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협조요청]
“개입적 실천의 디딤돌로서 기본소득”
독일 금융과세시민연합(ATTAC) 코디네이터 ‘베르너 래츠’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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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 5. 26(목) 오후 7시
장소 : 서강대학교 김대건관(K관) 203호
문의 : 노동당 정책실장 장흥배 (010-2700-8937)
노동당 02-6004-2009 / www.laborparty.kr / laborparty9@gmail.com
노동당 보도자료 웹 주소: http://www2.laborparty.kr/bd_news_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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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강연을 아래와 같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1.기본소득은 한국 사회에도 사회적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기본소득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던 노동당이 독일 좌파의 대표적인 기본소득 운동가인 ‘베르너 래츠’를 초대해 강연회를 엽니다. 이 행사는 올해 7월 초에도 계속될 노동당 국제연대사업의 첫 번째 행사입니다.
2. 베르너 래츠(Werner Rätz)는 1952년생으로, 청소년기 기민당 당원으로 시작해 청년기 녹색당을 경유해 현재는 독일 좌파당 소속입니다. 기본소득, 조세개혁, 사회보장, 연금 개혁, 세계화 비판 등의 활동을 하는 독일 최대의 시민단체 금융과세시민연합(ATTAC)의 공동설립자이자 코디네이터입니다.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ATTAC의 "모두에게 충분하다"(Genug für Alle) 캠페인의 코디네이터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 장기 저성장 시대에 한국 경제와 사회를 전환할 수단이자 경로로서 기본소득에 대해 관심을 가진 언론사와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보도를 요청합니다.
“개입적 실천의 디딤돌로서 기본소득”
독일 금융과세시민연합(ATTAC) 코디네이터 ‘베르너 래츠’ 초청 강연
시간 : 2016년 5월 26일(목) 오후 7시
장소 : 서강대학교 김대건관 K관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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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노동당 정책실장 장흥배 (010-2700-8937)
노동당 02-6004-2009 / www.laborparty.kr / laborparty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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