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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료]인터넷 (강제)실명제와 사이버 모욕죄 신설에 대한 입장 -윤현식 정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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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 2008.11.17 | 5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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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브리핑] 식약청의 수입식품 현지 실사 실효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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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 2008.10.13 | 5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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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논평] 정부, 의료 민영화 포기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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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팀 | 2008.06.25 | 5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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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료] 일제고사 관련 교육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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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 2008.10.10 | 5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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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원고] 그러지 말고 학교를 없애죠(수능성적 공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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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 2009.04.17 | 5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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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원고] '일제고사 성공'을 위해 MB정부가 동원한 연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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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 2009.10.08 | 5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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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원고]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공개 = 줄세우기 + 연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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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 2008.08.08 | 5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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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논평] 수돗물 민영화를 '민영화'라 하지 못하는 이명박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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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팀 | 2008.06.25 | 5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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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논평] '환경영웅' 이명박 정부의 습지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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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팀 | 2008.07.10 | 5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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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원고] 기회의 땅, 사교육에 투자하라 (2008년 1월 9일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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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 2008.06.13 | 5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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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원고] 대한민국 1%만 국제중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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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 2008.11.14 | 5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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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수도권 광역의원 공동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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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 2014.05.21 | 5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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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원고] 4 15 학교자율화 조치에 대해 (2008년 4월 16일 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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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 2008.06.13 | 5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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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원고] "공교육비 민간부담 세계 1위"는 문제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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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 2008.09.11 | 5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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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책] 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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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8.03.21 | 5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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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논문] 방과후 학교와 EBS 수능강의, 사교육비 경감 효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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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 2008.07.09 | 5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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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 "동계올림픽과 삼시세끼" 강릉시민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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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 2015.06.23 | 5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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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신자유주의가 교사의 이직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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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 2008.07.09 | 5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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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감세반대 지역설명회 - 경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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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 2008.10.22 | 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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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원고] 서울 고교학군 조정, 평준화 해체의 가능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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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원 | 2008.09.03 | 5443 |
