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 저는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김일웅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로써 인사드리는 이유는 지난 토요일(11월 10일) 시장님이 페이스북에 올리신 글 때문입니다. 전날 보도된 한 언론사의 기사 때문에 화가 많이 나신 듯했고 해당 기사에 인용된 저의 인터뷰에 대해서도 “도대체 무엇을 비판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저도 해당 기사의 인터뷰를 보면서 저의 인터뷰가 진보신당의 입장이나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진보진영 내에서도 비판하고 있다는 근거로 사용되는 것이 그다지 적절하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또한 인터뷰 내용 자체가 너무 짧아서 어떤 지점을 비판적으로 지적하고 있는지 확실치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기에 해당 인터뷰의 취지와 함께 이번 기회에 평소 박원순 시정에 대해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취해왔던 비판적 입장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20121113143142_8268.jpg ▲ 지난 10일, 서울시 대표단의 유럽탐방을 비판한 언론 보도에 대해 페이스북에 박 시장이 올린 반박문. (사진: 박원순 시장 페이스북 캡쳐)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무소속 박원순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은 당사자이고 저는 공동 선대본부장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당시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정책협약에는 참여했으나 공동정부에는 참여하지 않았고 그 이유는 합리적 정책수행의 필수적 조건인 건강한 비판세력으로서 박원순 시정에 대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는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지금까지 서울시의 마을만들기 사업, 비정규직 대책, 뉴타운 출구전략, 도시농업 사업과 최근 서울광장 '싸이공연 논란'까지 서울시의 행보에 대해 긍정적인 면은 환영하면서도 건강한 비판을 아끼지 않는, 일관된 입장을 거의 유일하게 내놓은 것을 통해 분명하게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시민들의 체감과 동의

박원순 시장께서 문제삼은 언론보도가 다루고 있는 ‘사회적 경제모델 구축’을 위한 유럽순방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외국을 방문해서 훌륭한 사례들을 검토하고 서울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배워오는 것은 필요한 일이기에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대표단의 해외순방 자체가 비판받을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과 같이 전세계적 경제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시기에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가 이번 유럽순방의 목표라고 밝히고 있는 사회적경제 구축을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이 스페인과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협동조합의 사례를 탐방하고 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협동조합이 활성화되지 않고 사회적경제가 구축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참고할 사례의 부족이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볼로냐, 바르셀로나 등 이번 방문지의 경험과 사례들은 포털에서 검색만 해봐도 수많은 자료가 쏟아질 만큼 관련 국내 문헌이 충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해당 언론보도에 인용된 저의 인터뷰는 지금 부족한 것은 해외의 사례가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협동조합, 사회적 경제모델을 통해 경쟁과 효율성이 아닌 방식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이 더욱 필요하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서울시민들이 사회적 경제모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경제모델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비젼에 동의하는 가운데 관련 사업이 추진되어야 박원순 시장께서 그토록 강조하는 주민 이니셔티브가 보장될 수 있으며, 주민들의 자율성과 자발성에 기반한 튼튼한 사회적 경제모델의 구축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20121113143458_9126.jpg ▲ 관 주도가 아닌 주민들의 자율성에 바탕을 둔 사회적경제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진보신당 서울시당 김일웅 위원장. (사진: mbn)



또한 박원순 시장께서 역점사업으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논평 등을 통해 여러차례 서울시의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애정어린 비판을 지속해 왔고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서 지나치게 조급하며 지역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고 매뉴얼화된 단위사업들이 동네마다 들어서는 획일적인 사업계획은 오히려 ’마을죽이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입장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가 지난 9월 발표한 ‘마을만들기 5개년 사업계획‘도 여전히 서울시의 조급증과 행정주도의 관행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올해 진행된 사업에 대한 평가도 생략한 채 향후 5년 동안 975개의 마을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3,180명의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은 성과지향적인 성장 위주의 관행으로 보여집니다.

