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 저는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리는 이유는 지난 토요일(11월 10일) 시장님이 페이스북에 올리신 글 때문입니다. 전날 보도된 한 언론사의 기사 때문에 화가 많이 나신 듯했고 해당 기사에 인용된 저의 인터뷰에 대해서도 “도대체 무엇을 비판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저도 해당 기사의 인터뷰를 보면서 저의 인터뷰가 진보신당의 입장이나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진보진영 내에서도 비판하고 있다는 근거로 사용되는 것이 그다지 적절하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또한 인터뷰 내용 자체가 너무 짧아서 어떤 지점을 비판적으로 지적하고 있는지 확실치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해당 인터뷰의 취지와 함께 이번 기회에 평소 박원순 시정에 대해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취해왔던 비판적 입장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20121113143142_8268.jpg ▲ 지난 10일, 서울시 대표단의 유럽탐방을 비판한 언론 보도에 대해 페이스북에 박 시장이 올린 반박문. (사진: 박원순 시장 페이스북 캡쳐)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무소속 박원순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은 당사자이고 저는 공동 선대본부장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당시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정책협약에는 참여했으나 공동정부에는 참여하지 않았고 그 이유는 합리적 정책수행의 필수적 조건인 건강한 비판세력으로서 박원순 시정에 대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는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지금까지 서울시의 마을만들기 사업, 비정규직 대책, 뉴타운 출구전략, 도시농업 사업과 최근 서울광장 '싸이공연 논란'까지 서울시의 행보에 대해 긍정적인 면은 환영하면서도 건강한 비판을 아끼지 않는, 일관된 입장을 거의 유일하게 내놓은 것을 통해 분명하게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시민들의 체감과 동의

박원순 시장께서 문제삼은 언론보도가 다루고 있는 ‘사회적 경제모델 구축’을 위한 유럽순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을 방문해서 훌륭한 사례들을 검토하고 서울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배워오는 것은 필요한 일이기에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대표단의 해외순방 자체가 비판받을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과 같이 전세계적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시기에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가 이번 유럽순방의 목표라고 밝히고 있는 사회적경제 구축을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이 스페인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협동조합의 사례를 탐방하고 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협동조합이 활성화되지 않고 사회적경제가 구축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참고할 사례의 부족이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볼로냐, 바르셀로나 등 이번 방문지의 경험과 사례들은 포털에서 검색만 해봐도 수많은 자료가 쏟아질 만큼 관련 국내 문헌이 충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보도에 인용된 저의 인터뷰는 지금 부족한 것은 해외의 사례가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협동조합, 사회적 경제모델을 통해 경쟁과 효율성이 아닌 방식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이 더욱 필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서울시민들이 사회적 경제모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경제모델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비젼에 동의하는 가운데 관련 사업이 추진되어야 박원순 시장께서 그토록 강조하는 주민 이니셔티브가 보장될 수 있으며, 주민들의 자율성과 자발성에 기반한 튼튼한 사회적 경제모델의 구축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20121113143458_9126.jpg ▲ 관 주도가 아닌 주민들의 자율성에 바탕을 둔 사회적경제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진보신당 서울시당 김일웅 위원장. (사진: mbn)



또한 박원순 시장께서 역점사업으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논평 등을 통해 여러차례 서울시의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애정어린 비판을 지속해 왔고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서 지나치게 조급하며 지역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고 매뉴얼화된 단위사업들이 동네마다 들어서는 획일적인 사업계획은 오히려 ’마을죽이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가 지난 9월 발표한 ‘마을만들기 5개년 사업계획‘도 여전히 서울시의 조급증과 행정주도의 관행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올해 진행된 사업에 대한 평가도 생략한 채 향후 5년 동안 975개의 마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3,180명의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은 성과지향적인 성장 위주의 관행으로 보여집니다.

서울시의 100년 대계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달려있다고 판단한다면 올해 사업에 대한 검토도 없이 나열식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 주체들의 역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단단하게 기초를 놓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박원순 시장께서 언급하셨던 제 인터뷰의 비판의도와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는 성과 위주의 사업보다는 시민들이 마을만들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마을공동체 구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서울시의 역할이 집중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봅니다. 아울러 사회적 경제모델의 구축이건, 마을만들기 사업이건 탄탄하게 자리잡기 위해서는 해당 사업의 비젼과 가능성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인식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현재로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비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시장님의 태도가 더욱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봉천동 12-1 구역, ‘마을’에 살던 세입자들을 기억하십니까?

