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주의. 학생운동 할 때부터 지금까지 진보정당운동을 지지하고, 함께 해왔던 내가 이른바 좌파에게 들었던 많은 비판 중 하나가 바로 의회주의다. 때로는 합법주의로 같은 말로 사용돼 투쟁성과 변혁성을 의심받는 말이었고, 때로는 타협 또는 개량과 비슷한 말로 사용돼 사회주의의 전망을 포기한 것이냐는 비아냥거림을 듣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진보정당운동이 자본주의의 근본적 모순을 노동계급의 저항으로 역전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진보정당운동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다. 또 우여곡절을 겪으며 여러 부침을 거듭하더라도 진보정당운동은 자본주의체제에서 사라질 수 없으며, ‘체제’화된 자본주의와 싸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점을 의심치 않는다.


4년의 기초의원 임기 중 절반을 마친 지금, 대체 나의 기초의원 활동은 내가 갖고 있는 이 믿음, 나아가 당으로 집단화되어 있는 우리의 지향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 요즈음 깊이 되묻고 있다.


똑똑한 기초의원 한 명도 아쉬울 수 있지만, 그 한 명의 기초의원이 당으로 집단화된 우리의 지향과 상관없는 활동이라면 굳이 우리가 기초의원 한 자리를 차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그것도 많은 사람의 투자와 노력, 몇몇 사람의 헌신적인 협력을 전제로.


한계가 분명한 기초의원이지만, 우리가 지향하는 바를 사회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괜찮은 수단으로서의 기초의원 자리를 획득했다면, 이 자리는 앞선 우리의 지향을 실현하기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나는 그렇게 하고 있는가를 돌아본다.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서 그렇게 하고 있는가를 돌아보자.


우선 기초의원에 다시 당선된 2010년 이전에 나는 무엇을 했던가. 2008년 진보신당 창당을 위해 노력하고, 진보신당의 생존을 위해 그 해 총선에 후보자로 나섰다.


총선 후 한편으로는 지역기반(?)을 갖는 정치인으로 정착하기 위해, 또 한편으로는 지역에서부터 비자본주의적 삶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공동체 활동에 힘을 쏟았다. 동네 엄마들과 함께 동화읽는모임과 녹색살림모임, 풍물모임, 기타모임을 비롯한 여러 자조모임을 만들어 다른 사람의 재능이나 상품을 화폐로 교환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활동을 해왔다.


ggg_026.jpg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책 할인 판매를 하고 있는 햇빛따라(사진=장태수 블로그)


또 이런 엄마들과 함께 동네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놀토 마을학교도 운영했다. 자그마한 이런 활동은 2009년 어린이도서관 햇빛따라를 만드는 성과로 이어졌고, 어린이도서관 햇빛따라는 문을 연지 3년이 지난 지금 380명의 회원, 후원회원이 함께 가꾸고 있다. 대구시로부터 최우수 작은도서관으로 선정되고, 대구시교육청과 학부모교육을 함께 진행하면서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서구청에서는 햇빛따라의 강좌진행을 문의하기도 하고, 지역 언론매체에서도 햇빛따라를 소개한 바 있다. 지금은 햇빛따라의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해져서 대한노인회 서구지회와 협력하여 경로당 어른들께 이야기책을 읽어주고, 이야기 동영상을 상영하는 찾아가는 이야기극장도 하고, 여름방학에는 도서관 1박2일 프로그램과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진행한다.


9월부터는 청소년 미디어교육도 진행할 계획인데, 벌써 신청자가 줄을 섰다. 물론 이런 일들은 대부분 도서관장과 열성적인 엄마들의 손발이 한 일이다.


물론 진보정당 소속의 기초의원이 해야 할 일이 공동체 활동을 확장하기 위서해만은 아니다. 그러나 미디어를 통해 간접적으로 보는 진보정당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에서 진보정당의 얼굴을 직접 대면하고, 이야기하고,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은 작은 의미가 아니다.


