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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홍세화 선생님 강연 정리(정리의 달인 배성용 당원 정리글 펌)

 

 

진보신당의 상황이 통합논의와 맞물려서 게시판이나 이런 곳에서 나오는 얘기들도 접하고 있고 긴장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이 자리에 섰다면 우선 저의 생각을 아주 아무런 적의 없이 소박하게 말씀드리고 싶고 그런 것입니다.

 

 

워낙 통합, 독자냐 이야기를 많이 하고 통합, 독자파냐 이런 이야기를 하는 상황에서 동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스스로 규정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규정하지 말자. 홍세화 본인은 독자파다 라고 규정한 적 없고 옳지 않은 일단 규정하지 않았는데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싸우면서 배운다고 너 빨갱이지, 수구꼴통이지 타자를 규정하다 보니 우리도 몸에 밴거 아닌가 싶고, “너 개량이지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규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존중하는 것이 좋은 것이고, 굳이 파를 한다면 진보신당 하나로 파, 조대표도 진보신당이 있는 한 같이 있겠다고 했으니 진보신당 파인 것이 맞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취지도 한분 한분이 워낙 소중하기에 이 상황에서 한사람도 상처나 좌절등 이런 것으로 불행한 일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과 진보신당 역량 자체가 크지 못한데 이속에서 다시 분산되지 않았음 하는 바람으로 이 자리에 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에게 와 있는 것에서 규정하기 보다는 우리가 서있는 상황이 무엇이고 제가 바라는 진보정치에 바라고 있는 생각 우리는 도대체 누구인가? 라는 물음과 그러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인가? 에 대한 것, 그리고 이것이 향후 진보신당의 진로와 관련해서 참고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것과 아무튼 흩어지지 말고 3년 동안같이 쌓아왔던 관계 같은 지향점을 풀어헤지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 자신의 성찰

 

삼 년 전 분당 상황에서 일정 역할을 했고 지금 현재 판단하자면 분명 잘못된 점도 있었습니다. 분리를 하는데 있어 함께 입장을 가지면서 민노당이 불임정당 일 수밖에 없고, 새로운 정당이 그야말로 진보정치세력으로서의 가장 강력한 대안으로 힘을 키워나갈수 있으리라고 전망햇으나 판단에 있어서 분명히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현실인식이나 나름대로 비판적으로 보는 진보의 미성숙에 함정에 빠져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나는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과 패권문제에 대하여 진보가 당연히 취해야 될 선택지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공유될 수 있으리라고 한 것 자체가 진보의 미성숙이라고 해온 자신조차 미성숙에 대한 인식의 빈곤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미성숙 진보

 

 

한국의 진보세력이 가장 큰 문제는 미성숙한 진보란 것입니다.

한국의 진보는 단련되고 성숙된 진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반전의 기회를 통하여, 선배를 잘못 만나서 선배에 의해서 정파를 정해지고 광범위한 진보라고 말 할 수 있는 진보라고 하는 세력의 점에서 독식으로 봐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운동권에서 의식화라는 말이 치명적인 잘못을 저질렀던가 하는 것의 문제와 의식화는 지배세력이 철저하게 광범위하게 해온 것과 지배세력에 자발적 복종을 내면화한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의식화가 사장되어 버린 치명적 잘못입니다.

 

 

우리가 의식화라고 말할 때 사회 구성원 들이 존재의식을 규정한다! 라는 명제가 관찰될 수 있는 듯 한 구성원들이 의식이 없는 듯 한 착각한 것이 의식화라는 말입니다.

지배세력에 의하여 철저하게 의식화가 이미 되어버린 상황이었는데 아무 생각이 없거나 중립적인 생각, 나아가서 존재가 의식화가 되가지고 있다는 착각과 계급분석등. 계급에 따른 의식을 전제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배세력은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노동자와 서민은 반노동자 의식등 의식화가 이뤄진 것을 의식화에 의해서 사상 시켜 버린 것 잘못이고 지배세력에 의한 의식화를 외면화한 거의 모든 그것은 교육, 미디어를 통해서든 다양한 방식을 통하여 의식형성 되어 있었습니다.

