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통합진보당 비례 부정선거, 참담함 금할 수 없다
일부세력의 오류로 진보진영에 대한 지지 거두지 말아 주시라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선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승만 독재 시절 자유당식 부정선거와 가까운 수준이다. 당 이름에 '진보'를 함께 붙이고 있는 정당으로서 진보신당 창준위는 통합진보당의 부정선거 앞에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먼저 대두되는 것이 '책임론'인 것은 더욱 안타깝기만 하다. 당권파 세력과 이정희 대표의 사퇴로 책임을 물을 것인지 공동대표 전원 사퇴를 할 것인지 논쟁하는 것은 이번 사태를 일부 정치인의 대표 사퇴로 무마할 수 있다는 안이한 발상이다. 진보를 자처하는 정당에서 이같은 일이 일어난 것에대해 깊은 대오각성이 필요한 때, 책임 미루기는 통합진보당의 '통합'의 정신에도 맞지 않는 것 아닌가.


진보신당 창준위는 이를 반면교사 삼아 진보진영 또한 더러운 부정과 만날 수 있는 0.1%의 가능성을 염두하고 매사 스스로를 돌아보겠다. 통합진보당은 이 사건을 일부정치인의 사퇴로 어물쩍 넘기는 것은 전체 진보진영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이라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진보진영에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들께 일부 세력의 오판과 부정으로 인해 진보진영에 대한 지지를 거두어주지 마시기를 부탁 드린다. 진보신당 창준위는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는 진보정당다운 깨끗한 모습으로 재창당해 다시 국민들을 찾아 뵙겠다.

 

2012년 5월 2일
진보신당 연대회의 창준위
대변인 박은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충남도당 당직 재선거 결과 충남도당 2019.01.25 4592
공지 [공지] 비대위 도당 사무실 이전 충남도당 2018.11.16 4286
586 5월 마지막주 도당 주요일정(5/28~6/3) 충남도당 2012.05.30 2752
585 [알림]바이오디젤 워크샵(장소는 대전시당) 충남도당 2012.05.21 2099
584 5월 네째주 도당 주요일정(5/21~27) 충남도당 2012.05.21 1812
583 [대표단 순회 간담회 일정] -충남(5/21. 19시) 충남도당 2012.05.18 1428
582 [공지]5월 정기운영위원회 개최 충남도당 2012.05.15 1585
581 5월 세째주 도당 주요일정(5/14~20) 충남도당 2012.05.13 1701
580 [브리핑] 진보신당, 사무총장 정진우 정책위의장 장석준 등 임명 충남도당 2012.05.13 2459
579 [논평]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총사퇴, 마지막 기회다 충남도당 2012.05.07 1429
578 [공지]!! 쌍용차 희생자 범추위 관련 공지 !!진보신당 충남도당 2012.05.04 1946
577 [논평] 일본의 원전 제로, 한국도 원자력 강국 환상 떨쳐야 충남도당 2012.05.04 1475
» [논평] 통합진보당 비례 부정선거, 참담함 금할 수 없다-일부세력의 오류로 진보진영에 대한 지지 거두지 말아 주시라 충남도당 2012.05.03 1488
575 [논평] 국가보안법이란 버려야할 낚시대로 국민 낚는 허튼짓 중단하라 충남도당 2012.04.30 2298
574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과 호소 충남도당 2012.04.30 1846
573 대표단 메시지 충남도당 2012.04.21 1653
572 중앙당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 공고 충남도당 2012.04.19 1933
571 쌍용차 4차 포위의 날-함께 합시다 당원여러분!! file 충남도당 2012.04.19 2154
570 [도당 운영위원회]공지 충남도당 2012.04.18 2044
569 당 수습 방안에 관한 간략한 설명 충남도당 2012.04.13 3744
568 비례후보 선거운동 -현장방문, 현수막 부착 file 충남도당 2012.04.06 3120
567 오늘 쌍용차 촛불시위 참가 및 22번째 죽음을 조문합니다. file 충남도당 2012.04.05 1781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