또 그렇게 만나서 이야기하고 일을 하면서 갖게 되는 신뢰는 정치적 지지와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다들 지역을 강조하는 요즘, 지역에서의 이런 활동이 전국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착각해서도, 또 우리 지역의 사례를 일반화하면 당장에 뭔가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거라는 지나친 낙관도 조심해야 하겠지만, 기반이 취약한 상태에서 이런 시도 자체는 중요한 실험이라고 생각한다. 주민들을 공동체 활동가로 길러낸다면 더욱 그렇다.


그런데 기초의원에 당선된 후 의회 일정 쫓아가고, 각종 행사와 자리에 참석하고, 상정된 안건처리에 마음이 메이면서 지역에서 무엇을 할까에 대한 상상력이 떨어졌다.


구청장의 전횡을 고발하여 지역 언론에 크게 보도되면서 진보정당 공직자로서의 정치적 존재감을 알리고, 환경미화원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려던 구청의 계획을 저지하면서 기초자치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형마트 영업활동을 규제하는 조례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는 등등의 의정활동 성과가 왜 없겠는가.


폭우에 살던 집이 반쯤 무너진 차상위계층 노인네 두 분의 보금자리를 새로 장만하기 위해 다소 무리하게(!) 풍수해보험 보상을 받아내고, 장애등급제로 활동보조 서비스권리를 박탈당한 장애인과 함께 국민연금관리공단과 싸우며, 도시가스 공급확대 등의 각종 주민불편민원을 해결하며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나가는 성과가 왜 없겠는가.


전반기에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후반기에는 소속 의원 12명 중 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새누리당 소속인데도 부의장에 선출되는 지역정가의 화제를 만들어내며 등록 취소된 진보신당을 선전하였으니, 이것도 성과라면 성과가 아니겠는가.


그런데도 나는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후반기를 시작하는 요즈음, 기초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종국에는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어떻게 더 확장할 것인가에 대한 나의 정치적 고민과 상상력이 의회에 갇혀 있지 않았는지 반성한다.


이정도면 적당히 한다. 이정도면 우리 처지에 잘 하는 것이다는 스스로의 위안이 나태와 자만으로 이어지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 해야 할 많을 일들 속에서 한명의 주민을 한명의 공동체 활동가로 성장시키는 바램을 기초의원이라는 꽤 쓸 만한 수단을 갖고 있을 때 해내지 못한다면, 그런 환경을 만드는데 실패한다면, 나는 왜 기초의원을 하고 있는지, 다음에도 해야 하는 것인지, 정말 진지하게 자문해야 할 일이다.


정당정치에 불편함을 갖고 있는 동지들이 의회주의를 과도하게 걱정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는지, 내 활동에서부터 찾아볼 일이다.


다행히 지난 달부터 시작된 지역의 교육, 문화, 복지 관련 민간단체들이 각 단체의 한계를 뛰어 넘어 지역에서 공동체 활동을 함께 해보자는 취지로 의기투합하여 만들어가는 (가칭)서구주민연대의 결성과 활동이 나의 안이함과 부족함을 깨고 메우고 계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 이 기사는 <레디앙>에 동시 게재됩니다.


