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이건희가 무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대단한 이유로 특별사면된 직후에 대한 기억이다.

20120524141104_1172.jpg ▲ 삼성 이건희 회장은 비자금 파문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이유로 특별사면, 복귀했다.


2010년엔 강남역 근처에서 살았다. 연초부터 삼성 반도체 백혈병 노동자 유족과 반올림 활동가들이 강남역 삼성 건물 앞에서 추모제를 하고는 했다. 

항상 걸려있는 사진은 황유미, 이숙영. 같은 라인에서 2인 1조 교대근무로 일하다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백혈병으로 죽은 두 사람이다. 이들의 전임자는 유산과 몸의 이상으로 공장을 떠났었고, 같은 라인에서 엔지니어로 일한 황민웅 씨도 백혈병으로 죽었다.

물론 삼성에 의하면 이 모든 것은 우연이며, 백혈병은 노동자들이 밖에서 얻어와 제멋대로 앓았을 뿐이었다. 그 자리는 내 입장에선 퇴근길에 언제나 지나쳐야 하는 곳이었다. 강남역 4번 출구. 사실은 4번 출구가 아니라 2번 출구로 나가는 게 집에 가기엔 더 빨랐지만, 4번 출구에서 벌어지는 일을 뻔히 알면서 2번 출구로 나가기가 쉽지 않았다. 

삼성 관리자들과 서초경찰서는 언제나 유족들을 포위하고 팔짱을 낀 채 감시하고 있었다. 삼성 안에는 여차하면 유족들을 연행하기 위해 전경버스가 언제나 숨어있었다. 경찰은 굳이 폴리스라인을 치거나 하지 않았다. 삼성 측에서 이미 인도에 “통행금지선”을 쳐두었으므로.


환자에게 사표 받아내고 “더 이상 직원 아니니 책임없다”

“유족”이 되고 2년차, 거의 활동가가 된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는 “노동조합이 있었다면 우리 유미가 그렇게 죽지는 않았을 텐데”라는 말을 언제나 했다. 남들이 볼 때나 안볼 때나. 

황유미 씨가 백혈병으로 죽기 전에, 삼성이 한 일은 바로 병상의 그에게 찾아가 사직을 강요하는 것이었다. 노동자인 채로 죽는 것보단 나가서 죽는 게 회사 이미지엔 더 나을테니. 

삼성은 황유미씨 가족에게서 사직서를 샀다. 치료비 중 5천만원을 보태겠다는 약속과 함께. 사직서를 받아들자 그들은 곧 “돈이 없어서 당장은 5백만원 밖에 못준다”며 잡아뗐다. “삼성과 맞서서 이길 수 있을 것 같냐”는 말도 잊지 않았다. 당장 필요한 치료비 8천만원. 그거라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사직서를 받아낸 삼성 관리자들은 “사표를 쓰고 나갔으니 우리 직원이 아닌데 왜 우리한테 책임지라는 거냐”며 유족을 떼쟁이로 몰았다. 황유미 씨가 죽기 두 달 전의 일이다.


반올림도 노조도 변호사도 만나지 말라, 산재신청도 하지 말라

2~3월 쯤?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이 나왔다. 황상기 씨는 그 책에 나온 천만원짜리 포도주 이야기를 보고 소위 ‘멘붕’ 상태에 빠졌다. 포도주 반병 값에 딸의 목숨을 팔아넘겼다는 생각 때문이다. 포도주 반병 값 때문에 그들이 딸을 죽였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가 죄책감과 분노로 몸부림 칠 때 이건희가 했다는 말이 신문에 대서특필되었다. 

“모든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 

황유미 씨의 추모제단에 부친 황상기 씨가 써놓은 글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유미야 건희 데려가" 

그의 꿈은 삼성에 노조가 생기는 것이었다. 삼성에 노조가 있었다면 어쩌면 딸은 죽지 않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 때문에.

어느 날인가는 경찰이 촛불을 끄라며 경고방송을 계속했다. LCD 공장 납땜일을 하다가 뇌종양 수술을 받고 장애 1급이 된 한혜경씨 어머니는 발언을 방해하는 경찰들에게 “지금 우리보고 뭘 어떻게 하라는 얘깁니까? 우리보고 더 뭘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라며 절규했고, 황민웅씨의 부인인 정애정씨는 “죽은 남편을 위해 눈물 흘리는 것이 죄라면 잡아가십시오”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발언을 하다가 절규를 하고 바닥에 주저앉는 건 일상이었다. 닳고 닳은 활동가들이 눈이 충혈되고 울음을 터뜨리는 것도 일상이었다. 같은 라인에서 연속으로 같은 병으로 죽어나가도, 삼성은 우연히 그들이 밖에서 개인적으로 질병을 얻어온 것이라 주장했다.