서울시의 100년 대계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달려있다고 판단한다면 올해 사업에 대한 검토도 없이 나열식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 주체들의 역량을 키우는 방식으로 단단하게 기초를 놓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박원순 시장께서 언급하셨던 제 인터뷰의 비판의도와 마찬가지로 눈에 보이는 성과 위주의 사업보다는 시민들이 마을만들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마을공동체 구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데 서울시의 역할이 집중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봅니다. 아울러 사회적 경제모델의 구축이건, 마을만들기 사업이건 탄탄하게 자리잡기 위해서는 해당 사업의 비젼과 가능성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인식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현재로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비판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시장님의 태도가 더욱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봉천동 12-1 구역, ‘마을’에 살던 세입자들을 기억하십니까?

시장님께서는 취임 이후 SNS를 통해 시민들과 활발하게 직접 소통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전임 시장들에 비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원순 시장께서는 혹시 봉천동 12-1 구역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저희 진보신당 소속 나경채 관악구의원은 지난 10월 언론기고를 통해서 봉천 12-1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딱한 처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 나 의원에 따르면 사업추진을 하는 조합은 법적으로 보장된 주거이전비와 임대주택 입주권까지 주지 않으려했고 이에 대해 저항해온 월 15-20만원에 살던 월세 세입자들은 생존을 건 싸움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도, 관악구도 방치한 사이에 세입자 대책위원장이 죄인처럼 조합장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봉천동 12-1 구역은 지난 6월 진행되려는 강제철거를 시장님의 지시로 막았던 곳입니다. 당시 박원순 시장께서는 아무리 법적으로 정해져있는 절차라도 강제철거는 안된다며 ‘합의에 의한 추진’을 지시한 바 있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러한 내용을 본 시민들은 열광했고 봉천동 세입자들도 희망을 품게 되었지만 결국 세입자들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를 위해서 죄인처럼 조합에 구걸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20121113173205_1420.jpg ▲ 박원순 시장은 지난 6월 봉천12-1구역 철거예정 소식을 접하고 곧장 서울시 주택실장 등을 현장으로 파견했다. 그러나 언론의 조명이 한바탕 지나간 후 그곳의 세입자들은 조합 앞에 죄인처럼 무릎꿇고 사죄해야 했다. (사진: 박원순 시장 트위터 캡쳐)
20121113144046_7274.jpg ▲ 뉴타운, 재개발 바람으로 대다수 주민들이 떠난 봉천12-1 주택재개발구역, 지난 6월의 풍경. (사진: 한겨레)



그러한 상황을 알게 된 후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박원순 시장께서 지난 6월에 보였던 봉천 12-1 구역에 대한 관심이 그저 스쳐가는 제스쳐나 반짝하는 보여주기식 SNS 정치가 아니었다면, 그 세입자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들으시라 주문했지만 박원순 시장께서 봉천동 세입자들을 만났다는 소식은 아직까지 듣지 못했습니다.

SNS를 활용한 소통은 그 특성상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변화보다는 우호적인 시민들에게 그때그때의 만족감을 안겨주는 방식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이번 언론보도에 대해 박원순 시장께서 페이스북에 보여주신 반응도 이러한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앞서 여러차례 이야기한 것처럼 그동안 서울시정에 대해 애정있는 비판을 지속해왔습니다. 그리고 박원순 시장께서 조금만 숙고하신다면 저의 인터뷰 내용이 무엇을 비판하는지 도대체 모를 정도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비판적인 인터뷰 내용에 대해 무엇에 대한 비판인지 한 번 더 생각하기 보다는 SNS를 통해 즉각적으로 반응하신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마을만들기보다 중요한 것은 ‘노동’의 문제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더욱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은 지난 1년여 박원순 시정에서 노동에 대한 관심을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최근에 서울시는 작년 보궐선거 당시 진보신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 그리고 민주노총과 합의한 정책협약의 주요한 내용들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대표적인 사례가 노동복지센터입니다. 애초 25개 자치구에 하나씩 설치하기로 했으나 4개로 축소되었으며 2012년 예산 편성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일방적으로 삭감되었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정책협약으로 합의한 사항에 대해 일방적으로 계획을 수정하는 것은 노동복지사업에 대한 서울시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다 우려스러운 것은 서울시의 비정규직 대책 역시 기대이하라는 사실입니다. 얼마전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면 한국경제의 성장잠재력이 10년간 연 평균 1% 가량 높아질 것이라며 IMF가 정부에 비정규직 정책의 재검토를 권고할 정도로 한국사회의 비정규직 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의 비정규직 대책, 특히 서울시의 의지만 있으면 해결할 수 있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실효성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것은 서울시의 의지 부족을 드러내는 것으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이와 관련해 하반기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해 서울시가 9월말까지 완료하겠다고 했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연구용역’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10월말로, 11월말로 계속 연기되고 있습니다. 


