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원입니다.

 

고지식한 젊은 날을 보낸 것도 아닌데, 내 생애 정당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수첩을 받았던 날 서랍에 그걸 넣으면서 느꼈던 가슴 뿌듯했던 기억. 척박한 역사를 가진 이 땅에서 수십 년 동안 투옥과 죽음, 고통과 좌절의 세월을 견딘 사람들 덕에 아무것도 한 것 없는 내가 노동이란 이름을 가진 정당의 당원이 되었구나, 싶어 책에서나 읽었던 역사에 대한 부채의식까지 경험했지요. 내가 비로소 사회적으로도 성인이 된 것 같은 충만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다음의 이야기는 하지 않으렵니다.

어쨌든 저는 끝내 제 생애 유일한 정당을 제 손으로 버리진 못했습니다. 그냥 어느 날 당이 사라져버렸지요. 역사적 소명을 다 마친 정당의 아름다운 퇴장이었다면 좋았겠지만, 그 과정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떠난 사람도 남은 사람도 누구 하나 맘 편한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화려하고 빛나는 무대를 찾아 떠난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든 우리가 하나였을 때 공유했던 최소한의 가치는 버리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게 내가 그들에게 보내는 최고의 예우이자 최대치의 신뢰입니다.

 

그리고 다시 내 생애 두 번째 정당을 가졌습니다. 노동자 정당이 다시 서는 날 당원이 되겠다던 결심은 잠시 미뤘습니다. ‘진보신당이라는, 이름부터 정체성이 모호한데다 총선이 끝나면 사라져버릴지도 모를 초라한 이 정당에 가입하면서 저는 작은 결심 하나를 했습니다. 예전처럼 무기력하고 무관심한 당원이 되지 않아야겠다, 내 첫 정당이 사라진 건 나처럼 냉소하고 무기력했던 당원들 때문이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아직 우리의 실험은 끝나지 않았고,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모순이 많은 나라일수록 진보세력이 해야 할 일 또한 많습니다. 한국 사회는 진보세력에게 그야말로 블루오션이고 물 반 고기 반인 황금어장입니다.

노조 조직률이 10%도 안 되는 나라, 정리해고는 10만 명인데 사회안전망은 제로인 나라, 국경을 넘어 포탄이 오가는 전쟁 중인 나라, 학살의 수괴는 떵떵거리며 잘 사는데 독립군의 자손들은 생계를 비관해 자살하는 나라, 원자로 사고 한 번이면 온 국토가 방사능으로 죽어버릴 나라, 출산율 최저에 여성 성비도 세계 최저인 나라...평등과 생태와 평화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토록 해야 할 일이 많은 곳이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땅입니다. 그래서 아직 진보정당은 사라질 수 없습니다. 아니 사라져서는 안 됩니다.

 

요즘 어떤 분의 글을 읽고 자꾸 울게 됩니다. 모두가 버리고 떠난 정당, 작아도 의미 있는 정당에서 존재의 의미조차 찾을 수 없을 만큼 초라해져 버린 정당의 대표를 맡은 홍세화대표의 글입니다. 영원한 척탄병으로 남고 싶었던 평생의 소망을 뒤로 하고 그는오르고 싶지 않은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들과 함께 소멸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자고 호소합니다. 진보정치의 위기 상황에서 그는, 그리고 우리는 소멸과 해체를 무릅쓰고 그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새로운 소생의 모험을 감수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의 이 말이 없었다면 어쩌면 저도 주저했을지 모릅니다. 노동자정당이 세워지는 날,다시 벅차게 입당하리라던 제 꿈을 미룬 건 바로 모두가 열매를 따먹는 데만 집중할 때 씨앗을 심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깨달음 때문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달콤한 과실, 원내정당이라는 탐스런 열매, 누군들 그게 탐나지 않겠습니까. 그 달콤한 열매의 맛을 알아버린 사람들은 이제 씨앗을 심던 시절의 자신을 기억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가 누린 그 달콤함이 앞선 세대에게 빚진 것이라는 사실을 잊었나봅니다.

내가 사는 동안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걸 고집하지 않을 때 어쩌면 그것은 훨씬 빨리 이뤄질지 모릅니다. 교사들과 공무원의 노동조합 결성,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남북 정상회담 같은 내가 사는 동안 볼 수 없을 줄만 알았던 일들이 어느 날 이뤄졌듯, 역사가 발전한다는 믿음만 있다면, 내 다음 세대가 생의 어느 날 좌파정당의 원내입성, 좌파대통령의 탄생 같은 가슴 벅찬 경험을 하게 된다면, 지금 우리가 무릅쓰고 있는 용기야말로 정말 보람된 일로 남지 않을까요?!

