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가 호소합니다
‘2012년 정치 희망버스’, 함께 대선투쟁에 나섭시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 세상을 뒤엎는 노동자대통령 선거투쟁에 나서며

이제 본격적인 겨울인가 봅니다. 내복에 겉옷을 여러 겹 입었는데도 새벽바람 때문에 온 몸에 한기가 돌았습니다. 옷깃을 여미고 집을 나서다 하늘에 올라 온몸으로 칼바람을 마주하고 있는 동지들이 떠올랐습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까지 새도 둥지를 틀지 않는 송전탑과 고공에 매달려 살고 싶다고 절규하고 있는, 너무도 보고 싶은 동지들이 생각났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린 아침, 사랑하는 동지들이 한시라도 빨리 무사히 내려와 함께 술잔을 기울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지난 겨울이었습니다.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외치며 함께 했던 진보정당이 정리해고법, 비정규직법을 만들었던 노무현 정권의 국민참여당 세력들과 통합을 강행했습니다. 여소야대라는 미명 아래 노동자들에게 민주당을 지지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통합진보당 부정선거와 폭력사태로 진보정당운동은 물론 노동운동마저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디서 다시 시작할까 고민했습니다. 무너진 노동현장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사라진 노동정치를 복원하기 위해 현장과 거리에서 함께 했던 동지들과 10개월 넘게 토론을 했습니다. 노동정치와 현장실천 복원을 위해 새로운 주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주체의 출발은 지난 10년간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민영화에 맞서 가장 치열하게 투쟁한 노동자들의 단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들이 쳐둔 통제선을 과감하게 뛰어 넘어 투쟁해 온 노동자들의 역사가 무너진 노동현장, 사라진 노동정치를 복원해내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치열하게 싸운 노동자들이 현장의 정서를 냉소와 허무가 아니라 낙관과 배짱으로 돌려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0121129144805_8009.jpg ▲ 27일 아침, 서울 강남 삼성 본사 앞에서 열린 김소연 선본 출정식 기자회견 (사진: 진보신당)



현장에서, 거리에서 함께 했던 동지들과 나섰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대선기간에 후보를 내고 싸워보자고 결의했습니다. 현장에서 정리해고에 맞서, 비정규직에 맞서,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한 이들이 중심이 되어서 싸워보자고 결의했습니다. 이 사회의 가장 아프고 약한 곳을 중심으로 단결하고 연대하고 투쟁하면 세상은 조금씩 바뀌어 나갈 것이라 믿었습니다. 

모든 세력을 하나로 모아내고 출발하진 못했지만, 현장에서 치열하게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탐욕의 자본주의를 넘어, 묻지마 야권연대를 넘어 끝까지 완주하자고 결의했습니다. 고통 받고 있는 노동자 민중의 목소리를 함께 내고 투쟁하는 노동자대통령에 동의하는 제 세력들과 함께 공동대선투쟁을 전개하자고 했습니다. 이번 대선투쟁을 통해 분열된 현장을 모아내고, 노동정치의 냉소나 좌절이 아닌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씨앗이 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민영화에 맞서 온 몸을 다해 싸워왔던 많은 동지들과의 토론을 통해 부족한 제가 노동자대통령 후보가 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선거가 장난이냐고 말하는 분들도 있었고, 과연 기탁금이나 모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본 후보 등록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동지들 십시일반 모아

해고를 당한지 2년이 넘는 현대차 비정규 동지들이 20만원, 30만원씩 마음을 모아주었습니다. 전국의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투쟁사업장 동지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고, 금속, 공공, 화섬 등 민주노총 소속 현장의 노동자들이 힘을 모아주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교수와 학술단체 115명의 선생님들이 지지선언과 후원금을 모아주셨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많은 분들의 마음이 하나 둘씩 모여졌습니다. 그렇게 기적처럼 열흘 만에 전국에서 모아진 마음으로 후보 등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싸우겠다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0121129144257_1056.jpg ▲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가 등록을 마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기탁금을 모을 수 있을지 우려도 많았지만, 비정규직/투쟁사업장 뿐만 아니라 수많은 현장 노동자들이 십시일반하여 무사히 등록을 마쳤다. (사진: 노동자대통령 선거운동본부)



민주당의 문재인 후보가 노동현장을 찾아 노동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습니다. 쌍용자동차 김정우 지부장이 단식하고 있는 대한문 농성천막에 찾아와 단식중단을 호소하고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기도 했고, 전직 노조간부들이 지지 선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 그는 단일화 토론회 100분의 시간 동안 노동문제, 쌍용차, 현대차 비정규직 문제를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노동자들은 또 다시 죽음을 각오하고 하늘로 오르고 있습니다.

