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질문1

질문2

질문3

질문4

질문5

질문6

질문7

질문8

질문9

질문10

총합계

비율

매우 잘함

23

21

18

17

17

22

13

26

15

20

192

20%

잘함

35

31

33

29

28

29

15

31

24

35

290

30%

보통

16

19

28

34

29

26

37

25

37

30

281

29%

부족

18

20

12

13

18

18

25

12

16

10

162

17%

매우 부족

4

5

5

3

4

1

6

2

4

1

35

4%

총합계

96

96

96

96

96

96

96

96

96

96

960

100%

[목표]

①평등·생태·평화 사회주의헌법 제정운동 - 장미헌법위원회(가) 설치.

②21대 총선 핵심 공약의 정비 및 강화로 2022년 대선 및 지선 대응 시작.

[평가]

①사회주의 계급 정당으로서의 성격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했다고 평가되며, 좌파 진영 내에서 입지를 높이려 노력했음. 하지만, 대중들에게까지 전진하지 못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②정체성 정립을 위해 현재 헌법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 중임.

평가

응답수

매우 잘함

23

잘함

35

보통

16

부족

18

매우 부족

4

총합계

96

[목표]

①당원 및 당부 실태 및 요구 조사 실시.

②노동당 중장기 전략 수립 - 2020년 9차 전국위원회에서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설치, 2020 정책당대회에서 전략 발표.

③활동당원 발굴 및 의제별·지역별 네트워크 구축.

④활동 공간 마련, 사업 진행 및 성과 당 내외 공유.

[평가]

①당원 및 당부 실태 조사를 진행함.

②총선 준비를 위해 당부 회계 실태를 조사함.(2020년 3월)

③노동당 브랜드 개성 조사.(2020년 8월)

④당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략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 중.

⑤2019년 당대회 이후 탈당하던 당원들의 수가 줄어들었고, 부족한 중앙당 역량이지만 조직 재건을 위한 활동을 했다고 평가됨. 아쉬운 점은 전국 순회 등 현장의 당원들과 만나는 기회를 많이 만들지 못한 것임.

⑥지역조직 재건을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되나,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판단됨. 광주시당의 경우 총선 이전부터 당 재건 모습이 뚜렷이 보이고, 현재도 운영이 지속되고 있음. 전남도당의 경우 1년 이상 비상대책위원회로 운영되다가 최근 중앙당 사무 지원을 받으면서 위원장 및 운영위원을 선출하여 재건되고 있음.

⑦의제조직의 경우, 노동자정치행동과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약간의 당원 이탈이 있었으나 평소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본소득정치연대는 광역당부에서 기초당부로 지위를 변경하여 유지하고 있음.

⑧활동 당원 발굴에 대한 관심은 높았으나, 실제로 활동 당원을 만들어내지 못하여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평가

응답수

매우 잘함

21

잘함

31

보통

19

부족

20

매우 부족

5

총합계

96

[목표]

①지역조직 및 의제조직 간 공동 사업 기획 및 활동 지원.

②의제조직 연석회의 설치 및 활동 지원.

③지역조직 활동 공유 및 공동 사업 기획. - 의제별 지역공동사업단 설치 및 활동 지원.

④의원단 자문 및 지역 정치 활동가 양성 교육. - 기초 및 광역 의회 대응 활동.

⑤전략 지역 및 의제 선정. - 전략 당부 장미캠프 공동개최.

⑥녹색, 여성, 청소년, 청년 조직 재건.

[평가]

①지역 및 부문 현장에서 당의 정치력 강화를 위해 지역과 의제조직 간의 공동 사업을 기획하였으나 실행하지는 못했다고 판단됨.

②지역조직의 경우 21대 국회의원선거 대응을 하면서 울산 및 광주 지역에서 당의 정치력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판단됨.

③의제조직 중 노동자정치행동은 노동 분야에서 각종 연대사업을 진행하고, 민주노총 선거 대응을 통해 지역 활동가 당원들과 소통의 결과를 만들어냄. 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예술인 당사자 노동운동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과 연대사업을 진행함. 기본소득정치연대는 조직 재건을 위해 노력함.

