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서울시당과 <프레시안>이 공동기획한 <도시 속 외딴섬 임대아파트> 탐사보도 "임대아파트, 짓기만 하면 끝인가" "겨울이 두려운 주민들"에 이어 세 번째 기사입니다. (프레시안 원문 바로가기)


서울 지하철 신림역 3번 출구 근처 아파트 단지는 조금 독특하다. 총 4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동이 복도로 연결돼 있다. 물론 그게 독특하다는 건 아니다. 유독 1개 동만은 연결 통로에 커다란 철문이 들어서 있다는 게 특이하다. 더구나 이 동은 들어가는 문도 다른 동과 따로 있다. 엘리베이터도 따로 설치돼 있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 있으나 사실상 별개의 단지인 셈이다.

일반 분양 아파트와 임대 아파트가 공존하는 아파트 단지는 대부분 이런 구조다. 지난 2월, 대한민국 상류층 1%를 위한 고품격 주거단지를 표방하는 고가 주상복합아파트 메세나폴리스가 논란에 휩싸인 이유도 이 같은 이유에서였다.

임대아파트가 문제였다. 메세나폴리스 전체 617가구 가운데 임대아파트는 77가구다. GS건설은 임대 77가구를 한 곳에 몰아넣고 별도의 입구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도록 해 논란이 됐었다. 일반 입주민과 임대 입주민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얼굴 한 번 마주칠 일이 없게 하겠다는 의도였다.

여론의 융단폭격을 맞고 이 계획은 무산됐지만, 임대아파트 주민을 어떻게 보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유령처럼 취급되는 임대 아파트 주민이다. 길음뉴타운 3,4단지, 관악드림타운, 봉천두산, 도원삼성…. 셀 수 없이 많은 아파트단지가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 공간을 분리해놓았다.

그나마 일반 아파트와 뒤섞인 임대아파트는 차라리 낫다. 임대아파트 단지로만 구성된 지역은 그 지역 자체가 '게토화'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물리적 차별 - 낙인화 - 사회적 배제 - 소외감, 상대적 박탈 - 사회적 행위 - 슬럼화, 범죄의 온상' 도식이 성립된다. 사회 약자의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어진 임대아파트가 되레 사회 약자를 옥죄는 꼴이 되고 있다.


20121107112746_1346.jpg ▲ 신림역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이 아파트는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가 분리돼 있다. 가운데 부분에 좁은 창문이 있는 쪽이 임대아파트가 있는 동이다. ⓒ프레시안(허환주)


사회적 약자 위해 만든 임대아파트, 하지만…

정부도 처음 임대주택 건설 계획을 세울 때는 이런 부작용을 생각하지 못했다. 일단 짓고 보자는 식이었다. 당시 상황이 그랬다. 1980년대 말 부동산 투기과열로 주택가격이 급속도로 상승하자, 스스로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최하위 저소득층 가구는 길거리로 나앉을 판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정부는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영구임대아파트 19만77채를 공급했다. 이것이 우리나라 임대주택의 시작이다.

이러한 임대아파트는 공급당시 도시 빈민층 주거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두다보니, 물량위주 정책이 우선시됐다. 실제로 영구임대아파트는 도시 빈곤층이 생활근거지를 옮기지 않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거주지 주변에 소규모로 건설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하지만 시행과정에서 '계획연도 내에 목표 달성'을 위해 택지 확보가 용이한 지역에 대규모 단지로 조성됐다.

거주계층을 위한 세부적인 질적 배려보다는 양적지표에 치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늘어난 임대주택으로 주거안정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할 수 있으나 질적 측면에서는 한없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수치로도 이는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8월말 서울시가 영구임대아파트 주거공간 실태를 파악한 내용을 보면 서울시내 영구임대아파트 2만2370가구 중 최저주거기준 면적을 확보하지 못한 가구가 무려 7936가구(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주거기준 제도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주거기준을 의미한다. 최저주거기준 구성요건은 시설기준, 침실기준, 면적기준, 구조-성능-환경기준으로 돼 있다. 침실기준과 면적기준은 가구원수를 고려해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방수와 면적에 대한 기준이다.

