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
노동당 국회 연설회(18일 연속) 종료
“최저임금1만원 입법촉구 요청서” 발표 기자회견
1만 입법청원인의 이름으로
모든 국회의원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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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 7. 7(목) 오전 11시 30분
장소 : 여의도 국회 앞
문의 : 노동당 언론국장 박종웅 (010-9272-1603, 02-6004-2009)
노동당 02-6004-2009 / www.laborparty.kr / laborparty9@gmail.comᅠ
노동당 보도자료 웹 주소:ᅠhttp://www2.laborparty.kr/bd_news_comment
노동당 활동 사진 웹 주소: https://www.flickr.com/photos/144521955@N04/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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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보도 부탁드립니다.
노동당, 20대 국회의원 모두에게 “최저임금1만원 입법촉구 요청서” 전달
노동당, 18일간 연속 정당연설회 진행
노동당은 7월 7일 오전 11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1만원 입법촉구 요청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회 앞에서 18일간 연속 정당연설회를 개최하며 최저임금1만원 입법을 촉구해온 노동당은 이날 20대 국회 국회의원 전원에게 “입법촉구 요청서”를 보낸다고 밝혔다.
지난 29일까지 10일간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법 제정을 위한 단식 농성을 진행해 온 구교현 대표는 "최저임금은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제도이다. 현재의 최저임금위원회는 그 기능을 잃어버린지 오래다. 이제 국회에서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기준으로 최저임금을 정해야한다."라고 밝혔다.
노동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그 동안 진행해온 최저임금1만원 입법촉구 서명에 참여한 1만명의 명의로 요청서를 작성하여 발표하고 20대 국회 모든 국회의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순서>
사회 : 정진우(노동당 기획조정실장)
연대발언 : 박정훈(알바노조 위원장)
연대발언 : 김종인(민주노총 부위원장, 최저임금위원회 위원)
입법촉구 요청서 발표 : 구교현(노동당 대표, 최저임금1만웝법 대표 입법청원인)
<요청서 내용은 현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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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노동당 언론국장 박종웅 (010-9272-1603, 02-6004-2009)
노동당 02-6004-2009 / www.laborparty.kr / laborparty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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