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경남도의원] 진주의료원 협상 타결에도 농성 풀지않는 이유
여영국 경남도의원은 진보신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 내 야권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의 부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비록 폐기되었지만 4월18일 여-야 대표간 잠정합의안을 만들 당시 야권 협상단이었습니다. 
 
현재 경남도의회 소속 야권 도의원들은 25일 새누리당 의원들의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 강행처리를 대비해 도의회 본회의장 점거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주의료원 폐업철회를 요구하며 시작한 경남도청 옥상 철탑농성이 시작한 지 8일만인 지난 23일 끝났다. 이날 윤한홍 경남도행정부지사,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명의로 합의문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 합의는 △진주의료원 폐업 1개월간 유보, △정상화를 위한 노사대화 재개, △철탑농성 해제 등 3개 항이 담겨 있다.
 
이번 합의는 4월 25일 전후로 예상된 폐업발표에 대한 압박감이 높아지고, 철탑 농성을 벌였던 박석용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지부장의 건강이 악화되는 시점에서 도출됐다. 노동조합이 마음이 쫒기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경남도의회는 여전히 대치 상황이었다. 야권 도의원들의 원내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와 새누리당은 상임위에서 날치기 통과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개정안 처리문제에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와 노조가 합의문을 만들었다.
 
경영부실이 '강성노조' 탓이라니
 
끝없이 대결로 치닫던 진주의료원 문제가 노-정간 합의를 통해 대화 국면을 형성하게 된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환영할만하다. 그동안 '폐업을 전제로 한 대화'라는 입장만을 고수했던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태도가 변화된 것도 다행스럽다.
 
이제는 진정성이 문제다. 홍준표 도지사는 노동조합을 없애거나 무력화시키는 것이 목적인 양 비춰지는 모습을 스스로 지워야한다. 실제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협상테이블에 들어오기 전에 버려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성 있는 대화로 정상화를 위한 대안모색이 가능하다.
 
대화에 앞서 홍준표 도지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강성노조'라는 잣대를 벗어 던지는 것이다. 그리고 진주의료원 경영부실의 원인이 대체 어디에 있는지 사심 없이 따져보고 살펴야 한다. 그리고 나면 진짜 사태의 원인이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b8SC13LpjArk.jpg
▲ 지난달 26일,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 집회 당시 경찰들이 도청을 둘러싼 모습. (사진: 진보신당 경남도당)
 
 
경영진의 횡령과 배임, 관리감독 소홀했던 보건복지국
 
나는 최근 박권범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과 경상남도 보건복지국장을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2006년∼2011년 사이 두 차례 진행된 진주의료원 종합감사 결과에 근거해보면, 이들은 진주의료원 경영진이 저지른 19건의 '업무상횡령', '배임행위' 등에 대한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이 감사결과만 보더라도 경영부실 원인은 누가 봐도 명백하다. 경영부실의 원인진단을 제대로 짚은 상태라면 정상화를 위한 대안도 제대로 나올 수 있다. '정상화의 길'과 '폐업∙해산의 길'은 사실에 근거한 판단에서 시작돼야 한다. 그리고 그 결정은 결국 홍준표 지사의 결단에 달려 있다.
 
그러나 솔직하게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크다. 홍준표 지사는 2월 26일 폐업방침 발표이후 기습작전 펼치듯 노동조합을 범죄집단인 양 몰아세웠다.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입원환자들을 강제로 퇴원ㆍ전원조치했다. 직원들을 상대로 희망퇴직을 받으면서 노동조합 조직력 약화를 꾀해 왔다. 일절 대화도 없었다.
 
오로지 폐업을 위해 기차는 달려왔고 지금도 달리고 있다.
 
