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진보정당을 자처하는 통합진보당이 파견법 폐지가 아닌 불법 파견 금지를 수용한 것은 매우 의아한 일이다. 불법 파견은 말 그대로 불법한 행위다. 그 동안 불법 파견이 명확함에도 이를 방치했던 것은 분명 지적되고 시정되어야 할 문제이지만, 단순히 불법 파견 금지에만 머무를 일이 아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중간착취를 합법화하는 파견법 자체를 폐지하는 일이다. 정말로 이번 야권연대는 이명박 정권 심판에 효과적 계기가 될 수도 있고, 다시는 통합진보당이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중요한 기로’가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탈핵과 FTA 폐기를 위한 한국사회의 여정은 분명 더 멀어졌다.


탈핵
·FTA 대신 탈진보를 택한 두 통합당 선거연대


310일 새벽,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야권연대에 최종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선거구 조정과 정책연대다.

 

선거구 조정은 언론에 알려진 바대로 16개 선거구에서는 통합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하고, 76개 선거구에서는 양당 후보가 경선을 거쳐 단일후보를 내기로 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진보신당을 포함한 야당과 녹색당 등의 새로운 진보정당은 철저히 배제되었다. 진보신당 입장에서는 아쉬운 일이나, 양 통합당이 서로 후보 조정하겠다는 합의까지 문제 삼을 수는 없는 일이다. 쉽지 않은 양보와 합의를 이룬 것에 대해서는 양당 대표들의 용단에 경의를 표할 일이다. 다만, 양당이 용퇴를 결정했다고 해서, 다른 야당 후보가 버젓이 있는데 자꾸 야권 단일 후보라는 명칭은 쓰지 마셔야겠다.

 

두 통합당이 어려운 결단을 통해 선거 연대를 결정한 것은 현 집권세력에 대한 심판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선거는 심판이 전부가 아니다. 심판 이후 어떤 사회를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야 한다. 이명박이 싫다고 박정희나 노무현 시절로 돌아가자는 것이야 말로 보수적 태도다.

 

정당이 제시하는 미래의 청사진은 정책이다. 진보신당이 가치와 정책 중심의 선거연대를 강조한 이유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이번 선거연대 합의에서 체결한 정책합의문은 민생 안전 5대 과제 적폐청산·역사복원 5대 과제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 7대 과제 그리고, 이명박 정권이 체결한 한미 FTA의 시행 반대 제주 강정마을 군항공사의 중단과 재검토 추진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탈핵이 아니라 탈진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탈핵 정책의 실종이다. 우연찮게도 두 통합당이 선거연대 합의에 이른 날은 후쿠시마 원전 핵폭발이 일어난 이후 1년이 꽉 찬 날이었다.

 

후쿠시마 사고가 인류에게 보여 준 것은 핵발전에 대한 경고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는 후쿠시마 사고 후 세계에서 처음으로 삼척과 영덕에 신규 핵발전소 부지를 선정함으로써 이러한 경고를 무시했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진보진영이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할 비전은 이명박 정부 심판을 넘어, 탈핵 한국사회여야 한다. 하지만, 두 통합당의 공동정책 합의문에는 탈핵 정책이 빠져 있다. 단지 부속문서로 첨부한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20개 약속>원전 추가 건설을 중단하며 원전정책을 전면 재검토한다는 한 문장만 들어 있을 뿐이다.

 

진보신당과 녹색당은 이미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핵발전소를 폐쇄해야 한다는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통합진보당 역시 2040년까지 핵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한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에너지 수급 등 현실적인 문제로 각 당이 제시한 일정이 다소 수정될 순 있어도, 한국 사회가 나아갈 방향이 탈핵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하지만, 통합진보당이 민주통합당과 체결한 정책합의문의 문구는 원전 전면 재검토. 전면 재검토는 언뜻 진일보한 것 같지만, 실은 언제 어떻게 탈핵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 표현과 약속을 유보한 것이며 원전 적정비율 유지라는 과거 민주당 당론을 답습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에 대해 국내의 많은 시민환경단체들이 비판하고 있는 형편임에도, 통합진보당이 아무런 설명없이 사실상 핵발전 유지에 동의해 준 것은 납득할 수 없다.