 

 

20살 안팎의 선배를 잘못만나거나, 동아리 잘못 기웃거리거나, 전교조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책소개 잘못 받았거나 하는 것에 진보적 의식을 가지게 되는데 함정이 있고, 단련을 통하거나 사회와 조우하면서 단련을 하고 스스로 키워가야 하는데 어설픈 데도 불구하고 어떤 문제가 있냐 하면 남들은 의식화가 되지 않은 것이 빤히 보이니까 그들에 비해서 나는 의식화가 되었다.” 라고 정의하고 오만에 빠지게 되고, 학습안하는 선배가 어떤 성향인가 따라서 정지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겸손하지도 않고 완고성을 같게 되는 문제입니다.

 

 

3. 북한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 왜 미성숙 인가?

북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체제, 권력등 부정적 의식형성과 어느 시점에 한국의 현대사나 대미관계, 일제 부역세력 청산등 우월한 면과 대미관계 주체성, 이런 것이 부정적 인식에서 긍정적 인식으로 급반전하게 되고, 부정이 강한만큼 긍정이 강화되는 현상입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정지되어 있으면서 진보의 역량이 아주 소수에게 열려 있음에도 소수조차도 미성숙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상태인데, 학습을 중요시 해야 합니다.

진보적인 담론을 공유하는 것도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습니다.

 

 

4. 이러한 일들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가?

 

 

당게나 게시판이나 보면 타자에 대한 규정을 너무 쉽게 하고 있는 면모들도 미성숙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입니다. 그런 문제에 비추어 그런 것이 선배를 잘못만낫건 어쨌건, 진보역량이 일원이 될 수 있는 분들이 소중한 것 은 사실이지만 현사 회를 보면

 

 

사례.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사회 교과가 초중고에 다 있고 논리적으로 사회라는 교과목은 세상을 이해하라는 교과목인데,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사회 과목을 공부할 때 자본주의 논리적 귀결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를 공부하지 않습니다. 지배세력이 자본주의를 공부하지 않도록 합니다. 지배세력의 편의에 의해서, 자본주의에 살고 있고, 공부하지 않는데 자본주의 연구회 등으로 공부할라 치면 국가보안법등으로 탄압을 하고, 한국에서 자본주의 문제는 분단문제와 맞물려 있습니다. 착종되어 있는 이런 것에서 통일운동등 대중성이 또한 자본주의 극복이라는 이런 문제와 대중성 이란 측면에서 봤을 때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 대해 서로가 예를 들면 선배와 좀 달랐다 하더라도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5. 미성숙과 관련됨

 

 

일상세계의 덫에 빠져 있습니다. 미성숙과 관련되어 있고,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두 개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상세계의 삶, 일상세계의 삶. 우리가 너무 쉽게 일상세계 안에서, 같은 세계 안에서 바로 반대 이런 관계에 익숙해져 있고, 이상의 세계에서 보면 지극히 가까운 삶일지라도 일상에서는 극복해야 될 대상을 일상 속에서는 만나는 일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용역깡패 가튼 경우 빼고는 거의 없습니다.(특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미성숙에 있어서 오는 일과 인간에 대한 미성숙에 대한 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가 가장 어려운 것이 같이 일하는 사람 사이의 인간관계 입니다.

일상세계의 덫에 빠져 있고, 같이 있는 사람이 가깝기 때문에 같이 있음에도 이상에 의식세계에서 보면 일상에서는 부딪힐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극복해야 될 대상은 멀리 있는 데 안에서 서로 싸움이고 이런 문제를 극복해야 합니다.

이것 역시 미성숙 상태에서 부딪히는 문제입니다

 

 

한광호 오종열 선생한테 쓴 편지

리시아의 첩자다. 규정 받음. 파리에서 안기부의 첩자다. 라는 소리를 들음

이런 일들이 왜 일어나는가? 같이 고민해야함

스스로 규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함부로 규정하지 말아야함.

