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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승객들과 함께 하는 상상토론회
12월 16일 오후 1시~10시
영등포산업선교회(성문밖교회)
다양한 승객들과 함께 희망버스의 성과와 의미를 함께 나누고,
이후 희망버스가 어떻게 진화해야 할지 이야기를 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1부 (13시~14시20분)
희망버스 운동의 사회적 의미
(문화예술운동을 중심으로)
발제 : 김규항(고래가 그랬어 편집인)
영상과 문학, 사진, 기획 등으로 함께 했던 문화예술인들의 집담회
2부 (14시30분~16시)
희망버스가 노동운동에 던진 물음에 답하다
발제 : 문재훈(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 소장)
노동조합에서 함께 한 이들이 노동운동의 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
3부 (16시10분~18시)
희망버스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이후 진로
발제 : 김혜진(희망버스 기획단)
희망버스 운동의 성과와 진로를 승객들과 함께 밝히는 자리
4부 (19시~종료까지)
희망버스 콘서트, “내 삶을 바꾼 희망버스”
진행 : 박성호(85호크레인 농성자), 김규항(고래가 그랬어 편집인)
승객들의 3분 이야기와 콘서트로 꾸며지는 어울림마당
4부는 희망버스 승객들의 3분 이야기마당과 콘서트로 꾸며집니다. 희망버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 분들은 3분 발언을 신청해 주십시오. 신청하실 분들은 12월 13일 밤까지 성함과 연락처, 하고 싶은 이야기를 간단하게 적어메일(hopebus@jinbo.net)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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