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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후보, 전국의 탈핵후보 지지 호소

posted Nov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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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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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신당 비례대표 3번 이명희 후보와 탈핵운동본부는 논평을 통해 전국의 탈핵 후보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유권자들의 탈핵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1년여 만에 맞는 이번 총선은 한국에서도 핵발전 체제를 계속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탈피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임에도,현정부 심판론에 묻혀 탈핵 이슈가 전국 선거에서 부차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진보신당은 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 민병주씨를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한 새누리당을핵누리당으로 규탄했음은 물론, ‘원전 전면 재검토라는 말로 사실상 탈핵에 관해 아무런 구체적 의미도 없는 입장에 머물러 있는 민주통합당도 강력하게 비판해왔다. 또한 민주통합당과 선거연대를 위한 정책합의 속에서 분명한 탈핵 요구를 후퇴시킨 통합진보당의 태도에도 강한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4 11일의 투표에 수많은 이슈가 얽혀 있지만, 탈핵을 염원하는 유권자의 의사가 의미 있게 확인될 때 한국 사회의 탈핵은 큰 걸음을 딛게 될 것이다. 진보신당은 금번 선거운동을 통해 전국의 출마 후보와 함께 ‘2030년까지 탈핵 실현이라는 당 대표정책을 알리고, 탈핵의 필수성과 필연성을 국민들에게 설득하고자 노력했다.

 

진보신당의 이명희 후보와 탈핵운동본부는 지난 3 9일 행한 진보신당, 녹색당, 통합진보당의 탈핵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공동 약속 3 21일 발표한 탈핵 후보연대로 탈핵 총선 만들자는 녹색당 제안 환영한다는 논평을 상기하며,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전국의 탈핵 후보를 응원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20409192103_6028.jpg ▲ 고리1호기 앞에서 탈핵2030 현수막을 펼쳐든 진보신당 이명희 후보


 

정당투표에서 확실한 탈핵 당론과 정책을 표명하고 유지해온 정당에게 한 표를 행사해 주실 것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힘든 선거운동을 벌여온 진보신당과 녹색당의 탈핵 후보들에게도 끝까지 힘을 실어줄 것을 부탁하는 것이다. 이명희 후보는 19대 총선의 성과를 모아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를 즉각 폐쇄하고, 탈핵기본법을 제정하는 국회가 되도록 하여 전국의 탈핵 후보들과 함께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 김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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