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위원회 다녀왔습니다.
진보신당 2기 1차 전국위원회가 어제 금속노조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저는 전국위원번호 41번을 배정받아서 참여하였습니다.
87명의 전국위원가운데 81명의 전국위원이 참여하여 놀라운 출석율을 보였습니다.
무려 8시간의 회의끝어 모든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1번안건인 당대회에 제출할 안건처리에는 무려 4시간의 긴토론끝에 윤난실, 김정진, 김준수, 최은희전국위원이 제출한 수정동의안이 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승현전국위원이 제출한 선거제도개편에 관한 수정동의안도 가결되었습니다. 김윤기전국위원이제출한 새로운진보정당의건설과정에서 지난날의 패권주의극복과 관련한 수정동의안 또한 가결되었습니다.
최대의 관심사였던 새로운진보정당건설의 대상범위와 관련한 수정동의안은 정상천전국위원의 북한의 핵개발과 3대세습을 반대하며를 포함하자는 안건과 관련하여 표결을 한결과 재적 80명중 40명의 찬성으로 부결되었습니다.
1번안건과 관련하여 4시간의 토론중에서 제출된 수정동의안 3건이 모두 가결되어 2011년 당종합실천계획(안)은 당대회로 지금까지 토론된것보다는 새로운 안으로 당대회에 제출될것입니다.
사업평가와 사업계획, 예결산승인의 건은 별다른 무리없이 통과되었습니다.
부문위원장 인준의건이 산정되어 제가 장애인위원장으로 인준을 받기 위해 나가 인사를 하고 무리없이 통과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안으로 들어오는데 김태훈전국위원이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지금 당내에서 논란이되는 낙태에 대한 입장이 었습니다. 장애아를 잉태했다는 이유로 낙태를 할때 장애인위원회의 입장을 묻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장애아를 잉태했다는 이유로 낙태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분명하게 이야기 하였고 현재 논란이 되는 낙태와 관련하여는 더 토론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왔는데 의장이 인준에 반대하는 사람있냐고 물을때 오김현주전국위원이 반대한다고 하여 의장은 무기명투표를 하기로 하고 정회를 선포하였습니다. 밖으로 나와 의장과 장애인위원회위원들과 여러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제가 발언한 부분에 대한 해명을 하기로 하고 회의가 속개되었습니다.
저는 해명발언에서 당강령 26조의 여성의 자기결정권은 존중되어여 한다. 그렇지만 장애아를 잉태했다는 이유로 낙태를 하는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당 여성위원회와 성정치위원회에서 제기하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으로서의 낙태찬성입장에 동의여부를 떠나 더 토론해야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분명하게 이부분에 대하여는 더 토론하고 이야기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저는 장애인위원장으로 인준되었습니다.
4.27재보궐선거 대응과관련하여 대표단에게 위임하는 안건과 회계규정제정에관한 안건은 몇명의 수정동의안발의에 대하여 토론회 재보궐선거 대응은 원안통과되었고, 회계규정관련하여는 18조1한에 대한 수정동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기타안건으로 전북지역 버스파업에 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는 염경석전국위원의 발언과 연석회의대표단교체에 대한 입장과 신언직전국위원의 결선투표제에 대한 당규개정안을 다음에 다루자는 발언으로 2기1차 전국위원회는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날이 조승수대표의 생일이라서 이근선전국위원이 생일케익을 준비하여 조촐하게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장애인위원장으로 인준되었습니다.
이제는 장애인위원회의 역활을 더 강화하여나가야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추진하겠습니다.
- 진보신당의 장애인감수성을 더 높이겠습니다.
- 내년 총선에 장애인위원회의 역활을 강화해나가겠습니다.
- 새로운 진보정당건설에 장애인위원회의 목소리를 분명하게 내겠습니다.
- 지금까지 진행되지 않은 장애평등교육을 전당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