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갑용 대표, 경남도당 사무실 이전 개소식 참석

노동당 경남도당은 사무실을 창원시 성산구 상남로 67 경창종합상가 3층 7-1호로 옮기고, 3월 22일(수) 오후 5시에 이전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이갑용 대표는 경남도당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다음과 같이 축사 인사를 했습니다. 

"대선보다는 우리 내부를 정리할 시간을 가지고 내년에 지방선거를 중심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습니다. 경남도당 사무실이 내년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서 옮겼다고 생각하고 이 지역에 있는 동지들과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우리 노동당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길과 자리가 되기를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잘 되어서 내년쯤에는 이 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낮에 늘상 다니면서 지역을 고민할 수 있는 사람들로 꽉 채워지길 고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