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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논어 옹야편의 말씀입니다.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안다는 것은 그것이 좋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그것이 좋아 그리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즐기는 것은 그것이 나와 한 몸이 되어 즐기는 것입니다. 사랑을 비유로 들까요. 아는 것은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만 잇는 것이고,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을 향해 사랑의 감정을 품는 것이며, 즐기는 것은 마침내 결혼에 이르는 것입니다. 道가 나와 한 몸이 될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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