노동자로 살아보지 않은 이들, 평생 공주로 살아온 이들에게 또 다시 노동자 민중의 미래를 맡길 순 없습니다. 가시밭길이지만 가장 밑바닥에서 고통 받았던 우리가 정치의 주체가 되어 노동자, 농민, 장애인, 철거민, 이주노동자, 해군기지 반대투쟁, 탈핵, 4대강 등 돈 때문에 쫓겨나고 고통 받고 있는 민중들과 함께 생명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투쟁에 나서야 합니다.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 함께 싸웁시다. 우리에게 싸울 힘이 없다면 저들은 한 치도 우리의 요구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주체적 힘을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 경제대공황이 오고 있습니다. 10대 재벌 중 9개 재벌이 내년에 인위적 구조조정, 즉 정리해고가 불가피하다고 했습니다. 한국지엠을 비롯해 여러 사업장들에서 명예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마음모아 싸우지 않으면 97년 IMF때 보다 훨씬 고통스럽고 끔찍한 고통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보신당 당원 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진보신당 당원 동지들! 이미 진보신당은 공식적으로 투쟁하는 노동자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함께 투쟁하겠다고 결정한 동지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을 힘 있게 투쟁으로 돌파하고 새롭게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노동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마음과 지혜를 함께 모아 나갑시다.

희망버스를 함께 탔던 승객, 쌍용차투쟁에 함께 연대했던 많은 노동자, 시민, 학생 동지들! 작년 희망버스는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김진숙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이, 정리해고로 고통 받고 있는 한진 노동자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그 절박함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모았고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이 사회를 변화시킬 기적을 다시 만들어 냅시다.


20121129144923_8591.jpg ▲ 사진: 노동자대통령 선거운동본부



정리해고, 비정규직은 살인법입니다. 쌍용차의 23명 노동자와 그 가족이 목숨을 잃었고, 이 법제도로 인해 1,000만 비정규시대가 되면서 1%대 99%라는 심각한 양극화와 이로 인해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1위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묻지마 살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심각하게 불안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대선투쟁으로 다시 한번 기적을 만들어 갑시다. ‘부자되세요’가 덕담이 되는 뒤틀린 세상을 바로 잡아 봅시다.


정치의 희망버스에 시동을 겁니다

정치의 희망버스에 시동을 겁니다. 희망버스 승객들, 쌍용차 투쟁에 함께 했던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신다면 다시 한번 희망버스의 기적을 다시 만들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또 하나의 불가능에 도전을 시작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로는, 정권을 바꾸고 사람을 바꿔도 소용없습니다. 빈곤과 차별은 더욱 커질 뿐입니다.

돈이 주인인 세상을 사람이 주인이 세상으로 돌리기 위해, 인간 존엄성의 이름으로! 노동자 민중의 마음이 뜨겁게 움직여야 합니다. 촛불을 들었던 손으로 혁명의 주먹을 움켜져야 합니다.

돈에 물든 금배지 정치를 깨고 거리에서, 노동자 민중의 억센 투쟁의 근육 속에서, 모든 노동자 민중의 연대의 손길 속에서, 사회 혁명과 인간 해방의 정치가 노동자 민중 자신들의 힘으로 완성되어야 합니다. 노동자 대통령 후보는 이 꿈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당당하게 나가겠습니다.

때론 나 하나의 결심이 역사입니다. 노동자의 배짱과 용기로 함께 가보지 않은 길, 하지만 가야할 길 힘차게 함께 어깨 걸고 갑시다!