④여성 의제조직과 관련하여 소규모 모임이 진행되기는 하였으나, 아직은 준비위원회 상태임.

⑤청소년, 청년 조직 재건을 위해 일부 당원들이 모이고 있으며, 준비위원회 형태로 진행되고 있음.

⑥토란(토지난민연대)은 노동당 내 의제 기구 준비위원회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태임.

⑦녹색 의제와 관련하여 생태평화위원회가 설립되었으며, 파주지역위원회와 DMZ 지역 방문 등의 활동을 시작하고 ‘노동당 지구 살리기 생활 수칙’을 발표함.

평가

응답수

매우 잘함

18

잘함

33

보통

28

부족

12

매우 부족

5

총합계

96

[목표]

①코로나19 이후 한국 사회 정책 대안 마련.

②노동당 주최 대내외 활동가 참여하는 정책토론회 정례화.

③사회주의 정책연구소 설립 토대 마련.

④정책당대회 개최.

[평가]

①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정책 생산에 있어서 15대 핵심 공약 및 5대 공공무상정책 생산으로 사회주의 정당의 새로운 시발점이 되었다고 판단됨.

②정책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침체되어 있었던 모습에서 벗어났다고 보여짐.

③다양한 분야에 대한 당원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다고 보여짐.

④정책토론회 정례화는 추진이 미약했다고 판단됨.

⑤사회주의 정책연구소 설립 토대에 대해서는 추진이 미약했다고 판단됨.

⑥정책당대회는 코로나19 등 환경적 요인 때문에 개최하지 못함. 각종 위원회 구성의 추진 속도는 미진한 면이 있음. 2021년도 계획으로 순연하여 진행 예정.

평가

응답수

매우 잘함

17

잘함

29

보통

34

부족

13

매우 부족

3

총합계

96

[목표]

①당 강령 및 역사 외에 사회주의 이론 및 역사로 교육 내용 확대.

②매년 계기 사업 선정 주제별 집중, 성과 대내외 공유.

③당원 참여 이론 학습 확대. - 당 게시판 및 기관지, 유튜브 연계.

④정치학교 개최.

⑤현장 탐방 프로그램 기획, 역사교육 병행.

[평가]

①당직 선거 출마자에게 당원 기본교육을 실시함.

②교육기획단을 설치하여, 당원 기본교육에 대해 수년간 미진했던 점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있었다고 판단됨.

③이론 학습 확대 분야의 경우, 당원을 대상으로 한 강좌 등이 미흡했다고 판단됨. 현장탐방 프로그램 기획 또한 미진했다고 판단됨.

④정치학교 개최는 기획 단계에 머물고 제대로 시행하지 못함. 2021년 계획으로 순연하여 진행 예정.

⑤현장탐방 프로그램 기획은 문화예술위원회 경계사진을 통해 진행됨.

평가

응답수

매우 잘함

17

잘함

28

보통

29

부족

18

매우 부족

4

총합계

96

[목표]

①홍보위원회 설치. - 홍보전략 수립 및 실행, 외부 자문 포함.

②기관지 복간 준비 - 정책, 교육, 조직 성과 반영.

③유튜브 대중 채널 신설 및 운영. - 당원과 현장 시민이 주인공.

④토크콘서트(정당연설회 정례화) - 전문가 당원 및 사회 유력 인사 섭외.

[평가]

①홍보미디어기획단 설치 및 운영으로 한동안 중단되었던 당 홍보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했다고 판단됨.

②유튜브 채널 운영은 정세토론회, 초청좌담회 등 과거에 비해 내용 면에서 발전이 있었다고 판단됨.

③정당연설회와 토크콘서트 정례화는 미흡했다고 판단됨.

평가

응답수

매우 잘함

22

잘함

29

보통

26

부족

18

매우 부족

1

총합계

96

[목표]

①당원 소속 현장부터 조직.

②청소년·청년 정치캠프 개최 – 청소년·청년 당원 중심으로 캠프 개최.

③당원 정보 토대로 당내 소모임 활성화.

[평가]

①당원 소속 현장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실천이 미진함.

②청소년 캠프 개최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추진하지 못함.

③청소년·청년위원회(준)가 활동을 시작하고 있어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 판단됨.