 

저보다 앞서 진보정치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우리는 현직 여성청소노동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가슴 벅찬 역사를 경험하는 영광을 누릴지 모릅니다. 배제된 자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그들의 서사를 국민들에게 들려주는 일 자체가 이미 진보정치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것입니다.

자신을 해고한 사학의 소유주인 재벌총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요구할 노동자 국회의원, 제 계급의 이익을 제대로 대변하는 당사자가 국회라는 상징권력에 들어가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존재를 배반하는 왜곡된 투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여성노동자, 이주노동자, 귀화한 외국인, 비정규직 운동가, 해고자, 여성 등 우리 안의 타자들이 비로소 정치의 무대에 당사자로 우뚝 서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진보정치의 길입니다. 저는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믿습니다.

 

어제 쌍용자동차의 노동자가 또 죽었습니다. 스물 두 번 째 죽음입니다. 경찰과 구청에서는 노동자들이 소박하게 차린 분향소를 막무가내로 부쉈습니다. 분향소마저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는 천대받은 죽음. 삶을 대접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죽음 또한 대접받지 못합니다. 죽음에도 계급이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해고되어 버려진 노동자들의 삶을 외면해온 세상이, 그 하찮은 목숨쯤 스물 둘이나 죽어나간들 무슨 관심이 있을까요. 거창하게 세상까지 들먹이지 않아도, 너무 많이 죽어나가서인지 이제 우리라고 일컫는 사람들마저 무관심합니다. 스물두 번 째 죽음은 하필 선거를 만나 더 철저하게 외면 받고 있습니다. 선거운동에 바쁜 정치인 누구도 분향소에 발걸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장기 투쟁하는 노동자들, 해고되어 5년씩, 6년씩 거리를 떠도는 노동자들만이 그 죽음을 지켰습니다.

유일하게, 아직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것도 어색한 진보신당의 홍세화 대표와 당원들만이 분향소를 함께 지켰습니다. 멀리 지방의 유세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올라온 홍세화 대표는 영정 앞에 한동안 무릎을 꿇은 채 말없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 뒷모습이 너무 처연하고, 천막이나 플랜카드조차 없어 누구의 죽음인지조차 모른 채 무심하게 곁을 지나는 시민들 사이로, 외로운 섬처럼 앉아있는 우리들이 너무나 안쓰러워서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그러나, 그러므로 내 선택을 다시 기쁜 마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정확히 있다는 사실, 우리가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의 곁에 제대로 있다는 사실,그거면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1500일 넘은 재능의 농성장에, 스물 두명이 죽어나가고 있는 쌍용차노동자들의 분향소에,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한 희망의 광장에, 인민을 수탈하는 금융자본의 점령지에, 그리고 우리가 반드시 심판해야 할 청와대의 앞마당에, 진보신당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국회 입성의 꿈을 당장은 이루지 못한다 해도, 최악의 상황이 되어 우리가 소멸된다 해도,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었음을 우리의 동지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제 생애 두 번째 정당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소멸될지언정 사라지지 않을, 진보신당의 당원입니다.


20120408180113_6578.jpg ▲ 이선옥(나무)