 

탈핵 문제에 있어 통합진보당의 후퇴는 비단 정책합의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이번에 합의된 두 통합당의 선거구 조정 결과에 따르면, 녹색당이 이미 탈핵후보를 출마시킨 핵발전소 지역 두 곳은 통합진보당이 민주통합당에 넘겨준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 통합진보당은 양보할 후보를 갖고 있지 않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민주통합당이 해당 지역에 공천한 후보는 핵발전 찬성 입장을 가져 왔던 후보들이다.


 

탈FTA가 아니라 탈진보



이번 정책합의문에서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FTA이다. FTA 문제는 양 통합당의 협상 과정부터 의견 접근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었다. 통합진보당은 FTA 폐기를 주장했고, 민주통합당은 FTA 재협상을 주장했다. 결국 양 통합당은 재협상과 폐기라는 양당의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현 정권이 체결비준한 한미 FTA의 시행에는 전면 반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하지만, ‘이명박 정권이 체결한 한미 FTA의 시행 반대양당의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차이를 줄이지 못 한 것이 아니라, ‘양당의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민주통합당의 입장을 따른 것이다.

 

현 정권이 체결·비준한한미 FTA는 당초 노무현 정부가 추진하고 체결했던 협상안과 단지 자동차 관세 철폐 시한 연장개성공단 제품 한국산 인정 문제를 제외하고는 다를 바가 없다.

 

물론 자동차 관세 철폐 시한 연장과 개성공단 제품 한국산 불인정은 한국 입장에서는 매우 후퇴한 재협상을 한 것이다. 하지만, 한미 FTA의 대표적 독소조항인 투자자국가제소나 역진방진 조항, 의약품 분야의 허가특허 연계제도 등 숱한 독소조항은 이미 노무현 정부의 FTA에 포함되었던 내용이다. 이를 굳이 노무현 FTA와 이명박 FTA로 구분하는 것은 기만이고 위선이다.

  

파견법 폐지 대신 불법파견 금지?
 

이번 정책연대에서 매우 의미있는 것 중 하나가 비정규직 철폐에 대한 두 통합당의 합의다. 두 통합당은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금지’, ‘기간제사용사유제한그리고 간접고용 규제, 불법파견 금지등을 비정규직 해법으로 제시했다.

 

민주통합당이 사후 처방 중심의 비정규직 규제 정책에서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이나 기간제 사용사유 제한 등 그동안 진보진영과 노동계가 제시한 근본적 비정규직 해법을 수용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하지만, 진보정당을 자처하는 통합진보당이 파견법 폐지가 아닌 불법 파견 금지를 수용한 것은 매우 의아한 일이다. 불법 파견은 말 그대로 불법한 행위다. 그 동안 불법 파견이 명확함에도 이를 방치했던 것은 분명 지적되고 시정되어야 할 문제이지만, 단순히 불법 파견 금지에만 머무를 일이 아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중간착취를 합법화하는 파견법 자체를 폐지하는 일이다.

 

야권연대 조인식에서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후퇴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되돌려 놓을 첫걸음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했고,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다시는 민주진보진영이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중요한 기로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정말로 이번 야권연대는 이명박 정권 심판에 효과적 계기가 될 수도 있고, 다시는 통합진보당이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중요한 기로가 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탈핵과 FTA 폐기를 위한 한국사회의 여정은 분명 더 멀어졌다.