대화 '코스프레' 끝에 폐업 강행할 가능성도
 
한 달간 폐업유보 하기로 한 협상타결 배경에 대해 우려스런 소문들이 들리는 이유기도 하다. 여러 소문 가운데 첫 번째는 이번 합의가 홍 지사에게 가장 큰 부담이었던 철탑 농성 해제를 위한 꼼수라는 것, 두 번째 민주개혁연대의 주민투표 추진에 대한 바람빼기 전술이라는 것이다. 세 번째 소문은 진주의료원 폐업의 책임을 홍준표 지사와 경상남도가 피하기 위해, 경남도의회에서 진주의료원 해산조례를 강행 처리하려는 전술을 펴고 있다는 것이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ojVRcxbQTKwDcX5nz1EjI.jpg
▲ 민주개혁연대 의원단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요구하며 20여일에 걸쳐 단식농성을 진행했다. (사진: 진보신당 경남도당)
 
 
이런 소문들이 허투루 들리지 않는 것은 도의회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강경한 태도에 변화가 없다는 점 때문이다. 민주개혁연대 도의원들이 이번 합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본회의장을 봉쇄한 채 한 달 가까이 농성을 전개하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지난 4월 18일 어렵게 마련된 여-야 대표간 잠정합의안을 거부한 것도 새누리당 의원들이었다. 이들의 거부로 잠정합의안은 사실상 백지화 됐다. 현재 경남도의회 여야 교섭단체 간에는 그 어떤 의견교환도 없다. 오직 4월 25일 새누리당의 태도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잘못하면 의회 내에서의 물리적 충돌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부디 이런 일이 없기를 간곡히 바란다.
 
독선적 태도로 의회마저 무시하는 홍준표 도지사에게 의회는 적어도 적극적 대화를 권고하고, 충분한 대화 시간을 주어야 한다. 더불어 필요하다면 정상화를 위한 적극적인 중재 노력도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박근혜 대통령이 "경남도민의 뜻에 따르겠다"고 한 발언을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실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이다.
 
사실 제일 심각한 비극적 시나리오는 홍준표 지사가 한 달 동안 대화 흉내만 내다가 결국 폐업을 강행하는 경우다. 대화를 가장한 기간 동안 입원환자들을 모두 내보내고, 노조의 저항력을 완전히 와해시키 후 폐업을 강행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아니, 이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 야권과 시민사회가 경계심을 늦추기 어려서는 안 된다.
 
홍준표의 '선별 공공의료' 오세훈의 '선별 무상급식'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RVffoQlPNMucH.jpg
▲ 여영국 경남도의원. (사진: 진보신당 경남도당)
23일 홍준표 지사는 서민의료 정책을 발표했다. 공공의료를 차상위 계층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모든 34개 지방의료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강성노조 흔적이 없는지 살피고, 서민의료기관으로 전환을 검토하겠단다. 의료원 운영에 국비지원을 제안하기도 했다.
 
마치 대통령 후보의 정책 발표를 접하는 느낌이다. 민간병원에 비해 차별성도 없고, 경쟁력도 없는 공공의료기관을 특정계층을 위한 선별 의료기관으로 전환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근거도 별로 없다.
 
전면 무상급식에 선별 무상급식으로 대응하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보는 느낌이다.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주제넘은 홍준표 지사의 제안이지만 공공의료문제를 전면적으로 쟁점화 시킨 홍준표 지사에게 한편으로는 감사를 드려야 하나?
 
오세훈은 홍준표의 미래다
 
차제에 모두가 나서 공공의료 의제를 전국적 차원에서 공론화하고 공공의료 후퇴 기도를 막아야 한다. 또 하나는 진주의료원 폐업에 반대하는 전국행동을 조직하여 공공의료 확대가 '대세'임을 확인시켜 나가야 한다.
 
부디 홍준표 도지사도 진주의료원 폐업을 반대하는 경남도민과 국민의 뜻에 따라주길 바란다. 오세훈 전 시장을 비롯해, 오만하고 독선적인 독재자의 말로는 늘 비참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비오는 봄날의 경남도의회 농성장의 밤은 기약도 없이 깊어가고 있다.
 