장태수 의원은 1971년 11월 23일에 태어났으며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고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진보신당 소속으로 대구광역시 서구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구의회 부의장이 됐다. 당 내에서는 진보신당 대구시당 위원장, 서구당원협의회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역소식 서울시당 '당의 전망과 비전이 나와야' 간담회가 진행되던 도중 한 당원은 &quot;당원들이 당의 방향에 대해 입장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긴 하나 좀 답답한 때가 많다. 당비를 올리라면 올리겠는데, 당에서 비... file 2012-05-25
지역소식 대구경북 '우리의 표현양식, 대중에게 가닿았나' 지난 24일 대구시당 사무실에서 4.11총선 후 우리 당의 평가와 더불어 진로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간담회가 열렸다. 장태수 대구시당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 file 2012-05-25
지역소식 인천시당 '중앙-지역 소통하며 현실을 파악해야' 진보신당 대표단 순회 간담회가 23일 인천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안효상 대표와 김규찬/송진욱 인천시당 공동위원장과 약 40여명의 당원들이 함께 했... file 2012-05-25
진보뉴스 삼성을 생각한다 - 백혈병 진실 그려낸 만화책 두 권의 출간에 부쳐 이것은 이건희가 무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대단한 이유로 특별사면된 직후에 대한 기억이다. ▲ 삼성 이건희 회장은 비자금 파문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file 2012-05-24
지역소식 서울시당 총선평가 토론회 4시간에 걸쳐 갑론을박 지난 5월 17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총선 평가 및 향후 전망에 관한 토론회, &quot;진보신당, 무엇을 평가하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quot;를 개최했... file 2012-05-23
지역소식 울산시당 '안으로부터,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정치를' 총선 평가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진행 중인 대표단 전국 순회간담회가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5월 22일 울산에서 열렸다. 심재옥 부대표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 file 2012-05-23
지역소식 충남도당 '좌파정당 건설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지난 21일(월) 진보신당 충남도당(공동위원장 김용기, 안병일)은‘19대 총선 평가와 당 전망’을 주제로 충남당원들과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선아 부... file 2012-05-23
진보뉴스 선거 평가와 향후 전망 토론회, 생중계로 진행돼 19대 총선 선거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인식을 나누는 토론회가 5월 18일 금요일 중앙당사에서 진행됐다. 이는 대표단 순회 평가 토론 등이 진행되기 전에 중앙... file 2012-05-21
진보뉴스 진보신당․녹색당․청년당 정당등록취소 위헌소송 제기 “성적순으로 정당 등록취소? 위헌!” 진보신당은 녹색당․청년당과 함께 정당 득표율 2% 미만을 기록한 정당의 등록취소 및 동일당명 사용금지 조항에 대해 헌법소... file 2012-05-03
진보뉴스 5월1일 노동절을 위한 노동법 안내 5월1일 노동절은 근로기준법 상의 유급휴일이다. 보통 노동절이라고 하나 법적으로는「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정하고 있... file 2012-04-30
진보뉴스 서울시당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진보신당 서울시당, 지하철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며칠 사이에 2,372명 서명, &quot;폭발적 반응에 놀라&quot;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30일 오전 서울시청 별관(... file 2012-04-30
진보뉴스 하방의 길을 찾아서 - 홍세화 대표 메시지 저녁빛 속에 길들을 보았다. 그것은 귀향의 길이었다.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슈테판 헤름린의 『저녁노을』에서 재인용) 지금은 패배를 응시해야 ... file 2012-04-21
진보뉴스 내 타임라인 제1정당 본좌류 망상 甲 안드로메다급 아이큐(430)를 가진 본좌 허경영은 중대 선거국면마다 얼굴을 들이밀고 4차원 정치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다. 그 초절정 하이코미디... file 2012-04-19
진보뉴스 지하철9호선 시민환수운동에 나선다 지하철 9호선의 기습적인 요금인상 시도로 인해 교통 공공성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4월 18일(수) 오전 11시에 서울시청 ... file 2012-04-18
진보뉴스 새로운 좌파정당 건설을 위한 창당준비위원회 등록 진보신당 중앙당은 18일 ‘진보신당연대회의창당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새로이 창준위 등록을 한다. 이번 제 19대 총선에서 정당득표 2%를 넘지 못하여 선관위 ... file 2012-04-18