④당내 동아리 활성화 계획을 세웠으나 추진이 미약함.

평가

응답수

매우 잘함

13

잘함

15

보통

37

부족

25

매우 부족

6

총합계

96

[목표]

①정세토론회와 좌파 단위와 공동사업 기획.

②2020년 하반기 공동 지역순회 기획 및 진행. - 각 단위 소속 성원 교류 확대.

③당 독자적 조직 재건 어려운 지역은 좌파연대 통해 보강.

[평가]

①사회변혁노동자당과 사회주의 정당의 대안과 실천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했음.

②노동자정치행동은 좌파 공동 실천을 모색하면서, 민주노총 직선3기 선거에 참여하여 좌파 단위들과 교류를 강화했다고 판단됨.

③좌파연대를 통해 보강한다는 기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좌파 단위들의 현장조직 결집이 추진되고 있음.

평가

응답수

매우 잘함

26

잘함

31

보통

25

부족

12

매우 부족

2

총합계

96

[목표]

①20대 대선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 준비.

②8회 지방선거 주요 거점 대응.

③대선 및 지선 후보 조기 발굴 및 활동 지원.

[평가]

①현재 준비가 미비한 상태임.

②37차 상임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선거기획단 구성을 기획하기로 함.

평가

응답수

매우 잘함

15

잘함

24

보통

37

부족

16

매우 부족

4

총합계

96

[목표]

①2020년 엥겔스 탄생 200주년, 이덕구 탄생 100주년, 전태일 서거 50주년 등 기념사업 주도 - 정세토론회, 교육사업과 연계.

[평가]

①교육기획단에서 ‘전태일의 서울산책’을 진행함. 기존의 행사에 당원 참여가 저조했던 것에 비해 높은 참여율을 보임.

②다른 기념사업 진행은 미미했고, 다른 사업과의 연계도 미진했음.

평가

응답수

매우 잘함

20

잘함

35

보통

30

부족

10

매우 부족

1

총합계

96

응답 내용

2020년말, 유난히 추웠던 겨울 <노동당 경기도당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현수막 걸기 운동, 잘 지켜봤습니다. 노동당의 붉은 장미로, 경기도를 물들여갈 때, 몸은 추웠지만 마음은 뜨거웠습니다. 노동당 당원인 것이 자랑스러웠습니다. 하는 일 때문에 그 현장에 함께하지 못 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중대재해 기업처벌법>관련해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의석수 하나가 정말 아쉬웠습니다. <노동당 국회의원>이 단 한명이라도, 원내에 진입했다면, 과연 <중대재해 기업처벌법>이 누더기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총선에서는 반드시 <원내정당>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계획은 좋고 실행이 미흡

고생들 하셨습니다.

꾸준히 전진합시다

나름대로 질 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노력했으나 부족했음

당 내외 여건의 여의치않은 상황에서 정치적 집중점이 분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내민주주의 쇄신이 급하다

당의 여건을 고려하면 대표단 노력은 보임. 반면 성과는 크다고 할수 없음. 여러분야에 에너지를 쏟았다고 봄. 한정된 자원을 몇가지 집중과제에 힘을 몰아줄 필요.

많이 부족

목표에 맞는 실천 내용이 거의 없군요. 2021년 분발하십쇼.

뭘 하셨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진일보한 성과들이 보임"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명성 당홍보 미흡

성과부족

수고많으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애써주셔서 감사.

어려운 방역시국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냄

어려운 시기 계급전선의 토대구축을 넘어서 변혁의 주체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고생하셨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애쓰셨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애써주시고 고생하고계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책과 존재감에 더 힘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악한 환경임에도 잘하고계십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잘했어요.

"재난재해 천재지변은 사람의 힘으로는 막을수 없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로 당 조직강화 부분만 환경이

열악헌데 최선을 다했다에 만족감을 존재감을 드러낸것으로

만족하고 더 욱더 산업현장에서 투쟁해야 겠습니다."

조직역량의 한계가 있음에도 많은 노력을 함

좀 더 분발

좀더...

좌파진영의 통일을 기반으로 정책연대등을통해 진보진영의 통합을 만들었음한다. 서로 갈라치기가 아닌 단결의 기운을 높이자.

