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8/3) 부평계양당협 부위원장님과 함께 대한문 앞 노회찬, 심상정 고문님의 농성장에 찾아갔습니다. 단식이 길어지면서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찾아갔을 때 반갑게 악수를 건네셨지만 워낙 기운이 없으셔서 그런지 몇 마디 말씀을 못하셨습니다. 특히 심상정 대표가 더 힘들어 보였습니다. . 


지난번에 구청에서 천막을 철거한 이후 지금은 파라솔과 비닐로 겨우 비를 피하는 정도였습니다. 주말에는 태풍이 올라온다는데 바람이라도 불면 그냥 날아갈 것 같이 엉성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열악한데도 두분은 흐트러짐없는 자세로 앉아 독서를 하고 계셨습니다. 얼핏보니 심상정 대표는 "강남좌파"라는 책을 읽고 계셨습니다. 


오늘 야4당 대표단들이 한진중공업 관련 합의문을 발표하고 두분이 계신 곳을 찾아와 단식을 중단하실 것을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저도 두분 고문님께 이제 충분히 의견 전달이 되었으니 더 몸 상하지 않도록 단식을 푸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두분 고문님은 몸이 허락할 때까지 더 버텨볼 작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면 많은 당원들이 대한문 농성장을 찾아가 두 고문님께 힘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사진110803_001.jpg사진110803_002.jpg사진110710_000.jpg 사진110710_003.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7 "진보라면 민중요구 따라 통합해야" (백기완선생님 인터뷰글. 레디앙) 노동희망세상 2011.08.13 2250
1926 서구당원 토론회 2 file 박춘애 2011.08.13 1534
1925 [경향논단 ] ‘탈핵’, 부끄러움을 남기지 않는 길 - 하승수 진지 2011.08.12 1275
1924 건강악화 노회찬.심상정, 김진숙 지도위원 및 당 지도부.사회원로 요청 수용해 단식중단 인천시당 2011.08.11 1427
1923 당비 cms로 안나갑니다;; 1 아리데 2011.08.10 1297
1922 이우재 지도위원의 공자왈..14.. 머털도사 2011.08.10 1413
1921 ‘보이지 않는’ 삼성에버랜드 노조…직원들도 “몰라” 이근선 2011.08.09 1494
1920 강화가족소풍 사진2 file 인천시당 2011.08.09 1577
1919 [0811수정][일정안내] 11년 8월 8일(월) 이후 시당일정 인천시당 2011.08.09 9924
1918 [함께가요]8/13 부평미군기지..인천시민걷기대회 file 인천시당 2011.08.09 1409
1917 통합파 비판 - 진정한 '진보집권'에 이르는 길 file 김해중 2011.08.09 2066
1916 내일(8/10) 구월동 LH공사 앞 시설노조 집회예정 外.. 2 file 김해중 2011.08.09 1748
1915 [안희정] 희망버스 타선 안돼 [이랜드해복투]V 2011.08.08 1522
1914 (동영상)정진우 국장의 경찰서 체포 동행 현장(중앙당 펌) 이근선 2011.08.08 1550
1913 820 당원대토론회 기획단 1차회의 결과(중앙당 펌) 이근선 2011.08.08 1217
1912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대한문 앞 단식농성장 방문일정 들불 2011.08.08 1341
1911 진보대통합,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결정 이뤄져야 솔개 2011.08.07 1319
1910 시설노조 인천본부 LH공사지부 농성중! 8/5(금)18:30 집중집회 개최합니다.! 들불 2011.08.04 1916
» 두 고문님이 부쩍 야위어지셨습니다. file 솔개 2011.08.04 1963
1908 진보통합, '아직도 첩첩산중'(민중의 소리) 이근선 2011.08.03 1161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