르뽀쓰는 사람입니다. 노동자들이야기..비정규직노동자들이야기..여성비정규직노동자들이야기와 세상의 모든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의 이야기에... 
2010년 전태일문학상 기록문부문에 당선. 전태일문학상수상집 '그대 혼자가 아니랍니다' '여기 사람이 있다'(공저) '조선 질경이 이소선'(공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지역소식 서울시당 '당의 전망과 비전이 나와야' 간담회가 진행되던 도중 한 당원은 "당원들이 당의 방향에 대해 입장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긴 하나 좀 답답한 때가 많다. 당비를 올리라면 올리겠는데, 당에서 비... file 2012-05-25
지역소식 대구경북 '우리의 표현양식, 대중에게 가닿았나' 지난 24일 대구시당 사무실에서 4.11총선 후 우리 당의 평가와 더불어 진로에 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간담회가 열렸다. 장태수 대구시당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 file 2012-05-25
지역소식 인천시당 '중앙-지역 소통하며 현실을 파악해야' 진보신당 대표단 순회 간담회가 23일 인천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안효상 대표와 김규찬/송진욱 인천시당 공동위원장과 약 40여명의 당원들이 함께 했... file 2012-05-25
진보뉴스 삼성을 생각한다 - 백혈병 진실 그려낸 만화책 두 권의 출간에 부쳐 이것은 이건희가 무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라는 대단한 이유로 특별사면된 직후에 대한 기억이다. ▲ 삼성 이건희 회장은 비자금 파문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file 2012-05-24
지역소식 서울시당 총선평가 토론회 4시간에 걸쳐 갑론을박 지난 5월 17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총선 평가 및 향후 전망에 관한 토론회, "진보신당, 무엇을 평가하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개최했... file 2012-05-23
지역소식 울산시당 '안으로부터, 지역으로부터 새로운 정치를' 총선 평가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진행 중인 대표단 전국 순회간담회가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5월 22일 울산에서 열렸다. 심재옥 부대표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 file 2012-05-23
지역소식 충남도당 '좌파정당 건설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지난 21일(월) 진보신당 충남도당(공동위원장 김용기, 안병일)은‘19대 총선 평가와 당 전망’을 주제로 충남당원들과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선아 부... file 2012-05-23
진보뉴스 선거 평가와 향후 전망 토론회, 생중계로 진행돼 19대 총선 선거 평가와 향후 전망에 대한 인식을 나누는 토론회가 5월 18일 금요일 중앙당사에서 진행됐다. 이는 대표단 순회 평가 토론 등이 진행되기 전에 중앙... file 2012-05-21
진보뉴스 진보신당․녹색당․청년당 정당등록취소 위헌소송 제기 “성적순으로 정당 등록취소? 위헌!” 진보신당은 녹색당․청년당과 함께 정당 득표율 2% 미만을 기록한 정당의 등록취소 및 동일당명 사용금지 조항에 대해 헌법소... file 2012-05-03
진보뉴스 5월1일 노동절을 위한 노동법 안내 5월1일 노동절은 근로기준법 상의 유급휴일이다. 보통 노동절이라고 하나 법적으로는「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의해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정하고 있... file 2012-04-30
진보뉴스 서울시당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진보신당 서울시당, 지하철 9호선 공공인수 서명 서울시에 전달 며칠 사이에 2,372명 서명, "폭발적 반응에 놀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30일 오전 서울시청 별관(... file 2012-04-30
진보뉴스 하방의 길을 찾아서 - 홍세화 대표 메시지 저녁빛 속에 길들을 보았다. 그것은 귀향의 길이었다. ―로베르트 발저Robert Walser(슈테판 헤름린의 『저녁노을』에서 재인용) 지금은 패배를 응시해야 ... file 2012-04-21
진보뉴스 내 타임라인 제1정당 본좌류 망상 甲 안드로메다급 아이큐(430)를 가진 본좌 허경영은 중대 선거국면마다 얼굴을 들이밀고 4차원 정치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다. 그 초절정 하이코미디... file 2012-04-19
진보뉴스 지하철9호선 시민환수운동에 나선다 지하철 9호선의 기습적인 요금인상 시도로 인해 교통 공공성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4월 18일(수) 오전 11시에 서울시청 ... file 2012-04-18
진보뉴스 새로운 좌파정당 건설을 위한 창당준비위원회 등록 진보신당 중앙당은 18일 ‘진보신당연대회의창당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새로이 창준위 등록을 한다. 이번 제 19대 총선에서 정당득표 2%를 넘지 못하여 선관위 ... file 2012-04-18