지금까지도 힘들고 어려움이 있으겠지만,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를 위해 정치하는당인 ‘노동당’을 위해 더욱 더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곅가 있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본다.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든 상황에서 노력은 보였다.

힘든 시기인데 10대 과제 모두 최선을 다해 이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든 정세와 조건 속에서 나름 수고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응답 내용

10대 과제에 다 들어 있어요. 조직강화, 좌파연대, 사회주의의 가치에 대한 학습 투쟁에 좀더 힘써 주세요.

22년을 준비 합시다

교육관해서 의견이 있는데, 뭐랄까요. 뭔가 신입당원 교육에 대한 체계가 없다고 해야 할 까요? 민주노동당 시절 부터 지금 까지 활동하고 계시는 당원들 에게는 당연한 내용이지만, 신입당원들은 잘 모르는 <사회주의/공산주의>에대한 정보를 잘 정리해 놓은 메뉴얼(?) 또는 사회주의/공산주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야 할 도서목록과 어떠 책을 먼저 읽고, 어떤 책은 나중에 읽어야 하는 지 순서를 정해놓은 일종의 로드맵 같은 것이 있으면, 당원 기본역량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귀당프로젝트(탈당당원 메세지라도)

근로복지 증진

기존 목표에 충실히

노동계급지향성과 사회주의노선의 강화

노동당원의 정체성 확립과 역량강화

당의 결집과 추진력을 위해 민주집중제로 운영, 좌파, 사회주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혁명적 의회주의 채택

당의 조직 재건이 최우선 목표

대중속으로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말만 하지 말고 실천을.

발랄한 자신감으로 힘찬 전진을!

변혁당 등 좌파 정치조직 통합을 대선전에 완료하고 단일한 대오로 좌파다운 대선을 치루길 희망합니다.

사회주의정당으로서 꿋꿋하게 나아갑시다.

실탄이 절대적 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제 운영 .

중간착취 똥떼기 강력징계 .

불법하도급 모작공사 행위 .

불법파견 징계 . 직접고용 홍보 .

신고 포상제 수위 조절 .건설공제회 비리 .

급여체불로 인한 노동자 권리 복지 . 병원 . 생계지원금 조항

제도 마련 .

노동조합 운영진 임원진 월권행사 비리 징계 강화."

연대사업강화.당선명성부각홍보서울시당

일반인들에게 정책 및 사업 홍보를 열심히 해주세요. 정책이나 당 사업에 딱히 이의 없으나 평범한 사람들, 특히 중산층의 여유로운 사람들도 포섭할 수 있는 홍보가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좌에 치우쳐가는 현 정치 풍토에 대한 당의 정체성 재정립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정당정치를 위한 노력이 강화되면 좋겠습니다.

정책 당대회 기간 외에도 정책 아이디어를 교류할수 있는 장이 있으면 합니다.

정책홍보, 연대강화

정체성을 분명히 하면서 대안정당으로 선택될수있는 힘을기르자. 지역내에서도 당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과 소통이 더욱더 잘되었음합니다.

조금더 현실적으로

조직강화에 좀 더 치중.

조직강화와 관련해서 지역도당의 강화를 비롯한 하부구조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해 주시기를

지역당부와 소통강화 필요

지역에서 일상의 정치에서 생활현장에서 시작하자

지역위원회활성화및연대단체구축.회원간의원할한의사소통.소모임등잦은모임으로소속감을들게해야함.정치적대외적활동도중요하지만.내실을먼저다지는것이더중요하다생각됨니다

지역조직력 부족

진보를 대표하는 사회주의 강령실천~

투쟁~!

홍보실,전략위원회 활성화로 현수막,전단,웹자보등 디자인(로고,색상,글차체 등) 표준화.

힙한 미디어 대중운동

지역

인원

비율

강원

5

5.2%

경기

20

20.8%

경남

10

10.4%

경북

3

3.1%

광주

7

7.3%

부산

5

5.2%

서울

15

15.6%

울산

5

5.2%

인천

6

6.3%

전남

3

3.1%

전북

3

3.1%

제주

4

4.2%

충남

2

2.1%

충북

1

1.0%

해외

1

1.0%

미기재

6

6.3%

총합계

96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