.11 총선을 여성주의적 시각... file 2012-06-25
진보뉴스 진보신당․녹색당․청년당 정당등록취소 위헌소송 제기 “성적순으로 정당 등록취소? 위헌!” 진보신당은 녹색당․청년당과 함께 정당 득표율 2% 미만을 기록한 정당의 등록취소 및 동일당명 사용금지 조항에 대해 헌법소... file 2012-05-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