시장님께서는 취임 이후 SNS를 통해 시민들과 활발하게 직접 소통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전임 시장들에 비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원순 시장께서는 혹시 봉천동 12-1 구역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저희 진보신당 소속 나경채 관악구의원은 지난 10월 언론기고를 통해서 봉천 12-1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딱한 처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 나 의원에 따르면 사업추진을 하는 조합은 법적으로 보장된 주거이전비와 임대주택 입주권까지 주지 않으려했고 이에 대해 저항해온 월 15-20만원에 살던 월세 세입자들은 생존을 건 싸움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도, 관악구도 방치한 사이에 세입자 대책위원장이 죄인처럼 조합장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봉천동 12-1 구역은 지난 6월 진행되려는 강제철거를 시장님의 지시로 막았던 곳입니다. 당시 박원순 시장께서는 아무리 법적으로 정해져있는 절차라도 강제철거는 안된다며 ‘합의에 의한 추진’을 지시한 바 있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러한 내용을 본 시민들은 열광했고 봉천동 세입자들도 희망을 품게 되었지만 결국 세입자들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를 위해서 죄인처럼 조합에 구걸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20121113173205_1420.jpg ▲ 박원순 시장은 지난 6월 봉천12-1구역 철거예정 소식을 접하고 곧장 서울시 주택실장 등을 현장으로 파견했다. 그러나 언론의 조명이 한바탕 지나간 후 그곳의 세입자들은 조합 앞에 죄인처럼 무릎꿇고 사죄해야 했다. (사진: 박원순 시장 트위터 캡쳐)
20121113144046_7274.jpg ▲ 뉴타운, 재개발 바람으로 대다수 주민들이 떠난 봉천12-1 주택재개발구역, 지난 6월의 풍경. (사진: 한겨레)



그러한 상황을 알게 된 후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박원순 시장께서 지난 6월에 보였던 봉천 12-1 구역에 대한 관심이 그저 스쳐가는 제스쳐나 반짝하는 보여주기식 SNS 정치가 아니었다면, 그 세입자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들으시라 주문했지만 박원순 시장께서 봉천동 세입자들을 만났다는 소식은 아직까지 듣지 못했습니다.

SNS를 활용한 소통은 그 특성상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변화보다는 우호적인 시민들에게 그때그때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방식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이번 언론보도에 대해 박원순 시장께서 페이스북에 보여주신 반응도 이러한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앞서 여러차례 이야기한 것처럼 그동안 서울시정에 대해 애정있는 비판을 지속해왔습니다. 그리고 박원순 시장께서 조금만 숙고하신다면 저의 인터뷰 내용이 무엇을 비판하는지 도대체 모를 정도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비판적인 인터뷰 내용에 대해 무엇에 대한 비판인지 한 번 더 생각하기 보다는 SNS를 통해 즉각적으로 반응하신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마을만들기보다 중요한 것은 ‘노동’의 문제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더욱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지난 1년여 박원순 시정에서 노동에 대한 관심을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최근에 서울시는 작년 보궐선거 당시 진보신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 그리고 민주노총과 합의한 정책협약의 주요한 내용들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대표적인 사례가 노동복지센터입니다. 애초 25개 자치구에 하나씩 설치하기로 했으나 4개로 축소되었으며 2012년 예산 편성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일방적으로 삭감되었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정책협약으로 합의한 사항에 대해 일방적으로 계획을 수정하는 것은 노동복지사업에 대한 서울시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서울시의 비정규직 대책 역시 기대이하라는 사실입니다. 얼마전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면 한국경제의 성장잠재력이 10년간 연 평균 1% 가량 높아질 것이라며 IMF가 정부에 비정규직 정책의 재검토를 권고할 정도로 한국사회의 비정규직 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의 비정규직 대책, 특히 서울시의 의지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실효성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것은 서울시의 의지 부족을 드러내는 것으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이와 관련해 하반기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서울시가 9월말까지 완료하겠다고 했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연구용역’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10월말로, 11월말로 계속 연기되고 있습니다. 


