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갑용 대표·이경자 부대표, 제2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 참석
6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에
노동당 이갑용 대표와 이경자 부대표, 정치사업실, 당원들이 함께했습니다.
모든 열사의 희생이 저항의 역사이자 민주주의의 역사입니다.
노동당은 제26회 범국민추모제에서 권문석, 박은지, 윤희왕 동지 등 당 활동을 함께했던 동지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