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치는 어떻게 다시, 제대로 세울 수 있을까요? 진보신당은 진보좌파정당 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지난 진보정당 운동을 평가‧재구성하기 위한 대안과 전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중앙당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노동자/당원들의 진보정치 혁신에 대한 관심과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정치신문 "R"은 각 지역에서 이어지는 '아래로부터의 새로운 진보운동'에 대한 고민과 실천들을 공유합니다. 

서울시당은 8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서울지역 노동정치운동의 재구성을 위한 연속토론회를 엽니다. "주민노동자 조직화와 일반노조운동의 평가"라는 주제로 열렸던 첫 토론회에 이어 서울시 노동복지센터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 진보매체 "레디앙"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노동복지센터 사업, 상(像)에 대한 합의부터 있어야
내용 없이 자리 싸움으로만 흘러가... 반성하고 다시 시작해야


진보신당 서울시당은 서울지역 노동정치운동의 혁신을 위한 연속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1차 토론회는 지난 7월 23일, "주민노동자 조직화와 일반노조운동의 평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바 있다(기사 링크). 7월 31일에는, 2차 토론회 "서울시 노동복지센터, 제대로 가고 있나?"라는 주제로, 민동원 진보신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의 사회로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20120802161857_0142.jpg ▲ 지난 31일 진보신당 서울시당의 서울지역 노동정치운동 혁신을 위한 2차 토론회, 노동복지센터 사업에 대한 토론이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울시 노동복지센터 사업은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시장과 진보정당,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맺은 정책협약 사항이다. 현재 제출된 계획으로는 2012년에 15개, 2013년에 10개를 개소하여, 서울시 전체 자치구에 노동복지센터를 설치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3개 구(성동, 서대문, 구로)와 구청이 의지를 갖고 밀어붙인 노원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위탁단체 선정이 중단된 상태다. 지역마다 편차는 있지만 사업계획서 제출 및 사업계획 발표 등을 포함한 사업 신청까지 마친 상태에서 사업이 중단되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토론회가 시작되었다.


서울시 전체 자치구에 설치하려던 노동복지센터 중단... 왜?


진보신당 서울시당 김일웅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토론회는 잘잘못을 가리자는 것이 아니라,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와 지역노동정치가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토론회 시작 전부터 상당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고, 이를 의식한 발언이었다. 사실은 '노동복지센터'라는 사안의 까다로움 때문에 발제자 및 토론자 섭외에도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되었다. 발제는 마포 노동복지센터 추진팀(이하 추진팀)의 박태하 씨가 맡았다.

20120802162331_1302.jpg ▲ 발제자 마포 노동복지센터 추진팀(이하 추진팀)의 박태하 씨

박태하 씨는 추진팀이 겪었던 그간의 과정을 시간순으로 배치하여 발제하였다. 추진팀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마포 민중의집, 여성민우회, 가든호텔 노동조합 등을 포함하여 실태조사, 사업계획, 추진방안 등을 주 1회씩 3개월간 논의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에도 마포에서 노동복지센터를 추진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보고하였다.

하지만 5월 경에 통합진보당 마포구위원회와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부지구협이 논의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 불협화음이 나기 시작했다. 노동복지센터의 '자리'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발제문에 따르면 통합진보당 마포구위원회는 센터장과 상근자 1인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를 서부지구협이 조정하려고 했으나 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은 중단이 되었다.

추진팀의 문제의식에서 가장 큰 부분은 애초에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원칙 없이 사업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가 사업의 주체인지 불명확하여, 각 단체들이 이해관계에 따라 무리를 해서라도 개입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컨대 사업의 상도 불명확하고 주체도 제대로 세우지 않은 것이 현재처럼 사업이 중단된 원인이라는 것이다.


"민주노총의 원칙없는 사업 진행에 '자리' 문제 불거져"


이어서 나경채 진보신당 관악당협 위원장의 토론 발제가 이어졌다. 나경채 위원장은 몇 가지 문제를 원칙적으로 짚었다.