 

 

6. 강조함.

 

 

멀리봐야합니다. 어떤 과정이 있더라도 진보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진보신당이 어떤 과정을 겪는 다 하더라도 멀리보고 학습해야합니다.

 

 

7. 구체적인 제안. “민중의집. 학습과 함께 왜 중요한가?”

 

 

진보신당의 역량. 당의 역량으로 민중의 집을 몇 지역에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봐야합니다. 진보의 역량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앞으로 더욱더 길이 막혀버릴 가능성이 높을 때 지역에서 지역민과 만나고 소통하고 그런 자리 없이 어떻게 이미 이루어진 의식화를 털어낼수 있게 하겠습니까?

 

 

의식화니 계몽이니 하는 것은 아닙니다. 탈 의식, 지배세력에 의해서 형성된 의식을 벗겨내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민중의 집 중요합니다. 그냥 홍보하고 그러면 안 되고 사람이 설득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같이 생활하고 그런 것이 중요합니다. 그 자체가 민중이 주인, 지향하는 기지로서 중요합니다.

 

 

8. 새로운 개념. “진보정치 노동자의 육성

 

 

정치인, 정치꾼, 정치가 등의 표현, 보수정객에게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으나 현실정치 속에서 나름대로 역량을 구축해 나가고 국민과의 관계 속에서 발언하고 이럴 수 있는 진보만이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진보정치 노동자 입니다.

 

 

당원들이 자신의 성찰에서 비롯된 것과, 정서나 적성에 의해서 정치 일선에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정치일선에서 활동할 분들이 같은 당원이기에 나름대로 이념, 가치 실현하기 위해 정치일선에서 뛰는 움직이는 이런 분들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고 그 점에서 우리는 앞으로 다른 정당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는 정치노동자, 진보정치노동자 라는 표현으로 노동자들이 적어도 생존이라는 문제에서 덜 불안 할 수 있도록 받쳐주어야 합니다. 이 부분을 무시하고 그리고 발언하고 있는 이런 점이 이를테면 불임정당이라고 말한 민주노동당에 대해서 그 부분이 약했거나 거의 없었습니다.

 

 

이점이 결국 말은 아름다우나 현실은 힘을 가질 수 없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니었을까?

우리당은 진보정치노동자를 얼마나 육성할 수 있는 육성을 가지고 있을까?

역량과 관련해서 민중의 집을 몇 지역에서나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와 함께 앞으로도 전망하면서 어떤 형태로 어떤 모습을 뛰던 같이 움직인다고 할 때 고민이 있어야합니다.

 

 

9. 바라는 사회상

 

반신자유주의, 연합전선 다양한 것이 있으나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것을 이뤄낼수 있을까?

결국 몸자리에 대한 문제입니다.

우리 사회구성원들이 누워 잇는 몽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구체화인데, 사회 구성원들이 몸이 누워있는 모든 자리에서 주체화, 민주주의 경계가 없다는 것이 이런 것이고, 터에서의 주체화 가정, 일터, 배움터 등 민주주의 이라는 것을 좀 더 구체화하고 경계가 없을 수밖에 없는 것이 모든 몸이 누워있는 곳에서 주체화, 노동, 사회약자, 학교, 가정에서의 모든 구성원의 인격화가 몸이 있는 터이고, 자리에서의 주체화를 바라는 것이 진보의 이런 끝없는 민주주의 경계가 끝이 없듯이 이런 과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10. 생각이 복잡.

 

 

이정도이 이야기 입니다. 미성숙 단계에 있는 진보, 소수이면서 미성숙 단계이고 진보자체가 대중성이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못하기에 ……. 자본주의 하에서의 환경. 진보정치 노동자. 어떻게 육성할 것인가와 당비얼마 내고 이런 것이 당원의 역할인가? 이런 점 에서는 생각이 부족하였습니다.