20121113163154_6852.jpg ▲ 지난 3월 '서울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 뉴스1)


대표적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사례로 다산콜센터가 있습니다. '일일 평균상담 3만5000여 건, 5년 누적 상담 4400만 건 돌파' '전화민원 만족도 95.7점으로 2배 넘게 급상승'.. 서울시가 지난 9월 13일 '숫자로 보는 120다산콜센터 5년 성과'의 내용입니다. 서울시의 발표에서 알 수 있듯이 다산콜센터 120 서비스는 기간 서울시의 공공행정에서 대민 밀착도가 가장 높고 만족도 역시 높은 '서울시 대표브랜드' 정책입니다. 

하지만 다산콜센터에서 상담업무를 하고있는 노동자들은 서울시에 직접 고용된 것이 아니라 3개 위탁업체에 나뉘어 고용된 채 열악한 근무환경에 시달리다 못해 노동조합을 만들었고 최근 지방노동청에서 위탁업체에 대한 특별감독을 실시할만큼 문제가 많은 것이 확인되었는데도 서울시는 제3자의 입장이라며 책임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민간위탁 간접고용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고통받고 있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 그보다 열악한 환경과 처우를 받으며 힘들게 일하고 있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마을만들기는 과연 무슨 의미로 다가올까요? 

1,000만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장이라면 노동의 문제, 특히 비정규직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실효성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마을만들기 사업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더욱 중요한 과제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무리일까요? 박원순 시장께서 말씀하신대로 서울시가 대한민국의 수도로 거대 도시지만 작은 일부터 시민을 위해 배려하고 실천한다면 1000만 시민이 함께 잘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려면 노동의 문제는 결코 우회할 수 없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서울시가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나가길 바라고 긍정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환영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애정있는 비판을 계속할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께서도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니냐는 비판을 사고있는 SNS를 통한 소통에 치중하기 보다는 서울이라는 거대도시에서 소외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소통하시기를 바랍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올 겨울 서울역 앞 노숙인들과 대한문앞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그리고 다산콜센터에서 민간위탁 간접고용으로 일하고 있는 상담노동자들, 편의점에서, 피씨방에서,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청년들을 찾아가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한 걸음 가까워지는 시정을 펼치시길 희망합니다.

[ 김일웅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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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① 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

    진보신당 서울시당과 <프레시안>이 공동 탐사기획으로 현재 임대아파트 정책과 현실, 나아가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1990년대 초반 저소득층 사회적 약자에게 안정적 주거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전국 곳곳에 임대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하지만 100일 동안 6명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11-0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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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박원순 시장이 철거 막았던 봉천12-1 재개발구역, 지금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봉천 12-1 주택재개발 구역은 원래 422가구 1,117명이 산비탈에 집을 짓고 살던 동네입니다. 지난 6월 이 구역에 철거 공지가 떨어지고 '제2의 용산사태 되는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우려가 사회적 의제로 떠오르자, 박원순 시장은 "내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10-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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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주세요!”

    ▲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인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사진: 진보신당 서울시당) 오늘(12일), 김일웅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진행한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장...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10-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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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청년당원찾기③ 조본좌 “통진당사태, 혁신파에게도 책임 있다”

    선거기간 진행됐던 100명의 청년당원을 만나다!는 새로운 청년학생위원회와 함께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조본좌로 알려진 조윤호당원을 만났습니다. <개념찬청춘>의 저자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대표적인 20대 논객으로 알려진 조윤호 당원은 진보신당과 청학위...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10-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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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차별과 폭력’이다 이대영 권한대행의 학생인권조례 무력화를 규탄한다 대법원이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징역 1년 형을 선고...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10-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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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안철수의 멘토, 이헌재의 정체

    안철수 원장이 출마선언을 했다. 옆에 보이는 인물들이 인상적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구에 회자가 많이 된 인물이라면 단연 이헌재 전 장관일 것이다. 벌써부터 진보진영 일각에서 이헌재 장관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그는 모피아의 대부이며, 한국...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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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청년당원찾기② 종이봉투 '불안정사회 해결해야'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소중한 당원들을 찾아가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00명의 인터뷰는 전화와 이메일, 그리고 대면의 세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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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무지개정당의 토대를 다진다 - 새 좌파정당의 부문위원회 역량, 어떻게 키울까?

