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0 13:24
보건의료노조 5,6대 집행부 이취임식에서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님이 축사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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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5,6대 집행부 이취임식에서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님이 축사를 하셨다.
"프랑스에선 불친절한 의사를 보기 힘든데, 한국에선 친절한 의사를 보기 힘들다"
그래서 한국사회에서 보건의료노조의 존재의 의미가 있다는 말씀.
이 자리에 유시민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도 왔다.
유시민은 노무현 정권시 보건복지부 장관을 하였다.
이때 영리법인을 허용하는 법안을 모두 만들어 놓았다.
현재는 언제든지 영리병원을 지을 수 있다.
지금 인천의 경우 논란이 되는 것은 내국인 허용범위를 50%로 할것인지 외국 투자업체에서 요구하는대로 80%로 할지가 문제되고 있을 뿐이다.
영리병원 허용 법안은 현재 인천시장을 하고 있는 송영길(당시 민주당 국회의원)이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과 공동발의 하였고,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손잡고 이런 법안들을 통과 시켰다.
그런데 요즘은 민주당이 영리병원 설립을 반대한다고 한다. 기가 막힌다!
또한 한미FTA를 강력히 추진한 민주당 출신이다.
이런 자가 영리병원 허용을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보건의료노조에 나타났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조합원들이 박수를 쳤다.
조합원들이 다 잊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