첫째는 노동중심성이 노동조합의 중심성을 당연히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문제제기다. 토론문을 인용하면 "노동중심성을 확보하는 것과 서울본부의 조직적 중심성을 인정하는 것은 일치하는 것이 아니며 센터장이나 실무자를 서울본부가 추천하거나 인정하는 사람으로 구성하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오히려 지역에서 사업을 잘 준비할 수 있는 그룹을 북돋는 것이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노동중심성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이 아니겠냐는 것이다.

20120802162714_5578.jpg ▲ 나경채 진보신당 관악당협 위원장의 토론 발제

둘째는 이 사업의 주체들이 지방정부의 사업 투명성을 훼손하고 있으며, 심지어 불필요한 세금낭비까치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광진구는 사업선정이 내부적으로 끝난 상태인데도 발표를 못하고 사업이 중단되었다. 지방정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일반적으로 이 사업 뒤에 모종의 비공식 합의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서 비극은 그 주체가 민주노총 서울본부라는것이다. 

게다가 각 지역에 노동복지센터를 만들기 위해 확보한 공간에 대한 임대료가 계속 지출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였다. 이는 구의회 감사 때 지적할 수밖에 없는 사항인데, 그 원인 역시도 사업 지연에 책임이 있는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언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더 심각한 것은 3명 분의 임금을 쪼개 4~5명을 고용하라는 공동규약의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이중 회계를 하자는 것인데, 나중에 법적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주체들 간에 경쟁하더라도 공동운영의 정신은 살려야"


셋째는 정당인 배제에 대한 문제다. 나경채 위원장은 성동의 예를 들며 정치인이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면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보았다. 오히려 진보진영에서는 학교운영위나 관에서 하는 각종 위원회에 정당인과 정치인의 참여를 보장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를 역행하는 주장이라는 것이다.

나경채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원칙을 정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첨언하였다. 민주노총이 지구협의 이름으로 모든 사업을 받아 재위탁 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이왕에 그렇지 않다면 지역에서 노동문제에 비전을 갖고 있는 주체들이 일정하게 경쟁을 하더라도 심의절차를 통하되, 공동운영의 정신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토론을 맡은 구자현 민주노총 서울본부 남부지구협 의장은 토론에 나서기에 앞서 발제문과 토론문, 그리고 기존 노동복지센터 선정과정의 성토장이 된 토론회 전반에 대해 유감을 표하였다. 노동복지센터 사업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방향적 토론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토론자로 참석한 것인데, 내용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개인적인 발언임을 전제로 발제를 하였다.

구자현 의장은 노동복지센터를 둘러싼 모든 문제의 핵심은 "누가 하느냐"는 얘기만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단적으로 노동복지센터 관련 토론회를 하면 토론회장이 꽉 차는데 반해, 노동복지센터로 하고자 하는 지역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 사업, ‘무료노동 이제그만’ 사업 토론회를 하면 고작 20명도 안 모였다고 전했다. 문제의 본질은 이 사업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이것이 전체 노동자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인가하는 부분이다. 이것을 토론하고 결정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발제문에 대해서는 사실관계가 각자의 입장에 따라, 얘기하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지적했다. 구자현 의장은 민주노총 서울본부에도 제기했던 문제라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당사자들이 다 모여 문제를 푸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토론이 그런 자리는 아니고, 앞으로 당사자들이 다 모인 공식적인 자리에서 논의하자고 하였다.

20120802162958_8464.jpg ▲ 토론자 구자현 민주노총 서울본부 남부지구협 의장.

구자현 의장은 오히려 노동복지센터의 상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다시금 강조하며, 노동복지센터의 두 가지 측면을 잘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나는 노동복지센터를 서울시 노동정책의 일환으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좀 세게 말하면 공무원 조직이 감당 못하는 노동정책을 잘할 수 있는 단체에 넘겨 대행하게 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다른 하나는 노동조합과 진보정당이 정책 협약으로 얻어낸 것이라는 측면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 이 사업을 통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열어줬다. 심지어 노동조합 지원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두 측면이 어떻게 작용할지 원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 사업을 하자고 얘기하지만 이것이 노동운동을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노동정책을 대행하는 것이 노동자 스스로의 조직화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울시 노동정책을 대행하는 것이 노동자 조직화를 대체할 수는 없다"