진보뉴스 암과 싸우고 있는 이재영 동지를 도와주십시오 20년간 노동운동과 진보정당 정책개발에 삶을 바쳐온 이재영 (전)정책위 의장이 현재 암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재영 (전)의장은 민중당부터 진보정치연합, ... file 2012-04-13
진보뉴스 빗속을 뚫고 젊음의 힘으로 '16번'! 4월 10일 오후 2시,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부터 청년당원들이 모여 선거 전날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빨간 우비를 입은 채로 빗속을 뚫고, 투명 우산에 “16”... file 2012-04-11
진보뉴스 MB에게 선거운동을 접할 권리를 허하라! 4월 9일 오전 10시에 쌍용자동차 희생자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 앞 유세를 진행하기 위해 자리를 이동하던 진보신당 정진우 비례대표 후보와 당원... file 2012-04-10
지역소식 부부가 함께 세상을 바꿔요, 김기홍 후보 평택갑의 김기홍 후보는 비례대표 3번인 녹색후보 이명희의 남편으로 부부 국회의원 후보라는 흔치 않은 기록을 남겼다. 평택갑은 비교적 보수적인 지역으로... file 2012-04-10
진보뉴스 1만 노동자,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신당을 지지하며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새로운 출발을 결의하는 노동자 1만인이 4월 9일 진보신당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그간 상층 단위의 형식적 결정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하종강 정혜신 심보선, 당원 아닌 그들이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이유 선거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이러저러한 방식으로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SNS에서는 특정 정당에 대한 발언을 거의 하지 않았던 명사들... file 2012-04-09
진보뉴스 박노자국회가자③ 삶의 차이? 공공화 수준의 차이! 평생 사기업에 착취당하며 ‘인력’으로 살 것인가 저는 노르웨이에서 산 지 지금 거의 12년째 됐습니다. 한국과 역사가 판이하게 다른 나라인지라, 단순비교는 무...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미 세상을 바꾸고 있는 이응호 후보 청주 흥덕갑의 이응호 후보는 대한민국 최초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한 장애인이다.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인 이응호 후보는 “스티븐... file 2012-04-09
지역소식 또다시 눈물짓고 만 '울보' 홍세화 4월 9일 10시, 진보신당은 경찰이 쌍용차 해고노동자 분향소를 군홧발로 짓밟은 대한문 앞에서 경찰 만행을 강력 규탄하는 기자회견 겸 유세를 가졌다. 또한 이 ... file 2012-04-09
지역소식 청소노동자들이 부자정치 쓸어버린다 4월 9일 오후 1시 모처럼 봄 햇살이 따뜻한 홍익대 정문 앞에서는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를 지지하는 청소노동자 선언 기자회견이 있었다. 홍익대는 청소... file 2012-04-09
지역소식 변영주와 함께한 2차 콘서트 유세 성황리에 진행돼 지난 4월 6일(금)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만사소통> 2탄이 열렸다. 지난 30일 70mm의 비가 내리는 악천... file 2012-04-09
지역소식 이명희 후보, 전국의 탈핵후보 지지 호소 19대 총선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신당 비례대표 3번 이명희 후보와 탈핵운동본부는 논평을 통해 전국의 ‘탈핵 후보’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유... file 2012-04-09
진보뉴스 진보적 지식인들의 진보신당 지지 선언 진보적 지식인들이 4. 11 총선에서 진보신당을 지지할 것을 호소하는 지식인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에는 강내희, 김상봉, 김세균, 손호철, 우희종, 이성백,... file 2012-04-08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목영대 후보는 진보 신당 후보 중에서도 조금 독특하다. 목영대 후보의 유세 현장엘 가보면 나이 드신 분들이 대단히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신다.그리고 선거... file 2012-04-08
지역소식 김선아 후보는 축제 모드 선거 후보 사무실을 찾아서 R통신을 담당하는 자원봉사 기자로 선거운동 취재를 나왔다고 하니, 경기 고양 덕양을의 김선아 후보가 대뜸 “누가 시켜서 하는 거 아...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이선옥(르뽀작가) 나는 당원입니다. 고지식한 젊은 날을 보낸 것도 아닌데, 내 생애 정당은 하나뿐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당원수첩을 받았던 날 서랍에... file 2012-04-08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단편선(음악가) 나는 음악가고, 진보신당의 대의원이며, 냉담자다. 내가 당에 입당한 것은 아마 2010년 7월쯤이었을 것이다. 그때 나는 동교동 삼거리의 철거농성장 두리반에서... file 2012-04-08
