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은 오늘(12.28,월) 10:00 국회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현린 대표가 참석하고, 이어서 유가족 및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단식 농성에 동참합니다.
현린 대표 외 변혁당 김태연 대표, 이진숙 충청남도 인권위원회 위원장, 산재 유가족인 고 김재순 노동자 아버지 김선양 님, 고 김동준 노동자 어머니 강석경 님, 고 김태규 노동자 누나 김도현 님 등 여섯 명이 오늘(28일)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통과될 때까지 국회 밖에서 추가로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더 이상 죽을 수 없다!
사람을 살리는 우리들의 연대에 당원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 노동당 현린 대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투쟁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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