아파트 내 주민 구성에 비해 부대복리시설도 부족한 게 사실이다. 공공임대주택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건설됐으나 저소득층 및 장애인이 많은 주민의 복지수요 특성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공공임대주택이 주로 공급된 1990년대 초와 현재의 설치기준이 달라 조경시설, 녹지 내 휴게소, 주차장, 보육시설, 주민운동시설 등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더구나 분양아파트에 비해 임차인의 관리참여 및 자율관리 노력이 부족하고 유지관리가 비효율적으로 이뤄져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분양아파트의 경우 지은 지 15년이 경과하면 리모델링하고, 20~40년 경과하면 재건축하지만 공공임대주택은 재정문제, 주민이주 문제 등으로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자연히 게토화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이다.


20121107112823_8614.jpg ▲ 임대주택 건설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연합뉴스


임대주택 짓는 데에만 몰두하는 대선주자들

상황이 이렇지만 정치권에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 시장부터 대선 후보들까지, 임대주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두고는 아무 언급이 없다. 그러면서 모두가 '임대주택 확충'만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정치권이 내놓은 임대주택 확충 방안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자칫 기존 임대주택보다 더욱 심각한 게토화 현상을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발표한 임대주택 건설 공약이 그렇다. 박 후보는 지하철·철도용지 상공에 터널형 고층아파트를 지어 장기 임대하는 '행복주택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 공약은 여러 논란을 낳았다. 이미 정부와 서울시에서 철도 위에 임대주택을 짓는 걸 검토했으나 과도한 소음, 방전·저감시설 설치비용, 주변 소음 문제 등의 이유로 폐기한 안이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철도 위에 주택을 짓는 것을 두고 안전성 문제도 제기됐다. 철도 부지를 폐쇄 공간화 함으로써 상부 구조물인 주택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 과거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나 이리역 폭발사고는 물론이고 열차 충돌·추돌사고로 인한 화재발생, 화물수송열차 추돌·전복사고 등이 발생할 경우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적주의에 매몰돼 본래 의미 퇴색

박원순 서울시장의 임대주택 정책도 마찬가지다. 박원순 시장이 추가로 공급하기로 한 공공임대주택 2만 가구 중 시유지를 활용하기로 한 3000가구 건설부지 13곳 중 9곳이 주차장인 것으로 2012년 국정감사에서 밝혀졌다.

또한, 임대아파트 2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인 중량구 신내동 부지는 봉화산역 환승주차장으로 부지 앞으로 고속도로가 지나가 소음과 분진 피해도 우려됐다.

주차장 부지를 임대주택과 동시에 사용할 경우, 24시간 개방해야 하는 주차장 성격상 주민들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격리된 주차장에 임대주택을 짓는 건 자칫 '수용소'로 전락될 수 있다.

이런 공간에 임대주택을 지어 공급하겠다는 건, 싼 값에 집을 얻었으니 열악한 조건은 감내하라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자칫 기존 임대주택보다 더 심각한 게토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짓고 보자'는 식으로 임대주택 늘리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다.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만들어진 임대주택이지만 정작 실적주의에 매몰돼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 임대주택이란? 

임대주택이라고 다 같은 임대주택은 아니다. 우리나라 임대주택 제도는 사업 주체, 지원 자격, 사업비 부담 방식 등에 따라 복잡하고 까다롭게 나뉜다. 우리가 흔히 임대주택이라고 부르는 것에는 세 종류가 있다.

첫째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다. 가장 대표적인 임대주택이다. 1989년 처음 도입돼 4년 동안 19만77가구가 만들어졌다.

그 다음이 공공임대아파트다. 공공임대아파트는 정부 재정, 기금, 공공택지 지원 등을 받아 공적 관리를 받는 주택을 뜻한다.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입주 신청을 할 수 있고 국가유공자, 철거민 등에게 특별 분양 기회를 준다. 공공임대아파트는 분양 전환이 안 되는 50년 공공임대아파트와 5년이 지나면 분양 전환이 가능한 5년 공공임대아파트로 나뉜다.

다음으로 참여정부 때 만든 국민임대주택이 있다. 참여정부는 2012년까지 100만 호를 짓겠다고 약속했지만 제대로 실행되진 않았다. 그래도 다른 임대주택보다는 많이 지어졌다. 국민임대주택은 35만6209호가 지어졌다.