현 상황에 비추어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것은 부족한 삶이기에…….

 

 

 

. 지역에서 어떻게 하면 진보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은?

 

 

. 우선. 열정이 있으면서 공부도 해야 할 것이고,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구체적으로 자신의 적성과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민중의 집. 바로 그와 같은 지역민과 접점이 접촉점을 어떻게 늘려가 할 것인가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앞서 계속 강조해 왔지만 존재와 의식을 규정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다. 의식화. 옛날 사람은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무식함을 인정할 만큼 주입된 게 없었습니다. 교육이나 미디어나 주입된 게 없기 때문에 무식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고집부릴것이 많지 않은데, 지금은 꽉 차 있습니다.

 

 

주된 내용이 생활의 지혜. 이제는 지배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미디어 등을 통하여 고집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설득 될 수 없습니다. 그 점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 말고 중요한 접점으로서 민중의집이 중요합니다. 헤게모니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 알아야하고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접점을 만들어내는 것과 생활 속의 만남이 민중의 집입니다. 스웨덴에는 500여개, 이탈리아 1000여개가 있는데 이게 그들의 지지기반이고, 역사가 백년이상 되었습니다. 하나의 참조로 우리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중랑. 구로.)

 

 

. 영등포 당협. 전원배

 

 

전북도당 최종 합의문 설명회에서 조승수 대표 최종합의문 설명과 전북도당 염경섭 위원장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과정, 합의문에 대해서 비판하는 추진위원이 관련되어서 초청되어서 갔습니다. 후회를 한 것이 괜히 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유는 5.31 2+2 회의에서 민주노동당과 그때 북한 3대 세습 문제와 관련된 것 합의를 했는데 이정희 대표가 15분 동안 통화후 번복하겠습니다. 조대표는 그것을 보고 토론회에서 월급사장이더라. 공당의 대표가 통합의 파트너인 대표를 당토론회에서 석상에서 월급사장이 라고 표현하면서 만든 당이 무엇인가?

 

 

조대표 뿐만 아니라 우리 통합 과정에서 진보정치의 대표주자라고 불리는 말 바꾸기와 말 뒤집기, 악어의 눈물과 같이 사과하기와 또까기 등 선생님께 제가 우리의 정치문화와 최종합의문에 대해서 동의여부 할 수 있으나 정치적 영역을 볼 때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부르주아적 정치판을 능가하는 이 문화가 어디서 온 것인지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 것인지, 공공연하게 민노당안에는 당권파과 비당권파가 있고, 당권파 구제불능이니 비당권과 손잡고 그들을 제거해야 한다고 하고, 사회당까지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당대표, 추진위원장이 말하는데, 당토론회에서 새롭게 힘을 모아서 소수가 되더라도 올바른 정당문화를 만듭시다. 이런 행동들이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이야기 되는 이런 문화가 있는 것과 다른 나라도 이런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제기한 문제가 온당한 것이고 제기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일종의 어떤 격이라고 할 가요. 품격. 이런 것에서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결국은 돌아가서 이야기를 해보면 타자를 규정하는 문제와 미성숙 문제입니다. 진보에게도 진보가 미성숙한 진보, 형연 문제, 성숙해야 진보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정치문화나 이런 것에서 또 어떤 답습되는 이런 것이 있고, 결국은 시간 속에서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성숙해 나가야 되는 공동의 과제입니다. 우리 모두가 거의 미성숙한 상태에 놓여있고, 몸이 놓여 있는 곳에 의해서 우리가 배우기 때문입니다. 학습은 몸에 익숙해진다는 것이고 그 점의 면면을 볼 것이 아니라 우리 지금 현 단계가 그 수준에 그 런 정도이니 우리가 같이 단계를 넘어가야 하고,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됩니다.

 

 

. 최종합의문 나온 것이 있는데 그 합의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노코멘트.