20120524141331_1006.jpg ▲ 이건희, "모든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


유족이 어느날 하나 더 늘어났다. 삼성반도체 온양공장에서 근무하다 백혈병에 걸린 박지연씨가 죽었다. 우연하게도 이건희가 경영에 복귀한지 딱 일주일 째였다. 그가 죽는 순간까지, 삼성은 유족들에게 협박을 계속했다. 반올림을 만나지 말라. 노동조합도, 변호사도 만나지 말라. 산재신청도 하지 말라. 그러면 한푼도 보상해줄 수 없다. 박씨가 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그들은 병실 밖에서 박씨를 감시했다. 숨이 오늘 내일하는 와중에도 마찬가지였다. 유족들과 방문객들이 화를 내건 울건 마찬가지였다. 

비오는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하니 분위기가 엉망이었다. 원래 항상 취해있는 김성환 위원장이야 그렇다 치고, 영안실을 채운 문상객 대부분이 눈이 충혈된 채 술을 들이붓고 있었다. 반올림 활동가들도 눈 주위까지 빨개져서 울고 있었다. 그 사람들이 우는 거야 한두번 본 것도 아니지만. 영정 오른쪽의 작은 방에서 유족들의 울음소리가 끊임없이 들렸다. 

다들 지쳐서 멍해져 있을 무렵, 그 방에서 박지연 씨의 어머니가 나왔다. 그는 영정사진에 있는 딸의 얼굴을 울면서 계속 쳐다보다가 앞으로 다가가 사진의 볼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지연아 엄마가 미안해 지연아 엄마가 미안해 지연아 엄마가 미안해 지연아 엄마가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언론 기사도 유족도 피해자도 사라진다

삼성이 보낸 감시인들은 장례식장까지 왔다가 쫓겨났다. 박지연 씨가 죽었다는 소식이 매일경제 인터넷판에 올라왔다가 곧 삭제되었다. 백혈병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기로 한 MBC , <시사플러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등이 차례로 결방되었다. 그나마 진보언론에서 한두줄이라도 다뤄지면, 언론매체들은 앞다퉈 삼성전자의 새 사장이 아침밥을 먹었니 안먹었니 하는 의미없는 기사를 수십개씩 한번에 올려 덮곤 했다.

그리고 어느 날, 박지연 씨 가족이 사라졌다. 나오기로 한 자리에 나오지 못했다. 추모제에도 한참을 나오지 못했다. 유족은 시간이 한참 지나고 나서야 어느 기자회견에 동영상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그들이 그동안 그곳에 나올 수 없게 만들었던 건 물론 삼성이었다. 

그 기자회견에서는 다른 유족들을 만날 수 있었다. LCD 공장에서 일하던 연제욱 씨의 어머니와 여동생. 여동생이 그동안 가족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내내 옆자리의 어머니는 테이블에 쓰러져 울고만 있었다. 

삼성은 유족들을 찾아와 “제욱씨 병은 우리랑 아무 상관이 없는데, 삼성은 초일류기업이니까 예의상 보상을 해주려고 한다”며 반올림이랑 만나거나 산재소송 같은 걸 하면 한푼도 안줄 거라고 협박했다. 유족이 고인의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는 것 까지 통제하려 했다.


어떤 언론도 광고를 싣지 않는, 만화책 두 권

그 기자회견 이후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면서, 나는 퇴근길의 추모제는 더이상 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그 기억들을 잊을 수 있었던 건 아니다. 반올림에서 활동하는 당원이 계속해서 문자를 보내왔기 때문이다. 

누가 입원했다. 누가 죽었다. 오늘은 누구의 몇 주기다. 짤막짤막한 이 문자들은 언제나 그 기억들을 한꺼번에 전부 떠오르게 했다. 그들의 싸움은 그냥 멀찌감치서 구경만 해도 정신적 외상이 생길 수밖에 없는 그런 종류의 것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두 권의 만화책이 나왔다. 삼성을 직접 지목하고 삼성 백혈병 노동자들과 그 유족들의 고통을 그린 책이. 그동안 희생자는 더 발견되었고, 더 늘어났다. 그리고 언론사들은 그 책에 대한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 물론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20120524141446_3880.jpg ▲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죽어간 노동자들과 그 유족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담아냈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이야기이지만 앞으로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앞으로 죽어갈 우리들 말이다. 언론사 광고를 기대할 수 없는 책이 입소문으로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이 책은 억지로라도 팔려야 한다. 그들이 누구에게 무슨 짓을 해왔는지, 그리고 하고 있는지 모두가 알 때까지, 모든 사람이 외판원이 될 때까지.