    장기투쟁사업장에 유기농 농산물을 보내는 농업위원회(준)가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히트쳤던 산타노조 파업 지지논평을 발표한 청소년위원회(준) 뿐만 아니라, 며칠 전 전국위에서 인준된 건강위원회, 문화예술위원회 또한 일상적 실천과 정책생산 주체로...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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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불안정노동체제를 깨뜨리는 근본적 저항

    이 글은 9/14일 개최된 “불안정노동자 정치대회”에 진보신당 정진우 사무총장이 제출한 토론문입니다. “불안정노동자들의 정치 주체화가 중요하고, 불안정노동운동과 정치운동의 분리를 극복하는 첫 출발로서의 2012 대선투쟁을 시작하자”는 발제문의 주장(결...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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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청년당원찾기① 김다찬 - 친근한 조직이 됐으면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구교현선본에서는 청년당원 1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청년학생위원회가 만나지 못했던 진주와 같은 소중한 당원들을 찾아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100명의 인터...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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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새로운 좌파정당, 왜 녹색이어야 하나

    좌파정당추진위 네 번째 토론회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할까?"에 많은 당원들이 관심을 갖고 영상이나 속기록을 요청했던 바 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속기록을 <정치신문 R>에 게재합니다. 녹취 속기작업에 수고해주신 경남도당 양...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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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태일이네, '두 개의 문' '어머니' 다큐감독들의 토크콘서트 연다

    - 인디프레소 오시는 길 - ▲ '짠물나는 영화이야기' 토크콘서트장 <인디프레소> 오시는 길 <두 개의 문>의 김일란․홍지유, <어머니>의 태준식 감독의 토크 콘서트 2012년, 최고를 넘어 최선의 화제작이 된 <두 개의 문>의 김일란․홍지유 감독과 전태일 열...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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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좌파정당 연속토론⑥ 다시 '무지개정당'을 말한다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______정당이어야 한다" 저 빈칸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다만 '노동자 중심' 뿐만은 아니었다. 2008년, 다양한 사회운동/인권운동의 가치들이 어우러지는 '무지개 정당'을 기치로 내걸고 창당한 진보신당. 그후 5년, 여러 굴곡을 거...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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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좌파정당 연속토론⑤ 새로운 노동자정치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

    진보신당 좌파정당추진위는 8-9월에 걸쳐 진보좌파정당의 상과 그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연속 기획토론회를 열고 있습니다. 좌파정당추진위 노동정치팀에서 주최한 다섯 번째 토론회 "새로운 노동자정치세력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보도한 <레디앙> 기사를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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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당원기고] 삼포세대에 비정규직, '백수'가 바라는 대통령

    [편집자주] 아래는 박대진 당원이 투고한 글입니다. 앞으로 당원들께서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는 당 활동을 알리거나 당 전체의 고민을 깊게 해줄 글을 기고해주시면(newjinbo@gmail.com) <정치신문R>에 적극 게재하겠습니다. 메일로 기고하실 때 'R 기고'임을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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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좌파정당 연속토론④ '적색소비자와 녹색노동자가 만나야 한다'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하는가

    “새로운 진보좌파정당은 왜, 어떤 녹색정당이어야 할까?” 이 물음을 오랫동안 고민하고 지역에서, 그리고 의회에서 실천해온 사람들이 만났다. 지난 8월 31일, 진보신당 좌파정당추진위원회가 녹색정당에 대한 모색을 주제로 네 번째 연속토론회를 서울 정동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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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좌파당 체험기② 좌파당의 기초조직, 지구당과 분회활동

    유럽당협 김강 당원은 지난 6월 독일 좌파당에서 젊은 여성정치인 카트야 키핑이 당수로 탄생되는 지도부 선출과정을 생생하게 전해온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며칠 전 김강 당원이 진보신당 커뮤니티 홈페이지에 올린 좌파당 체험기 두 번째 이야기를 <정치신...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9-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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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박노자 '태일이네' 특강 연다 '새로운 좌파의 출현'