[ 홍원표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laborkr@gmail.com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rzine.laborparty.kr) - copyright ⓒ 노동당.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서비스 선택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List of Articles
카테고리 제목 발행일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명만 있나, 당헌 강령도 있다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13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명, 당헌보다 강령에서 혹평 쏟아져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14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당대회, 즉석에서 다같이 깃발 만들어요!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19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다시 '명랑좌파'를 꿈꾸며, 요이~땅! “명랑유쾌발랄~” 서울 서남권 당협 명랑운동회를 가다 돌아선 골대 … 공을 차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 지난 25일 서울 도림천 운동장에서 서울 서남권 ... file 2013-05-30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노동당-녹색사회노동당-좌파당 치열한 경합 서울시당 당명토론회, 새 당명 후보들 차이 부각돼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 file 2013-06-05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강령 제정, 이렇게 준비합니다 평등 생태 평화 공화국 만드는 '사회주의 정당' 분명히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 file 2013-04-16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이름만 바꾸면 재창당?”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07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모바일 접근성은 왜 이리 떨어지는 거요?”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13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매미당 하자고 할 걸 그랬나...” 오는 6월 23일, 진보신당이 재창당 대회를 엽니다. 새 당명과 강령, 강헌을 갖추고 진보좌파정당의 기틀을 다시 바로세웁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 file 2013-06-13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뒷북’이어도 괜찮아” 내가 찍은 당명은 서울 마포/서대문/은평당협, 당명 합동토론회 열어 지난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 &lt;레드북스&gt;에 서울 마포/서대문/은평 지역 당원들이 모였다. 서부권역 당명 ... file 2013-05-14
2016 총선 [재창당은 지금] 2024년의 진보신당은? 장기성장전략위원회,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이 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월 재창당을 위한 본격적 행보를 딛습니다. 강령제정, 당헌당규 ... file 2013-04-19
지역소식 [수성갑] '3선'들의 전쟁, 이연재의 네번째 도전 대구 수성갑구에 출마한 진보신당 이연재(49) 후보의 유쾌한 온라인 홍보물 연작은 특별한 주목을 요한다. 출연자들의 대구 억양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솔직 담백... file 2012-02-26
진보뉴스 [서울시당] 현시기 진보신당의 과제는? “현 시기 진보신당의 과제는 무엇인가?” 지난 7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이하 서울시당)은 지난 토론회(서울시당 총선평가 토론회 4시간에 걸쳐 갑론을박)에서 예고... file 2012-06-11
지역소식 [서울시당 기자회견] 비리의혹 동작복지재단, 이번엔 감사청구 주민명부 유출? 진보신당 서울시당, 주민감사청구 인명부 유출 규탄 기자회견 동작복지재단에 대한 주민감사 청구인 명부 유출, 주민감사청구 취지 훼손해 진보신당 서울시당... file 2012-08-01
지역소식 [서울성북] 대형마트, 격주 일요일 문닫겠다 약속해놓고... 성북구 소재 대형마트들이 자율휴무라는 미명하에 평일휴무를 강행하고 있어 논란이다. 성북구는 지난 11월 15일 전국 차원의 자율휴무 합의(지역별 협의를 통한 ... file 2012-12-12
지역소식 [서울] 2015 정기당대회 안건설명회 및 당대표 간담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입니다. 지난 16일에는 서울시당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중앙당 회의실이었고, 이번 순회 설명회는 어쩌면 처음이... file 2015-06-17