20121113163154_6852.jpg ▲ 지난 3월 '서울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 뉴스1)


대표적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사례로 다산콜센터가 있습니다. '일일 평균상담 3만5000여 건, 5년 누적 상담 4400만 건 돌파' '전화민원 만족도 95.7점으로 2배 넘게 급상승'.. 서울시가 지난 9월 13일 '숫자로 보는 120다산콜센터 5년 성과'의 내용입니다. 서울시의 발표에서 알 수 있듯이 다산콜센터 120 서비스는 기간 서울시의 공공행정에서 대민 밀착도가 가장 높고 만족도 역시 높은 '서울시 대표브랜드' 정책입니다. 

하지만 다산콜센터에서 상담업무를 하고있는 노동자들은 서울시에 직접 고용된 것이 아니라 3개 위탁업체에 나뉘어 고용된 채 열악한 근무환경에 시달리다 못해 노동조합을 만들었고 최근 지방노동청에서 위탁업체에 대한 특별감독을 실시할만큼 문제가 많은 것이 확인되었는데도 서울시는 제3자의 입장이라며 책임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민간위탁 간접고용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고통받고 있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 그보다 열악한 환경과 처우를 받으며 힘들게 일하고 있는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마을만들기는 과연 무슨 의미로 다가올까요? 

1,000만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서울시장이라면 노동의 문제, 특히 비정규직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실효성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마을만들기 사업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더욱 중요한 과제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무리일까요? 박원순 시장께서 말씀하신대로 서울시가 대한민국의 수도로 거대 도시지만 작은 일부터 시민을 위해 배려하고 실천한다면 1000만 시민이 함께 잘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가 되려면 노동의 문제는 결코 우회할 수 없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서울시가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쳐나가길 바라고 긍정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환영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애정있는 비판을 계속할 것입니다. 박원순 시장께서도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니냐는 비판을 사고있는 SNS를 통한 소통에 치중하기 보다는 서울이라는 거대도시에서 소외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소통하시기를 바랍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올 겨울 서울역 앞 노숙인들과 대한문앞 쌍용자동차 노동자들, 그리고 다산콜센터에서 민간위탁 간접고용으로 일하고 있는 상담노동자들, 편의점에서, 피씨방에서,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청년들을 찾아가 귀를 기울이고 그들에게 한 걸음 가까워지는 시정을 펼치시길 희망합니다.