이 지점에서 위의 두 패널들과 같이, 노동복지센터의 상과 목적을 제대로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노동복지센터를 위한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노동자 전체의 이익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덧붙여 나경채 위원장의 노동중심성 관련 문제제기와 관련해서 대부분 동의하지만, 현재 노동중심성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노동자 스스로 만든 자주적 조직이 주체들을 내세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노동조합이 임원 몇몇의 것이 아니라 조합원 모두의 것이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공동규약과 관련해서는 어느 한 조직의 이해관계에 기초하지 않고, 공동의 논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고 반론을 제기하였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노동복지센터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구자현 의장은 10년을 넘게 지역노조 활동을 했는데 조합원 수가 늘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털어놓았다. 이어서 현재 한국사회 양극화의 본질은 기업규모 격차이며, 이는 학력, 정규직/비정규직의 격차를 넘어선다고 보았다. 

그래서 대기업에서 시행하는 기업복지를 지역차원에서 노동복지센터를 매개로 할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예를 들면, 휴가 관련한 혜택도 있을 것이고,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50인 이상 사업장에만 한정된 안전관리자 선임 등도 지역차원에서 풀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박태하 씨도 이에 공감하며 정기건강검진을 예로 들었다. 그리고 노동복지센터를 통해 정규직 노동조합으로 조직된 노동자들과 이것들을 어떻게 가능하게 할 것인지 논의할 수 있다고 보았다.


"노동복지센터를 매개로 지역차원의 기업복지 확보를"


이후 참석자들의 발언이 어어졌다. 최현숙 당원은 노동복지센터의 상에 대한 이야기는 오히려 누구나 그럴듯하게 하는데, 문제는 소위 ‘선수'들의 힘싸움이 지역의 노동자들을 실망시키고 있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김일웅 위원장은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노동복지센터를 매개로 서울지역 노동운동 진영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비춰진 모양새 또한 현재 난맥상의 한 가지 원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고, 패널들과 마찬가지로 노동복지센터의 상과 역할을 합의하지 않고 진행한 것이 문제였다고 지적하였다. 이어서 노동복지센터를 초기업단위 지역노조의 포스트로 삼아야 하고, 박원순 시장의 임기가 끝나 이 사업이 없어지더라도 성과들을 지역에 축적시키며 지속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백순 진보신당 종로중구당협 위원장은 상근자 숫자를 임의로 늘리려는 시도는 진보적인 입장에서 옳지 않으며, 추가로 늘린 상근자들의 신변상의 문제는 누가 책임을 질 수 있는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된 것처럼 사업 선정이 된다면, 앞으로도 문제가 생길 것은 뻔한 일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월말 사업 재개, 공개토론으로 문제들 풀어나가야


의견을 종합해보면 노동복지센터의 상과 역할, 그리고 사업을 대하는 원칙에 대해 분명하게 합의하고 넘어가야 한다는데 일정한 공감대가 있다. 또한 이 사업을 누가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에만 집착하여 현재 사업이 중단된 것이라는 점도 모두 공감하는 분위기다. 

8월 말 노동복지센터 사업이 재개된다고 한다. 이번 토론이 현재 불거진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논쟁 지점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것에 의미가 있다. 꼬인 문제들을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해서는 각각의 입장 차이가 있다. 하지만 이 역시 공개적인 토론을 통해 풀어야 할 일이다.

진보신당 서울시당의 지역노동정치 토론회 3차 토론 주제는 “서울시 노사민정협의회, 무엇이 문제인가?”이다. 서울시로부터  노사민정협의회 참여를 요청받은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참여를 공식적으로 결정한 상태이며 현재는 환영과 우려의 목소리가 교차되고 있다. 다음 토론회는 구체적으로 어떤 우려들이 있으며, 어떤 시각에서 노사민정 협의회를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한 토론이다. 8월 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린다. 