 
 
[ 여영국 (진보신당 경남도의원)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rzine.laborparty.kr) - copyright ⓒ 노동당.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역소식 서울시당 “나는 왜? 진보신당은 어떻게?” 신입당원 모임 열려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나꼼수보다 진보신당팟캐스트가 더 좋은 사람, 쌍차 대한문 농성장에서 당 부대표가 연행되는 것을 보고 입당한 사람, 진보신당을 유... file 2013-05-14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뒷북’이어도 괜찮아” 내가 찍은 당명은 서울 마포/서대문/은평당협, 당명 합동토론회 열어 지난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 <레드북스>에 서울 마포/서대문/은평 지역 당원들이 모였다. 서부권역 당명 ... file 2013-05-14
지역소식 노동기본권 부정하려면 홍준표 도지사 사퇴하라 9일 경남도의회 임시회…진주의료원 공공의료의 마지막 격전 시작된다 진주의료원과 공공의료의 마지막 격전장이 될 경남도의회 임시회가 9일부터 시작되었다. 진... file 2013-05-10
Red City [Red 서울 2014] 장난감이 세상을 바꾼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5-10
지역소식 [대구]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진보신당 돗자리다방 오픈! 28일 진보신당 대구시당이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행사에서 '돗자리 다방'을 오픈했습니다. 대구시당 당원들은 부직포로 만든 일곱 색깔... file 2013-04-29
지역소식 [대전]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제1회 여성정치포럼에 시당 공동위원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여성의 정치참... file 2013-04-26
진보뉴스 오세훈의 선별 무상급식, 홍준표의 선별 공공의료 [여영국 경남도의원] 진주의료원 협상 타결에도 농성 풀지않는 이유 여영국 경남도의원은 진보신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 내 야권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 file 2013-04-24
진보뉴스 오세훈의 선별 무상급식, 홍준표의 선별 공공의료 여영국 경남도의원은 진보신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 내 야권 교섭단체인 '민주개혁연대'의 부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비록 폐기되었지만 4월18일 여-야 대표간 잠... file 2013-04-24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백년 정당과 진보정치 재건의 출발점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진보신당은 지금 재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창당을 준비하는 주요 기구는 지난 3월 9일 3기 1차 전국위원... file 2013-04-22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2024년의 진보신당은? 장기성장전략위원회,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헌당규 ... file 2013-04-19
진보뉴스 “중구청, 대한문 앞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원상복구는?” 진보신당 대표단 중구청 항의방문, 대한문 화단 위 1인시위 진행 ▲ 18일 오전 진보신당 대표단이 중구청 앞에서 대한문 분향소 강제침탈을 규탄... file 2013-04-18
진보뉴스 “중구청, 대한문 앞 시각장애인용 보도블럭 원상복구는?” 진보신당 대표단 중구청 항의방문, 대한문 화단 위 1인시위 진행 ▲ 18일 오전 진보신당 대표단이 중구청 앞에서 대한문 분향소 강제침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file 2013-04-18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헌당규 개정, 토론으로 꽃피우는 인문학적 과정 당규 개정과정의 가장 뜨거운 쟁점, 부문위원회 관련 규정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 file 2013-04-17
지역소식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조례개정안 날치기 통과라니”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하라!" 지난 13일(토)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함성이 창원에서 울려퍼졌다. 민주노총이 주관한 “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공공의료 ... file 2013-04-16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강령 제정, 이렇게 준비합니다 평등 생태 평화 공화국 만드는 '사회주의 정당' 분명히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 file 2013-04-16