 

. 학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의 주머니에 대해서 한번 점검해 봐야 합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인데, 생각을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주머니를 채워지는 과정을 성찰해야합니다. 어떤 생각들이 나에게 채워졌을까, 하는 그걸 알기 위해서도 나에게 채워져 있어야 하는데 채워져 있지 않는 것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나라는 존재에 나는 정말 가져야 되는 생각이 주머니를 차고 있을까와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못한 경우 있습니다.

 

 

책과 벗하기, 국방부 불온도서등 이러이러한 책이 불온한데,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돼야 하면은, 나의 생각의 주머니를 국방부와 그들로 대변되는 한국을 지배하는 사람으로 인하여 채우졌다. 불온하다고 말하는 책을 읽을 때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을까와 내가 얼마나 일방적으로 대상이었는가를 인식하는게 중요하고 그들이 지배한 지배세력이 장악한 바로 그들이 장학 제도교육과 자본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않은 미디어에 의해서 나의 의식세계도 채워졌다는 것을 인식해야합니다.

 

 

. 부천당협 . 강현구

 

 

제가 오늘 온 취지는 저와 사무국장님이 독자, 통합, 복지파다라고 하는데 저는 혼란파에 속합니다. 지침을 받으면 혹시라도 따라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난 과정 진보정당 운동에 대해서 성찰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민중의 집. 그렇다면 낡은 진보와 이별하기 이해서는 어떠한 가치를 서명하게 내세어야 하는가와 원자력 발전소, 녹색 강조등 큰 흐름을 타고 있는데 어떠한 가치에 우리가 내세워야 낡은 진보와 이별할 수 있는가?를 묻고 싶습니다.

 

 

. 가치는 우리가 공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태 문제, 반핵, 노동인민 복지등 결국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몸이 놓이는 자리마다 우리 모두가 주체화 되는 것이고, 핵심적인 것입니다. 당연히 노동문제와 일터에서의 주체화와 여러 가지 거기에 따른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학자의 힘을 빌려야 할 영역인데, 딱 짚어서 이것이다라고 이야기기 하기는 힘듭니다. 포괄적으로 같이, 우리가 좀 큰 울안에서 서로 규정하고 이러지 말고 똘레랑스에 의해서 큰 울안에서 각자의 강조임을 가지면서도 같은 울안에서 모색해 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 민중의집. 역량에 대한 성찰을 한번 해보고, 우리의 역량이 진보정치노동자도 그것입니다.

 

 

활동가라는 분들이 그런 활동을 할 수 있게끔 생존문제에 우리당이 가능할 것이 있을 것인가와 이 부분에 대해서 진보신당이 민주노동당에 대해서 배워야 할 점입니다. 진보정치 노동자. 그것이 가지고 있는 왜 그 문제를 우리가 비켜가는 부분이 있고, 그것을 좀 솔직하게 과연 우리가 얼마만한 정치노동자를 육성할 수 있을까와 활동할 수 있게 할 수 있을 까는 우리 진보신당의 역량이라는 것과 나가서 얼어죽을것인가등 이런 것이 아니라 따져봐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중요합니다.

 

 

. 부천당협 이서용진

 

 