[ 황종섭(진보신당 서울시당 교육조직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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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정치? 지역에서 진보!] '순수한 추모' 강요하는 세태의 부조리 “어휴, 왜 저러고 있는지 이해가 안 돼.”...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5-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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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중앙당 당직자들의 전화, 반갑게 받아주세요~

    중앙당은 지금-4월 마지막주 중앙당 당직자들의 전화, 반갑게 받아주세요~ 지난 주에도 전해드린 것처럼 당 재정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15차, 16차 대표단회의에서 예산절감과 재정 안정화 방안을 안건으로 다뤘고 일차적으로 중앙당 조직사업비와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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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의원단 동향 (4/21~4/27)

    4/21 경남 [여영국 의원] 경남도의회는 이날 제325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터에 서부청사를 개청하는 조례안인 '경상남도 행정기구 설치 일부 개정 조례안'을 찬반토론과 표결 끝에 통과시켰다. 여영국 의원이 의사진...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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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의원단 동향 (4/14~4/20)

    4/15 경남 [여영국 의원] "홍준표 도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대해 야권 의원을 배제한 채 새누리당 의원들만으로 이뤄진 경남도의회의 중재안은 명백하게 잘못된 것이다" 의회의 이름으로 새누리당 도의원들이 준비하는 무상급식 중재안이 선별급식, 교육...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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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중앙당은 지금-4월 넷째주

    당을 살리는 1%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현재 매달 적자가 지속되는 등 당의 재정상태는 계속해서 악화되고 있는데요, 가장 심각한 것은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전체 당원 수는 13,000여명인데 지난 대표단 ...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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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정당 정치의 핵심은 당원을 교육하는데 있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별다른 신념 없이 운동을 하는 건 너무 힘든 일이다. 운동exercise을 할 때는 꾸준하게 스스로 동기 부여해야만 작심...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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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중앙당은 지금-4월 셋째주

    나경채대표가 단식농성을 진행중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무엇하나 제대로 밝혀지지 못한 채 1년이 지났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진행된 6기 14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세월호 참사 1년 노동당 집중 행동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대표단 광화문 농...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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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의원단 동향 (4/7~4/13)

    4/8 경남 거제 [송미량, 한기수 의원] 송미량 의원 : "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앵그리맘(Angry-Mom)용 피켓을 새로 만들어야겠어요. 아무튼 오늘 3명이서 재미나게 했습니다. 국산초 영양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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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중앙당 당직자 교육 두번째, "탈핵, 왜? 어떻게?"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8일에는 두번째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탈핵"이었고, 김현우 전 녹색위원장님께서 강의를 맡아주셨습니다. 강의 영상은 를 플레이하시면 되고, 교육 자료는 http:/...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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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6년 총선 인터뷰① 강원도당 영동당협 최종문당원

    총선준비위원회에서는 2016년 4월 13일에 치러질 20대 총선에 출마의지를 밝혔거나, 총선을 준비하는 당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한 내용은 'R-ZINE'에 게재된다. 첫 번째 인터뷰는 강원도당 영동당원협의회의 최종문당원이다. ...
    Category2016 총선 발행일2015-04-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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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중앙당은 지금-4월 둘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2015년 사업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4기 2차 전국위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주 만에 치러진 전국위원회였음에도 많은 전국위원들께서 참여해주시고 진지...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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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아직도 잠들지 못하는 남도

    67주기 4.3 항쟁 추념식 참가기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부는데 제주로 전날 제주공항 항공편이 결항되었다는 연락을 제주도당에서 받은 터라 새벽부터 비행기가 뜰지 걱정이었다. 새벽같이 일어나 보니 이슬비가 내려 공항에 전화를 해봐도 공항 항공사...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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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의원단 동향 (3/31~4/6)

    3/31 인천 중구 [김규찬 의원] 인천 중구 항동 롯데 아울렛 입점은 철회돼야 마땅하다 "구청의 의지가 중요하다. 보다 명확한 근거가 있는지, 그런것들을 보완하도록 요청하고, 그 기간 동안에 유통상생발전협의회나 전문기관이나...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4-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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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시민공용계단, 건축주에게 도로로 내 준 거제시는 ‘특혜의혹’ 해소하라

    옥포1동 혜성비치맨션 비버리힐스 2차 아파트 사이 사실상 ‘맹지’(타 지번으로 둘러싸여 도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없는 토지)나 다름없었던 옥포동 555-14번지 1583㎡(약 480평)의 부지에 대한 거제시의 건축허가를 두고 특혜의혹이 일고 있다. 문제의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4-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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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중앙당 당직자 교육 후기!!

