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은주 위원장의 입장 표명을 놓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개인 이은주이기 전에 시당위원장으로서 이은주를 볼때 자신 개인의 입장표명은 불가하다는 취지라고 보여진다.

통합을 지지하는 당원들은 반대하는 당원이 없는 듯 하다.

문제는 소통이다.  소통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불공평한 비판일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시당의 주요 당직에 계신 당원들,

당협위원장들이 아주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통합 혹은 독자의 입장을 밝혀오고 있다.


아무도 이에 문제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

지금의 상태로 보면 주요 활동 당원들과 당에 직책을 갖고 있는 당원들은 대부분 독자파로 보인다.

이런 분위기에서 통합을 주장하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울릴수 있을까. 


이은주 위원장이 자신의 입장표명을 좀더 일찍 했어야한다는 생각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당원들과 소통하는 자세를 보였어야한다. 그것에대한 비판은 합당하다고 본다.


진보의 합창에 서명한 이은주 위원장의 행위가 적절한지 아닌지는 판단내리기  어렵다. 어차피 당은 당대회를 통해서 통합진보정당을 건설하겠다고 2차례나 결정했던 바다. 그리고 그 결정을 위한 전제조건과 합의내용에대한 결론을 앞두고 있을 뿐이다. 327당대회의 결정사항을 위반한 것이라 볼수없다는 점이다.  다만 통합과 독자의 대립이 첨예한 상황에서 위원장으로서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나가고 소통구조를 여는데 더 노력해야하지 않겠나 하는 점에서는 문제의식이 있다. 


지금이야말로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소통은 없고, 소통의 강요만 넘치는 게시판. 노동희망세상 2011.06.23 1336
1726 인천 진보의 합창 기자회견 2 인천이은주 2011.06.23 2129
1725 이은주 위원장...왈가왈부하지 않겠습니다... 참꾼 2011.06.23 1273
1724 이은주 위원장님! 정말 유감입니다!!! 머털도사 2011.06.22 1272
1723 반값등록금 실현과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인천시민촛불문화제 취소되었습니다. 들불 2011.06.22 1330
1722 당원들과의 통화2 신현광 2011.06.22 1237
1721 당원여러분께 인천이은주 2011.06.22 1580
1720 6/26당대회 -부평역 플랫홈 맨앞 11시에 출발합니다 인천시당 2011.06.22 2435
1719 남동당협 당원토론회 요약글립니다.(6월 21일)| 머털도사 2011.06.22 1315
1718 당원들과 통화했습니다. 당원들의 의견을 올립니다. 신현광 2011.06.21 1261
1717 대의원대회를 앞 둔 김상하의 소견 인천시민 2011.06.21 1185
1716 [올림] 진보신당 하나로! 연서명은 계속됩니다!(현재: 95/23) 종섭 2011.06.21 1225
1715 박병화당원 출투에 함께 했습니다. 2 file 박춘애 2011.06.21 1347
1714 2011 상반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신청하세요~~ file 인천시당 2011.06.21 1186
1713 [홍세화 선생/강연회] 내일 / 6.22(수) PM 7시 중앙당입니다...^^ 1 참꾼 2011.06.21 1371
1712 한국에 복수의 진보정당은 존속 가능한가? 솔개 2011.06.21 1446
1711 반값등록금 실현과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인천시민촛불문화제(6/22, 18시) file 들불 2011.06.20 1217
1710 대의원신현광입니다. 신현광 2011.06.20 1139
1709 급) 반값등록금 정책현수막 내용, 의견 바랍니다. 인천시당 2011.06.20 3009
1708 조승수대표 프레시안 인터뷰 인천이은주 2011.06.20 1167
Board Pagination Prev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