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홍보미디어기획단(홍미단) 5차 회의>
* 이미지 설명 : 홍미단은 영상다큐 (가제)'동서울터미널의 눈물'을 제작 중입니다. 사진은 11월 26일 동서울터미널에서 촬영 중인 안보영 당원의 모습입니다.
○ 일시 : 2020년 11월 25일(수) 오후 7시 00분
○ 장소 : 중앙당사
○ 단원 : 규과장, 김우진, 김재수, 나도원, 안보영, 유용현, 윤성광, 정일욱, 지구별, 지봉규, 차윤석, 최운, 하영광, 현린
○ 참석 : 나도원, 지구별, 지봉규, 차윤석, 현린
[점검 | 주요 결정과 수행 상황]
※ 아래 1, 2, 3은 회의자료, 점검결과는 하단에 있습니다.
1. 기획단 구성
- 고문 : 정일욱(칼라TV)
- 단장 : 나도원
- 전략팀 : 나도원, ‘지구별’, 지봉규, 차윤석, 현린
- 당보/웹진팀 : 규과장, 김재수, 윤성광, 차윤석, 최운, ‘현린’
- 영상팀 : ‘나도원’, 안보영, 최운, 하영광
2. 홍보미디어기획단 주요사업
① 이미지 조사, 전략 수립(이미지 설문조사 + 토론 + 유투브 제작) <수행>
② 웹진 복구 + 당보 시범 발행 <미수행>
③ 홈페이지 재구성, 당 통일양식 구상 <준비 중>
④ 유투브 프로그램 제작 <준비 중>
⑤ 노동당홍보미디어전략안 제출 <예정>
- 본 기획단(전략팀)의 역할은 ‘대표슬로건 제시(정책당대회 목표)’에 집중하고, ‘당 로고 바레이션과 컬러(디자이너 필요)’, ‘SNS 관리방식(현실성 감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홈페이지 구성에 대해선 아이디어 제출하는 선까지로 정하였습니다.
- 당 대표슬로건 : 노동당 전략위원회, 교육기획단 활동과 논의상황 등을 공유하고, 새로운 당 대표슬로건 제시를 위한 준비단계를 밟아가기로 하였습니다.
- 기관지 : 온라인기관지 기획안 발제(현린) 후 형식/플랫폼, 내용/대상, 현실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기관지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루되, 현실적으로 다른 단위와 함께 별도의 통합적 토론이 필요하다는 데에도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3. 수행 사업
① ‘노동당 브랜드 개성 조사’ 결과 발표
⓶ 영상팀 <노동당tv 런칭 기획> → 편당 시범제작으로 시도(동서울터미널 영상 제작 확정, 중앙당 현장 인터뷰, 100리터쓰레기봉투 관련 준비 중)
⓷ 강의 → 상임집행위원회 논의결과 ‘민주노조운동사’ ‘미디어리터리시와 정당운동’ 등 기획하기로 함
◎ 점검결과
- 이상 홍미단 구성 현황, 결정한 주요사업 수행/진척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 당 현수막, 피켓, 카드뉴스 등의 통일양식과 색상 재배치를 위한 디자인작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외주용역까지 감안하되, 우선 중앙당에서 선시도하기로 하였습니다.
[논의 | 중간보고와 당 대표슬로건 제안]
◎ 안건지를 포함한 논의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중간보고
○ 일시 : 2020년 12월 12일
○ 장소 : 미정
○ 방식 : 온라인 중계(사전홍보 필요)
◯ 내용 :
⓵ 홍보선전전략 구상 요약발제
② 사업추진상황 보고
③ 영상 ‘노동당브랜드개성조사’와 (가제)‘동서울터미널의 눈물’ 소개
④ 디자인 개선 필요성, 미디어/수용자 확장방안 의견수렴
⑤ 노동당 대표슬로건을 위한 제안
◯ 진행 : 나도원, 지구별
2. 당 대표슬로건 제안방식
⓵ 당원공모 – 홍미단에서 핵심주제 또는 키워드를 포함한 슬로건 예시 제시
⓶ 상임집행위원회, 홍미단 논의를 통한 1차 후보 압축
⓷ 당원투표 → 전국위원회 확정, 정책당대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