진보뉴스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수익성 없다고 공공의료 포기하나” 단식농성 중인 진보신당 여영국 도의원 인터뷰 ▲ 지난달 26일 경남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제 정당이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집중투쟁 ... file 2013-04-10
진보뉴스 진주의료원 폐업 위기 “수익성 없다고 공공의료 포기하나” 단식농성 중인 진보신당 여영국 도의원 인터뷰 ▲ 지난달 26일 경남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 제 정당이 모여 진주의료원 폐업철회 집중투쟁 중인 모습. (사... file 2013-04-10
지역소식 김창근, 손석형 후보와의 조건부 단일화 제안 진보신당 김창근 예비후보는 3월16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직을 중도사퇴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와의 조선부 단일화를 제... file 2013-03-16
진보뉴스 “엄마, 이거 먹어도 돼?” 엄마 말고 한국정부가 답하라 후쿠시마 참사 2주기,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 기자회견 ▲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원자력안전위 앞에서 진보신당이 기자회견을 진행... file 2013-03-11
진보뉴스 진보신당, 진보정치재건의 4대원칙과 결집 제안 3기 첫 전국위 열려 - 상반기내 재창당 당명 당헌 모두 바꾼다 ▲ 9일 대전 동구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 진보신당 제3기 1차 전국위원회가 열렸다. (사진: 진보신... file 2013-03-11
진보뉴스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 “엄마, 이거 먹어도 돼?” ▲ 2010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직후 진보신당에서 진행했던 퍼포먼스 "엄마, 나가 놀아도 돼?" (사진: 진보신당)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2주기를 맞아 진보신... file 2013-03-08
지역소식 쌍용차, 3년 7개월만에 무급자 등 500여명 공장복귀 쌍용자동차 무급휴직자 454명과 징계소송 승소자 12명, 징계로 인한 정직자 23명 등 489명이 5일 공장에 복귀했다. 무급휴직자 등은 자가용과 통근버스를 이용해 ... file 2013-03-05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국회의원 예비후보 순항 중 3월11일 야3당 단일화 앞두고 긴장감 고조 3월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예정 대표적인 노동자의 도시 거제. 옥포의 대우조선해양, 고현의 삼성중공업, 그리고 수... file 2013-03-03
지역소식 강남서초 “한국전력, 당신들이 무슨 짓 하는지 알고 있나” 22일, 진보신당 강남서초 당협이 장석준 부대표와 함께 밀양 송전탑 반대 릴레이농성에 함께 했다. 부산에서 건설 중인 신고리핵발전소의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 file 2013-02-22
지역소식 [경기도당] 삼성 불산누출사고 “외부유출 없다?” 있다!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당시 "외부유출은 없었다"던 삼성 측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삼성 불산사고 대책위는 화성공장 주변의 반경 2... file 2013-02-21
지역소식 북한산 코앞에 짓다 만 초호화콘도 흉물로 방치돼 북한산국립공원 앞에 들어설 예정이던 초호화콘도 '더파인트리' 공사가 중단됐다. 각종 특혜와 비리의혹, 마구잡이 공사 강행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해오다 결국 ... file 2013-02-20
진보뉴스 핵무기 핵실험 이제 그만! 북한만? 아니 우리 모두! 진보신당 대표단, 핵무기 보유 5개국 대사관에서 동시 1인시위 벌여 진보신당 대표단이 북한의 핵실험 중단과 핵보유국의 핵무기 폐기를 요구하며 미국, 중국, 러... file 2013-02-14
지역소식 경기도당, 시민단체와 함께 삼성전자 고발 경기도당은 이번 불산 누출사고가 터진 후 신속하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진보신당 최김재연 경기도의원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불산 누... file 2013-02-07
지금 노동당 “진보신당의 미래를 찍어주세요!” 오늘 18시 투표마감 진보신당이 5기 대표단과 3기 전국위원, 당대의원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광역시도당 임원 선거를 진행하는 지역도 여러 곳 된다. 28일 월요일 자정 전국 시도당... file 2013-02-01
