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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O의시대 4.00.00 00:00
    대학평준화 정책 강추!!! 언제까지 우리 아이들을 암기로봇, 강철체력으로 만들 것인가. 언제까지 서울 중심의 교육을 추구할 것인가. 서울대 없애거나 지방으로 이전하고 모든 대학을 평준화해 웬만하면 자기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대학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진정 원하는 학과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물론 대학 진학률 80%의 허상도 바로잡아야 한다. 대학 안 나와도 기술자로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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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 4.00.00 00:00
    정규교육을 대학까지로 해야 한다는 근거는 뭡니까? 왜 공부에 도통 관심이 없는 사람들까지 대학을 가야 하죠? 논리적 모순을 먼저 극복해야 하지않을까요? 인구는 많고 부는 제한적입니다. 스스로 욕망을 절제하지 않는 한 경쟁은 불가피합니다. 허무맹랑한 주장으로 민중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건 아닌지요. 청학당에 가서 선비가 되고자 하는 사람도 있고 절에 가서 부처가 되고픈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이 뭣땜에 교육입안자들의 의도에 춤을 춰야 합니까? 진보신당이 기획한 교육의 내용과 방향이 기존 보수정당의 그것과 다르리라는 걸 어떻게 보장하죠? 댁들이 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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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에게 4.00.00 00:00
    진보신당측에서 말하는 교육이랑 무조건적인 의무교육으로 아이들을 줄세워서 사회에 내놓자가아니라 각자의 강점을 살린 특성화 교육을 통해서 공부를 시킨다는 뜻이죠. 절에가고싶으면 절에 가는거고 장사를 하고싶은사람은 장사를 하는곳에대한 지식을 더익히는 것이죠 현재 보수정당이 틀을 만들어놓은 교육의 개념이 아니죠.진보적 사상을 가지신 분들은 기본적인 교육의 생각이 이런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기존 보수정당의 교육정책은 초중고시절에 시험과 일방적 주입식의 교육일뿐 자신의 적성과 맞고 흥미있는 분야의 발전은 없었습니다. 제가보기엔 진보신당의 교육이야말로 좋은생각이라 생각하는데요. 보수가 판치는 이나라에서 실현하기가 힘들다는것은 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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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움의길 4.00.00 00:00
    예전에 이해찬이 교육부장관 때 교과보충수업 폐지하고 특기적성교육하게하고 야간자율학습도 폐지했습니다. 올바른 방향이었는데 실패한 원인은 대학서열화와 그것에 맞추어진 대학입시가 온존하고 있는 현실이었습니다. 결국 특기적성교육은 무늬만 남고 교과보충수업 야자가 전면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가 그렇지요... 초등학교는 어쨌든 그런대로 특기적성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초중등 교육 정책은 공교육 정상화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공교육 강화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공교육 강화는 사실 공교육을 포기하고 사교육화하는 것이지요.. 공교육은 교육과정에 의해 운영됩니다. 교육과정을 재량화하건 국가수준에서 주어지건 중요한 것은 공교육이 교육과정대로 운영되게 하는 것이 공교육 정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보충수업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요.. 문제는 학교 단위나 고등학교 수준에서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대학평준화등 대학서열화 폐지 없이는 백약이 무효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요원한 대학평준화, 서열 철폐 등에 마냥 매달려 있을 수도 없고 교육과정의 정상운영에 좀 관심을 기우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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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디 4.00.00 00:00
    ㄷ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입니다:) 특수교육에 대한 정책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여러모로 위축되어 있는 부분이고 이번에 개정된 장애인 등을 위한 특수교육법도 시행령이나 벌칙 등에서 문제가 나타나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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