    안녕하세요 기획실 부장 박중권입니다. 지난 25일 중앙당에서 2교시 동안의 당직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1교시는 "정치를 살리는 방향으로의 정치관계법 개정"이라는 제목으로 <정치발전소> 김경미 기획실장님이 강의해주셨고, 2교시는 "최저임금, 정세와 쟁점"...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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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중앙당은 지금-3월 마지막주, 4월 첫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옵니다.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어느덧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던 사건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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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우리 당 의원단 동향 (3/25~3/31)

    3/25 경남 거제 [송미량 의원] 거제 국산 초등학교 앞 1인 시위. "지나가는 버스 안 승객들도 쳐다보고, 알아보는 주민들도 차창을 열어 인사하신다. 밥값도 하고 표값도 하겠습니다!" 서울 구로 [김희서 의원] 식생활교육 ...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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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중앙당은 지금, 3월 넷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그대의 꿈, 우리가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3월 18일 점심, 6기 대표단과 이용길 전 대표님 그리고 고 박은지부대표의 아버님이신 박덕경 당원님이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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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쌍용자동차 되돌아보기.

    쌍용자동차는 쌍용그룹이 아니다. 지금이야 현대자동차가 현대그룹이 아니고, 르노삼성이 삼성그룹이 아닌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97년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그것은 이상한 일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 경제구조의 근간을 뒤흔든 외환위기에, 삼성이 삼...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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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경남도의회 사무처는 새누리당 대변인실인가

    지난 19일 도의회에서 도민들의 많은 우려속에 찬반논란 끝에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가 표결 끝에 통과되었다. 반대한 도의원들은 근거 있는 정당한 문제제기를 했지만 통과 되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경남도의회 사무처가 기획행정위자료제공이라는 토를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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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막다른 곳까지 밀린 사람들 또 쫓아내는 강남구청장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봄은 왔는데 봄 같지가 않다. 기온은 영상인데 바람이 칼바람이다. 3월도 중순인데 아직 봄옷은 꺼내 보지도 못하고, 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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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중앙당은 지금, 3월 셋째주

    매주 노동당 김일웅 총장이 한주 중앙당 뉴스를 R를 통해 연재합니다. <편집자> 최저임금 당론 확정을 위한 의견을 모아주세요 3월 16일에 진행된 6기 8차 대표단회의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당론 확정을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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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 무상급식 지원중단 철회 요구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기자회견 발언을 하고 있다 박홍진 경남도당 위원장 및 도당을 비롯해 각 당협 1인시위 등 진행할 것 3월 16일, 노동당 여영국 경남도의원이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 철회와 서민자녀교육지원조례안 철회를 요구하며 단...
    Category지금 현장은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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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도의원이 밥을 굶는다?

    경남도민일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domin) 노동당 경남도의회 여영국 의원은 오늘(16일)부터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의한 “무상급식지원 중단”을 촉구하는 단식에 들어간다. 여 의원은 앞서 12일에는 경남도의회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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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투쟁, 멀지 않은 가까이의 문제

    오늘(3월 10일)로써,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13일차, 노숙농성은 171일차다.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노동자가 파업을 시작한지는 109일차, 노숙농성 139일차다. 서울중앙우체국 앞의 전광판에서 강세웅(LG유플러스) 장연의(...
    Category진보뉴스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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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구로구 김희서 의원,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 제정 뒤 첫 시행

     보수 양당이 7대 8로 장악한 구로구의회에서 김희서 의원은 캐스팅 보트다. 이미 의장 선출 방식의 공개 및 정상화 등을 이루어냈고, 지난 1월에는 작년에 자신이 처음으로 만든 조례였던 “의원 공무 국외여행 조례”를 통과시켰다. 의원 공무...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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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대체 왜 운동movement을 하게 된 거죠?”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2편 요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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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구룡마을과 라떼킹, 강남에서 진보정치를 모색하다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에서 연재 중인 찐기춘의 당협위원장 라이프를 미디어스와 협의 하에 동시게재합니다 <편집자> [지역에서 진보? 지역에서 정치!]30세 위원장이 간다 1편 나는 올해로 서른이 되었다. 그리고 연초에 ...
    Category지역소식 발행일2015-0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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