[ 츠루야선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역소식 서울시당 '당의 전망과 비전이 나와야' 간담회가 진행되던 도중 한 당원은 &quot;당원들이 당의 방향에 대해 입장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긴 하나 좀 답답한 때가 많다. 당비를 올리라면 올리겠는데, 당에서 비... file 2012-05-25
지역소식 대구경북 '우리의 표현양식, 대중에게 가닿았나' 지난 24일 대구시당 사무실에서 4.11총선 후 우리 당의 평가와 더불어 진로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간담회가 열렸다. 장태수 대구시당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 file 2012-05-25
지역소식 인천시당 '중앙-지역 소통하며 현실을 파악해야' 진보신당 대표단 순회 간담회가 23일 인천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안효상 대표와 김규찬/송진욱 인천시당 공동위원장과 약 40여명의 당원들이 함께 했... file 2012-05-25
진보뉴스 삼성을 생각한다 - 백혈병 진실 그려낸 만화책 두 권의 출간에 부쳐 이것은 이건희가 무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대단한 이유로 특별사면된 직후에 대한 기억이다. ▲ 삼성 이건희 회장은 비자금 파문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file 2012-05-24
지역소식 서울시당 총선평가 토론회 4시간에 걸쳐 갑론을박 지난 5월 17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총선 평가 및 향후 전망에 관한 토론회, &quot;진보신당, 무엇을 평가하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quot;를 개최했... file 2012-05-23
지역소식 울산시당 '안으로부터,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정치를' 총선 평가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진행 중인 대표단 전국 순회간담회가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5월 22일 울산에서 열렸다. 심재옥 부대표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 file 2012-05-23
지역소식 충남도당 '좌파정당 건설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지난 21일(월) 진보신당 충남도당(공동위원장 김용기, 안병일)은‘19대 총선 평가와 당 전망’을 주제로 충남당원들과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선아 부... file 2012-05-23
진보뉴스 선거 평가와 향후 전망 토론회, 생중계로 진행돼 19대 총선 선거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인식을 나누는 토론회가 5월 18일 금요일 중앙당사에서 진행됐다. 이는 대표단 순회 평가 토론 등이 진행되기 전에 중앙... file 2012-05-21
진보뉴스 진보신당․녹색당․청년당 정당등록취소 위헌소송 제기 “성적순으로 정당 등록취소? 위헌!” 진보신당은 녹색당․청년당과 함께 정당 득표율 2% 미만을 기록한 정당의 등록취소 및 동일당명 사용금지 조항에 대해 헌법소... file 2012-05-03
진보뉴스 5월1일 노동절을 위한 노동법 안내 5월1일 노동절은 근로기준법 상의 유급휴일이다. 보통 노동절이라고 하나 법적으로는「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정하고 있... file 2012-04-30
진보뉴스 서울시당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진보신당 서울시당, 지하철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며칠 사이에 2,372명 서명, &quot;폭발적 반응에 놀라&quot;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30일 오전 서울시청 별관(... file 2012-04-30
진보뉴스 하방의 길을 찾아서 - 홍세화 대표 메시지 저녁빛 속에 길들을 보았다. 그것은 귀향의 길이었다.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슈테판 헤름린의 『저녁노을』에서 재인용) 지금은 패배를 응시해야 ... file 2012-04-21
진보뉴스 내 타임라인 제1정당 본좌류 망상 甲 안드로메다급 아이큐(430)를 가진 본좌 허경영은 중대 선거국면마다 얼굴을 들이밀고 4차원 정치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다. 그 초절정 하이코미디... file 2012-04-19
진보뉴스 지하철9호선 시민환수운동에 나선다 지하철 9호선의 기습적인 요금인상 시도로 인해 교통 공공성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4월 18일(수) 오전 11시에 서울시청 ... file 2012-04-18
진보뉴스 새로운 좌파정당 건설을 위한 창당준비위원회 등록 진보신당 중앙당은 18일 ‘진보신당연대회의창당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새로이 창준위 등록을 한다. 이번 제 19대 총선에서 정당득표 2%를 넘지 못하여 선관위 ... file 2012-04-18
진보뉴스 암과 싸우고 있는 이재영 동지를 도와주십시오 20년간 노동운동과 진보정당 정책개발에 삶을 바쳐온 이재영 (전)정책위 의장이 현재 암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재영 (전)의장은 민중당부터 진보정치연합, ... file 2012-04-13
