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4 최저임금 1만원!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중단! 노동당 긴급 정당연설회]
노동당은 5월 24일 낮 12시 30분부터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중단!”을 촉구하는 긴급 정당연설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당연설회에서는 노동당 이갑용 대표, 평등노동자회 허영구 대표 등이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국회에 대한 규탄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지난 22일 새벽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을 위한 국회 환경노동위 법안심사소위가 산회한 이후, 국회는 오늘 다시 법안소위를 속개하고 환경노동위 전원회의까지 잇따라 진행하며 강행처리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을 약속하고 올해 최저임금을 1,060원 올린 뒤 보수 언론과 사용자 단체가 연초부터 한국 경제가 당장 망할 것처럼 난리를 치더니, 6월 말 2019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는 이제 국회에서 최저임금에 상여금, 식대 등을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최저임금제도를 개악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회에서 강행하려는 최저임금제도 개악의 최대 피해자는 최저임금 선상에 있는 600만 저임금 비정규직 알바 노동자들입니다. 노동당은 최저임금제도 개악을 막고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국회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논의를 중단하라!
최저임금 1만원으로 생활임금 보장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