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천대공원 유료화 논란... 송영길 시장, 식물원 등 유료화 추진(데일리중앙)
2010년 12월 16일 (목) 15:36:19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송영길 인천시장의 인천대공원 유료화 추진 발언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송 시장은 지난 14일 인천 남동구청을 방문해 인천대공원의 적자 운영을 지적하며 예산을 들여 개보수한 뒤 전시장, 식물원 등 일부 시설에 대한 유료화 계획을 밝혔다고 한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지난 14일 남동구청을 방문해 인천대공원이 적자 운영이라며 예산을 들여 개보수한 후 전시장, 식물원 등 일부 이용시설을 유료화하여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했던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송 시장의 발언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민노당 출신인 배 구청장은 6.2 지방선거 전에는 인천대공원 유료화 반대 입장이었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16일 보도자료를 내어 인천대공원 유료화에 대한 송영길 시장과 인천시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진보신당은 "입장료가 아니더라도 적자 운영을 얘기하며, 시설물에 대한 이용료를 받겠다는 발상은 안상수 전 시장의 논리와 다를 바 없다"며  어떤식의 유료화든 유료화를 추진한다면 진보신당은 양식있는 인천시민들과 함께 강력한 반대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이 남동구청장의 건의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대부분의 공원에서 식물원, 동물원 등 주요 시설이 유료화 추세에 있다"며 "예산과 세수 차원에서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진교 남동구청장 쪽은 유료화 반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인천 남동구청 이두형 문화공보실장은 이날 <데일리중앙>과 통화에서 "그날 송영길 시장이 기자실에 들러 식목원 등 내부 시설에 대한 유료화 입장을 밝혔다"며 "그러나 배진교 청장은 아무런 얘기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공식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5 인천대공원 유료화 논란 재점화(인천신문) 이근선 2010.12.17 2410
294 진보신당 인천시당 “인천대공원 민간위탁 철회하라” (경기신문) 이근선 2010.12.17 2385
293 꼭 보셔야 합니다!---10분도 힘든데, 16일 아치 위 농성…동상에 저체온 위협(부평신문) 이근선 2010.12.16 2415
» 인천대공원 유료화 논란... 송영길 시장, 식물원 등 유료화 추진(데일리중앙) 이근선 2010.12.16 2396
291 진보신당, 지엠대우 비정규직노조 고공농성 해결 촉구(데일리중앙) 이근선 2010.12.15 4182
290 조승수, GM대우 부평공장 고공 시위 현장 방문(연합뉴스) 이근선 2010.12.15 5431
289 GM대우 비정규직 투쟁 승리 위한 인천지역대책위원회 발족--“비정규직 품으면, 대표기업 인정되고 먹튀 논란 사라진다” (부평신문) 이근선 2010.12.10 3937
288 GM대우 비정규직투쟁 관련 기사 모음 이근선 2010.12.07 4356
287 GM대우 "더 이상 비정규직들의 호소 외면 마라"(메디컬투데이) 이근선 2010.12.07 3677
286 진보 인천시당, GM대우 비정규직 즉각 복직시켜야 강조(뉴시스) 이근선 2010.12.07 3586
285 "GM대우,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진보 인천시당"민주·송 시장도 해결 노력해야"(인천일보) 이근선 2010.12.07 3894
284 지엠대우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 고공농성 시작 (데일리중앙) 이근선 2010.12.07 3911
283 [인천일보-문성진의원]일본 지방자치 시찰기 조수인 2010.11.26 4695
282 청소년 강간 교사는 징계 안하고... 전교조는 중징계 이근선 2010.11.23 2600
281 칼바람은 부는데 … "언제쯤 돌아가나" (인천in) 이근선 2010.11.16 3274
280 한성운수 사장, 노조 위원장 흉기로 폭행(인천뉴스) 이근선 2010.11.08 6871
279 지엠대우는 비정규직 해고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이근선 2010.11.06 2995
278 파견근로자보호법 철폐 촉구(인천일보) 이근선 2010.11.01 2638
277 예산 대책없는 장밋빛 청사진(경도일보) 이근선 2010.11.01 2197
276 인천노동계 "불법 파견근로자 실태조사"(경인일보) 이근선 2010.10.31 2417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43 Nex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