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철길이 멈추는 곳에서 인간성도 멈추었다,
아우슈비츠,
넘어설 수 없는 선이자 돌아갈 수 없는 장소.
이곳이 해방되던 날
우리는 미망에서 깨어났다!
2016년 1월 27일,
아우슈비츠 해방 71년
노동당
아우슈비츠,
철길이 멈추는 곳에서 인간성도 멈추었다,
아우슈비츠,
넘어설 수 없는 선이자 돌아갈 수 없는 장소.
이곳이 해방되던 날
우리는 미망에서 깨어났다!
2016년 1월 27일,
아우슈비츠 해방 71년
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