진보뉴스 암과 싸우고 있는 이재영 동지를 도와주십시오 20년간 노동운동과 진보정당 정책개발에 삶을 바쳐온 이재영 (전)정책위 의장이 현재 암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재영 (전)의장은 민중당부터 진보정치연합, ... file 2012-04-13
진보뉴스 빗속을 뚫고 젊음의 힘으로 '16번'! 4월 10일 오후 2시,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부터 청년당원들이 모여 선거 전날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빨간 우비를 입은 채로 빗속을 뚫고, 투명 우산에 “16”... file 2012-04-11
진보뉴스 MB에게 선거운동을 접할 권리를 허하라! 4월 9일 오전 10시에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 앞 유세를 진행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던 진보신당 정진우 비례대표 후보와 당원... file 2012-04-10
지역소식 부부가 함께 세상을 바꿔요, 김기홍 후보 평택갑의 김기홍 후보는 비례대표 3번인 녹색후보 이명희의 남편으로 부부 국회의원 후보라는 흔치 않은 기록을 남겼다. 평택갑은 비교적 보수적인 지역으로... file 2012-04-10
진보뉴스 1만 노동자,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신당을 지지하며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새로운 출발을 결의하는 노동자 1만인이 4월 9일 진보신당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그간 상층 단위의 형식적 결정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하종강 정혜신 심보선, 당원 아닌 그들이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이유 선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특정 정당에 대한 발언을 거의 하지 않았던 명사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박노자국회가자③ 삶의 차이? 공공화 수준의 차이! 평생 사기업에 착취당하며 ‘인력’으로 살 것인가 저는 노르웨이에서 산 지 지금 거의 12년째 됐습니다. 한국과 역사가 판이하게 다른 나라인지라, 단순비교는 무...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이응호 후보 청주 흥덕갑의 이응호 후보는 대한민국 최초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한 장애인이다.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인 이응호 후보는 “스티븐... file 2012-04-09
지역소식 또다시 눈물짓고 만 '울보' 홍세화 4월 9일 10시, 진보신당은 경찰이 쌍용차 해고노동자 분향소를 군홧발로 짓밟은 대한문 앞에서 경찰 만행을 강력 규탄하는 기자회견 겸 유세를 가졌다. 또한 이 ... file 2012-04-09
지역소식 청소노동자들이 부자정치 쓸어버린다 4월 9일 오후 1시 모처럼 봄 햇살이 따뜻한 홍익대 정문 앞에서는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를 지지하는 청소노동자 선언 기자회견이 있었다. 홍익대는 청소... file 2012-04-09
지역소식 변영주와 함께한 2차 콘서트 유세 성황리에 진행돼 지난 4월 6일(금)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lt;만사소통&gt; 2탄이 열렸다. 지난 30일 70mm의 비가 내리는 악천...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명희 후보, 전국의 탈핵후보 지지 호소 19대 총선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신당 비례대표 3번 이명희 후보와 탈핵운동본부는 논평을 통해 전국의 ‘탈핵 후보’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유... file 2012-04-09
진보뉴스 진보적 지식인들의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적 지식인들이 4. 11 총선에서 진보신당을 지지할 것을 호소하는 지식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에는 강내희, 김상봉, 김세균, 손호철, 우희종, 이성백,... file 2012-04-08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목영대 후보는 진보 신당 후보 중에서도 조금 독특하다. 목영대 후보의 유세 현장엘 가보면 나이 드신 분들이 대단히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신다.그리고 선거... file 2012-04-08
지역소식 김선아 후보는 축제 모드 선거 후보 사무실을 찾아서 R통신을 담당하는 자원봉사 기자로 선거운동 취재를 나왔다고 하니, 경기 고양 덕양을의 김선아 후보가 대뜸 “누가 시켜서 하는 거 아...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이선옥(르뽀작가) 나는 당원입니다. 고지식한 젊은 날을 보낸 것도 아닌데, 내 생애 정당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수첩을 받았던 날 서랍에...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단편선(음악가) 나는 음악가고, 진보신당의 대의원이며, 냉담자다. 내가 당에 입당한 것은 아마 2010년 7월쯤이었을 것이다. 그때 나는 동교동 삼거리의 철거농성장 두리반에서... file 2012-04-08