진보뉴스 [두 개의 문] 외롭게 두지 말아야 할 사람들 [편집자 주] 지난 6월 30일(토) 용산CGV &lt;두 개의 문&gt; 진보신당 대관상영을 제안하고 추진한 손지후 당원이 용산참사 유가족 영신씨에게 보내는 편지의 형식으로 ... file 2012-07-02
지역소식 [대전]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뜨거운 감자 '정당공천제' 그리고 여성의 정치참여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제1회 여성정치포럼에 시당 공동위원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여성의 정치참... file 2013-04-26
지역소식 [대구경북] 2015 정기당대회 당대표 순회간담회 및 안건설명회 안녕하세요. 중앙당 기획실 박중권 입니다. 대표단에서는 2년에 한 번 있는 정기당대회 앞두고 전국순회 당대회 안건설명회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에 따... 1 file 2015-06-10
지역소식 [대구]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진보신당 돗자리다방 오픈! 28일 진보신당 대구시당이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행사에서 '돗자리 다방'을 오픈했습니다. 대구시당 당원들은 부직포로 만든 일곱 색깔... file 2013-04-29
진보뉴스 [당원기고] 삼포세대에 비정규직, '백수'가 바라는 대통령 [편집자주] 아래는 박대진 당원이 투고한 글입니다. 앞으로 당원들께서 여러 지역에서 벌어지는 당 활동을 알리거나 당 전체의 고민을 깊게 해줄 글을 기고해주시... file 2012-09-04
지금 노동당 [당대표 전주 유세]의지는 뜨겁고 현실은 무겁다.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09
특집/기획 [당대표 울산 유세]뜨거운 현장, 뜨거운 유세, 뜨거운 노동당 노동당 6기 대표단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 15개 시도당을 돌면서 합동유세를 펼칩니다.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전국 순회 ... file 2015-01-08
진보뉴스 [노동당 기관지] 미래에서 온 편지 2호가 나왔습니다 벌써 두 번째 편지입니다. 어수선한 때에 보내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그 어수선함이 진보정당운동과 직결돼 있어서 더욱 심란하기 그지없습니다. 통합... file 2013-10-02
진보뉴스 [기고] 야권연대라는 이름의 양통당 연대의 진실 민통당과 통진당의 선거연대가 거의 성사되어가고 있다. 언론의 보도를 보면 민통당이 통진당에 양보할 지역은 거의 확정되었고 이제는 몇 군데에서 경선을 ... 2012-03-09
진보뉴스 [기고] 살기 고달픈 나도 당원이다 지금은 밤 12시다. 바람은 약간 차가운 기운이 있으나, 그리 기분 나쁘지는 않다. 나는 내일 아침 7시에 퇴근을 하며, 일한 대가로 6만 원 정도가 임금명세서... file 2012-03-23
진보뉴스 [기고] 누구를 위하여 표를 던지나 지금까지 독재정권 또는 한나라당으로 대변되는 수구세력의 질주에 브레이크를 걸만한 사람들한테 나 또한 투표해 왔어. 가장 중요한 것은 브레이크의 성능이었... 2012-03-21
진보뉴스 [기고] 나는 왜 진보신당에 투표하는가 출근 길에 홍세화 대표님의 '나는 왜 투표하는가'에 대한 진보신당 당원의 에세이를 구한다는 트윗을 보았다. 꼭 이에 응해서 에세이를 써야 한다는 생각은 ... file 2012-03-16
진보뉴스 [기고] '인격적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 내게 있어 진보는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선 ‘사랑’이다. ‘타인의 정서’에 대한 이해다. 세상에서 오직 차별만이 차별당하고 억압만이 억압당하며 소외... file 2012-03-30
진보뉴스 [공지] 노동자 일만인 지지선언에 참가해주세요 지난 3월 28일, 노동선본이 노동자 지지선언 10,000명을 조직하겠다고 출범한 뒤 전국각지에서 노동자들의 지지선언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부터 사무실... file 2012-04-04
지역소식 [경남] "무상급식 원상회복" 농성장 방문/ 당대회 안건설명회 19일에는 당대회 안건설명회를 위해 경남도당이 위치해 있는 창원으로 갔습니다. 창원 경남도청 앞에서는 &quot;무상급식 원상회복&quot;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이 3일차에 ... file 2015-06-20
지역소식 [경기도당] 삼성 불산누출사고 “외부유출 없다?” 있다!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 당시 &quot;외부유출은 없었다&quot;던 삼성 측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삼성 불산사고 대책위는 화성공장 주변의 반경 2... file 2013-02-21
지역소식 [거제통신] 새누리당 후보가 조급한 이유는? 거제의 여당 진보신당! 당선 김한주! -1 빨간색 점퍼를 입고 등장한 후보는 장중하고 엄숙한 어조로 출정의 변과 공약을 발표했다. “국회의원 한 명 없고 정당... file 2012-03-26
지역소식 [거제통신2] 흙탕물 정치 속에 김한주 후보가 가는 길 원론은 원론일 뿐? 정치는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어야 한다. 적어도 진보정치가 인정을 받아 온 것은 바로 이 정치의 본연을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 file 2012-04-06