진보뉴스 빗속을 뚫고 젊음의 힘으로 '16번'! 4월 10일 오후 2시,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부터 청년당원들이 모여 선거 전날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빨간 우비를 입은 채로 빗속을 뚫고, 투명 우산에 “16”... file 2012-04-11
진보뉴스 MB에게 선거운동을 접할 권리를 허하라! 4월 9일 오전 10시에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 앞 유세를 진행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던 진보신당 정진우 비례대표 후보와 당원... file 2012-04-10
지역소식 부부가 함께 세상을 바꿔요, 김기홍 후보 평택갑의 김기홍 후보는 비례대표 3번인 녹색후보 이명희의 남편으로 부부 국회의원 후보라는 흔치 않은 기록을 남겼다. 평택갑은 비교적 보수적인 지역으로... file 2012-04-10
진보뉴스 1만 노동자,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신당을 지지하며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새로운 출발을 결의하는 노동자 1만인이 4월 9일 진보신당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그간 상층 단위의 형식적 결정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하종강 정혜신 심보선, 당원 아닌 그들이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이유 선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특정 정당에 대한 발언을 거의 하지 않았던 명사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박노자국회가자③ 삶의 차이? 공공화 수준의 차이! 평생 사기업에 착취당하며 ‘인력’으로 살 것인가 저는 노르웨이에서 산 지 지금 거의 12년째 됐습니다. 한국과 역사가 판이하게 다른 나라인지라, 단순비교는 무...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이응호 후보 청주 흥덕갑의 이응호 후보는 대한민국 최초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한 장애인이다.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인 이응호 후보는 “스티븐... file 2012-04-09
지역소식 또다시 눈물짓고 만 '울보' 홍세화 4월 9일 10시, 진보신당은 경찰이 쌍용차 해고노동자 분향소를 군홧발로 짓밟은 대한문 앞에서 경찰 만행을 강력 규탄하는 기자회견 겸 유세를 가졌다. 또한 이 ... file 2012-04-09
지역소식 청소노동자들이 부자정치 쓸어버린다 4월 9일 오후 1시 모처럼 봄 햇살이 따뜻한 홍익대 정문 앞에서는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를 지지하는 청소노동자 선언 기자회견이 있었다. 홍익대는 청소... file 2012-04-09
지역소식 변영주와 함께한 2차 콘서트 유세 성황리에 진행돼 지난 4월 6일(금)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lt;만사소통&gt; 2탄이 열렸다. 지난 30일 70mm의 비가 내리는 악천...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명희 후보, 전국의 탈핵후보 지지 호소 19대 총선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신당 비례대표 3번 이명희 후보와 탈핵운동본부는 논평을 통해 전국의 ‘탈핵 후보’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유... file 2012-04-09
진보뉴스 진보적 지식인들의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적 지식인들이 4. 11 총선에서 진보신당을 지지할 것을 호소하는 지식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에는 강내희, 김상봉, 김세균, 손호철, 우희종, 이성백,... file 2012-04-08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목영대 후보는 진보 신당 후보 중에서도 조금 독특하다. 목영대 후보의 유세 현장엘 가보면 나이 드신 분들이 대단히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신다.그리고 선거... file 2012-04-08
지역소식 김선아 후보는 축제 모드 선거 후보 사무실을 찾아서 R통신을 담당하는 자원봉사 기자로 선거운동 취재를 나왔다고 하니, 경기 고양 덕양을의 김선아 후보가 대뜸 “누가 시켜서 하는 거 아...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이선옥(르뽀작가) 나는 당원입니다. 고지식한 젊은 날을 보낸 것도 아닌데, 내 생애 정당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수첩을 받았던 날 서랍에...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단편선(음악가) 나는 음악가고, 진보신당의 대의원이며, 냉담자다. 내가 당에 입당한 것은 아마 2010년 7월쯤이었을 것이다. 그때 나는 동교동 삼거리의 철거농성장 두리반에서... file 2012-04-08
