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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토론회에서 '조승수 당원'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치적 책임을 걸고 내부논의를 거치지 않겠다고 판단하였다."는 것은 


개인의사결정이고 이를 조직의 집단의사결정으로 치환하는 현재의 과정에서는 


'당 대표'의 포지션보다 '당원'의 포지션으로 바라보는 것이 진보신당의 정신에 더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2) 당 대표직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며, 


임시전국위원회에서 "당대회에서 부결되면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발언을 염두하고 표현한 것입니다.



3) 당 대표로써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지만, 


정치적 포지션을 떠나 당원으로써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이길 바랐습니다.





20대 청년학생 당원들의 의견이 아닌 다양한 당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근선 당원님과 김해중 당원님의 발언이 인상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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