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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당협 2011년 임시당대회 당원토론회

2011. 6. 21. 20:00 희망공간

임영리, 이현준, 김민수, 최완규, 이규순, 송형선, 은주연, 김영아

사회 : 김민수 서기 : 송형선

사회 : 통화하면서 나눴던 당원들의 이야기.

한진섭: 왜 민노당이랑 해야하는지

모종선: 단일화 해야한다. 당의 현실상황, 국민의 인식을 보아서

문창호: 단일화해도 남한사회에서 미흡한 상황이 있다. 현실을 볼때 합치는 게 맞다.

윤희택: 같이하는 건 말이 안된다. 분당이유가 있는데. 더 밑에서 박박기어야 한다는 생각

서로가 서로에대해서 날이 서있다. 지역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인사소개

사회자 : 8시부터 9시까지 진행해보자

경과 :3 27당대회 결정사항 노회찬 추진위원장

5월 31~ 6월 1일 합의문

처음에는 8개단체 ==>13개 단체

5월 27일 결렬.

5월 31일 재협상 6월 1일 합의문 도출 (사회당은 빠지고) 양당대표 2(조승수 노회찬) +2(강기갑 이정희)

민주노동당은 합의문은 승인은 했지만, 협상안은 8월 정기당대회로 미룸.

수임기구안에서 결정한다는 것인데, 수임기구의 위상을 격하시켰다. 그 수임기구의 내용을 당대회에서 결정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8월로 결정을 미룬 결과가 되었다.

질문 :

김영아 : 중앙 대의원들의 분위기는 어떤지 어디가 우세한지

김민수 : 327당대회결과 강경한 입장이 반영되었다. 독자가 우세할 수도.

최완규 : 세력관계는 알수 없다. 지역별로 상황이 다르다.

--- 토 론

이현준 : 진보신당의 인지도가 떨어진다. 대중의 정서는 통합이 우세할 수밖에 없다. 활동가들은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활동가들은 과거 민노당에서의 패권과 종북을 극복하기 위해서 분당을 했는데, 이렇게 통합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조대표의 글을 보면서 느낀 점은 그동안의 패배에서 통합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들이 달라진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김영아: 분당이후 입당한 당원으로서, 민노당의 페이퍼당원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이 것은 쇼다. 그럴러면 왜 분당을 했는가. 통합했을 경우 진보신당이 얻는 실익이뭔지 마이너스밖에 없다고 본다. 대세로 통합하는 걸로 가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강상구의 글을 볼때 진보세력의 끝이고 통합하면 진보의 궤멸될 것이라고 본다. 독자로 가는 것이 맞지 않나.

김민수: 통합보다는 독자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당원이 맞다. 명망가의 입장은 아니지만 평당원들도 통합을 지지하는 당원들의 입장들도 이야기를 들어봐야한다.

이현준: 민노당 입당했을 때, 비난. 신상발언

이규순: 진보정당운동의 역사 같이했던 역사와 분당했던 역사자체는 현실이다. 종북은 객관화된 단어는 아니다. 진보신당의 가치들이 민주노동당과 어우러지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지점을 생각할 때, 진보신당연대회의 새로운 당을 만들기위한 준비단계라는 의미였는데 대중들한테 새로 만들기도 전에 큰 놈들에게 같이 가려고 하는 것이다.

송: 내 이야기

분당이후 우리가 기대했던 긍정적결과보다는 부정적 결과가 많았다. 민노당의 세력을 극복할 수 있다. 진보신당을 위해서 진보정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변혁을 위해 운동하는 것이다. 우리 세력을 다 유지하면서 통합정당에서 싸워야한다.

이현준 : 머리를 밀고 들어오는데 어떻게 할거냐, 엄청난 세력에대해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한달 사이에 모든 연합 정치조직 세력이 한꺼번에 들어와서 완전히 장악되어 버렸다.

현실정치에서 과연 우리의 상태가 그렇게 준비가 되어있는가 그렇지 않다. 주어진게 없는데 과연 대중들에게 어떤 식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이규순 : 조직의 소통구조를 볼때 대의기구를 거수기로 생각하는 조직이다. 종북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한 결정과정이 상실되어 버린다. 그런 과정을 다시 되풀이 하지 말아야한다.

김민수 : 패권의 비상식적인 부분. 못 믿겠다. 신뢰의 문제가 가장 크다.

부속합의서와 합의문을 통해 패권부분에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올릴 수 있다.