지금의 상항이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진보정당 하나로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릅니다. 진보신당의 이름으로 모인 동지들 까지 흩어질.. 당원들에게 남겨질 상처, 활동가들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생각해 보면 자신이 없습니다. 처음 활동가를 한 뒤 7년 만에 다시 시작한 상황에서 진보정치 활동가가 되어보자, 지역에서 희망을 만들어가는 것은 많은 젊은 활동가들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때 희망이 있지 않을까와 분당이후 진보신당의 모습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렜고, 제대로 한번 해보겠다와 답답한 민노당 세력들과 안 해도 된다였는데 다시 통합되면 정치와 담을 쌓고 유유자적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돌아와서 보면 새로운 진보정당 논의를 보면서 서로를 규정하고 도를 넘어서 기회주의자, 극좌파등 서로 욕하고 이야기조차 안 되는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서 우울증 상태인데, 지금의 상황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진보신당 하나로의 결정에 대해서 따를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를 알고 싶습니다. 진보작당의 구호. 좋아합니다. 한진, 유성 사태등 자본의 치밀한 야만적 모습과 지금의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좌클릭과 적색, 녹색으로 가야하는데 정치현실과 정치구도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정당이라면. 대중들 속에서 사랑을 받고 그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좀 더 대중과 가까이 해야 하지 않을까와 왜 혼란스러운 가등 좀 더 고민하고 성찰해야 되지 않을까 등등 나름의 판단 기준과 방향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저도 혼란파라고 했지만 실상, 장기적인 전망 속에서 봤을 때. 물론. 얼마나 우리가 계속 따져보고 있습니다. 역량이 얼마나 되는가? 역량 자체가 불안해보이고, 서로 존중이랄까 이런 것이 취약한 문화 속에 있고, 일단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함께 움직여야합니다. 만약 지금 서로 떨 꾸고 가거나 스스로 떨어져 나가거나 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할 수 있는 이런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정말 아까우니까. 소중한 분들이니까. 헤게모니가 관찰되는 것이 동창을 만나도 공동의 화제가 없는 사람들이고 소수파인데 그래서 정말 소중한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주류가 해놓은 그런 것에 묻혀서 우리까지 그런 문화에 젖어드는것이 안타까움입니다.

 

 

당게나 이런 곳에서 나타나는 양상이 첨예하고 그런 것 같지만 사실상 다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첨예한 그런 분들은 그렇게 소수이고, 다수는 침묵 속에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인 것 같습니다. 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것인가? 여리면서 아주 착한 소중한 사람들에게 정말 한사람도 상처를 주면 안 됩니다. 장기적인 전망을 볼 때 우리가 힘을 키워서 갈수만 있다면……. 볼 때는 전망이 뚜렷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3년 전과 지금은 분명 다른 상황이 있고, 이것만은 변하지 않았을까와 그것은 분명히 3년이란 시간이 민주노동당에게도 그렇고 우리에게도 그렇고 3년이란 시간이 준 교훈과 성찰이 있을 것입니다. 어떠하면 같이 갈수 있을까……. 이것이 고민이고 갈길 이어야하니까…….

 

 

약속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떨어지더라도 아니고, 갈라진다 하더라도 다시 만난다는 그런 전망은 하였음 합니다.

 

 

.민노당에서 정책 당 대회. 사회주의 강령 삭제. 어떤 생각이시고 통합하면 탈당하겠다는 당원들 어떤 설득해야 할까요?

 

 

. 사회주의 강령 삭제는 비판적. 더 합당할 것인가? 다시 원위치, 합당하면 탈당하겠다는 하던 하지 않던 탈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뭐 탈당하겠다는 분께 이렇게 해야만 왜 탈당하면 안 되느냐는 그분의 의지의 표현인데 그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감히 한다면, 너무 쉽게 판단하고 너무 쉽게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인데 아까 말한 것과 장기적 전망과 관련해서 탈당해서 뭘 할 수 있는지 것에 대해서 그림을 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운 것이지만 힘이 없는 것인데 역량이 부족합니다. 진보신당 총선을 보면. 2.94%, 여론조사는 1%~2%초반 대인데 어떻게 역량을 키울 수 있을까?