이것 말고도 다양한 임대주택이 있지만 서민 주거 안정이라는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임대주택은 위의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 허환주 (프레시안)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현린 안녕, 난 현린이라고 해. 4년 전, 진보신당이 창당되자마자 입당했어. 돈 안 되는 일 하느라 바빠서 돈으로도 일로도 당에 보탠 게 없는데, 이런 글을 쓰게 되어 ... file 2012-03-29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허지웅 오래 전부터 변함없이 고집해온, 제가 살고 싶은 세상의 이상향이란 이런 겁니다. 다원주의 나부랭이에 기계적으로 근거하지 않아도 서로 다르다는 것이 평화롭... file 2012-03-24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티어라이너(뮤지션) 4년 전 이쯤이었지요, PD계열이 민주노동당에서 분당할 때 노회찬, 심상정 전 대표를 따라 지지정당을 진보신당으로 바꾸었던 때가. 살을 떼어냄에도 아프지 ... file 2012-04-07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태준식(영화감독) 태준식(영화감독) 저는 진보신당 당원입니다. 똥누리당(?) 당원도 아니고, 통통당(?) 당원도 아니었으며, 하다못해 우주로 사라져 버린 민노당 당원도 아니었습... file 2012-03-20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이선옥(르뽀작가) 나는 당원입니다. 고지식한 젊은 날을 보낸 것도 아닌데, 내 생애 정당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수첩을 받았던 날 서랍에...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이경준(대중음악평론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나의 신념은 변하지 않았다. 노동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이 도래하는 것이다. 그것은 별이... file 2012-04-01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단편선(음악가) 나는 음악가고, 진보신당의 대의원이며, 냉담자다. 내가 당에 입당한 것은 아마 2010년 7월쯤이었을 것이다. 그때 나는 동교동 삼거리의 철거농성장 두리반에서...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나도원(음악평론가) 나는 보았다. 천마산을 오를 때마다 물줄기가 바위를 깎아내는 장면들을 보았다. 물소리의 안내를 따라 더 깊은 계곡에 들어서면 숲 사이를 비집고 빛이 들어오는... file 2012-03-27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김일안 나는 내가 속해있는 당이 평등의 새싹을 움틔우고, 평화의 꽃들을 활짝 피우고, 생태의 열매를 튼실히 맺어 연대로 잘 익은 과실들을 함께 나눠 따먹는 배부른 날... file 2012-03-17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 송창우 시인 ▲ 송창우 시인 저희 집 앞마당엔 한 그루 매화나무가 있습니다. 5년 전 도시살이를 접고 산골마을로 살림살이를 옮긴 뒤 이듬해 봄에 심은 것이니, 이제 네 ... file 2012-02-13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_이정섭 시인 한 시인이 물었다. “내가 시를 쓰는 이유? 시는 연필 한 자루, 종이 한 장만 있으면 되거든. 하하.” 지금은 전남의 바닷가 고향으로 내려간 시인은, 내가 아... file 2012-03-13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_염신규(문화활동가) 나는 당원이다 염신규(문화활동가) 나에게 진보정당이란 존재는, 20대 초반 가슴에 품었던 여러 가지 꿈 중 하나였었다. 정치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고, ... file 2012-02-27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 안녕! 유일한 친구, 박정근 19대 총선 당시 &lt;정치신문 R&gt;은 문화예술위를 주축으로 음악, 영화, 문학계에 숨어있는 당원들의 릴레이 선언을 실었습니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코너를 인... file 2012-09-12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 백일을 축하합니다 - 권영지 당원 19대 총선 당시 &lt;정치신문 R&gt;은 문화예술위를 주축으로 음악, 영화, 문학계에 숨어있는 당원들의 릴레이 선언을 실었습니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 코너를 인... file 2012-10-23
나는 당원이다 나는 당원이다-정문식 / 더문(Band The Mu:n)의 보컬 ▲ 현재 밴드 더문(Band The Mu:n)의 보컬로 활동중이며, 음악산업의 페어플레이를 꿈꾸며라는 슬로건을 가진 유데이 페스티벌의 준비위원장이자, 음악인들의 ... file 2012-03-06
지금 노동당 나경채 당대표 선출, 6기 노동당 당대표단 구성 완료 나경채 당대표 선출, 6기 노동당 당대표단 구성 완료 &lt;진보결집 공동회의(가칭)&gt;의 소집을 제안 노동당 당대표 선거가 나경채 당대표 선출로 완료되... file 2015-02-04