    한국에서의 좌파가 가진 존재의미와 지향에 대해 거침없이 일침을 가하는 박노자 교수(오슬로대)가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와 새로운 좌파의 출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진다. 박노자 교수는 지난 총선에서 진보신당의 비례후보 6번으로 등록하여 많은 화제를...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8-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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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정치관계법 전면 개정 운동을 제안한다 - 1차 보고서 제출과 그 과제

    2000년 7월의 기억 공직선거법을 비롯한 정치관계법에 대해 진보신당은 그동안 제대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물론 선거시기마다 공약사항으로 정치관계법 개정에 관한 내용을 약방문의 감초처럼 끼워 넣긴 했었다. 또한 틈틈이 공직선거법의 일부 조항에 문제를...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8-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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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진보신당 기자회견 '사회연대 위한 2012년 대선운동' 제안

    ▲ 21일 국회 앞에서 진보신당의 2012 대선경선 제안 기자회견이 열렸다. 진보신당이 2012년 대선에서 노동자 민중 선거인단의 경선을 통해 사회연대후보를 선출하자고 제안했다. 21일 진보신당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대선을 진보정치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8-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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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진보의 새로운 모색, 연속 기획 토론회

    지난 10여년을 쉴 새 없이 달려온 진보정치 세력은 2012년 현재 왜 최대의 위기를 맞았는가. 통합진보당 당내 선거부정을 필두로 생겨난 극심한 내홍이 민주노총의 지지 철회, 진보진영 전체에 대한 국민의 외면을 불러왔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진보정...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8-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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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서울노동정치토론③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 과제는?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서울지역 노동정치운동의 재구성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4차례로 구성했다. 서울지역 노동 이슈 중 논쟁적이거나 평가가 필요한 것들을 주제로 선정하였다. 1차는 「주민노동자 조직화와 일반노조운동의 평가」, 2차는 「노동복지센터, 제...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8-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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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2012년 대선, 피할 수 없는 도전

    [편집자주] 이 글은 홍세화 대표가 진보신당 당원 토론용으로 대표단-광역시도당위원장-부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1. 역설의 연쇄 ― 총선과 대선 사이 2008년 미국발 금융 붕괴로부터 본격화된 자본주의의 전지구적 위기가 한국 자본주의에...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8-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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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김종철, 통합진보당 사태 관련 '신당권파도 틀렸다'

    통합진보당 내분 사태 등과 관련하여 진보정치의 향후 전망이 위태로운 가운데 진보신당 김종철 부대표가 열정과 진보, 그리고 유혹의 미디어 레디앙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에 레디앙 측과의 협의 하에 전문을 게재한다. 레디앙의 장여진 기자가 인터뷰를 진행...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8-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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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지역운동을 만들어 내는 기초의원 활동

    의회주의. 학생운동 할 때부터 지금까지 진보정당운동을 지지하고, 함께 해왔던 내가 이른바 좌파에게 들었던 많은 비판 중 하나가 바로 의회주의다. 때로는 합법주의로 같은 말로 사용돼 투쟁성과 변혁성을 의심받는 말이었고, 때로는 타협 또는 개량과 비슷...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2-08-0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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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불안정노동자정치대회를 통한 정치세력화를

    * 편집자 주 : 이 글은 9월 14일 열리는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창립 10주년 맞이 정치대회를 알리는 글로 정치대회 조직위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김선아 부대표를 비롯한 조직위원들이 작성한 연속 기고글이다. 불안정노동철폐연대가 진보신당과 구분되는 조직이...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8-0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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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서울노동정치토론② 서울시 노동복지센터 바로 세우려면?

    진보정치는 어떻게 다시, 제대로 세울 수 있을까요? 진보신당은 진보좌파정당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지난 진보정당 운동을 평가‧재구성하기 위한 대안과 전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중앙당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노동자/당원들의 진보정치 혁신에 대한 관...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8-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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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통합진보당 사태, 진보정치의 종말이다

    "사실상 진보정치의 종말이다." '통합진보당 사태, 진보정치의 종말인가?' 라는 주제로 진행된 팟캐스트 대담에서 대담자들이 내린 진단이다. 위의 팟캐스트 대담은 7월 27일 금요일 김민하 진보신당 기획실 국장이 진행을 하는 가운데 박권일 자음과모음R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2-07-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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