2012년 11월 27일
18대 노동자대통령 후보 기호 5번 김소연

[ 김소연 (제18대 대선 노동자대통령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역소식 서울시당 '당의 전망과 비전이 나와야' 간담회가 진행되던 도중 한 당원은 "당원들이 당의 방향에 대해 입장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긴 하나 좀 답답한 때가 많다. 당비를 올리라면 올리겠는데, 당에서 비... file 2012-05-25
지역소식 대구경북 '우리의 표현양식, 대중에게 가닿았나' 지난 24일 대구시당 사무실에서 4.11총선 후 우리 당의 평가와 더불어 진로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간담회가 열렸다. 장태수 대구시당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 file 2012-05-25
지역소식 인천시당 '중앙-지역 소통하며 현실을 파악해야' 진보신당 대표단 순회 간담회가 23일 인천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안효상 대표와 김규찬/송진욱 인천시당 공동위원장과 약 40여명의 당원들이 함께 했... file 2012-05-25
진보뉴스 삼성을 생각한다 - 백혈병 진실 그려낸 만화책 두 권의 출간에 부쳐 이것은 이건희가 무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대단한 이유로 특별사면된 직후에 대한 기억이다. ▲ 삼성 이건희 회장은 비자금 파문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file 2012-05-24
지역소식 서울시당 총선평가 토론회 4시간에 걸쳐 갑론을박 지난 5월 17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총선 평가 및 향후 전망에 관한 토론회, "진보신당, 무엇을 평가하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개최했... file 2012-05-23
지역소식 울산시당 '안으로부터,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정치를' 총선 평가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진행 중인 대표단 전국 순회간담회가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5월 22일 울산에서 열렸다. 심재옥 부대표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 file 2012-05-23
지역소식 충남도당 '좌파정당 건설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지난 21일(월) 진보신당 충남도당(공동위원장 김용기, 안병일)은‘19대 총선 평가와 당 전망’을 주제로 충남당원들과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선아 부... file 2012-05-23
진보뉴스 선거 평가와 향후 전망 토론회, 생중계로 진행돼 19대 총선 선거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인식을 나누는 토론회가 5월 18일 금요일 중앙당사에서 진행됐다. 이는 대표단 순회 평가 토론 등이 진행되기 전에 중앙... file 2012-05-21
진보뉴스 진보신당․녹색당․청년당 정당등록취소 위헌소송 제기 “성적순으로 정당 등록취소? 위헌!” 진보신당은 녹색당․청년당과 함께 정당 득표율 2% 미만을 기록한 정당의 등록취소 및 동일당명 사용금지 조항에 대해 헌법소... file 2012-05-03
진보뉴스 5월1일 노동절을 위한 노동법 안내 5월1일 노동절은 근로기준법 상의 유급휴일이다. 보통 노동절이라고 하나 법적으로는「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정하고 있... file 2012-04-30
진보뉴스 서울시당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진보신당 서울시당, 지하철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며칠 사이에 2,372명 서명, "폭발적 반응에 놀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30일 오전 서울시청 별관(... file 2012-04-30
진보뉴스 하방의 길을 찾아서 - 홍세화 대표 메시지 저녁빛 속에 길들을 보았다. 그것은 귀향의 길이었다.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슈테판 헤름린의 『저녁노을』에서 재인용) 지금은 패배를 응시해야 ... file 2012-04-21
진보뉴스 내 타임라인 제1정당 본좌류 망상 甲 안드로메다급 아이큐(430)를 가진 본좌 허경영은 중대 선거국면마다 얼굴을 들이밀고 4차원 정치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다. 그 초절정 하이코미디... file 2012-04-19
진보뉴스 지하철9호선 시민환수운동에 나선다 지하철 9호선의 기습적인 요금인상 시도로 인해 교통 공공성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4월 18일(수) 오전 11시에 서울시청 ... file 2012-04-18
진보뉴스 새로운 좌파정당 건설을 위한 창당준비위원회 등록 진보신당 중앙당은 18일 ‘진보신당연대회의창당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새로이 창준위 등록을 한다. 이번 제 19대 총선에서 정당득표 2%를 넘지 못하여 선관위 ... file 2012-04-18
진보뉴스 암과 싸우고 있는 이재영 동지를 도와주십시오 20년간 노동운동과 진보정당 정책개발에 삶을 바쳐온 이재영 (전)정책위 의장이 현재 암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재영 (전)의장은 민중당부터 진보정치연합, ... file 2012-04-13
