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경자 부대표, 탈핵 화요 1인 시위 74회 차
7월 24일(화) 노동당 이경자 부대표는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앞에서 74회 차 탈핵 화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이경자 부대표는 “온 국민 피폭시킬 방사성 폐기물 유출 사고! 원자력연구원을 해체하라!”는 내용의 대형 손피켓을 들고 무더위 속에서 원자력연구원 앞을 지켰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이유로 핵마피아들은 핵발전소를 더 짓자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폭염에는 핵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공장을 잠시 멈추는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더는 핵마피아의 궤변에 끌려다닐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