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죄인인가?>
-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도가 눈 감는 사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도가 2020년 12월 25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충분할까요? 어딘가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 건 아닐까요?
플라스틱, 수질오염, 미세먼지, 기후변화, 핵발전… 자본주의가 불러온 환경재앙을 소비자에게 책임을 묻는 캠페인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보자고 질문을 던집니다.
※ 공동기획‧제작
노동당 생태평화위원회, 노동당 홍보미디어기획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