진보뉴스 빗속을 뚫고 젊음의 힘으로 '16번'! 4월 10일 오후 2시,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부터 청년당원들이 모여 선거 전날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빨간 우비를 입은 채로 빗속을 뚫고, 투명 우산에 “16”... file 2012-04-11
진보뉴스 MB에게 선거운동을 접할 권리를 허하라! 4월 9일 오전 10시에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 앞 유세를 진행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던 진보신당 정진우 비례대표 후보와 당원... file 2012-04-10
지역소식 부부가 함께 세상을 바꿔요, 김기홍 후보 평택갑의 김기홍 후보는 비례대표 3번인 녹색후보 이명희의 남편으로 부부 국회의원 후보라는 흔치 않은 기록을 남겼다. 평택갑은 비교적 보수적인 지역으로... file 2012-04-10
진보뉴스 1만 노동자,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신당을 지지하며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새로운 출발을 결의하는 노동자 1만인이 4월 9일 진보신당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그간 상층 단위의 형식적 결정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하종강 정혜신 심보선, 당원 아닌 그들이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이유 선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특정 정당에 대한 발언을 거의 하지 않았던 명사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박노자국회가자③ 삶의 차이? 공공화 수준의 차이! 평생 사기업에 착취당하며 ‘인력’으로 살 것인가 저는 노르웨이에서 산 지 지금 거의 12년째 됐습니다. 한국과 역사가 판이하게 다른 나라인지라, 단순비교는 무...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이응호 후보 청주 흥덕갑의 이응호 후보는 대한민국 최초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한 장애인이다.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인 이응호 후보는 “스티븐... file 2012-04-09
지역소식 또다시 눈물짓고 만 '울보' 홍세화 4월 9일 10시, 진보신당은 경찰이 쌍용차 해고노동자 분향소를 군홧발로 짓밟은 대한문 앞에서 경찰 만행을 강력 규탄하는 기자회견 겸 유세를 가졌다. 또한 이 ... file 2012-04-09
지역소식 청소노동자들이 부자정치 쓸어버린다 4월 9일 오후 1시 모처럼 봄 햇살이 따뜻한 홍익대 정문 앞에서는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를 지지하는 청소노동자 선언 기자회견이 있었다. 홍익대는 청소... file 2012-04-09
지역소식 변영주와 함께한 2차 콘서트 유세 성황리에 진행돼 지난 4월 6일(금)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만사소통> 2탄이 열렸다. 지난 30일 70mm의 비가 내리는 악천...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명희 후보, 전국의 탈핵후보 지지 호소 19대 총선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신당 비례대표 3번 이명희 후보와 탈핵운동본부는 논평을 통해 전국의 ‘탈핵 후보’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유... file 2012-04-09
진보뉴스 진보적 지식인들의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적 지식인들이 4. 11 총선에서 진보신당을 지지할 것을 호소하는 지식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에는 강내희, 김상봉, 김세균, 손호철, 우희종, 이성백,... file 2012-04-08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목영대 후보는 진보 신당 후보 중에서도 조금 독특하다. 목영대 후보의 유세 현장엘 가보면 나이 드신 분들이 대단히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신다.그리고 선거... file 2012-04-08
지역소식 김선아 후보는 축제 모드 선거 후보 사무실을 찾아서 R통신을 담당하는 자원봉사 기자로 선거운동 취재를 나왔다고 하니, 경기 고양 덕양을의 김선아 후보가 대뜸 “누가 시켜서 하는 거 아...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이선옥(르뽀작가) 나는 당원입니다. 고지식한 젊은 날을 보낸 것도 아닌데, 내 생애 정당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수첩을 받았던 날 서랍에...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단편선(음악가) 나는 음악가고, 진보신당의 대의원이며, 냉담자다. 내가 당에 입당한 것은 아마 2010년 7월쯤이었을 것이다. 그때 나는 동교동 삼거리의 철거농성장 두리반에서... file 2012-04-08