[ 김일웅 (진보신당 서울시당 위원장)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역소식 서울시당 '당의 전망과 비전이 나와야' 간담회가 진행되던 도중 한 당원은 "당원들이 당의 방향에 대해 입장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긴 하나 좀 답답한 때가 많다. 당비를 올리라면 올리겠는데, 당에서 비... file 2012-05-25
지역소식 대구경북 '우리의 표현양식, 대중에게 가닿았나' 지난 24일 대구시당 사무실에서 4.11총선 후 우리 당의 평가와 더불어 진로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간담회가 열렸다. 장태수 대구시당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 file 2012-05-25
지역소식 인천시당 '중앙-지역 소통하며 현실을 파악해야' 진보신당 대표단 순회 간담회가 23일 인천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안효상 대표와 김규찬/송진욱 인천시당 공동위원장과 약 40여명의 당원들이 함께 했... file 2012-05-25
진보뉴스 삼성을 생각한다 - 백혈병 진실 그려낸 만화책 두 권의 출간에 부쳐 이것은 이건희가 무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대단한 이유로 특별사면된 직후에 대한 기억이다. ▲ 삼성 이건희 회장은 비자금 파문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file 2012-05-24
지역소식 서울시당 총선평가 토론회 4시간에 걸쳐 갑론을박 지난 5월 17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총선 평가 및 향후 전망에 관한 토론회, "진보신당, 무엇을 평가하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개최했... file 2012-05-23
지역소식 울산시당 '안으로부터,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정치를' 총선 평가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진행 중인 대표단 전국 순회간담회가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5월 22일 울산에서 열렸다. 심재옥 부대표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 file 2012-05-23
지역소식 충남도당 '좌파정당 건설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지난 21일(월) 진보신당 충남도당(공동위원장 김용기, 안병일)은‘19대 총선 평가와 당 전망’을 주제로 충남당원들과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선아 부... file 2012-05-23
진보뉴스 선거 평가와 향후 전망 토론회, 생중계로 진행돼 19대 총선 선거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인식을 나누는 토론회가 5월 18일 금요일 중앙당사에서 진행됐다. 이는 대표단 순회 평가 토론 등이 진행되기 전에 중앙... file 2012-05-21
진보뉴스 진보신당․녹색당․청년당 정당등록취소 위헌소송 제기 “성적순으로 정당 등록취소? 위헌!” 진보신당은 녹색당․청년당과 함께 정당 득표율 2% 미만을 기록한 정당의 등록취소 및 동일당명 사용금지 조항에 대해 헌법소... file 2012-05-03
진보뉴스 5월1일 노동절을 위한 노동법 안내 5월1일 노동절은 근로기준법 상의 유급휴일이다. 보통 노동절이라고 하나 법적으로는「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정하고 있... file 2012-04-30
진보뉴스 서울시당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진보신당 서울시당, 지하철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며칠 사이에 2,372명 서명, "폭발적 반응에 놀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30일 오전 서울시청 별관(... file 2012-04-30
진보뉴스 하방의 길을 찾아서 - 홍세화 대표 메시지 저녁빛 속에 길들을 보았다. 그것은 귀향의 길이었다.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슈테판 헤름린의 『저녁노을』에서 재인용) 지금은 패배를 응시해야 ... file 2012-04-21
진보뉴스 내 타임라인 제1정당 본좌류 망상 甲 안드로메다급 아이큐(430)를 가진 본좌 허경영은 중대 선거국면마다 얼굴을 들이밀고 4차원 정치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다. 그 초절정 하이코미디... file 2012-04-19
진보뉴스 지하철9호선 시민환수운동에 나선다 지하철 9호선의 기습적인 요금인상 시도로 인해 교통 공공성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4월 18일(수) 오전 11시에 서울시청 ... file 2012-04-18
진보뉴스 새로운 좌파정당 건설을 위한 창당준비위원회 등록 진보신당 중앙당은 18일 ‘진보신당연대회의창당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새로이 창준위 등록을 한다. 이번 제 19대 총선에서 정당득표 2%를 넘지 못하여 선관위 ... file 2012-04-18
진보뉴스 암과 싸우고 있는 이재영 동지를 도와주십시오 20년간 노동운동과 진보정당 정책개발에 삶을 바쳐온 이재영 (전)정책위 의장이 현재 암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재영 (전)의장은 민중당부터 진보정치연합, ... file 2012-04-13