지역소식 SNS의 화제, '순자 어록'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의 어록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달구고 있다. 김순자 후보의 발언은 생활인의 쉬운 언어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예리하게 꼬... file 2012-04-07
지역소식 목영대 후보를 울린 한 통의 편지 진보신당 의정부갑 목영대 후보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목영대 후보와 의정부의 진보신당 당원들은 그간 진보정... file 2012-04-07
지역소식 영혼을 달래는 안효상 후보의 노래 이야기 은평 갑의 안효상 후보는 사회당의 전 대표답게 유명인들의 지지선언을 잘 활용하고 있었다. 최영미시인, 우희종 교수등이 지지유세를 하고 있었고, 사무실 개소... file 2012-04-07
지역소식 배제된 자들의 대표 김윤기 후보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던 김윤기 후보는, “다른 당의 후보가 확정되기 전에는 지지율이 상당히 높았었고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선거전이 점점 치열해지면서 지지... file 2012-04-07
지역소식 김종철 후보 '재벌천국, 종쳐라!' 이번이 3번째 선거 출마인 서울 동작을의 김종철 후보는 지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기에 후보 개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진보신당의 다른 후보들과는... file 2012-04-07
지역소식 창원의 김창근 후보 죽이기 공세 선거를 4일 남겨둔 현재 경남 창원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거제로 가는 길목인 창원성산구는 권영길 의원이 재선을 한 지역구이기도 하다. 4월7... file 2012-04-07
나는 당원이다 나는 진보신당 당원이다_티어라이너(뮤지션) 4년 전 이쯤이었지요, PD계열이 민주노동당에서 분당할 때 노회찬, 심상정 전 대표를 따라 지지정당을 진보신당으로 바꾸었던 때가. 살을 떼어냄에도 아프지 ... file 2012-04-07
진보뉴스 창원당협, 손석형 후보의 결단을 촉구 경남 창원에서는 도의원을 중도 사퇴하고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통합진보당 손석형 후보 때문에 새누리당 심판을 위한 후보 단일화가 벽에 부딪혔다. 이에 진... file 2012-04-06
진보뉴스 노동자 지지 선언, 2012 돌파! 진보신당 지지 노동자 1만인 선언의 지지 명단이 속속 취합되고 있다. 이번 주에 이미 5천 명이 훌쩍 넘어섰으며, 진보신당 노동자 선거대책본부는 상징적인 차... file 2012-04-06
지역소식 상식을 뛰어넘는 진보신당 구로 후보들 강정, 핵발전 등 현안에 대한 직접 행동이 곧 선거운동 - 서울 구로 갑 구로 당협 당원 수는 200명이 채 안 된다. 그들이 지금 강상구 후보와 심재옥 후보... file 2012-04-06
지역소식 [거제통신2] 흙탕물 정치 속에 김한주 후보가 가는 길 원론은 원론일 뿐? 정치는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적어도 진보정치가 인정을 받아 온 것은 바로 이 정치의 본연을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 file 2012-04-06
지역소식 장애학생학부모와 김일웅 후보의 인연맺기 “큰 그림은 정말 좋지만,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으면…” - 도토리 인연맺기학교 학부모, 김일웅후보와 장애아동지원 정책 관련 간담회 가져 “이런 얘기를... file 2012-04-06
진보뉴스 이소선 다큐멘타리 ‘어머니’ 극장 개봉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며 죽을 때까지 노동자와 함께 했던 고 이소선 여사를 다룬 다큐멘타리 영화인 ‘어머니’가 오늘(4월 5일) 전국의 극장에 개봉된다. ‘어... file 2012-04-05
진보뉴스 협동조합운동과 진보신당의 만남 진보신당 이명희 비례후보는 스스로가 현장에서 실천해 온 생협운동가다. 선거운동 중 잠시 시간을 내어 그동안 함께 했던 협동조합 운동가들을 만났다. 생협... file 2012-04-05
진보뉴스 진보신당, 성소수자 인권운동 단체와 정책 연대 맺어 진보신당은 지난 4월 3일, 성소수자 인권운동 단체들과 함께 19대 국회에서 성소수자 인권을 실현하기 위한 약속을 다짐하는 정책 연대를 맺었다. 이번 정책 연... file 2012-04-05
진보뉴스 장애인운동가 216인 진보신당 지지선언 장애인당사자, 가족, 활동가 등 장애인운동가 216명이 4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신당 지지를 선언했다. 기자회견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농성... file 2012-04-05
진보뉴스 홍세화, 변영주와 함께 길거리 콘서트 유세 2탄! 4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이수역 13번 출구 앞에서 홍세화와 함께 하는 길거리 콘서트 식 유세 '만사소통' 2탄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화 '화차'의 변영... file 2012-04-05
지역소식 거제 김한주 후보에 쏠리는 전국의 눈 경남 거제에서 진보신당의 김한주 후보가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무소속 김한표 후보와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접전 양상으로 인해 거제의 선거전은 거제만... file 2012-04-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