지역소식 꽃샘추위 매서워도 봄날은 온다 / 심재옥 후원금을 모아 보내오고 모금을 벌이는 옛동지들, 비 내리는 궂은 날 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와 든든하게 함께 해주는 당원들을 보면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file 2012-03-24
진보뉴스 꼭 있어야 할, 바보같은 당 4월 2일은 진보신당의 ‘재능 OUT 유명자 DAY’였다. 비례대표 후보와 지역구 후보를 막론하고 진보신당의 모든 국회의원 후보와 당원들은 이날 전국 동시다발 1... file 2012-04-03
진보뉴스 김혜경위원장 부산방문-김진숙지도 병문안, 정진우 실장 면회 김혜경 비대위원장님이 17일 오전 한진중공업과 OK오병원 그리고 부산 서부경찰서에서 면회 등을 위하여 부산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한진중공업 정문에서 출입... file 2011-11-18
지역소식 김창근-박훈 창원을 후보단일화 합의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와 무소속 박훈 예비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했다. 3월 5일 3시경 두 후보는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주 3월 14일(수)까지 창... file 2012-03-05
지역소식 김창근, 손석형 후보와의 조건부 단일화 제안 진보신당 김창근 예비후보는 3월16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직을 중도사퇴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와의 조선부 단일화를 제... file 2013-03-16
진보뉴스 김창근, ‘부러진 화살’ 무소속 박훈 후보와 단일화 창원성산구 김창근 후보 ‘진짜진보 단일화’로 본선 승리 다짐! ‘부러진 화살’의 실제 변호사 무소속 박훈 후보 단일화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와 무소속... file 2012-03-12
지역소식 김창근 후보와 창원당협, 통합창원시 상징물 원점재검토 요구 ▲ 기자회견을 진행중인 김창근 후보 및 창원당협 진보신당 통합창원시당원협의회(위원장 여영국)는 2월6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창원시가 추... file 2012-02-09
지역소식 김창근 화났다 창원성산구에 출마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진보신당 김창근 후보가 화가 났다. 바로 통진당 후보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 때문이다. ▲ 화가 난 김창근 후보 통... file 2012-04-04
지금 현장은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300일 집회(11월1일, 한진앞)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300일 집회(11월1일, 한진앞) 김진숙 지도위원 고공농성 시작한 지 300일이 되는 11월 1일, 한진중공업 앞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부산... file 2011-11-02
진보뉴스 김종철, 통합진보당 사태 관련 '신당권파도 틀렸다' 통합진보당 내분 사태 등과 관련하여 진보정치의 향후 전망이 위태로운 가운데 진보신당 김종철 부대표가 열정과 진보, 그리고 유혹의 미디어 레디앙과 인터뷰를 ... file 2012-08-09
지역소식 김종철 후보의 동작 리포트 1 서울 동작을 진보신당 김종철 후보가 흑석뉴타운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치는 동영상입니다. 뉴타운 폐지! 주거권 보장!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file 2012-03-28
지역소식 김종철 후보 '재벌천국, 종쳐라!' 이번이 3번째 선거 출마인 서울 동작을의 김종철 후보는 지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기에 후보 개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진보신당의 다른 후보들과는... file 2012-04-07
지역소식 김일웅 후보, 케이블카 반대 선거유세 [지역탐방을 시작하며] R통신은 411 총선을 맞아서 수도권의 진보신당 후보가 출마한 지역을 찾아가서 전반적인 지역의 분위기와 선거 운동 동향 등을 전하는... file 2012-04-04
지역소식 김순희 도의원 예비후보 지원 위한 여성선대본 발족 경남 여성계 총망라, 정책자문단도 꾸려져 4월11일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김순희 경남도의원 예비후보(창원6선거구 가음정동,성주동)를 지원하기 위한 &lt;경남 도의... file 2012-03-21
지역소식 김소연 노풍(勞風) 불어라! 밀양, 창원 이어 거제까지 지난 11일과 12일,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경남지역을 찾았다. 밀양과 창원에 이어 거제까지 김소연 후보의 궤적을 진보신당 경남도당 양솔규 당원(창원 성... file 2012-12-13
지역소식 김선아 후보는 축제 모드 선거 후보 사무실을 찾아서 R통신을 담당하는 자원봉사 기자로 선거운동 취재를 나왔다고 하니, 경기 고양 덕양을의 김선아 후보가 대뜸 “누가 시켜서 하는 거 아... file 2012-04-08
진보뉴스 기본소득 국제대회 열린다 기본소득과 관련된 각종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는 기본소득 국제대회가 열린다. 기본소득네트워크와 진보신당 상상연구소 등이 주최하는 이번 국제대회는 오는... file 2012-03-14