진보뉴스 빗속을 뚫고 젊음의 힘으로 '16번'! 4월 10일 오후 2시,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부터 청년당원들이 모여 선거 전날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빨간 우비를 입은 채로 빗속을 뚫고, 투명 우산에 “16”... file 2012-04-11
진보뉴스 MB에게 선거운동을 접할 권리를 허하라! 4월 9일 오전 10시에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 앞 유세를 진행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던 진보신당 정진우 비례대표 후보와 당원... file 2012-04-10
지역소식 부부가 함께 세상을 바꿔요, 김기홍 후보 평택갑의 김기홍 후보는 비례대표 3번인 녹색후보 이명희의 남편으로 부부 국회의원 후보라는 흔치 않은 기록을 남겼다. 평택갑은 비교적 보수적인 지역으로... file 2012-04-10
진보뉴스 1만 노동자,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신당을 지지하며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새로운 출발을 결의하는 노동자 1만인이 4월 9일 진보신당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그간 상층 단위의 형식적 결정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하종강 정혜신 심보선, 당원 아닌 그들이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이유 선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특정 정당에 대한 발언을 거의 하지 않았던 명사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박노자국회가자③ 삶의 차이? 공공화 수준의 차이! 평생 사기업에 착취당하며 ‘인력’으로 살 것인가 저는 노르웨이에서 산 지 지금 거의 12년째 됐습니다. 한국과 역사가 판이하게 다른 나라인지라, 단순비교는 무...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이응호 후보 청주 흥덕갑의 이응호 후보는 대한민국 최초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한 장애인이다.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인 이응호 후보는 “스티븐... file 2012-04-09
지역소식 또다시 눈물짓고 만 '울보' 홍세화 4월 9일 10시, 진보신당은 경찰이 쌍용차 해고노동자 분향소를 군홧발로 짓밟은 대한문 앞에서 경찰 만행을 강력 규탄하는 기자회견 겸 유세를 가졌다. 또한 이 ... file 2012-04-09
지역소식 청소노동자들이 부자정치 쓸어버린다 4월 9일 오후 1시 모처럼 봄 햇살이 따뜻한 홍익대 정문 앞에서는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를 지지하는 청소노동자 선언 기자회견이 있었다. 홍익대는 청소... file 2012-04-09
지역소식 변영주와 함께한 2차 콘서트 유세 성황리에 진행돼 지난 4월 6일(금)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만사소통> 2탄이 열렸다. 지난 30일 70mm의 비가 내리는 악천...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명희 후보, 전국의 탈핵후보 지지 호소 19대 총선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신당 비례대표 3번 이명희 후보와 탈핵운동본부는 논평을 통해 전국의 ‘탈핵 후보’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유... file 2012-04-09
진보뉴스 진보적 지식인들의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적 지식인들이 4. 11 총선에서 진보신당을 지지할 것을 호소하는 지식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에는 강내희, 김상봉, 김세균, 손호철, 우희종, 이성백,... file 2012-04-08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목영대 후보는 진보 신당 후보 중에서도 조금 독특하다. 목영대 후보의 유세 현장엘 가보면 나이 드신 분들이 대단히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신다.그리고 선거... file 2012-04-08
지역소식 김선아 후보는 축제 모드 선거 후보 사무실을 찾아서 R통신을 담당하는 자원봉사 기자로 선거운동 취재를 나왔다고 하니, 경기 고양 덕양을의 김선아 후보가 대뜸 “누가 시켜서 하는 거 아...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이선옥(르뽀작가) 나는 당원입니다. 고지식한 젊은 날을 보낸 것도 아닌데, 내 생애 정당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수첩을 받았던 날 서랍에...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단편선(음악가) 나는 음악가고, 진보신당의 대의원이며, 냉담자다. 내가 당에 입당한 것은 아마 2010년 7월쯤이었을 것이다. 그때 나는 동교동 삼거리의 철거농성장 두리반에서... file 2012-04-08