지역소식 SNS의 화제, '순자 어록'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의 어록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달구고 있다. 김순자 후보의 발언은 생활인의 쉬운 언어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예리하게 꼬... file 2012-04-07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를 울린 한 통의 편지 진보신당 의정부갑 목영대 후보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목영대 후보와 의정부의 진보신당 당원들은 그간 진보정... file 2012-04-07
지역소식 영혼을 달래는 안효상 후보의 노래 이야기 은평 갑의 안효상 후보는 사회당의 전 대표답게 유명인들의 지지선언을 잘 활용하고 있었다. 최영미시인, 우희종 교수등이 지지유세를 하고 있었고, 사무실 개소... file 2012-04-07
지역소식 배제된 자들의 대표 김윤기 후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던 김윤기 후보는, “다른 당의 후보가 확정되기 전에는 지지율이 상당히 높았었고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선거전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지지... file 2012-04-07
지역소식 김종철 후보 '재벌천국, 종쳐라!' 이번이 3번째 선거 출마인 서울 동작을의 김종철 후보는 지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기에 후보 개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진보신당의 다른 후보들과는... file 2012-04-07
지역소식 창원의 김창근 후보 죽이기 공세 선거를 4일 남겨둔 현재 경남 창원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거제로 가는 길목인 창원성산구는 권영길 의원이 재선을 한 지역구이기도 하다. 4월7... file 2012-04-07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티어라이너(뮤지션) 4년 전 이쯤이었지요, PD계열이 민주노동당에서 분당할 때 노회찬, 심상정 전 대표를 따라 지지정당을 진보신당으로 바꾸었던 때가. 살을 떼어냄에도 아프지 ... file 2012-04-07
진보뉴스 창원당협, 손석형 후보의 결단을 촉구 경남 창원에서는 도의원을 중도 사퇴하고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 때문에 새누리당 심판을 위한 후보 단일화가 벽에 부딪혔다. 이에 진... file 2012-04-06
진보뉴스 노동자 지지 선언, 2012 돌파! 진보신당 지지 노동자 1만인 선언의 지지 명단이 속속 취합되고 있다. 이번 주에 이미 5천 명이 훌쩍 넘어섰으며, 진보신당 노동자 선거대책본부는 상징적인 차... file 2012-04-06
지역소식 상식을 뛰어넘는 진보신당 구로 후보들 강정, 핵발전 등 현안에 대한 직접 행동이 곧 선거운동 - 서울 구로 갑 구로 당협 당원 수는 200명이 채 안 된다. 그들이 지금 강상구 후보와 심재옥 후보... file 2012-04-06
지역소식 [거제통신2] 흙탕물 정치 속에 김한주 후보가 가는 길 원론은 원론일 뿐? 정치는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적어도 진보정치가 인정을 받아 온 것은 바로 이 정치의 본연을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 file 2012-04-06
지역소식 장애학생학부모와 김일웅 후보의 인연맺기 “큰 그림은 정말 좋지만,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으면…” - 도토리 인연맺기학교 학부모, 김일웅후보와 장애아동지원 정책 관련 간담회 가져 “이런 얘기를... file 2012-04-06
진보뉴스 이소선 다큐멘타리 ‘어머니’ 극장 개봉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며 죽을 때까지 노동자와 함께 했던 고 이소선 여사를 다룬 다큐멘타리 영화인 ‘어머니’가 오늘(4월 5일) 전국의 극장에 개봉된다. ‘어... file 2012-04-05
진보뉴스 협동조합운동과 진보신당의 만남 진보신당 이명희 비례후보는 스스로가 현장에서 실천해 온 생협운동가다. 선거운동 중 잠시 시간을 내어 그동안 함께 했던 협동조합 운동가들을 만났다. 생협... file 2012-04-05
진보뉴스 진보신당, 성소수자 인권운동 단체와 정책 연대 맺어 진보신당은 지난 4월 3일, 성소수자 인권운동 단체들과 함께 19대 국회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실현하기 위한 약속을 다짐하는 정책 연대를 맺었다. 이번 정책 연... file 2012-04-05
진보뉴스 장애인운동가 216인 진보신당 지지선언 장애인당사자, 가족, 활동가 등 장애인운동가 216명이 4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신당 지지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농성... file 2012-04-05
진보뉴스 홍세화, 변영주와 함께 길거리 콘서트 유세 2탄! 4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만사소통' 2탄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화차'의 변영... file 2012-04-05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후보에 쏠리는 전국의 눈 경남 거제에서 진보신당의 김한주 후보가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무소속 김한표 후보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접전 양상으로 인해 거제의 선거전은 거제만... file 2012-04-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