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41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174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조택상동구청장 진보정당의 개념이 없는 사람이군요,,, 거기에다 서구에서 선거한번치르고 동구청장의 딸랑이로간 권정달비서실장도 마찬가지고요...

 

 

민주노동당 소속 인천동구청장, 민노당 후원 공무원 중징계 요구

해당 공무원은 중징계 철회 요구...“구청장, 소신 흔들리나”

정재은 기자 2010.09.23 22:52

 
민주노동당 소속의 조택상 인천동구청장이 민주노동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이 기소 유예 처분한 공무원 A씨를 중징계하라고 해 논란이 예상된다.

인천동구청은 지난 10일 인천시에 동구청 소속 공무원 A씨를 중징계하라고 요청했다.

각 지자체를 상대로 10일까지 징계 의결 요구를 마치라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인천동구청 비서실장은 “중징계를 요청한 것은 맞다.
 
그러나 인천시에 상황보고를 하라는 것으로 인지해 2~3일 뒤에 인천시에 다시 의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천동구청은 의견서에 기존 입장을 바꿔 중징계를 철회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비서실장은 “중징계를 철회하라고 요구하지 않았지만, 철회의 입장을 담은 의견서”라며 애매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A씨를 비롯해 전국공무원노조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들은 인천동구청장에게 중징계 요청을 철회하라고 반발했다.

A씨의 경우 검찰에서조차 사안이 경미한 것으로 판단하여 기소유예 처분했다.
 
 
지방공무원법상 행정징계의 시효도 이미 지났고, 인천동구청에서 훈계를 받은바 있다.
 
따라서 중징계 의결 대상에 포함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A씨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입각해서 다시 중징계를 요청하는 것은 맞지 않다.
행안부에서 압력을 넣자 중징계 요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A씨는 인천동구청장과 민노당의 행보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A씨는 “정부가 주장하는 공무원 민노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정당성을 주장하고, 법적으로도 싸워야 하는 문제인데 중징계 요청을 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구청장의 소신이 흔들리는 것 같다.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관련해서 전공노 인천본부 관계자와 민노당 인천시당이 간담회를 했다며 “시당측은 (문제해결을 위해)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반면 민노당 인천시당 사무처장은 “간담회를 한 것은 맞다”면서도 “동구청장이 중징계 요청을 한 것이 아니라 인천시에 상황보고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실 관계를 부인했다.

그동안 민노당은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 교사의 정치자유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검찰의 수사를 민노당에 대한 탄압으로 규정하고, 공무원과 교사를 형사 처분하거나 징계하는 것에 반대해왔다.

한편 인천지역에서 민노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계 의결 요구된 공무원은 총 11명이다.
 
이 중 A씨만 인천동구청 소속이다. (기사제휴=미디어충청)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7 조승수, 박용진, 김정진,김은주, 윤난실후보에게 질문드립니다 가시나무 2010.09.28 1415
686 민주노동당, 조택상 동구청장의 변신 일지? 분석가 2010.09.28 1808
685 민주노동당 조택상 동구청장 공무원노조원 중징계요구 성명서 발표 후 기사들 편집장 2010.09.28 1596
684 남동 소식지 창간호가 지난주에 나왔답니다... file 남동당협 2010.09.27 1691
683 동구청 공무원 징계요청 관련 민주노동당인천시당 입장 민노당에서 2010.09.27 1770
682 민노당 구청장이 민노당 가입 혐의 공무원 중징계? 민중의소리 2010.09.27 1426
681 9차 진보포럼 이은주 2010.09.27 1308
680 다시 시작입니다!!동희오토,기륭전자에 많은 관심과 연대 부탁드려요^^ 루시아 2010.09.27 1550
679 청년기획강좌 3강 10/15(금) 18:20 강사 우석훈 - 인하대 하이테크관 강당 2 file 인천시당 2010.09.27 3453
678 비정규노동센터(준) 워크샵(10/2~3)을 갑니다. 인천시당 2010.09.27 1751
677 민노 구청장, 공무원 '중징계' 요청 -이번엔 레디앙 기사 한심타 2010.09.24 4089
676 [칼럼] 민노 인천시당과 조택상 동구청장의 반노동자 작태 김해중 2010.09.24 2173
675 [온고재]자본론 강좌 함께 들어요!! 이애향 2010.09.24 1654
» 민주노동당 소속 인천동구청장, 민노당 후원 공무원 중징계 요구 느림보하하 2010.09.24 1741
673 (동영상)'기타 대신 수세미' 쓸쓸한 추석맞이(KBS뉴스광장) 콜트빨간모자 2010.09.20 1579
672 시당 비정규직노동센터(준) 임시카페 개설에 대하여 file 아우라 2010.09.18 2427
671 콜트콜텍의 부당해고에 맞선 투쟁에 대해 취재하러 왔네요. file 대성 2010.09.17 2300
670 9/16(목) 남동구 민생노동 거리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0.09.17 2418
669 9. 11. 중앙당 녹색위 경인운하 답사 후기와 사진 file 아우라 2010.09.17 1772
668 [영상] 불법파견 정규직화, 파견확대저지를 위한 금속노동자 도보행진단 첫째날(GM대우비정규직) 콜트빨간모자 2010.09.16 1286
Board Pagination Prev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