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30회 차
6월 13일 노동당 이경자 부대표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핵 공약 조속 이행을 촉구하며 탈핵 화요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이경자 부대표의 탈핵 화요 1인 시위는 이 날로 30회 차를 맞이했는데요. 이날 이 부대표는 한국 최초의 핵발전소인 고리 1호기 영구정지 결정을 환영하는 한편, 신고리 4호기부터 신규핵발전소 백지화 공약 등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금 당장 탈핵!
탈핵 에너지 전환 로드맵을 시급히 마련하라!

청와대 분수대 앞은 이날도 다양한 요구들이 적힌 피켓들로 가득 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