지역소식 SNS의 화제, '순자 어록'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의 어록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달구고 있다. 김순자 후보의 발언은 생활인의 쉬운 언어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예리하게 꼬... file 2012-04-07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를 울린 한 통의 편지 진보신당 의정부갑 목영대 후보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목영대 후보와 의정부의 진보신당 당원들은 그간 진보정... file 2012-04-07
지역소식 영혼을 달래는 안효상 후보의 노래 이야기 은평 갑의 안효상 후보는 사회당의 전 대표답게 유명인들의 지지선언을 잘 활용하고 있었다. 최영미시인, 우희종 교수등이 지지유세를 하고 있었고, 사무실 개소... file 2012-04-07
지역소식 배제된 자들의 대표 김윤기 후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던 김윤기 후보는, “다른 당의 후보가 확정되기 전에는 지지율이 상당히 높았었고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선거전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지지... file 2012-04-07
지역소식 김종철 후보 '재벌천국, 종쳐라!' 이번이 3번째 선거 출마인 서울 동작을의 김종철 후보는 지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기에 후보 개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진보신당의 다른 후보들과는... file 2012-04-07
지역소식 창원의 김창근 후보 죽이기 공세 선거를 4일 남겨둔 현재 경남 창원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거제로 가는 길목인 창원성산구는 권영길 의원이 재선을 한 지역구이기도 하다. 4월7... file 2012-04-07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티어라이너(뮤지션) 4년 전 이쯤이었지요, PD계열이 민주노동당에서 분당할 때 노회찬, 심상정 전 대표를 따라 지지정당을 진보신당으로 바꾸었던 때가. 살을 떼어냄에도 아프지 ... file 2012-04-07
진보뉴스 창원당협, 손석형 후보의 결단을 촉구 경남 창원에서는 도의원을 중도 사퇴하고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 때문에 새누리당 심판을 위한 후보 단일화가 벽에 부딪혔다. 이에 진... file 2012-04-06
진보뉴스 노동자 지지 선언, 2012 돌파! 진보신당 지지 노동자 1만인 선언의 지지 명단이 속속 취합되고 있다. 이번 주에 이미 5천 명이 훌쩍 넘어섰으며, 진보신당 노동자 선거대책본부는 상징적인 차... file 2012-04-06
지역소식 상식을 뛰어넘는 진보신당 구로 후보들 강정, 핵발전 등 현안에 대한 직접 행동이 곧 선거운동 - 서울 구로 갑 구로 당협 당원 수는 200명이 채 안 된다. 그들이 지금 강상구 후보와 심재옥 후보... file 2012-04-06
지역소식 [거제통신2] 흙탕물 정치 속에 김한주 후보가 가는 길 원론은 원론일 뿐? 정치는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적어도 진보정치가 인정을 받아 온 것은 바로 이 정치의 본연을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 file 2012-04-06
지역소식 장애학생학부모와 김일웅 후보의 인연맺기 “큰 그림은 정말 좋지만,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으면…” - 도토리 인연맺기학교 학부모, 김일웅후보와 장애아동지원 정책 관련 간담회 가져 “이런 얘기를... file 2012-04-06
진보뉴스 이소선 다큐멘타리 ‘어머니’ 극장 개봉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며 죽을 때까지 노동자와 함께 했던 고 이소선 여사를 다룬 다큐멘타리 영화인 ‘어머니’가 오늘(4월 5일) 전국의 극장에 개봉된다. ‘어... file 2012-04-05
진보뉴스 협동조합운동과 진보신당의 만남 진보신당 이명희 비례후보는 스스로가 현장에서 실천해 온 생협운동가다. 선거운동 중 잠시 시간을 내어 그동안 함께 했던 협동조합 운동가들을 만났다. 생협... file 2012-04-05
진보뉴스 진보신당, 성소수자 인권운동 단체와 정책 연대 맺어 진보신당은 지난 4월 3일, 성소수자 인권운동 단체들과 함께 19대 국회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실현하기 위한 약속을 다짐하는 정책 연대를 맺었다. 이번 정책 연... file 2012-04-05
진보뉴스 장애인운동가 216인 진보신당 지지선언 장애인당사자, 가족, 활동가 등 장애인운동가 216명이 4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신당 지지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농성... file 2012-04-05
진보뉴스 홍세화, 변영주와 함께 길거리 콘서트 유세 2탄! 4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만사소통' 2탄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화차'의 변영... file 2012-04-05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후보에 쏠리는 전국의 눈 경남 거제에서 진보신당의 김한주 후보가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무소속 김한표 후보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접전 양상으로 인해 거제의 선거전은 거제만... file 2012-04-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