 

 

3년 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했는데 저로서도 오류입니다. 결국은 진보의 미성숙 이라는 문제와 함께 자본주의 사회라는 이 문제와 관련되어 있는 국가보안법을 들이대는 분단구조와 만나게 됩니다. 남북관계 이 문제와 결국은 소위 흔히 이야기 하는 NL, PD와 만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병폐, 패권 문제 이런 것에 대해서 당연히 모든 것을 수긍하고 이런 것은 아니어야 합니다. 우리도 3년 동안 3년 전과 다르다면 민주노동당도 3년 전과 다른 것이니까 그런 면을 우리가 좀 더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 통일이라는 점에서 같이 만날 것인데, 저는 그 점에서 있어서도 모순이 있습니다. 제주도 하나의 도로 통합. 남북한이 민주의 이해 반영, 노동자의 문제를 반영하지 않는 자주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 과정에 대한 문제인데, 진보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그런 모색에서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왜 지금 자본주의 문제에 대한 예를 들은 것입니다. 자본주의 연구회가 왜 국가보안법 저촉상황인가와 분단이란 문제와 맞물려 있다는 것과 무시할 수 없습니다.

 

 

. 우리의 역량이 오래는 아니지만 부천당협은 지역당협중 상황이 좋은 편입니다. 두 가지 측면에 있어서 보면 민중의 집과 같은 지역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개입하는 것은 없습니다. 연대에 치우쳐 있지 지역사업에 제대로 하지 않고, 진보정치 활동가는 저 혼자 입니다. 민주노동당은 10여명 정도인데 이것이 진보신당의 현실입니다. 지역에서 움직이는데 어려운 현실인데 이런 것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와 반박을 받는 이야기 등 그럼 민주노동당과 통합이 달라질 것이 있는가요?

 

 

. 3년 전의 우리와 다르고 민주노동당도 다릅니다. 우리가 이념을 지향하는 우리로써 염두에 두어 두어야 할 것은 사람은 다 시공간적 안전성을 요구합니다. 자칫 이 부분을 뛰어넘어서 이념, 가치를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면 결국 일상성을 상실하는데 결국 힘이 실종되는 이런 일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첨착해야하고, 혼란파다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은 과연 이런 힘을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진보정치 노동자라 표현하는 그런, 얼마나 육성하며 시공간적 안정성을 확보해 주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무책임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은 것이고 민중의 집. 주체적 역량이 얼마나 강화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 지도부가 민주노동당 조합원이라 한다면 투쟁에 소극적이고 타협 중심적인데 그런 측면에서 통합에 대해서 비판하고, 이정희 대표 편지에서 보듯이 통합 파트너를 국민참여당 까지 하는 것에 대해서 본인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

. 동감입니다. 신자유주의 수용, 포용하는 것을 선을 긋지 않는 성찰이라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국민참여당 이라든지 이런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마지노선입니다.

 

 

. 남동당협.

 

 

남동희망공간. 과연 어떤 지역 사업을 해야 할지, 지역에서 알리고. 고민들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민주노동당 시절. 나머지 많은 당원들이 NL당원들은 평양에 가지 않고 왜 나서지 않은가? 통일도 중요한 가치고 중요하기는 하지만 노동을 좀 더 넓게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노동자 편이니까. 민주노동당은 GM당시 연합 집회만 참여하고, 서울에 올라오면 민주노동당은 필요할 때만 와있습니다. 진보정치 노동자 육성이 필요한데. 어떠한 과정에서 만들어 질 수 있는 민중의 집 또는 대안공간에서 어떠한 범위까지 할 수 있겠는가와 새로운 진보정당에서는 노동자 개념론 이라던가 장기적 핵심적 가치를 어느 정도까지 방점을 가지고 해야 하는가요?

 

 

. 역량은 궁극적으로 돈 문제입니다. 지금 과연 우리가 얼마만큼의 헌신적으로 하면 진보정치노동자에게 진보정치 활동을 할 수 있겠음 시공간적 안정적 활동을 할 수 있게 줄 수 잇는가와 당원, 당비 내는 것과 당 운영이 결국 사람사업인데 느슨하게 했던 것을 좀 더 구체화 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를 들면 중앙정치에 대해서 5년 정도는 철저하게 중앙 선거 이런 것은 하지 말고 지역에서의 활동가 중심의 당원이 얼마나 될지 당비를 만원내고 이런 것이 아니라 십일조 까지는 아니더라도 20~40명 정도면 한사람의 활동가가 안정화 될 수 있을 정도의 그만한 자세나 실천역이 있을 때 그만큼 적극성 이런 것이 요구됩니다.

