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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당협 명랑운동회 사진스케치

posted Nov 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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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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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당협, 구로/금천/동작/영등포/양천 다섯 당협이 뭉쳐서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과연 평범한 체육대회를 거부하는 '명랑한 운동회'였다. 이날 운동회 풍경을 사진으로 다시 만나보자.
 
명랑쾌활발랄! 명랑운동회 열리다
 
지난 25일 서울 도림천 운동장. 한쪽 골대는 돌아선데다 아예 '명랑운동회' 큼지막하게 쓰여진 현수막이 걸렸다. 
 
축구를 하긴 하는데 눈가리개를 하고 도우미 손에 이끌려 공을 차는 시각장애 체험 축구다. "진보신당 현재 당대표의 이름은 이용필이다" 경악을 금치못할 수준의 OX 퀴즈도 열렸다.
 
서울 서남권 당협, 구로/금천/동작/영등포/양천 다섯 당협이 뭉쳐서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과연 평범한 체육대회를 거부하는 '명랑한 운동회'였다. 이날 운동회 풍경을 사진으로 다시 만나보자.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oGr7iNjHTBNy6KZy2SU4I.JPG ▲ "공을 차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2008년 '명랑좌파'라는 안팎의 평가를 들으며 출발했던 진보신당, 다시 명랑쾌활한 진보정당으로 거듭나요!" 이용길 대표의 여는 인사. (사진: 최진웅)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ZuLd12nsZWm7YVG.JPG ▲ "헛둘헛둘!" 돼지저금통을 빗자루로 몰며 달리는 '돼지몰이 릴레이' (사진: 최진웅)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ZrmpeOxNN3aGZKxa8.JPG ▲ 바짓단까지 걷어올린 이용길 대표의 강력한 스매싱!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TLrlTolqSMGi4jsm.JPG ▲ "넘어간다넘어간다넘어간다-" 여성부문 팔씨름. 맹명숙 동작 부위원장도 정경진 영등포 위원장도 눈코입이 안 보인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9XXwErkcUKzPG.JPG ▲ "막걸리가 쉬기 전에 돌아오겠다" 구로 연승우 당원, 가뿐하게 승!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GZDvdk91uxnvPG8.JPG ▲ 팔 한짝 부러뜨릴 기세. 결승전에서는 한도희 금천 사무국장이 연승우 당원의 팔을 말 그대로 '꺾어버렸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1kA9U2EnLRLrnkT3buEmQQqr9w.JPG ▲ '4층 총각' 윤원필 당원의 축하공연. 얼굴이 고무다라이 색깔이 되도록 열창 또 열창.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qJzlL6eiNkJvJQrsDTJBKAKAKD3.JPG ▲ "진보신당 현 당대표 이름은 이용필이다" 경악을 금치 못할 수준의 OX 퀴즈.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xhOlpLYJlulRmfHFt6rpRJLo.JPG ▲ 너무 더워서 천막에 들어가 쉬려고 일부러 틀리는 사람도 있다. 굳이 '패자부활전'을 여는 바람에, 더위에 지친 당원들의 빈축을 샀다. 정말 더웠다.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kWClcg3f5.JPG ▲ 조력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하는 '어둠 속의 축구.' 니편 내편 막론, 선수와 조력자들이 엉키고 설켜 아수라장.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kb6HgDOH3k5yLAOwBhRHvUQ4.JPG ▲ 명색이 정당이건만, 조직적인 플레이 같은 건 없었다. 정경진 영등포 위원장 발목 부상. 돌발상황은 또 있었다. 전반전 끝나고 갑자기 청팀이 기권을 선언한 것. 이유는? "너무 더워서"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E56VZuouResupOB27hO.JPG ▲ 이날 눈부신 진행력을 뽐낸 사회자, 양동석 구로 사무국장. 바람 한 점 없는 무더위에 당원들이 지쳐떨어지는 바람에, 2인3각 달리기는 취소.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K7OwC6hl3noaBQjChwbO.JPG ▲ 줄다리기. 팽팽하게 맞서다 대세는 청팀으로 기울고.
 
093341504a9e5d614a8bea1009275a89_pN3Pg4S7aUvA3iWzD186DCpTKlJZGxMn.JPG ▲ 운동회 끝나고 기념촬영! ....을 하는데 그제서야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 최진웅 (양천당협 사무국장)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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