진보뉴스 금속노조 대의원대회, 차해도당원 '투쟁격려상' 수상 금속노조 제31차 정기대의원대회가 12월 5일 오후 2시에 충북 괴산 보람원에서 개최되었다. ▲ 대의원대회 단상에서 소개 및 인사를 하는 심재옥부... file 2011-12-05
진보뉴스 그린피스 사무총장, 진보신당 방문 국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의 쿠미 나이두(Kumi Naidoo) 사무총장이 진보신당을 찾았다. 나이두 총장과 동아시아 캠페인 담당 시 펭 쥐앙, 이희송 한국사무소 팀... file 2012-04-04
진보뉴스 국가대표 소수정당, 정치개혁을 말한다 - 녹색당/진보신당 공동정책토론회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국가대표 소수정당, 정치개혁을 논하다 지난 11월 15일 녹색당과 진보신당은 ‘정치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공동정책토론... file 2012-11-20
지역소식 구룡마을과 라떼킹, 강남에서 진보정치를 모색하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lt;편집자&gt; [지역에서 ... file 2015-03-03
진보뉴스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19대 총선 출정식 열려 진보신당이 29일 아침 8시 구로디지털단지역 앞에서 19대 총선 출정식을 열고 보름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에 돌입했다. 총선 출정식이 열리는 구로디지털단지역은... file 2012-03-29
지역소식 구로구 김희서 의원,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 제정 뒤 첫 시행  보수 양당이 7대 8로 장악한 구로구의회에서 김희서 의원은 캐스팅 보트다. 이미 의장 선출 방식의 공개 및 정상화 등을 이루어냈고, 지난 1월에는 ... file 2015-03-10
지역소식 교통요금 인상 반대 서명전(戰) - 작은 성공의 기억을 만들기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lt;편집자&gt; 원문글보기(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92) ... 1 file 2015-06-15
지금 노동당 광주, 대선평가부터 혁신방안까지 열띤 토론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3
지금 현장은 고리1호기에도 밀양 송전탑에도 '여기 사람이 있다' 밀양 송전탑 건설현장은 마치 총성 없는 전쟁터 같다. 덜컹거리는 고리1호기가 돌아가는 바닷가는 무섭도록 고요하다. 한전 계획대로 송전탑 건설이 완료되면 이... file 2012-08-30
지역소식 경찰과 차벽보다 '정치혐오'의 벽을 먼저 넘고 싶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lt;편집자&gt; [지역에서 정치? 지역에... file 2015-05-12
진보뉴스 경찰, 심야에 시민들 불법 감금 논란 24일 오후 10시 경, 경찰이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광화문역 일대를 봉쇄하고 시민들을 두시간 가까이 감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lt;희망광장&gt; 참가자들의 1인 ... file 2012-03-26
진보뉴스 경찰 소환장 남발에 정진우 총장 삭발 ▲ 진보신당 정진우 사무총장이 오늘(7월 3일) 오후 1시 30분 대한문 쌍용자동차 분향소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진보신당 정진우 사무총장이 오늘(7월 3일)... file 2012-07-03
지역소식 경남도의회 사무처는 새누리당 대변인실인가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도민들의 많은 우려속에 찬반논란 끝에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가 표결 끝에 통과되었다. 반대한 도의원들은 근거 있는 정당한 문제제기... file 2015-03-23
지역소식 경남도당 신년 기자회견 통해 새해 포부 밝혀 ▲ 신년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는 경남 당원들 양솔규 경남당원 진보신당 경남도당은 1월4일 11시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허윤영 ... file 2011-01-04
지역소식 경남도당 '일상의 정치, 지역의 정치 열어야' 당원들은 노동 밀집 지역인 경남의 특성상 노동 현장에서의 움직임과 고민들을 토로했다. 특히 통진당 사태로 인해 진보정치 전체가 공멸 위기에 처한 것에 당원... file 2012-05-25
지역소식 경남, 공기놀이에 펫트병 볼링 '명랑가족운동회' ‘제2회 진보신당 경남도당 당원가족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지난 4․11총선 이후 당이 등록 취소되는 악조건 속에서 새로운 출발을 명랑하게 시작해보자는 의미에... file 2012-06-19
지금 노동당 경남 유세, “새로운 당명, 당의 지향 한 마디로 말한다면?” 진보신당 5기 대표단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며 합동유세를 갖습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는 전국 순회유세 현장을 기사로 싣고, 영상촬영이... file 2013-01-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