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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명 안 부결, 조속히 임시당대회 열어 재창당 완수

posted Nov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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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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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대표단, 당명 결정의 건 부결 사과
 
진보신당 대표단이 지난 23일 재창당대회에서 '당명 결정의 건'이 부결된 상황에 대해 사과와 함께 조속한 재창당 완수를 약속했다.
 
오늘(25일) 진보신당 이용길 대표, 박은지, 이봉화, 장석준, 정진우 부대표는 당홈페이지에 '재창당 미완을 사과드리며, 조속한 수습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대표단은 "지난 6월 23일 정기당대회에서 '당명 결정의 건'이 부결되면서 재창당은 미완에 그치고 말았다"며 "결과적으로 재창당을 완수하지 못한 것에 대해 대표단은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대표단은 "재창당의 지연상태가 지속되는 것은 당의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대표단은 조속한 시일내에 임시당대회를 개최해 재창당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표단은 "대표단은 조속한 재창당 완수를 위해 매진하겠다"며 "우리 모두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어렵지만 다시 힘을 내자는 부탁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진보신당은 지난 23일 경기 과천시 중앙동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재창당대회를 열고 당명, 강령, 당헌을 제정하려고 하였으나 '당명 결정의 건'이 부결돼 강령만 제정한 바 있다. 당원 선호 조사를 거친 원안 '녹색사회노동당'은 재석 233명 중 154명이 찬성하는 데 그쳐 의결정족수(재석 3분의 2 이상) 156명을 충족하지 못했다.
 
진보신당은 오는 6일 전국위원회를 긴급 개최해 임시 당대회 등 향후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ZZvSjOkSwg.jpg ▲ 23일 진보신당 재창당대회 모습.
 
 
다음은 대표단이 당 홈페이지에 올린 '재창당 미완을 사과드리며 조속한 수습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전문이다. 
 
안타깝게도 지난 6월 23일 정기당대회에서 ‘당명 결정의 건’이 부결되면서 재창당은 미완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재창당을 완수하지 못한 것에 대해 대표단은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창당의 지연상태가 지속되는 것은 당의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으며, 대표단은 조속한 시일내에 임시당대회를 개최해 재창당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표단은 당 내외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당원의 총의를 다시 모아 재창당을 완수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단은 조속한 재창당 완수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어렵지만 다시 힘을 내자는 부탁을 드립니다.

 
2013년 6월 25일
진보신당 5기 대표단
이용길 대표, 박은지, 이봉화, 장석준, 정진우 부대표
 
 
 
[ 진보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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