지금 노동당 진보신당 차기 당 대표에 이용길 43.8% 득표로 당선 진보신당 5기 당대표에 이용길 (전)사무총장이 당선됐다. 김현우 후보가 1,134표(28.9%), 이용길 1,718표(43.8%), 금민 1,070표(27.3%)를 득표하여 이용길 후보가... file 2013-02-01
지금 노동당 전북 유세, “멈추지 않고 달린 후보들, 잠시 쉬어요” "미션: 3시간동안 전주 한옥마을을 돌면서~ 그간 쌓인 피로를 푸세요!" 1월 25일, 대표단 유세팀이 전북을 찾았습니다. 전북도당에서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 file 2013-01-27
지금 노동당 경기도당, 5기 대표단 후보들 합동유세 열어 1월 23일 저녁 민주노총 금속노조 4층 회의실에서 진보신당 5기 대표단선거 경기도당 유세가 시작되었다. 넓은 경기지역 특성상 유세는 서울에서 열렸지만 경기도... file 2013-01-25
지금 노동당 “대표는 모든 질문에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2차 대표후보 토론회 Q&A "당신이 향유하는 문화가 당신을 보여줍니다. 어떤 영화, 어떤 음악 좋아하나요?" "마포구에서 성소수자 단체의 현수막 게시를 거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file 2013-01-25
지금 노동당 인천 유세, “당의 미래 답답막막...” 70여 당원들 참석해 22일(화) 오후 7시 인천에서 제5기 당대표단 선거 합동유세가 열렸다. 유례 없는 대표/부대표 경선에 관심 갖고 지켜보던, 그리고 당의 불투명한 미래를 답답해하... file 2013-01-24
지금 노동당 부대표 후보 5인 흥미진진한 토론, 경선 실감난다 진보신당 차기 대표단 선거가 이제 후반으로 치닫고 있다. 22일(화) 인문사회서점 '레드북스'에서 정현정 부총장의 사회로 부대표 후보 토론회가 열렸다. 전날 제... file 2013-01-23
지금 노동당 제주 유세, 강정과 평화공원의 바람 담아 진보정치 재건을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22
진보뉴스 선거토론회 관전평① 3인3色, 우리의 색깔과 얼굴이다 5기 당대표단 선거와 관련, 대표 후보들 간의 1차 토론회 실황을 인터넷으로 시청했다. 각 후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주요 쟁점들에 대해... file 2013-01-21
지금 노동당 130여 당원 참여한 부산 유세 “선거는 축제다!”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20
지금 노동당 경남 유세, “새로운 당명, 당의 지향 한 마디로 말한다면?”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9
지금 노동당 대구경북 유세, 당 노선 논쟁 본격적으로 불붙어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8
지금 노동당 대전 유세 “갈등 두려워말고 토론 치열하게”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7
지금 노동당 대표후보 3인 첫 토론, 쟁점별로 입장차 조금씩 드러나 16일 오전, 진보신당 중앙당 회의실에서 차기 대표후보 3인의 첫 정책토론회가 <레디앙> 이광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당 혁신과 역량강화가 재창당에 선행... file 2013-01-16
지금 노동당 충남 유세, “지역의 활동성 살리겠다” 한 목소리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6
지금 노동당 충북 유세, “선거국면 통해 당 활력 되찾는 듯” 김현우 "반자본주의노선을 분명히 해야 하는 시대적 상황" 이용길 "진보정치 재건은 진보신당의 내적강화를 통해 가능" 금민 "피해의식의 정치 그만하고 신뢰의 ... file 2013-01-15
지금 노동당 전남 유세, “왜 아직도 미련스럽게 진보신당인가” 1월 12일 토요일, 순천 민주노총 전남본부에서 열린 대표단 후보와 전남당원 간담회에는 전남 고흥, 구례, 나주, 목포, 여수, 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당원들이 ... file 2013-01-14
지금 노동당 광주, 대선평가부터 혁신방안까지 열띤 토론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3
지금 노동당 5기 대표단 후보들, 울산에서 첫 합동유세 시작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1
진보뉴스 당 대표후보 김현우-이용길-금민, 부대표 일반명부 경선 진보신당이 5기 대표단 선거와 함께 광역시도당 임원, 전국위원, 당대회/지역별 대의원 선거를 동시진행한다. 몇몇 지역의 경우 부문별/지역별 대의기구 성원까지... file 2013-01-07
진보뉴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 “레드어워드” 시상식 연다 2012년 최고의 좌파 예술을 기억하라 '한국에서 가장 편향된 시상식'을 기치로 내걸었다. 진보신당 문화예술위에서 주최하는 <레드 어워드(Red Award)>가 2013년 ... file 2013-01-02
지역소식 세상을 바꾸는 행복한 시골살이, 장수 농민의 집에서 시작합니다 인구 2만도 안되는 작은 시골동네인 전북 장수에서 준비하고 있다. 바로, 농촌형 민중의집인 '장수 농민의 집'이다. 세상을 바꾸지 않는 이상, 시골살이도 무릉도... file 2013-01-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