 

 

적극성이 전부 당원을 확장하는 문제도 그렇고 굉장히 소흘했습니다. 이런 점이 우리에게 나만 당비내고 이런 것에 대해서요구하는 것은 너무 많은데 이런 점도 되돌아 봐야합니다. 무슨 문제라면 미성숙의 문제와 관련되는데 내가 이 사회에서 진보인데, 어깨에 힘을 주는 조중동 읽는 독자는 나 구독을 언젠가는 끊는다면, 한겨레, 경향을 구독하는 독자는 뭐 하나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절독 하는 이런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성찰이 필요합니다.

 

. 당비 인상이 호응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 사그라졌습니다. 남동희망공간 개소식 하면서 후원자들과 마포 민중의집은 5백여 명 정도 되는 후원자들이 있기에 자생력이 있습니다. 남동희망공간은 60명 후원자와 상근 한명 있습니다. 지역 활동…….

 

 

. 당원들의 자발성 이런 것을 우리 진보신당이 가진 것과 그래도 좀 부족하다는 면을 강조하려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그런 반대급부가 보수적이나 반대급부가 있기 때문에 조중동 생활에 이로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있고 한겨레, 경향은 기존에 생각했던 것과 하기 나름 인데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바로 반발이 있습니다. 진보정당을 지지하는 당원들도 그런 경향이 있고 탈당도 이런 것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민감한 이슈.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 평가

 

 

. 권 의원께서 2007년 대선에 출마 사과한 것인데 대단히 진정성을 믿고 싶고 사실 분당의 고리를 연 것 이 권 의원의 당시. 대선에 나왔던 이것인데 이것이 바로 이런 점들이 민주노동당도 3년 전과 지금이 다르다는 구체적인 모습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전국연합. 2012년에 경기동부등이 국민참여당을 끌어들이는 이유가 이것과 관련 있는가와 중요한 이슈는 결과물을 찾아내는 것인데 그래서 국민참여당까지 함께 하려고하는 것 아닌가요?

 

 

. 질문자가 답을 아는 것이 아닌지요?

 

 

마무리

 

 

혼란하다. 말씀드린 것은 우리 진보신당이 역량에 대한 처음 말씀드린 바와 같이 3년 전의 제 판단에 대한 3년 후의 오류에 대한 성찰도 포함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과연 소위 정말 딱 우리에게 맞는 길이 있다 할 때 그것의 지속성, 특히 시공간적 안정성을 얼마만큼 정치 노동자. 진보정치 노동자에게 줄 수 있는지에 까지 혼자 생각하지 말고 같이 고민해야 합니다. 저도 고민이 많고, 제일 중요한 것은 소중한 한 동지 당원 동지 한분한분이 상처 받지 않고 어떻게든 같이 갔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설령. 갈림길이 잠깐 있다 하더라도 다시 뭔가 큰 바위가 물이 갈라져 흘렀다가 조금 뒤에 다시 합류하는 생각으로 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선배 잘못 만나서 잘나가는 편이었는데 정운찬 총리와 동기동창인데, 용산참사 문제 났을 때 정총리 시절 용산참사 빨리 해결을 원하며 일인시위를 했습니다. 나도 한때는 잘 나갔는데 어디서 삐끗했나 생각해보면 선배를 잘 못 만나서 갓 스물에……. 이렇게 된 것인데, 얼마나 좋은가요. 소중한 사람들끼리 주류 문화가 해놓은 것에 우리가 같이 휩쓸려서 소중한 것을 놓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의 몸이 놓이는 자리마다에서 그것이 집, 일터, 배움터 이든 몸이 놓이는 자리마다 몸이 주체가 될 수 있는 그것이 진보가 함유하는 그런 것이고, 공유하는 자리여서 고민 속에 있지만 소박하게 오붓하게 한 자리여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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