지역소식 SNS의 화제, '순자 어록'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의 어록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달구고 있다. 김순자 후보의 발언은 생활인의 쉬운 언어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예리하게 꼬... file 2012-04-07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를 울린 한 통의 편지 진보신당 의정부갑 목영대 후보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목영대 후보와 의정부의 진보신당 당원들은 그간 진보정... file 2012-04-07
지역소식 영혼을 달래는 안효상 후보의 노래 이야기 은평 갑의 안효상 후보는 사회당의 전 대표답게 유명인들의 지지선언을 잘 활용하고 있었다. 최영미시인, 우희종 교수등이 지지유세를 하고 있었고, 사무실 개소... file 2012-04-07
지역소식 배제된 자들의 대표 김윤기 후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던 김윤기 후보는, “다른 당의 후보가 확정되기 전에는 지지율이 상당히 높았었고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선거전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지지... file 2012-04-07
지역소식 김종철 후보 '재벌천국, 종쳐라!' 이번이 3번째 선거 출마인 서울 동작을의 김종철 후보는 지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기에 후보 개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진보신당의 다른 후보들과는... file 2012-04-07
지역소식 창원의 김창근 후보 죽이기 공세 선거를 4일 남겨둔 현재 경남 창원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거제로 가는 길목인 창원성산구는 권영길 의원이 재선을 한 지역구이기도 하다. 4월7... file 2012-04-07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티어라이너(뮤지션) 4년 전 이쯤이었지요, PD계열이 민주노동당에서 분당할 때 노회찬, 심상정 전 대표를 따라 지지정당을 진보신당으로 바꾸었던 때가. 살을 떼어냄에도 아프지 ... file 2012-04-07
진보뉴스 창원당협, 손석형 후보의 결단을 촉구 경남 창원에서는 도의원을 중도 사퇴하고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 때문에 새누리당 심판을 위한 후보 단일화가 벽에 부딪혔다. 이에 진... file 2012-04-06
진보뉴스 노동자 지지 선언, 2012 돌파! 진보신당 지지 노동자 1만인 선언의 지지 명단이 속속 취합되고 있다. 이번 주에 이미 5천 명이 훌쩍 넘어섰으며, 진보신당 노동자 선거대책본부는 상징적인 차... file 2012-04-06
지역소식 상식을 뛰어넘는 진보신당 구로 후보들 강정, 핵발전 등 현안에 대한 직접 행동이 곧 선거운동 - 서울 구로 갑 구로 당협 당원 수는 200명이 채 안 된다. 그들이 지금 강상구 후보와 심재옥 후보... file 2012-04-06
지역소식 [거제통신2] 흙탕물 정치 속에 김한주 후보가 가는 길 원론은 원론일 뿐? 정치는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적어도 진보정치가 인정을 받아 온 것은 바로 이 정치의 본연을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 file 2012-04-06
지역소식 장애학생학부모와 김일웅 후보의 인연맺기 “큰 그림은 정말 좋지만,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으면…” - 도토리 인연맺기학교 학부모, 김일웅후보와 장애아동지원 정책 관련 간담회 가져 “이런 얘기를... file 2012-04-06
진보뉴스 이소선 다큐멘타리 ‘어머니’ 극장 개봉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며 죽을 때까지 노동자와 함께 했던 고 이소선 여사를 다룬 다큐멘타리 영화인 ‘어머니’가 오늘(4월 5일) 전국의 극장에 개봉된다. ‘어... file 2012-04-05
진보뉴스 협동조합운동과 진보신당의 만남 진보신당 이명희 비례후보는 스스로가 현장에서 실천해 온 생협운동가다. 선거운동 중 잠시 시간을 내어 그동안 함께 했던 협동조합 운동가들을 만났다. 생협... file 2012-04-05
진보뉴스 진보신당, 성소수자 인권운동 단체와 정책 연대 맺어 진보신당은 지난 4월 3일, 성소수자 인권운동 단체들과 함께 19대 국회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실현하기 위한 약속을 다짐하는 정책 연대를 맺었다. 이번 정책 연... file 2012-04-05
진보뉴스 장애인운동가 216인 진보신당 지지선언 장애인당사자, 가족, 활동가 등 장애인운동가 216명이 4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신당 지지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농성... file 2012-04-05
진보뉴스 홍세화, 변영주와 함께 길거리 콘서트 유세 2탄! 4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만사소통' 2탄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화차'의 변영... file 2012-04-05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후보에 쏠리는 전국의 눈 경남 거제에서 진보신당의 김한주 후보가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무소속 김한표 후보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접전 양상으로 인해 거제의 선거전은 거제만... file 2012-04-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