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6 17:40
[윤난실-부대표에 출마하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부대표 출마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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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무거운 책임감으로 부대표 출마인사를 드립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둔 대한민국 정치는 지금 요동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보신당의 주체적 조건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조직이 크게 이완되어 있습니다.
3기 대표단 앞에 놓인 과제는 분명합니다.
역동적인 정치 정세 속에서 당의 중심을 잡는 것입니다.
능동적으로 상황을 헤쳐 나가는 겁니다.
갈 길은 분명합니다. 진보정치의 확장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주체 역량입니다.
당협과 시도당, 중앙당은 한 몸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조직을 유기체로서 작동하게 하는 당내 민주주의는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
진보신당이 갖고 있는 장점은 더욱 키워가야 합니다.
정책역량입니다.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해야 할 주체로서 진보신당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자산은 정책입니다.
의제와 구체화된 정책으로 진보정치를 주도해야 합니다.
당의 살림살이가 어렵습니다.
당원들 스스로 당비 인상을 결의할 수 있는 믿음직한 당을 세워야 합니다.
정당으로서 대중정치인이 부족합니다. 인물을 키워야 합니다.
20대 젊은 당원은 진보신당의 자산이자 진보정치의 미래입니다.
진보는 현실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도전에는 다시 응전하는 것입니다.
과감한 판단과 실천이 요구됩니다.
2기 대표단의 일원으로서 다하지 못한 일이 많습니다.
부끄럽지만 다시 역할을 맡겠다고 나섰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그 어느 시기보다 3기 대표단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대표단의 정무적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2010. 9. 16 윤난실 드림
1965 전남 강진 출생
1985~2002 노동야학, 광주지역노동조합협의회, 민주노총광주전남본부 등 노동운동
1991~현 재 한국사회주의노동당, 진보정당추진위,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진보정당운동
2002~2006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 대중교통개선특별위원장
2006.12~2008.7 광주MBC 라디오시사프로그램 <시선집중 광주> 진행
2008.3 진보신당 창당대회 부의장
학교급식 조례제정운동본부 집행위원장
5.18기념재단 기획위원
광주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 조례제정운동본부 상임대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열린케어' 운영위원(현)
들불열사기념사업회 부이사장(현)
광주전남 북한이주민센터 이사(현)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자문위원(현)
진보신당 광주시당 대표(현)
진보신당 2기 부대표(현)
6.2 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후보
당원여러분의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