지역소식 SNS의 화제, '순자 어록'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의 어록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달구고 있다. 김순자 후보의 발언은 생활인의 쉬운 언어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예리하게 꼬... file 2012-04-07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를 울린 한 통의 편지 진보신당 의정부갑 목영대 후보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목영대 후보와 의정부의 진보신당 당원들은 그간 진보정... file 2012-04-07
지역소식 영혼을 달래는 안효상 후보의 노래 이야기 은평 갑의 안효상 후보는 사회당의 전 대표답게 유명인들의 지지선언을 잘 활용하고 있었다. 최영미시인, 우희종 교수등이 지지유세를 하고 있었고, 사무실 개소... file 2012-04-07
지역소식 배제된 자들의 대표 김윤기 후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던 김윤기 후보는, “다른 당의 후보가 확정되기 전에는 지지율이 상당히 높았었고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선거전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지지... file 2012-04-07
지역소식 김종철 후보 '재벌천국, 종쳐라!' 이번이 3번째 선거 출마인 서울 동작을의 김종철 후보는 지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기에 후보 개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진보신당의 다른 후보들과는... file 2012-04-07
지역소식 창원의 김창근 후보 죽이기 공세 선거를 4일 남겨둔 현재 경남 창원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거제로 가는 길목인 창원성산구는 권영길 의원이 재선을 한 지역구이기도 하다. 4월7... file 2012-04-07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티어라이너(뮤지션) 4년 전 이쯤이었지요, PD계열이 민주노동당에서 분당할 때 노회찬, 심상정 전 대표를 따라 지지정당을 진보신당으로 바꾸었던 때가. 살을 떼어냄에도 아프지 ... file 2012-04-07
진보뉴스 창원당협, 손석형 후보의 결단을 촉구 경남 창원에서는 도의원을 중도 사퇴하고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 때문에 새누리당 심판을 위한 후보 단일화가 벽에 부딪혔다. 이에 진... file 2012-04-06
진보뉴스 노동자 지지 선언, 2012 돌파! 진보신당 지지 노동자 1만인 선언의 지지 명단이 속속 취합되고 있다. 이번 주에 이미 5천 명이 훌쩍 넘어섰으며, 진보신당 노동자 선거대책본부는 상징적인 차... file 2012-04-06
지역소식 상식을 뛰어넘는 진보신당 구로 후보들 강정, 핵발전 등 현안에 대한 직접 행동이 곧 선거운동 - 서울 구로 갑 구로 당협 당원 수는 200명이 채 안 된다. 그들이 지금 강상구 후보와 심재옥 후보... file 2012-04-06
지역소식 [거제통신2] 흙탕물 정치 속에 김한주 후보가 가는 길 원론은 원론일 뿐? 정치는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적어도 진보정치가 인정을 받아 온 것은 바로 이 정치의 본연을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 file 2012-04-06
지역소식 장애학생학부모와 김일웅 후보의 인연맺기 “큰 그림은 정말 좋지만,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으면…” - 도토리 인연맺기학교 학부모, 김일웅후보와 장애아동지원 정책 관련 간담회 가져 “이런 얘기를... file 2012-04-06
진보뉴스 이소선 다큐멘타리 ‘어머니’ 극장 개봉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며 죽을 때까지 노동자와 함께 했던 고 이소선 여사를 다룬 다큐멘타리 영화인 ‘어머니’가 오늘(4월 5일) 전국의 극장에 개봉된다. ‘어... file 2012-04-05
진보뉴스 협동조합운동과 진보신당의 만남 진보신당 이명희 비례후보는 스스로가 현장에서 실천해 온 생협운동가다. 선거운동 중 잠시 시간을 내어 그동안 함께 했던 협동조합 운동가들을 만났다. 생협... file 2012-04-05
진보뉴스 진보신당, 성소수자 인권운동 단체와 정책 연대 맺어 진보신당은 지난 4월 3일, 성소수자 인권운동 단체들과 함께 19대 국회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실현하기 위한 약속을 다짐하는 정책 연대를 맺었다. 이번 정책 연... file 2012-04-05
진보뉴스 장애인운동가 216인 진보신당 지지선언 장애인당사자, 가족, 활동가 등 장애인운동가 216명이 4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신당 지지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농성... file 2012-04-05
진보뉴스 홍세화, 변영주와 함께 길거리 콘서트 유세 2탄! 4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만사소통' 2탄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화차'의 변영... file 2012-04-05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후보에 쏠리는 전국의 눈 경남 거제에서 진보신당의 김한주 후보가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무소속 김한표 후보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접전 양상으로 인해 거제의 선거전은 거제만... file 2012-04-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