은주연 : 민노당의 상처에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우리가 허약하니까 외부의 영향에 시달리게 된다. 상황논리다. 대의원으로서 다양한 생각들을 보기위해 노력했다. 정당활동이 하나의 의견을 만들고 권력을 만들기위한 것이라면, 통합하려는 사람들의 논리는 선거때마다 있었던 이야기랑 다를게 없다. 왜 그런 프레임에 갇혀서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가.

김영아 ; 명망가들의 정치생명의 위기 때문에 이런 프레임에 걸려있지 않은가. 안타깝다.

최완규 : 정당은 집권을 목표로 하는 것인데, 사회당은 자신의 정파의 정책을 걸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움직이고 있지만, 진보신당은 노심조의 정치생명에 걸려 이런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부속합의서 2를 아무리 봐도 패권주의를 극복할 수 없다. 327안에 맞춰서 합의문이 나왔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대표자 연석회의의 안도 못 따라 갔다. 여러 조건을 걸고 재협상이야기도 나오고 그렇지만 그렇기 긍정적으로 볼수 없다.

송형선 : 327당대회는 통합결의였지 독자결의가 아니었다.

우리 정세. 독자프레임을 벗어나면 우리세력을 더 넓힐 수 있다.

이규순 : 내가 생각하는 적색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진보신당으로 들어왔다. 과거 중앙파 전진의 행태가 또 드러났다. 생각하게 명확하게 갖고 있지 않으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 보다 적색으로 보다 녹색으로 적극적으로 대중들에게 드러냈으면 이렇게 흔들리지 않았을 텐데. 진보신당의 정체성과 내용을 실행할수 있는 내용을 활동.

은주연 : 권력이 어디서 나오는가, 권력을 어떻게 창출하는가. 들어가도 녹아 없어질 것 같고 남아도 말라 없어질 것 같다. 좀더 바닥부터 박박기고 기본부터 풀어나가는 것이 옳지 않은가.

김영아: 국참에대한 당의 입장은 뭐냐

송형선 : 여러차례 조대표가 국참당과의 민노당의 관계 비판했다.

임영리 : 새로운 진보신당만든다고 할때 진보신당의 혁신이라고 생각했었다. 진보신당의 진보에대한 기대를 가졌던 시민들에게 배신을 주었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어떤 결과가 되는 책임져야하고 따라야한다. 이런 기회를 갖고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다. 싫어서 이혼했는데 아무 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다시 들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우리끼리 제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당대회 이후의 전망

김영아 : 통합하면 탈당할 것이다.

이규순 : 지금 상황은 아니다.

최완규 : 당의 해산관련 사항 2/3이상 동의 안건이다.

김민수 : 이것이 2/3를 넘어야하는 것이냐에 대한 한건이 올라올 것이다.

최완규 : 그 안건은 전국위원사항이지 당대회 사항이 아니다.

김민수 : 8월로 연기하는 방안은 소모적일 뿐이다.

8월 이후로 한다고 해서 크게 바뀌는 것이 없다.

송형선 : 어떤 결정이든 따르겠다는 각오. 8월이후로 연기하면서 당력을 모으는 것도 필요하다. 후폭풍을 어떤 식으로 받을 것인가 대안이 없다.

김민수 : 당대대 이후에 어떤 결과에 따라 승복하는 것이 맞다. 결정 이후에 전화하고 만나는 것이 맞다고 본다. 8월로 연기하면 그 만큼 지치지 않을까. 빨리 추스르고 빨리 움직이는 것이 맞다고 본다. 6월 26일 이후에 결정이 되더라도 추수 릴 시간은 충분히 가질 수 있다. 지역의 상황을 가지고 8월로 미루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규순 : 민중당때의 신상발언. 진정추의 세력이 결국 진보정당의 씨앗이 되었다. 꾸준히 하나의 원칙과 방향으로 움직이려고 했던 사람들이 만들어왔다. 선거에 방점을 찍고 가면 남는 게 없다. 원칙을 자꾸 흐트러트리고 하는 구조가 문제를 만드는 것이다.

22:00

마무리발언

사회자 : 앞으로 진보신당의 방향에 당원들의 관심. 한쪽의 방향으로 많이 흐르고 있다. 당대대 이후에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가. 통합주장하는 사람들이 명망가일 뿐이거나 풍찬노숙이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동지들이다. 서로 믿음 갖는 것이 중요하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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