지역소식 [강원] "평창동계올림픽 분산개최 촉구" 기자회견과 토론회/ 강릉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당대회 안건설명회 지난 18일에는 강원도당 영동당협이 위치한 강릉에서 당대회 안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사실 안건설명회보다는, 도당과 당협에서 기획한 사업이 더 중요했었다고... file 2015-06-19
특집/기획 [故 조성배 동지 추도사] 세상 어딘가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있을 형에게… 지난주 목요일(9월 4일) 저녁, 대전역에서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노동당 대전시당이 故 조성배 동지의 1주기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대전시당 정... file 2014-09-12
Red City [Red 서울 2014] 진보정치는 라디오를 타고 'ON AIR'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6-25
Red City [Red 서울 2014] 장난감이 세상을 바꾼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5-10
Red City [Red 서울 2014] 공동체 대관상영으로 독립영화 살린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 file 2013-06-03
Red City [Red 서울 2014] 고도제한과 케이블카, 누구를 위한 약속인가 [강북구 김일웅] 지역발전? 그 화려한 말잔치의 행간을 읽는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진보신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 file 2013-11-10
Red City [Red City 2014] 종점수다방, 생활정치의 바람이 분다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 file 2013-10-01
Red City [Red City 2014] 용마터널 - 개발의 가면을 쓴 공해의 역습 오염원이 집결된 터널공기, 아무 대책 없이 주변 인근에 그대로 뿜어...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 file 2013-10-14
Red City [Red City 2014] 오늘연구소에서 일하는 '오늘' 2014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당 매체 홈페이지 &lt;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gt;에서 2014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을 집중조명합니다. 우리 동네... file 2013-10-01
Red City [Red City 2014] 문턱이 낮은 동네까페, 혁이네 서촌이 어디지? 서울에서 '서촌'이란 청운동, 효자동, 옥인동, 누상동, 누하동, 필운동, 사직동, 행촌동, 무악동, 홍파동, 교남동 인근을 일컫는다. 더 쉽게 얘기... file 2013-07-11
Red City [Red City 2014] 가재울 라듸오로 지역에 다가가기 'Red City 2014' 아홉 번째 이야기, 서울 서대문당협 장수정 당원이 들려주는 가재울라듸오 이야기입니다. '가재울 라듸오'는 노동당 당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 file 2013-11-19
진보뉴스 [3.2] 밀양 송전탑 반대 故 이치우 열사 49재 진혼식 열려 한전 송전탑 공사에 반대해 74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분신항거한 밀양 산외면 희곡리 보라마을 고 이치우 열사에 대한 49재가 2일 오전 10시 밀양시청 앞... file 2012-03-03
진보뉴스 [2.23] 일자리-주거-스펙프리! 3박자 청년정책 발표 진보신당은 23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청년실업 개선사업 공약을 발표했다. 발렌타인데이 정책발표 &lt;3포세대에게 연애를 許하라&gt;를 잇... file 2012-02-26
진보뉴스 [2.21] 진보신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2월 21일 부산 시청광장에서 진보신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40여명의 부산시당 당원들이 참석하여 노동자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팻말과 ... file 2012-02-26
진보뉴스 v2012 진보신당 단배식, ‘전태일정신’으로 돌아가자! 임진년 새해 첫 날 오전 10시 진보신당 중앙당에서 '전태일정신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으로 단배식 행사가 열렸다. ▲ 단배식 중 김혜경 고문이 축사... file 2012-01-01
지역소식 SNS의 화제, '순자 어록' 진보신당 비례대표 김순자 후보의 어록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달구고 있다. 김순자 후보의 발언은 생활인의 쉬운 언어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예리하게 꼬... file 2012-04-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