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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속노조4층에서 열린 2기3차 전국위원회에 다녀왔습니다.

전국위원 91명중 1명 사고 90재적에 62명(?)이 참여하여 전국위위원회가 3시 30분부터 열렸습니다.

어제 안건은 1.연석회의진보신당합의문 보고와승인의 건 2. 4.27당대회평가의 건 3. 당내예비후보등록의 건 4. 사무총장 인준의 건 5.예결산위원장인준의 건 6. 중앙선거관리위원 인준의 건 7. 당역량강화 결의문 8.연석회의 촉구의 건 과 각종 보고사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7.8번 의 제목은 잘기억이 안나서 비스무리하게 적었습니다.

 

조승수대표는 1번안건과 관련하여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것이라며 쉬운 안건부터 처리하자고 하여 1번 안건이 6번안건으로 밀리고 2,3,4,5,6,번안건부터 처리하였습니다. 앞의 안건은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문제의 6번안건을 가지고 4시간가량 토론을 하여 이또한 만장일치로 진보신당의 합의문으로 성안 하였습니다.

 

연석회의과 관련하여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질문을 하였습니다. 질문의 내용은 3차 합의문에 나와있는대로 연서회의가 5월말까지 합의문을 만든다는 내용과 관련하여 현재로서 그것이 유효한지와 5월26일 대표단회의가 결렬된것인지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습니다. 조승수대표는 연석회의의 합의는 시간이 지나더라도 합의를 해야 한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다시 질문을 하려다가 말았습니다. 그 뒤로도 다른 전국위원들이 일정과 관련한 많은 질문을 하리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시 연석회의 합의는 5월말이라는 시한이 있지만 그것을 구지 염두에 두지 않고 합의문을 만들어야 한다고 대표는 이야기 합니다.

3번 안건으로 당내예비후부등록과 관련하여 7월초까지 광역시도당은 총선기획단을 꾸려 당내 예비후보를 등록받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연석회의가 언제까지 가야한다는 말인지 알 수 없습니다. 오늘 민주노총등 단위에서 3당을 방문하여 합의문을 작성하라고 촉구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7번 결의문과 관련하여 주요한 쟁점이 진보의 합창, 새노추, 복지국가 단일정당에 참여하는 대표단, 고문단, 광역시도당위원장, 공직자등은 모두 철수하라는 결의문형식이었습니다. 저두 여기에 제안자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대표제안자와 대표와의 숙의끝에 입장표명만하고 결의문은 철회하는것으로 이야기가 되어 결의문은 철회하였습니다. 이것이 결의문으로 올라왔을때 각 단체가 얼마나 당론을 위배하고 있는지등을 토론해야하고 결론을 내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한것 같습니다. 노회찬 추진위원장도 진보의합창에 참여하지만 사회당이 빠진 점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이미 부대표중 김은주부대표는 새노추에서 빠진 상황이고 박용진부대표도 복지국가 단일정당에서 빠진 상황인데 노회찬 추진위원장만 진보의합창에 남아 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8번 결의문은 연석회의가 5월31일까지 시간이 남아 있으니 그때까지라도 최선을 다해 합의문을 작성하라는 촉구결의문이 었습니다. 이날 유일하게 표결까지 간 안건이었습니다.

표결결과 58(?)명 재적에 42(?)명이 찬성하여 결의문은 통과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천성한 이유는 어차피 3차 합의문에 의하여 5월 말까지로 하기로 한것인만큼 이틀동안 최대한 해볼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6월4일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예정되어 있고 우리가 먼저 연석회의 결렬을 먼저 선언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6번 안건에서 연석회의에 참여하는 진보신당의 합의문을 성안한 만큼 그안대로 합의문을 작성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27당대회에서 6월까지 합의가 안되면 합의되는 세력끼리 선통합한다라는 당대회 결의가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시간 가까이 전국위원회를 치렀습니다. 당대회가 언제 있을지 모르겠으나 6월달에 한번 더 전국위원회가 열릴것 같습니다. 6월달에 전국위원회가 열린후에 당대회가 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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