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과 통화했습니다. 당원들의 의견을 올립니다.
결론적인 정리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적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과 같이 씁니다.
당대회 대의원의 신분을 밝히고 당대회에서 반영되어야할 의견을 구하였습니다. 의견없다부터 최장 18분의 의견까지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주위분들, 조합원들의 의견이 어떠한 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추후 게시판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견도 있었고요 아무튼 그대로 전달될수 있도록 글을 쓰겠습니다. 아직 연락처를 받지 못해 아는 당원들과 이전 자료를 이용하여 통화하느라 힘들었습니다. 탈당, 전화번호변경, 이사, 없는 번호 등이 꽤 있었습니다. 빨리주세요 부탁드림!!
박당원 : 각자가자
최당원 : 통합해야한다. 통합파나 독자파의 당내 논쟁 태도에 문제 있다. 가능하면 후 게시판통해 의견 밝히겠다.
이당원 : 의견 없다. 이후 고민 하겠다.
인당원 : 의견없다.
이당원 : 후원만하고 있다. 민중에 열망에 부흥에 통합해야된다.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과 우선 통합해야하고 우려도 되고 달갑지도 않지만 국민참여당과도 포괄해야한다.
장당원 : 내의견 알지 않나? 작은힘 모아 큰 힘 이루자, 3년동안 현실정치에서 미약한 힘에 대한 한계를 보았다. 독자생존이 불가능함으로 통합해야
최당원 : 별다른 의견 없다.
김당원 : 의견 없다. 돈만 내는 당원이라... 수고해라...
이당원 : 통합하는게 옳다. 하지만 우경화되는 통합논의는 우려된다. 이후 대선에서 민주당까지 함께하자는 태도는 심각한 문제다. 당내 통합파든 독자파든 서로의 주장과 태도에 문제 있다. 독자파 배제하는 통합논의는 진보의 재분열을 초래한다. 진보신당의 분열은 민주당과의 대선 연대를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고 독자파든 통합파든 이 문제 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를 취해야한다. 공공노조라는 대중조직의 대표자나 간부 당원은 조합원들과 소통하고 토론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신중히 발언해야한다. 현재 현장조합원들의 확고한 정서는 무리가 있더라도 진보정당의 통합이고 야권연대이다. 하지만 총선과 대선은 다르기 때문에 총선에서의 연대는 불가피하나 대선에서의 연대문제는 조합원들의 생각은 다양하다.
오늘은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